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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교학생대가배점중요성적감지화타문광고가배점지후적만의도지간적차거대타문구매행위적영향(大专院校学生对咖啡店重要性的感知和他们光顾咖啡店之后的满意度之间的差距对他们购买行为的影响) (The Effect of the Gap between College Students'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of Coffee Shops and Their Satisfaction after Patronizing Coffee Shops on Their Purchasing Behavior)

  • Lee, Won-Ok
    • 마케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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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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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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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本研究的目的是对咖啡店的 "重要性"(顾客在光顾咖啡店以前的感知)和积极或消极的 "满意度"(顾客在光顾咖啡店以后的感受)之间的差距进行分类, 并分析这些差距对对购买行为的影响. 为此, 我使用重要性和满意度之间的差距作为选择咖啡店的解释变量, 并通过使用有序Probit模型(OPM)来实证分析差距对购买行为(整体满意度和愿意到再次光顾)的影响方向和大小. 先前使用IPA的研究评估了差距影响的方向和大小的象限, 但是在分析差距对顾客的影响方面却失败了. 在本研究中, 我评估了积极和消极的差距对顾客满意度和愿意去再光顾的影响. 通过使用OPM,我量化了积极和消极的差距对顾客整体满意度和愿意去再光顾的影响. 每个人的支出, 光顾的频率和购买咖啡的地方对顾客整体满意度有最积极的影响. 光顾的频率, 在每人的支出之后, 然后是购买咖啡的地方对顾客整体满意度有最积极的影响. 因此每个人的支出和光顾的频率对顾客整体满意度有最积极的影响. 这一发现意味着一个在咖啡店每次或每周花费5000韩元的顾客的实际的满意度越高(差距), 其整体满意度和愿意去再光顾就越高. 虽然经济效益对总体满意度和愿意去再光顾有显著影响, 但是大专和大学的学生仍然愿意去咖啡馆并愿意消费5000韩元, 因为他们不只是购买咖啡本身而且将咖啡店作为其他活动的场所, 例如工作, 和朋友见面或是放松的地方. 学院和大学的学生还可以在咖啡店通过个人电脑上网, 看电影, 学习, 因此, 咖啡馆应对顾客提供适当的设施和服务. 咖啡店品牌的积极差距对愿意去再光顾有积极的影响表明顾客满意度越高, 顾客越愿意去再光顾. 另一方面, 这一因素的消极差距意味着顾客满意度越低, 顾客再光顾的意愿也越低. 因此, 在本研究中, 与其他评估的因素相比, 品牌因素对满意度有较大的影响. 鉴于国内咖啡文化变得越来越高级, 大专院校的学生对这一趋势也很敏感, 所以学生有很多可选择的品牌. 在韩国最高级的咖啡店, 外墙是玻璃建造的并可以打开, 内部是充满异国情调的开放式厨房. 这些高级咖啡店作为标志的功能复合大专院校学生的品味. 韩国咖啡店已成为一个文化品牌. 从品牌因素来看, 为了让顾客觉得这些咖啡店是高级的, 高质量的设备和提供更好服务的措施应当建立起来. 韩国咖啡馆作为蓬勃发展的行业品牌竞争加剧的结果表明, 提供与竞争对手不同的额外服务是有必要的. 顾客可以免费使用扫描仪. 另一个可以用来提高品牌的战略是提供和经营为集体学习而准备的讨论会议室. 如果咖啡馆采取这些类型的策略, 学院/大学的学生将更有可能认为他们承担的费用是值得的, 随后, 他们将可能更满足这些咖啡馆的品牌, 并更愿意再次光顾. 性别和学习年数对总体满意度和再光顾的意愿有最消极的营销. 女学生比男学生更容易满足和再光顾. 三, 四年级的学生比一, 二年级的学生更容易满足和再光顾. 喝咖啡的学生, 单独在咖啡店看书, 用笔记本电脑是很容易被注意到的. 高年级学生为了有效地利用时间用于自我发展和寻找工作往往独自光顾咖啡店. 从积极的差距来看, 经济效率这一因素对总体满意度和愿意再光顾有最大的影响. 与咖啡价格一起, 学生实际满意度(差距)越高, 总体满意度和再光顾的意愿也越高. 有消极差距的经济效率队再光顾有消极营销的结果表明较小的消极差距可以让再光顾的意愿更高. 在持续恶化的市场环境中, 坐落在大专院校附近的咖啡店采取诸如积分或会员卡, 和信用卡 公司的战略联盟, 发展套餐菜单或季节菜单和免费咖啡服务这些战略来提高竞争力. 就消极差距而言产品功率也有消极的影响, 这表明较高的负差距会导致较低的再光顾的意愿. 因为还有更多的客户比前几十年, 在这十年里更喜欢咖啡, 新一代的客户, 即学院/大学的学生, 希望除了咖啡还有更重菜单项目. 因此, 咖啡店应当增加配菜项目, 如华夫饼, 糕, 蛋糕, 三明治和沙拉. 例如, 星巴克韩国正在努力加强卖草莓糕, 艾草香味, 南瓜产品, 并提供免费的咖啡或奶油. 总而言之, 咖啡馆应注重提高其经济效率, 品牌和产品功率, 以加强大专院校学生的满意度. 由于店铺毗邻学大专院校可享受地缘优势, 就经济效率, 品牌和产品功率而言提供不同的服务, 很可能会提高客户满意度和回访. 咖啡厅的品牌, 因此, 应不断创新和变化, 以满足顾客的愿望. 由于这项研究只是针对在首尔的大专院校的学生, 需要针对不同地区和年龄组的比较研究来概括本研究的结果和建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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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상태(營養狀態)가 Hb 형성(形成)에 미치는 영향(影響) (Influence for a state of nutrition reached over Hb formation)

  • 이금영;전관배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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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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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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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1) 보육원경영주(保育園經營主)는 원아(園兒)들의 체력(體力)이나 건강면(健康面)을 고려(考慮)해서 영양관리(營養管理)에 유기적변화(劉期的變化)를 가(加)해야 하며 행정당국(行政當局)도 양적(量的)인 보육원경영(保育園經營)을 지양(止揚)하고 물적면(質的面)에 치중(置重)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외원(外援)이나 내자지원(內資支援)을 받는 보육원(保育園)이 합리적(合理的)으로 운영(運營)의 묘(妙)를 기(期)한다면 체육중학수준(體育中學水準)에는 미급(未及)일망정 일반가정아(一般家庭兒)의 생활수준(生活水準)을 오히려 능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2) 체육중학교생(體育中學校生)의 1 일(日) 평균(平均) Cal 섭취량(攝取量)은 연령(年齡)(체중(體重))과 운동량(運動量)에 비(比)하여 과식(過食)을 하는 형편(形便)이 아닌가 우려(憂慮)된다. 따라서 영양사(營養士)에게는 영양(營養)의 공급량(供給量)에 대(對)하여 새로운 검토(檢討)가 요망(要望)된다. (3) 기생충감염여부(寄生蟲感染如否)는 고려(考慮)하지 않았다. 그것은 체육중학교(體育中學校)에서 일정(一定)한 식단(食單)(menu)으로 생활(生活)($1{\sim}2$년(年))이 계속(繼續)되는 학생(學生)들의 Hb 량(量)이 많기 때문에 Hb량(量)이 적은 것은 기생충(寄生蟲)과는 무관(無關)하고 오직 영양물질(營養物質)에 기인(基因)한다고 예측(豫測)되기 때문이다. 더우기 어린 학생(學生)이면서 상류생활권(上流生活圈)에 속(屬)하는 리화여대(梨花女大)의 대학생(大學生)들과 같은 수준의 Hb 양(量)을 보지(保持)하므로 더욱 그 신빙도(信憑度)가 높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따라서 일반가정아(一般家庭兒)와 원아(園兒)들의 건강상태(健康狀態)를 정상적(正常的)으로 유지(維持)시키면서 국력(國力)을 증강(增强)시키려면 보육원경영주(保育園經營主)나 한 가정의 책임자(責任者)는 오직 영양관리(營養管理)에 세심(細心)한 주의(注意)를 가져야 하고 행정당국(行政當局)도 보육원운영면(保育園運營面)에 보다 깊은 배려(配慮)가 있어야 한다고 요망(要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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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지역 초.중학교 급식의 당 함량 및 급식을 통한 당류의 섭취실태 연구 (Survey on the Content and Intake Pattern of Sugar from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Foodservices in Daejeon and Chungcheong Province)

  • 박유경;이은미;김창수;엄준호;변정아;선남규;이진하;허옥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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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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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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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대전과 충남북 지역에서 지역별로 8개의 학교를 선정하고 각 학교당 4주간의 급식을 수거하여 842개 메뉴의 당 함량을 분석하였고, 수거된 급식메뉴에 대해 초등학교 2학년과 5학년, 중학교 2학년 남녀학생의 급식섭취량을 직접 측정하여 급식을 통한 2,806건의 당 섭취량을 산출함으로써 해당학교 및 지역의 당 섭취 특성을 대표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였다. Fructose, glucose, sucrose, maltose, lactose의 함량 합으로 구한 총 당류의 함량은 가공식품에서와 달리 학교별로 임의의 조리법에 의해 조리된 음식이므로 그 범위가 넓게 나타났다. 주식류의 당 함량은 급식 100 g당 평균 0.20 g, 부식류는 2.08 g, 후식류는 5.13 g으로 과일음료와 유제품, 과일 등을 포함한 후식류의 당 함량이 다른 군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식류 중에서는 소스류와 조림류의 당 함량이 높았다. 급식메뉴 중 가장 많은 양을 섭취하는 음식은 일품식류, 음료 및 차류, 탕 및 전골류, 찌개류 순이었으며, 주스나 식혜와 같은 음료는 정해진 규격이 있어 다른 부식류에 비해 섭취량이 높게 나타났다. 부식류중에서는 국 종류를 제외하면 30~50 g 범위에서 찜류, 튀김류, 볶음류, 부침류, 조림류, 구이류 순으로 많이 섭취하였으나 무침.나물류와 김치류는 각각 13 g, 10 g만을 섭취하였다. 급식메뉴 중 후식류, 특히 음료 및 차류, 유제품류섭취로 인한 당 섭취량이 가장 많았으며 이들 식품은 당 함량도 높고 규격화된 중량으로 인해 섭취량도 많았기 때문이다. 일품식류는 낮은 당 함량에 비해 급식섭취량이 많아 후식류 다음으로 당 섭취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부식류에서도 조림류에 비해 당 함량이 낮은 튀김류의 급식섭취량이 많으므로 튀김류로 인한 당 섭취량이 조림류로 인한 것보다 높게 나타났다. 급식 한 끼니를 통한 당 섭취량은 평균 4.22 g으로, 학년이 높을수록 급식섭취량과 함께 끼니당 당의 섭취량도 많아 중학생이 5.31 g, 초등학생이 4.03 g을 섭취하였으며, 성별이나 수거시기에 의한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학교급식을 통한 한 끼니의 당 섭취량은 열량섭취량을 기준으로 정한 한국인 총 당류 섭취기준이나 한국인영양조사 결과의 하루 총 당류 섭취량의 1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한 끼니 해당량으로서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과일주스, 식혜 등의 음료나 요구르트 등의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이 제공되거나 이러한 후식류가 일품식류와 함께 제공되어 한 끼니당 당의 섭취량이 높은 급식일이 없도록 하는 데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가 학습을 위한 MRI Simulator 초기 검사 프로그램 개발 (Development of MRI Simulator Early Diagnosis Program for Self Learning)

  • 정천수;김종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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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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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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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MRI는 1970년을 시작으로 자장 세기와 수신 채널 수, 촬영시간의 단축 등으로 많은 발전을 해 오고 있으며, 병원 또한 각종 전산 시스템과 무선 네트워크의 발전으로 인해 각종 진료 영상장비로부터 디지털 영상을 획득, 저장 및 관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국내 대학들은 고가의 실습장비와 유지비로 인하여 자체에서는 실습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임상 실습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윈도우즈 운영체제의 PC상에서 MR 환자의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많이 다루어 봄으로써 임상에서 근무하기 전 많은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MRI Simulator의 Relational Database 설계는 각 기능과 자료의 특성에 따라 7개의 Table로 구성하였으며, 환자정보 설계는 임상에서의 환자등록 방법을 기준으로 각 단계별 기능을 분류 하였다. 또, 검사를 위한 기본 정보 설정을 가정하여 각각의 설정 값 및 그 내용을 분류 하였다. 실행 단계별 메뉴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왼편에 배열을 하였다. 환자 등록은 이름, 성별, 고유번호, 생년월일, 몸무게 등 기초정보를 입력하고, 환자의 자세와 검사 방향을 설정하였다. 또, 검사부위와 Pulse Sequence을 나열하고, 선택하도록 분류하였다. 그리고 Protocol 이름과 부가 인자들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종 화면은 검사 영상과 환자 정보, 검사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정보의 입력과 검사조건의 변경을 학습해봄으로써 이론과 실습을 통한 용어의 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어 실제 임상근무에서 배우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정보검색과 커피전문점 선택속성이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nformation Retrieval and Coffee Shop's Attributes on the Means of Repositioning)

  • 백영주;이민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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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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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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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커피전문점 수의 지속적 증가와 이를 방문하려는 소비자들의 커피전문점 방문을 위한 정보검색이 늘어나고 있다. 기존의 커피전문점의 선택속성과 검색을 통해 실제 방문했을 때의 선택속성에 정보검색의 요인을 추가하여 커피전문점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분석은 정보검색을 통해 커피전문점 방문하기 전과 방문 후의 두 가지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첫번째는 정보검색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4가지 요인과 선택속성은 정보의 신뢰성(커피전문점의 후기 개수와 조회 수, 최근 포스팅), 물리적 환경(매장의 근접성, 분위기, 규모, 사이드메뉴의 존재 유무), 정보의 시각성(물리적 환경, 배경, 디자인, 쉬운 구성), 상품성(커피의 맛, 주차의 편의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보검색을 통한 실제 커피 전문점 방문 후 만족도에 대한 선택속성은 커피전문점의 일반적 특징, 메뉴, 정보의 일치성, 커피의 맛, 주차의 편의성의 5가지로 도출되었으며, 이 중 정보의 일치성, 커피의 맛, 커피의 일반적 특징은 재방문 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속성으로 나타났다.

경기 북부 지역 대학생들의 학교식당 이용실태 (A Survey of College Students Opinions on School Cafeteria in Northern Kyungkido Area)

  • 황윤경;이지호;김수희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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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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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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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경기 북부 지역의 3개 전문대학에서 주, 약간별 학생들의 학교식당 이용실태를 조사하였다. 학교식당의 이용율에서 거의 매일 이용하는 주간 학생은 64.29%였고, 야간 학생들은 44.35%로 주간 학생의 이용이 더 많았다. 학교식당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달리 먹을 만한 장소가 없어서'가 주, 야간 각각 49.38, 68.01%로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가격이 저렴해서', '시간이 절약되므로'의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주간의 경우 52.09%, 야간의 경우 31.99%가 '맛이 없어서'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주간의 경우 68.63%, 야간의 경우 37.37%가 학교 밖에서 매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인 식사의 형태는 밥식>라면, 국수류>과자류>빵류의 순이었다. 학교식당의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음식의 양을 제외하고는 맛, 기호, 반찬수 등에서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식당의 개선점으로는 '음식의 맛과 질이 향상되어야 한다'는 점에 가장 많이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메뉴가 다양해야 한다',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위생적이어야 한다'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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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남자의 식습관 및 식품선호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ood Habit and Food Preference of Men in Kyung Nam Area)

  • 정효숙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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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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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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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study was carried out from March to May in 1998 to compare the food habits and food preference of 391 men in Kyung Nam area who were between twenties and sixties. The summarized results are as follow: 1. The 30's were highest(173.8cm) and the 60's were lowest(168.3cm) in their average stature. The 30's were heaviest(68.2Kg) and the 20's were lightest(62.3Kg) in their average weight(P<0.001). Average BMI was highest in the 50's and lowest in the 20's. 2. Average food habit score of the subjects(4.08) was as low as belonging to the poor group and lowest was 20's. 3. The rate of not eating was highest in the breakfast and the subjects ate breakfast more as they were older(P<0.001). The serious problem of food habit was irregular eating time. The subjects ate in the more irregular time as they were younger. 4. 88.9% of the subjects preferred cooked rice and cereals as their main food, kimchi as their side dish and fruit as their eating between meals. 5. We found great differences in the kinds and number of drinkings subjects preferred as their ages(P<0.001). 20's preferred cider and cola. 30's, 40's and 50's preferred coffee and 60's preferred ginseng tea and citron tea. The rate of smoking was higher in 30's and 40's then in 20's and 50's. 6. 72.9% of the 20's and 16.7% of the 60's ate instant food more than 2-3 times a week. They ate Ramen most often because of its convenience. They ate out more as they were younger and preferred Korean food as their eating out menu. 7. The degree of preference in a sweet taste was highest in 20's and lowest in 40's (P<0.01) and the degree in the preference of a sour taste became lower as they were older(P<0.001). Only in the preference of a salty taste, we could find the difference of the BMI level. They showed high degree in the preference of a salty taste as the order of the over-weight group, normal group, under-weight group and fat group. They showed meaningful cor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BMI and the degree of preference of a salty taste in 20's and 40's and between the food habit score and the level of BMI in 60's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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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 추출물 및 분말 첨가 양갱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Yanggaeng with extracts and powder of roasted coffee ground residue)

  • 김병국;박나영;이신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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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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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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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커피박의 식품소재화를 위해 생리활성과 양갱 제조시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커피박 열수추출물 첨가 양갱(CREY)와 커피박 분말 첨가 양갱(CREP)를 제조하였다. 커피원두와 커피박 열수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과 DPPH 라디칼 소거능은 각각 $13.65{\mu}g/mL$와 78.75 %를 나타내었다. pH는 대조구가 7.42, CREY는 7.10~7.29의 범위를 나타내었고, CRPY는 6.95~7.15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CREY의 수분 함량은 37.88~38.92%, CRPY는 39.3~40.0%의 범위로 대조구(36.34%)보다 높은 수분함량을 나타내었다. 당 함량은 대조구가 가장 높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CREY가 $15.88{\sim}66.19{\mu}g/mL$, CRPY는 $12.09{\sim}23.80{\mu}g/mL$의 범위를 나타내어 CRE와 CRP의 첨가농도(0.1, 0.3, 0.5 및 1.0 %)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DPPH 라디칼 소거능은 대조구가 1.88%, CREY는 8.77~43.10%로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였으며, CRYP도 5.28~14.92%의 범위를 나타내어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양갱의 관능검사 결과, 색, 맛과 풍미 모두 CREY와 CRPY가 대조구에 비해 우수하였으며, 커피박 열수 추출물을 사용할 경우 0.5%, 커피박 분말을 사용할 경우 0.3%를 첨가한 양갱이 관능적으로 가장 우수하였다.

조선시대 왕실의 소선(素膳) 이용에 관한 연구: 『조선왕조실록』, 『춘관통고』를 이용하여 (A Study on the Use of Soseon in Joseon Dynasty Based on Literature Review: Based on 『The Annals of Joseon Dynasty』, 『Chungwantonggo』)

  • 오은미;이심열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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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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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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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조선왕실의 기록 문헌을 이용하여 소선 사례의 빈도, 식재료, 상차림 및 조리법 등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조선왕조실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조사한 소선 사례는 186개가 나타났다. 의례별 사례 빈도는 흉례가 전체 의례의 61.82%로 가장 많았고, 길례(21.51%), 빈례(11.29%), 가례(5.38%)순으로 나타났다. 소선 사례 횟수는 조선 전기(68.82%)가 조선 후기(31.18%)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소선 식재료 목록을 살펴본 결과, 곡류는 밀가루, 메밀가루, 점이 있고, 두류는 황대두, 포태, 전시가 있으며, 해조류는 다시마, 김, 미역 등이 있었다. 버섯류는 표고, 석이가 있고 양념류로는 겨자, 참기름, 실임자 등이 있었다. 길례와 흉례의 소선 상차림의 주요 음식은 주식이 밥, 면, 부식류는 탕과 채, 적, 개장, 후식류는 유밀과와 산자, 다식, 정과, 떡, 과일로 나타났다. 주요 음식의 경우 밀가루, 두부, 해조류, 버섯, 잣, 참기름, 꿀 등의 식재료를 이용하여 조리되었다. 특히 두부, 밀가루, 해조류 등은 불교적 내용과 관련하여 문헌에서 언급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소선이 조선시대로 전승되면서 불교의 영향을 받은 채식 문화의 형태란 것을 보여주며, 조선시대 왕실의례의 불교음식문화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지역 음식점의 김치, 국.찌개의 염도와 운영자의 염분 기호도 및 인식 조사 (Salinity of Kimchi and Soups/Stews, and the Acceptability and Attitudes of Restaurant Owners toward Salt in the Jeonju Area)

  • 이경자;송미란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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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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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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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Kimchi and soup/stew samples were collected from Korean restaurants in the Jeonju area and their salinity levels were analysed. Restaurant owners were also surveyed to assess their salt acceptability and attitudes. The average salinity of the Kimchi samples was 2.0${\pm}$0.4% and that of the soup/stew samples was 1.0${\pm}$0.3%. The average salinity of the soup samples was 0.9${\pm}$0.2% and that of the stew samples was 1.1${\pm}$0.3%, and the average salinity of the stew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soups (p<0.001). The average salinity of bean-paste soups was 0.9${\pm}$0.2% and that of clear soups was 0.8${\pm}$0.2%, in which the average salinity of the bean-paste soup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lear soups (p<0.05). When asked about the saltiness of their side dishes, soups/stews, and Kimchi, the largest number of owners answered 'ordinary'. About 50.4% of the owners also answered 'ordinary' for their salt acceptability, and 59.8% answered that their customers have 'ordinary' salt acceptability. However, a significantly higher ratio of owners in the group whose Kimchi samples had low salinity answered that their customers' salt acceptability was for 'flat' foods as compared to the group whose Kimchi was of high salinity (p<0.05). About 45.7% of the owners answered that 'they participated in controlling the saltiness of all their dishes', and 40.2% answered that 'they considered the traditional saltiness of their menu items as more important than the saltiness acceptability of their customers.' Also, 82.7% of the owners answered 'they made the Kimchi themselves.' The types of frequently served soup were clear soup, such as bean-sprout soup and seaweed soup, followed by bean-paste soup and thick beef soup, in order. The types of frequently served stews were Gochujang stew with frozen pollack or croaker, bean-paste stew, and clear st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