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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간호실습 과정과 자기실현에 관한 연구 (Self. Actualization of College of Nursing Students Resulting from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 이광자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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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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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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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This study attempted to measure personality changes in collegiate nursing students as a result of their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The study population consisted of 310 students in 8 colleges of nursing in Korea, 96 with psychiatric practice, 103 with other clinical practice and III without clinical practice experience. The objectives of the study were to identify: 1. The self-actualization scores of nursing students resulting from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2. The self-actualization scores of nursing students resulting from other clinical nursing practice. 3. The difference between scores for students with clinical practice experience and those without experience. 4. The relevance between self-actualization and sibling order. 5. The relevance between self- actualization and religion. 6. The coefficiently scores for students before and after clinical practice. The instrument used was the Personal Orientation Inventory (POI), developed by Shostrom. It provides a measure of values and behavior which are thought to be of importance in the development of self- actualization. The main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ime Competence, Self Regard, and Nature of Man scales resulting from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2.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Inner Directed, Existentialist, Feeling Reactivity, Spontaneity, Nature of Man and Capacity for Intimate Contact scales resulting from other clinical nursing practice. 3.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Inner Directed, Feeling Reactivity, Spontaneity, Self- Regard and Capacity for Intimate Contact scales between students with clinical practice and those without practice. 4.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elf-Acceptance scale for both the eldest and the youngest siblings. 5.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Time Competence, Inner Directed, Existentialist, Self-Acceptance and Capacity for Intimate Contact scales for middle and youngest siblings, 6.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Existentialist scale between students with a religion and those without one. 7.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students without a religion in the Time Competence, Inner Directed, Self-Regard, Nature of Man, and Capacity for Intimate Contact scales after clinical practice. 8.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students, with a religion in the Inner Directed, Existentialist, Spontaneity, and Nature of Man scales after clinical practice. 9.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for students in the Self- Actualizing value, Spontaneity, Nature of Man and Synergy scales according to whether their parents had a religion or not. 10. Before and after practice, significantly different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the Time Competence and Capacity for Intimate Contact scales : the Inner Directed and Existentialist scales ; the Self- Actualizing Value and the Feeling Reactivity, Spontaneity, Self-Regard and Nature of Man scales : the Feeling Reactivity and Acceptance of Aggression scales: the Spontaneity and the Self-Regard and Nature of Man scales; and between the Self-Regard and Nature of Man sc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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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의 치과적 생체 연령추정 사례의 분석 (Analysis of Age Estimation Cases of Living Body Based on Dental aspect in Jeollabuk-do)

  • 엄애자;서봉직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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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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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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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2000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전북대학교병원 치과진료처 구강내과에 의뢰된 연령추정 121례를 분석 및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연령추정 의뢰인의 성별 분포는 남성(58.7%)이 여성(41.3%)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전체의 과반수(55.4%)를 차지하였다. 2. 호적 연령과 주장 연령의 차이는 5세 이상(34.1%) 차이가 가장 많았고, 이는 50대 이상이 대부분이었다. 3. 연령을 늘리려는 의뢰인(64.2%)이 줄이려는 의뢰인(35.8%)보다 많았으며, 이는 남녀 모두 유사하게 나타났다. 10세 미만과 20대는 나이를 줄이려는 경우가, 10대, 30대이상에서는 나이를 늘리려는 경우가 많았다. 4. 복지를 이유로 연령정정을 원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복지혜택과 관련해서는 50대 이상이, 직장과 관련해서는 40대와 50대가, 교우관계와 관련해서는 30대와 40대가, 가족 관계와 관련해서는 50대가, 취업과 관련해서는 10대와 20대가 가장 많았다. 5. 연령추정 방법은 20세 이상에서는 영구치의 교모도와 치수강 퇴축도를 사용하였으며, 10세 이상 20세 미만에서는 치근단공 폐쇄시기를, 10세 미만에서는 영구치 석회화 정도를 각각 사용하였다. 20세 이상에서 영구치 교모도와 치수강 퇴축도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영구치의 상실시기와 하악각의 증령적 변화를 이용하여 연령을 추정하였다. 6. 각 방법에 의해 추정된 연령의 77.7%는 의뢰인이 주장하는 연령에 근접하였으나, 22.3%는 호적상의 연령에 근접하여 의뢰인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았다.

각시붕어(Rhodeus uyekii)와 떡납줄갱이(R. notatus) (Pisces: Cyprinidae) 잡종의 초기 발생 특징 (Early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Induced Hybrids between Rhodeus uyekii and R. notatus (Pisces: Cyprinidae))

  • 강언종;김치홍;박인석;양현;조용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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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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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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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우리나라 고유종인 각시붕어 Rhodeus uyekii의 이용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동속의 유사종으로 알려진 떡납줄갱이 R. notatus와 상호 교잡을 실시하였다. 이들 두 종은 난의 형태와 크기에 있어 뚜렷한 차이를 보여 잘 구분되었으며, 초기 자어의 난황 형태에 있어서도 각시붕어는 콩깍지모양인 반면 떡납줄갱이는 닻 형이어서 잘 구분되었다. 한편 종간 상호 교잡은 수정율과 부화율에 있어서 정상 교배군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자유로워 UN형이 부화율 71.6%이었으며, NU형이 부화율 97.5%에 달했다. 교잡체의 부화 자어 형태는 UN형에 있어서 극 소수이지만 UU형이 출현하여 주목되었으나 대부분 NN형이 우세한 중간형태이었고, NU형에 있어서는 NN형이 전혀 출현하지 않았고 모두 UU형이 우세한 중간형태로 부계 형질이 우선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이들 교잡체는 현재 사육중으로 추후 외부형태, 성별 구분, 생식소 기능, 핵형 등을 분석할 예정이다.

한국산 양태속 어류의 분류학적 검토 (Taxonomic Review of the Genus Platycephalus (Platycephalidae) from Korea)

  • 이충렬;김종환;김지식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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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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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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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한국산 Platycephalus속 어류 2 종의 분류학적 위치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기 위하여 이들의 주요 형태적 특징과 근단백질 전기영동 및 LDH, MDH isozyme 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가슴지느러미의 연조수에서 P. indicus 에서는 18~20개 (P. sp.에서는 16~19개), 측선 린수는 70~80개 (83~100개), 두장에 대한 안경의 비율은 10.2~13.1% (10.9~15.5%)이었고, 양안간격은 14.5~18.1% (11.8~17.8%)였으며, 이 외에도 문단의 형태, 체색 그리고 가슴 및 배지느러미의 색깔 등에서 잘 구분되었다. 한편 전기 영동상에 의한 근 단백질 band 수는 P. indicus에서 16개, P. sp.에서 18개로 분리되었다. LDH isozyme은 P. indicus에서는 2개, P. sp.에서는 1개로 나타났고, MDH isozyme은 P. indicus에서 5개, P. sp.에서 4개로 분리되었다. 이 외에도 각 band의 이동거리, 활성도 등에서도 두 종간에 상이하게 나타났었다. 따라서 한국에 서식하고 있는 양태속 어류에 속하는 P. indicus와 P. sp.는 서로 다른 종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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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환자의 형제 및 자매의 정서적 특성에 대한 예비연구 (A PILOT STUDY FOR THE EMO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SIBLINGS OF CHILDREN WITH AUTISM)

  • 홍성도;김지혜;심세훈;오창근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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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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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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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연구목적:본 연구는 자폐증 아동과 정상인 아동의 형제 자매간의 정서적/행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시행 되어졌다. 연구방법:DSM-IV에 의거하여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진단, 종합적인 심리평가, 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진단받은 만 $10{\sim}16$세 연령범위의 자폐증 환자의 형제군 17명과 정상대조군 17명, 총 34명에게 한국형 소아우울척도, 한국형 소아불안척도, 자기개념척도, 자아존중감 척도를 시행하였으며 한국판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를 부모가 작성한 결과를 t-test로 분석하였다. 결 과:자폐증 형제의 사회성, 총사회능력이 정상군 형제보다 유의하게 작았으나 내현화, 외현화 증상, 우울, 불안, 자기개념 및 자아존중감에서는 두 군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 론:자폐증 환자의 형제나 자매에게 가정 내 자폐증의 존재는 형제나 자매의 사회성, 총사회능력이 낮추었으나 우울, 불안, 자기개념, 자아존중감 등에는 별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향후 보다 많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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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Detection and Successful Treatment of Vertically Transmitted Fulminant Enteroviral Infection Associated with Various Forms of Arrhythmia and Severe Hepatitis with Coagulopathy

  • Lee, So Ra;Ko, Sun Young;Yoon, So Young;Lee, Yeon Kyung;Shin, Son Moon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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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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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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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은 신생아에게 흔히 일어나며, 경한 감염에서부터 다기관 부전이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출생 시 모체로부터 수직 감염된 신생아들의 경우 심각한 질환에 이르게 될 수 있다. 본 증례의 환아는 모체에게서 엔테로바이러스의 수직 감염이 일어났으며, 파종 혈관내 응고장애, 간염, 그리고 심근염으로 빠르게 진행하였다. 환아가 태어난 시기가 엔테로바이러스의 유병률이 높은 6월인 점, 환아의 어머니와 형제에게서 고열이 있었던 점, 임상 증상 등을 고려하여 저자들은 환아가 엔테로바이러스의 수직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였다. 이 환아는 빈맥을 동반한 다양한 형태의 부정맥을 보였으며, 일반적인 치료에 반응을 잘 하지 않았으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을 조기에 의심하고 치료하여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다. 신생아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서, 응고장애를 동반한 간염과 심근염이 동시에 오는 경우는 드물다. 본 증례에서, 저자들은 응고장애를 동반한 간염과 다양한 형태의 부정맥을 동반한 엔테로바이러스 수직 감염을 조기에 진단하고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초등학생과 초등학생 어머니의 채소류 식품군 식품의 기호도 조사 (A Preference Analysis of Vegetable Group Foods in Primary School Students and their Mothers)

  • 김희혜;김영남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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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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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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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비선호 식품으로 지목되는 채소에 대하여 기호도를 조사하고, 학년별, 성별 기호도 차이, 학생과 학생 어머니의 기호도 일치정도를 분석하였다. 서울특별시와 구미시 소재 초등학교 저학년(2, 3학년) 남녀 재학생 180명과 고학년(5, 6학년) 남녀 재학생 180명, 그들의 어머니 360명을 대상으로 2011년 7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가운데 253명의 자료를 통계처리 하였다(SPSS ver 12.0). 조사 대상 50종 채소 가운데 김과 콩나물은 제외한 48종 모두 어머니의 기호도 점수가 학생보다 높았다. 그리고 저학년 학생이 고학년 학생보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각종 채소류의 기호도 점수가 높았으나 열매채소의 성별 차이를 제외하고 모두 유의한 수준의 차이는 아니었다. 학생과 어머니의 기호도 일치정도는 해조류가 가장 높았고, 뿌리 줄기 채소가 가장 낮았으며, 특히 양파, 파, 미나리, 갓김치는 일치정도가 낮았다. 조사대상 채소류 중 모두가 먹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채소는 어머니 31종, 학생 10종이었으며, 학생의 절반 이상 먹어 본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식품으로 청각, 톳, 우뭇가사리가 있었다. 섭식경험이 적은 채소류(특히 해조류)와 많은 학생들이 싫어하는 향신채소 식품의 경우 학교급식 식단에 의도적으로 포함시킴으로써 편식의 기회를 줄이는 시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 채소류 식품군 기호도에의 영향 변인으로 형제 유무, 어머니의 직업 유무, 아침식사 유형, 외식 음식과 외식 빈도를 분석한 결과 이들 변인에 의한 기호도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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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환자(禁酒患者) 102명(名)에 대(對)한 임상적(臨床的) 고찰(考察) (강원도지역(江原道地域)을 중심으로) (Clinical Study of the effect of Ear Acupuncture on 102 Alcoholics)

  • 강재춘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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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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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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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We had been investigated the effect of ear acupuncture in alcoholics, but in Kang won do province never we have been investigated. so then in Sangji university oriental hospital from Mar. 1. 1995 to Feb. 28. 1996. we clinically analized 102 alcoholics treated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 1. In Age distribution, 40s were the top as 28.4% and next 30s, 50s, 60s 70s, below 3Os. In Sex distribution, these were 92 person in male, 10 person in female. 2. Marrige Status revealed in descending order ; married, single, divorced Sibling order distribution in descending order; eldest son, middle son, youngest son, only son 3. Distribution of education in descending order ; high school, middle school, primary school, collage and graduate school, illiterate 4. Distribution of occupation in descending order; farmer, labor, merchent, salaried and inoccupation, service 5. Distribution of religion in descending order ; none, buddism, protestantism, catholicism 6. Distribution of family history of alcoholism; yes(24.5%), no(69.6%) 7. Distribution of onset of drinking in descending order ; 20s, below 20s, 30s and 40s, 50s 8. Distribution of duration of drinking in descending order ; 20-29 years, 10-19 and below years, 40-49 years, 30-39 years 9. Distribution of the reason of drinking in descending order ; habbit, business and reduce of stress, no reason, syndrome of stop drinking 10. Distribution of frequency of drinking in descending order ; daily, four or five times a week, irregularly, once a week, two or three times a week 11. Distribution of amount of drinking in descending order ; two bottles, one bottle, three bottles, half, bottle above four bottles 12. Distribution of Chief Complaint of Alcohol in descending order ; no appetite and anorexia, diarrhrea insomnia, fatigue, vomitting, tremor, drinking water, hallucination, abdominal pain, constipation 13. Distribution of total MAST score in descending order ; 26-48 score, 13-18 score, 19-25 score, 8-12 score, 0-7 score 14. In the treatment effects according to MAST score, these were complete stop drinking 18.0%, improved 53.0%, unchanged 29.0%. 15. Distribution of liver function test and treatment effects in descending order ; ALAT, ASAT, GGTP, Trigliceride, Alk-phosphatase and Total bilirubin The treatment effects in ear acupuncture were 70.5% effective ones ; stop drinking 17.6%, improved 52.9%. 17. These were headache, nausea, vomitting sense, weakness in revealing symtoms after treatment, but no severe side effect. 18. Distribution of the times of onset in the change of taste in descending order; 3-5 times, below 2 times and above 6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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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study of quality of life of families with children born with cleft lip and/or palate before and after surgical treatment

  • Emeka, Christian I.;Adeyemo, Wasiu L.;Ladeinde, Akinola L.;Butali, Azeez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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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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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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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quality of life (QoL) of parents/caregivers of children with cleft lip and/or palate before and after surgical repair of an orofacial cleft. Materials and Methods: Families of subjects who required either primary or secondary orofacial cleft repair who satisfied the inclusion criteria were recruited. A preoperative and postoperative health-related QoL questionnaire, the 'Impact on Family Scale' (IOFS), was applied in order to detect the subjectively perceived QoL in the affected family before and after surgical intervention. The mean pre- and postoperative total scores were compared using paired t-test. Pre- and postoperative mean scores were also compared across the 5 domains of the IOFS. Results: The proportion of families whose QoL was affected before surgery was 95.7%. The domains with the greatest impact preoperatively were the financial domain and social domains. Families having children with bilateral cleft lip showed QoL effects mostly in the social domain and 'impact on sibling' domain. Postoperatively, the mean total QoL score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mean preoperative QoL score, indicating significant improvement in QoL (P<0.001). The mean postoperative QoL score was also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mean preoperative QoL score in all domains. Only 3.2% of the families reported affectation of their QoL after surgery. The domains of mastery (61.3%) with a mean of $7.4{\pm}1.8$ and finance (45.1%) with a mean score of $7.2{\pm}1.6$ were those showing the greatest postoperative impact. The proportion of families whose QoL was affected by orofacial cleft was markedly different after treatment (95.7% preoperative and 3.2% postoperative). Conclusion: Caring for children with orofacial clefts significantly reduces the QoL of parents/caregivers in all domains. However, surgical intervention significantly improves the QoL of the parents/caregivers of these children.

공간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공간 데이터의 개념계층기반 사전집계 색인 기법 (Pre-aggregation Index Method Based on the Spatial Hierarchy in the Spatial Data Warehouse)

  • 전병윤;이동욱;유병섭;김경배;배해영
    • 한국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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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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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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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공간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SOLAP(Spatial On-Line Analytical Processing)을 이용하여 의사 결정에 필요한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SOLAP은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기 때문에 사전집계를 이용하여 분석비용을 줄이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기존 기법들은 고정크기노드를 갖는 색인을 이용하여 개념계층을 지원하였다. 따라서 산개분포 영역에는 빈 공간이 많이 발생하며, 밀집분포 영역에는 개념계층을 지원할 수 없다. 본 논문은 공간 데이터의 개념계층기반으로 사전집계 색인의 동적 구성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 기법은 트리구조를 이용하여 개념계층의 레벨을 트리의 레벨과 같도록 지원한다. 하나의 노드는 데이터가 적을 경우 엔트리를 분할하여 서로 다른 부모 엔트리를 가질 수 있으며, 데이터가 많을 경우 노드의 연결리스트를 이용하여 같은 레벨에 순차적으로 저장한다. 따라서 데이터가 산개된 분포의 노드에 대해서 저장 공간의 낭비를 최소화하며, 데이터가 밀집한 영역의 노드에 대해서도 노드의 연결리스트로 노드가 분할되지 않으므로 개념계층을 지원할 수 있다. 성능평가를 통하여 색인 구축 시간이 다른 기법과 비슷하고, 색인의 저장 공간이 감소하며, 집계정보의 검색 성능이 다른 기법에 비해 우수한 것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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