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이상 노인인구를 대상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우울 및 인지기능 장애에 관한 연구'를 한 이정애와 정향균의 연구대상 558명에 대해 농촌지역 노인들의 인지기능 장애와 사망과의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3년동안 동안 전체 대상자의 사망률은 558명중 57명인 10.2%이었으며 353명의 정상 인지기능군 중 사망자는 30명으로 사망률 8.5%, 126명 의 경도 인지장애군중 사망자는 14명으로 사망률 11.1%, 79명의 중증 인지장애군중 사망자는 13명으로 사망률 16.5% 이었다(표 3). 2) 3년동안 전체 연구 대상자의 생존율은 0.91이었으며 정상, 경도, 중증 인지기능 장애군의 3년 생존율은 각각 0.92, 0.90, 0.86이었다. 로그 순위 검정법으로 인지기능 정상군과 경도 및 중증의 각 인지기능 장애군의 생존곡선을 비교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인지기능 정상군과 경도 이상의 인지기능 장애군간 생존곡선을 비교한 결과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혼란변인을 보정하지 않는 Cox의 비례위험 회귀 모형의 단변량분석의 결과 95% 신뢰구간(C.I. : Confidence Interval)에서 사망위험도가 유의한 변인은 연령, 월수입, 흡연습관, 신체장애 등이었으며, 인지기능 장애정도를 정상 그리고 경도 및 중증으로 분류한 분석에서는 정상군에 비해 경도 및 중증의 사망위험도가 유의하게 높지 않았으나, 인지기능 점수(MMSEK score)의 증가에 따른 분석 결과 사망위험도가 0.94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표 4). 4) 잠재적 혼란변인들의 영향을 보정한 Cox의 비례위험 회귀모형의 다변량 분석의 결과 인지기능 장애정도 및 MMSEK 점수증가에 따른 사망위험도는 어느 모형에서도 인지기능 장애정도가 사망에 미치는 위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표 5). 5) 남녀별로 각각 인지기능 장애와 사망위험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다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인지기능 장애정도 및 MMSEK 점수 증가에 따른 사망위험도는 어느 모형에서도 인지기능 장애정도가 사망에 미치는 위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표 6, 표 7). 이상 본 연구는 농촌지역 노인들에서 인지기능 장애정도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지만, 인지기능 장애정도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고찰하지 못하였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농촌 여성노인 133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영양소 섭취실태 및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60~69세가 41.4%, 70~79세가 48.1%였고 가족수는 3명 이상이 76.0%, 2명인 경우가 20.9%, 노인 혼자 살고 있는 경우는 13.2%를 차지하였다. 학력 정도는 무학이 72.4%, 국졸 26.8%로 학력수준이 매우 낮음을 보였다. 2. CMI를 이용한 건강상태 조사결과 총45점 만점 중 평균 $29.1\pm6.8$점이었으며, 11~25점이 30.1%, 26~33점이 40.6%, 33~44점이 29.3%였다. CMI 각 항목에 대한 호소율은 관절 및 골격근에 대한 증상이 68.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피로감, 정신적 불만, 이비인후계, 신경계의 순이었다. 가족원수, 교육수준 및 영농참여에 따른 CMI값은 큰 차이가 없었고, 연령의 경우 65세 미만에서는 CMI값이 낮은 경우가 44.0%로 가장 많았으며, 65~79는 중간상태가 가장 많은 반면 80세 이상에서는 CMI값이 높게 나타났다. 소득수준이 높거나 낮은 경우에 중간인 경우보다 CMI가 낮았으며 조사대상자가 스스로 느끼는 계층의식과의 관계에서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못산다고 생각하는 경우보다 약간 높은 CMI값을 보였다. 3. 조사대상자의 평균 영양소 섭취량은 thiamin과 ascorbic acid를 제외하고는 모두 권장량에 미달되었다. 에너지는 권장량의 84.1%, 단백질은 67.0%, riboflavin은 90.1%를 섭취하고 있었으며, vitamin A는 권장량의 49.1%로 제일 낮은 섭취를 보였고, 그 다음으로 칼슘은 권장량의 55.1%를 섭취하였다. 영양소 섭취량과 일반적 특성과의 관계에서는 독신인 경우에 에너지, 단백질, ascorbic acid의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CMI값을 low, middle, high의 3 group으로 나누어 영양소 섭취량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칼슘을 제외한 다른 영양소들에서 low group과 다른 두 group사이에 유의적인 차이 (p<0.05)를 보였으며, riboflavin은 low group과 middle group 사이에서만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의 CMI값과 영양소 섭취량과의 상관관계는 칼슘을 제외한 모든 영양소에서 p<0.001로 높게 나타났다. 4. 식습관 조사결과 식사의 규칙성은 응답자의 84.8%가 항상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식을 하는 경우의 해당 끼니는 점심 52.4%, 아침 28.6%, 저녁 19.0%의 순이었고 결식을 하는 이유로는 식욕이 없어서가 40.9%로 가장 많았다. 음주율은 28.8%로 주로 막걸리, 소주 위주였으며 흡연정도는 19.2%였다. 음식의 짠맛에 대한 기호도는 싱겁게 먹거나(43.4%), 약간 싱겁게 먹는 것(25.6%)으로 나타났으며 생선과 육류에 대한 선호도는 육류보다 생선을 약간 더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가지 모두를 섭취하지 않는 사람도 23.5%나 차지하여 단백질 식품의 질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영양제 복용은 대상자의 38.3%가 실시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에서와 같이 농촌여성노인이 가지고 있는 건강문제 중 관절 및 골격근 문제가 가장 심각하며, 영양소 섭취량 중 retinol, calcium, protein의 섭취가 현저히 부족하였다. 일반적인 특성과 식습관은 건강상태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CMI 값과 영양소 섭취량과의 상관관계가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독신 여성노인에 있어서 영양소 섭취량이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복잡한 문제를 안고 있는 농촌여성 노인의 건강상태 및 영양소 섭취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
본 연구는 농촌지역 고령자의 신체기능유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될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농촌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사지부자유의 실태를 조사하고 연령증가에 따른 변화 및 그 이유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사지부자유에 따른 우울 정도를 조사하였다. 조사는 2004년 3월부터 5월까지의 기간에 충남 금산군과 청양군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40세 이상 주민 432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설문조사 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사지부자유를 갖고 있는 자의 비율은 남자보다 여자에서 높았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사지부자유 기능도는 저하되었다. 2. 부자유의 비율은 상지에 비해 하지의 부자유 비율이 더 높았으며, 사지부자유에 대한 이유로는 관절질환이 주된 요인이었다. 4. 전체 조사대상자의 우울정도는 정상 41.2%, 경도우울 47.5%, 중등도 우울 6.3%, 중증우울 5.1%로 나타났으며, 성별 및 연령별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상 하지 모두 부자유 기능정도가 나빠질수록 우울정도가 심해지는 분포를 보였으나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6. 사지부자유 여부에 대한 위험비는 "남자"에 비해 "여자"에서 2.6배 상승하였고, 연령별로는 "40대"에 비해 "50대"에서 3.5배, "60대"에서 4.3배, "70대"에서 4.9배 상승하였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 우울 여부에 대한 위험비는 성별, 연령별 및 사지부자유 정도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사지부자유 정도는 남자보다 여자에서 높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며, 상지보다는 하지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지부자유의 원인으로는 관절 질환이 주요 원인임을 지적할 수 있으며 사지부자유 기능정도가 심할수록 우울정도가 심해지는 경향을 보였고 사지부자유에 대한 위험비는 남자보다 여자에서, 연령이 높아질수록 위험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지부자유의 실태를 파악하고 사지부자유에 따른 우울정도를 알아보는 것은 고령자의 신체 기능유지 및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의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아쿠아 운동프로그램이 노인들의 신체 조성과 운동기능, 삶의 질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2011년 2월 1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전라남도 G 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주 1회, 회당 1시간으로 1년간 적용하였다. 운동프로그램 전과 후에 건강관련 요소를 측정한 결과 장기간의 아쿠아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조성(체중, 체지방량, 체지방율), 운동기능(유연성, 균형, TUG, 배근력) 및 삶의 질과 자아존중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 및 증가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농촌지역 노인여성의 신체조성, 운동기능, 삶의 질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아쿠아 운동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일 지역 저소득층 여성노인을 연령별(전기노인, 후기노인)로 구분하여 노인 건강상태의 중요한 결정자인 영양위험, 지각된 건강상태, 우울정도와 영양위험, 지각된 건강상태, 우울과의 관련성 및 우울의 영향요인을 확인하여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간호중재 전략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자료 수집기간은 2011년 6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전라남도 1개중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여성노인으로서 전기여성노인 314명, 후기여성노인 310명 총 62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직접 여성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영양위험도는 Kim(2000)의 17문항 Mini Nutritional Assesment (MNA)척도를, 지각된 건강상태는 Lawton, Moss, Fulcomer와 Kleban(1982)의 3문항 Health self-rating 척도를, 우울은 Sheikh와 Yesavage(1985)의 15문항 단축형 노인우울 척도를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전기여성노인 70.06세, 후기여성노인 79.85세였으며, 두 집단 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유의한 빈도차이를 보인 항목은 교육수준, 동거가족 수, 만성 질환수, 음주여부였다. 저소득층 전기여성노인과 후기여성노인은 영양위험도, 지각된 건강상태와 우울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후기여성노인이 전기여성노인보다 영양 위험도와 우울점수가 높았고, 지각된 건강상태는 전기여성노인이 후기여성노인보다 더 높았다. 여성노인의 영양위험, 지각된 건강상태, 우울은 전기여성노인과 후기여성노인 모두에서 우울위험군에 속한 여성노인이 정상 군에 속한 여성노인 보다 영양위험 군에 속하는 비율이 높았다. 영양위험도가 높을수록 우울정도가 높았으며, 건강상태를 나쁘게 지각할수록 영양위험 점수와 우울정도가 높았다. 전기여성노인과 후기여성노인의 우울 영향요인은 지각된 건강상태, 영양위험도, 동거가족 수였다. 그 중 지각된 건강상태가 가장 높은 설명력을 가졌으며, 전기여성노인에서 후기 여성노인보다 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저소득층 여성노인들의 우울은 지각된 건강상태를 증진시키고 영양위험도를 낮춤으로서 효과적으로 경감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저소득층 여성노인들을 연령별 두 그룹으로 분류했을 때 영양위험도, 지각된 건강 상태, 우울정도와 우울 영향요인이 다르게 나타났으므로 노인건강 관리자는 저소득층 여성노인의 우울 영향요인들을 우울예방 프로그램에 포함시킬 때 연령별 영향요인을 고려하여 효과적인 우울예방 및 치료에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 between HbA1c level and health risk factor. For analysis, 330 elderly women aged 65 years and over were recruited in Jeonla province, Korea.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HbA1c level; the diabetic group (HbA1c level${\geq}6.5%$, n=68, 20.6%) and control group (HbA1c level<6.5%, n=262, 79.4%). Demographic characteristics were collected, as well as information on physical measurements, blood tests for biochemical indicators, a health status and health-related life style, dietary behavior, favorite food groups, consumption frequency of food groups and nutrient intake. Educational level of the diabetic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The height of the diabetic group was shorter, and percentage fat of the diabetic group was higher than those of the control group. In the diabetic group, the higher concentrations of creatinine and activity of alkaline phosphatase were found to be significantly unfavorable factors. Therefore, the diabetic group was assumed to be at risk of decreased liver and renal function. The self-rated health level of the diabetic group has a declining tendency, while the medicine intak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but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visiting frequency of hospital and community health center. The distribution of physical activit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 Although there a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nutrient intake, the diabetic group had relatively inferior nutrient intake of diet, especially vitamin C, as contrasted with the control group. In conclusion, the weight control and increasing physical activity may be effective in the prevention of the diabetes and continuous education and intervention by specialized nutritionists will be needed for diabetic patients. These results could be useful to plan effective strategies to increase the health-life expectancy and the prevention of the diabetes of Korean elderly people living in rural areas.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노인들과 정신적 휴식이 필요한 도시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안녕감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치유농업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치유농업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고찰을 위하여 노후준비도, 농촌치유 공급조건, 농촌치유 제공서비스를 독립변수로 정하여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치유농업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실증적 분석을 통하여 파악하고자 한다. 둘째는 다양한 요인들 중에서 어느 변인이 이용의도에 더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셋째, 이들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치유농업 활성화 정책을 제언하는 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해서 3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356부를 분석대상으로 확정하였다. 연구가설의 검증은 선형회귀분석을 통하여 검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후준비도의 신체적 준비와 정서적 준비 그리고 경제적 준비는 이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농촌치유 공급조건의 자연경관, 접근성, 안전성은 이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경제성과 전문성은 기각되었다. 셋째, 농촌치유 제공서비스의 농작물 재배, 동물매개, 치유시설은 이용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치유농업의 이용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노후준비가 잘되어 있어야 하며, 농촌치유 공급조건에서는 접근성과 안전성이, 농촌치유제공 서비스에서는 치유시설이 잘 갖춰져야 치유농업을 이용하려는 소비자의 이용의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총설은 논란이 되고 있는 계란 콜레스테롤이 심장질환과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지난 50여 년간의 연구 결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식이로 섭취된 콜레스테롤은 혈액 콜레스테롤 농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 더욱이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중년 남녀에게 1일 2개의 계란을 더 섭취한 실험에서도 혈액 콜레스테롤이 증가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 콜레스테롤 섭취가 증가하면 LDL-콜레스테롤 뿐 아니라, HDL-콜레스테롤도 같이 증가하여 심장질환 위험의 중요 지표인 LDL : HDL 비율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특히 노인에게서 더 좋은 지표로 밝혀진 HDL-콜레스테롤이 증가하므로, 콜레스테롤 섭취는 심장질환 예방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계란의 섭취는 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진 인식은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계란 섭취량에 관한 공식적인 기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와 같은 증거들은 더 이상 계란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없기를 제안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drug use by elders. Method: There were 304 participants age 65 or older included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using a questionnaire about drug use in the past 4 weeks. The questionnaire, a modification of Uhm's (2005), Lee's (2001), and Ellor and Kurz's (1982) tools, consisted of 17 questions on general and health characteristics, 17 on drug usage and 9 on behaviors related to drug misuse. Results: 85.5% of participants reported laking at least one type of prescription or non-prescription drug. 26.0% of participants reported taking only prescription drugs, 3.9% reported taking only non-prescription drugs, and 55.6% reported taking both prescription and non-prescription drugs. 17.1% of participants reported side effects from the drugs. The mean score for behaviors related to drug misuse was 7.53. Elders taking only non-prescription drugs showed more drug misuse than elders taking only prescription drugs or both. Women used more prescription, non-prescription drugs or both than man. Elders in rural areas used more non-prescription drugs than those in urban areas. Conclusion: Even though pharmacies were separated from medical practices in 2000, most older adults continue to use and misuse prescription and non-prescription drugs.
Subclinical vitamin $B_{12}$ deficiency is common in the elderly worldwide. We investigated the change of serum vitamin $B_{12}$ concentration with aging and compared anthropometric data and clinical health indicators between normal (${\geq}$ 340 pg/mL) and low (< 340 pg/mL) serum vitamin $B_{12}$ groups in 470 Korean women aged 65 years and over living in a rural area. Serum vitamin $B_{12}$ concentration showed inverse correlation with age (r = -0.0992, p < 0.05). The normal $B_{12}$ group showed significantly (p < 0.05) higher red blood cell count, hemoglobin, and hematocrit compared to the low $B_{12}$ group, however, no difference in mean corpuscular volume was observed between the two groups. The normal $B_{12}$ group showed significantly lower serum homocysteine concentration (p < 0.01) and prevalence of vitamin D (p < 0.01) or folate deficiency (p < 0.001). Bone mineral density (T-score) was significantly higher (p < 0.05) in the normal $B_{12}$ group, compared with that in the low $B_{12}$ group, and showed positive correlation (r = 0.1490, p < 0.01) with serum vitamin $B_{12}$ concentration after adjusting for age, body weight, and body mass index. No differences in anthropometric data, physical activity, and smoking and drinking habits were observed between the two groups. In conclusion, it could be suggested that older female adults with normal serum vitamin $B_{12}$ level would be less anemic and osteoporotic and more resistant to hyperhomocysteinemia associated chronic diseases than those with low serum vitamin $B_{12}$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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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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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