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지반에서의 도로 침하 및 지진에 의한 누수 및 수도관의 파열에 따라 배관시스템용 신축이음장치의 구조적 안전성이 강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배관 시스템의 다양한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신축이음에 금속 벨로우즈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밸브실 시스템의 내진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동대를 이용하여 내진시험을 수행하였다. 밸브실과 강관연결부의 구조적 안전성 평가를 위하여 신축이음(벨로우즈) 및 일반배관을 적용하였으며, 변형률 게이지를 부착하여 지진동에 의한 영향을 분석하였다. 진동대 실험결과, 일반배관이 적용된 경우보다 신축이음(벨로우즈)을 설치한 경우에 밸브실 구조체 및 유입·유출관의 변형율 1/100 및 1/20 수준으로 감소를 확인하였다.
Background: Achilles tendon is composed of dense connective tissue and is one of the largest tendons in the body. In veterinary medicine, acute ruptures are associated with impact injury or sharp trauma. Healing of the ruptured tendon is challenging because of poor blood and nerve supply as well as the residual cell population. Platelet-rich plasma (PRP) contains numerous bioactive agents and growth factors and has been utilized to promote healing in bone, soft tissue, and tendons.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healing effect of PRP injected into the surrounding fascia of the Achilles tendon after allograft in rabbits. Methods: Donor rabbits (n = 8) were anesthetized and 16 lateral gastrocnemius tendons were fully transected bilaterally. Transected tendons were decellularized and stored at -80℃ prior to allograft. The allograft was placed on the partially transected medial gastrocnemius tendon in the left hindlimb of 16 rabbits. The allograft PRP group (n = 8) had 0.3 mL of PRP administered in the tendon and the allograft control group (n = 8) did not receive any treatment. After 8 weeks, rabbits were euthanatized and allograft tendons were transected for macroscopic, biomechanical, and histological assessment. Results: The allograft PRP group exhibited superior macroscopic assessment scores, greater tensile strength, and a histologically enhanced healing process compared to those in the allograft control group. Conclusions: Our results suggest administration of PRP on an allograft tend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healing process in a ruptured Achilles tendon.
2017년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국내 고압가스배관 중 매설된 배관의 길이는 대략 770km이며, 그 중 84%가 울산과 여수산업단지에 몰려 있다. 특히 20년 이상의 장기 운영 배관이 56%에 달하며, 이는 매설된 고압가스배관의 관리가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매설된 가스배관의 주요 사고 원인으로 미국 PHMSA, 유럽의 EGIG 등에서는 타공사와 외면부식을 지적하고 있으며, 배관 벽두께의 손실에 의한 누출 및 파열 등의 사고로 보고된다. 따라서 배관에 결함이 발생하였을 때, 그 결함이 배관의 잔존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바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DNV나 ASME 등에서는 배관에 인위결함을 만든 후 수압 파열 실험을 통하여 배관의 잔존강도를 평가했다. 배관의 잔존강도를 운전압력과 연관시키면, 배관이 파열되는 시점의 벽 두께가 계산되며 해당 배관의 부식 성장률만 정확히 알 수 있다면, 배관의 잔존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결함깊이가 벽두께의 80% 이하에서 적용된 수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내 매설배관의 80%를 차지하는 A53 Grade.B와 A106 Grade.B 배관에 대하여 결함 깊이가 80~90%의 범위에서 실험하였고, 결함과 잔존강도 관계를 표현한 수식을 만들었다.
콘크리트 공시체의 압축강도와 연성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FRP 와이어의 적용을 실험적으로 연구하였다. 와이어 보강겹수와 콘크리트 압축강도의 변화가 고려된 와이어 보강 공시체의 압축실험을 실시하였다. FRP 와이어 보강 공시체 압축실험에서 측정된 축방향변형률, 원주방향변형률, 체적변형률에 의한 와이어 내부 콘크리트의 손상상태를 분석하여 와이어 보강효과를 평가하였다. FRP 와이어 보강 공시체의 응력-변형률 선도는 두 개의 직선구간과 변환구간으로 구성된 것으로 측정되었으며, 균열이후구간에서 응력상승거동하였다. 와이어 보강 공시체의 균열강도와 최대강도는 와이어 보강겹수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와이어가 3겹 보강된 35 MPa 공시체의 최대강도는 무보강 공시체의 압축강도보다 286% 높게 측정되었다. FRP 와이어 보강 공시체의 내부 콘크리트 파괴형태는 i) 수직균열 또는 경사균열파괴; ii) 수평균열파괴로 구분되었다. 특히, 수평균열파괴는 와이어에 의한 구속약화로 인하여 갑자기 내부 콘크리트가 팽창하는 부분과 와이어가 아직 내부 콘크리트를 효과적으로 구속하는 부분의 전단효과로 발생하였으며, 수평균열은 공시체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여러 면으로 발생하였으며, 와이어에 의한 구속효과가 우수한 공시체에 발생하였다. FRP 와이어 보강 공시체 압축실험에서 와이어 최대파단변형률에 대한 인장파단변형률의 비가 55-90%로 측정되었으며, 평균 69.5%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FRP 시트 보강 공시체 실험에서 측정된 시트 파단변형률보다 다소 높은 값으로 FRP 와이어 보강 공법의 우수성을 입증한다.
배경: 양성 기형종은 대부분은 무증상이지만 적은 빈도에서 늑막, 심외막, 폐실질, 기관지 내로 파열 되어 심한 증상 유발과 함께 치료가 어려워 술 전 파열여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수술적 치료에 있어서 중요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파열된 양성 기형종의 임상적 증상, 영상학적 소견과 수술적 소견에 대해서 알아보고 파열되지 않은 기형종과의 차이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4명의 완전 절제된 양성 기형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수술 전 임상 증상, 흉부 CT 소견, 수술 소견과 수술 성적의 차이를 파열된 군과 파열되지 않은 두 군에서 비교하였다. 특히 흉부 CT 소견에서는 종괴 크기, 피막 두께, 종괴의 위치, 분엽 정도, 균일성, 종괴 내용물, 주위 장기와의 관계 등을 조사하였다. 결과: 총 24명의 환자에서 수술 소견 결과, 7명의 환자(29.2%)가 파열된 양성 기형종으로 진단되었다. 15명(62.5%)의 환자에서 술 전 흉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파열된 양성 기형종에서 증상이 심하고 빈도가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차이는 없었다(p=0.37). 흉부 CT 소견에서는 두 군간에 종괴의 크기, 피막 두께, 종괴의 위치, 분엽정도, 균일성에는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석회화 정도와(p=0.04), 종괴 주변 소견으로 폐경화, 폐허탈의 빈도가 파열 양성 기형종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3). 파열된 양성 기형 종에서 수술적 접근은 모두 흉골 절개 또는 개흉술을 통해서 이루어 졌으며 동반된 폐절제 건수도 많았다. 결론: 술 전 흉부 CT는 파열된 기형종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었고, 종괴 내에 석회화가 존재하거나 폐병변이 동반된 경우 파열된 기형종의 확률이 높았다. 따라서, 술 전 임상 소견 및 흉부 CT 소견에 의한 정확한 진단은 적절한 수술적 시기를 정하거나 접근 방법을 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횡격막 파열은 그 진단이 어렵고 지연되는 경우가 많으며, 진단이 늦어지면 유병율과 사망율이 높아지므로 조기진다는 매우 중요하다. 저자들은 최근 많이 이용되는 영상진단법인 나선형 CT와 자기공명영상, 그리고 초음파건사중 어떤 방법이 가장 예민하고 정확한 진단방법인지 동물실험 모델을 통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토끼에서 인위적으로 횡격막파열을 대, 중, 소로 만든 후 1일, 3일, 7일째 나선형 CT와 자기공명영상, 그리고 초음파검사를 동시에 시행하였다. 결과: 횡격막파열의 진단 민감도와 특이도는 초음파검사가 94.4%와 92.9%, 자기 공명영상이 54.0%와 85.75, 나선형 CT가 46.0%와 78.6%이었다. 횡격막 파열의 진단은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 나선형 CT순으로 정확하였으며 초음파 검사가 자기공명영상이나 나선형 CT보다 유의하게 우월하였고(P<0.05), 자기공명영상과 나선형 CT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초음파검사는 파열의 크기와 상관없이 횡격막파열의 구별이 용이하였고 자기공명영상과 나선형 CT는 파열의 크기가 클수록 횡격막파열의 구별이 용이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수술후 1일에는 전예에서 늑막삼출액이나 혈흉을 동반하였다. 이때에는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이 나선형 CT에 비해 우월하였다. 시간경과에 따랄 초음파검사와 자기공명영상은 진단율이 상대적으로 저하되었으나 통게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탈장을 동반한 경우에는 진단의 민감도가 자기공명영상, 나선형 CT, 초음파검사순으로 높았으며 초음파검사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결론: 초음파검사가 횡격막파열의 진단에 가장 유용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러한 결과는 앞으로 임상에 적용하여 검증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목적: 총 7예의 금속형 요골 골두 치환술을 경험하여 적응증을 바탕으로 국내 요골두 치환술의 실태와 필요성을 소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6년 4월부터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교실에서 경험하였던 총 7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적응증, 수술 소견 및 수술 후 상태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치환물의 술 전 준비상태와 보험 적용 여부를 조사하였다. 금속형 치환물은 양극성 유형의 요골두 치환물(Tornier SA. Saint-Ismier, France)을 사용하였다. 결과: 전 예에서 요골두 분쇄 골절 이외에 $1{\sim}2$ 곳의 다른 골절 및 연부조직 손상을 동반한 복합 손상으로 요골두 치환술의 적응증에 해당되었다. 요골두 골절은 Mason 분류상 III형이 3예, IV형이 4예였고 분쇄골절로 인해 만족할만한 내고정을 얻지 못해 치환술을 시행하였다. 술 후 평가에서는 우수 2예, 양호 4예, 불량 1예였고 추시 시 치환물의 문제로 인한 합병증은 보이지 않았다. 술 전 수술 기구의 공급 부족으로 2예에서 수술 날짜를 변경하였고 치환물에 대한 비용은 산재 환자 2예를 제외한 5예에서 환자 개인이 부담하였다. 결론: 요골 골두의 분쇄를 포함한 주관절의 복합 손상에서 금속형 치환물은 술 전 계획 하에 준비되어야 하며, 의료보험의 적용으로 의사 및 환자들의 치료 선택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목적: 반월상 연골 파열에 대한 비흡수성 봉합사를 이용한 관절경적 inside to out봉합술후 임상적 치유와 환자의 만족도를 결과에 영향을 주는 인자에 따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8월부터 2002년 6월까지 반월상 연골 파열에 대한 관절경적 Inside to out 봉합술을 비흡수성 봉합사를 이용하여 시행 후 12개월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95명 110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는 임상적 치유와 주관적 만족도로 평가 하였으며 이들 결과에 대한 나이, 수상 후 수술까지의 기간, 파열의 부위, 파열 길이, 파열의 종류, 관절 연골의 손상 정도, 동반된 전방 십자인대 수술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결과: 임상적 치유는 84례(76%)이었으며,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는 98례(89%)이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동반한 경우에, 파열 길이가 2cm이하인 경우가 2cm이상인 경우보다. 관절 연골의 퇴행성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가 심한 경우보다 임상적 치유율과 환자의 만족도가 유의하게 높았다. 내측 반월상 연골 파열의 경우에, 수상후 수술까지의 기간이 짧을수록, 파열의 종류가 종 파열인 경우 임상적 치유율이 높았다. 복잡 또는 퇴행성 파열의 경우 낮은 임상적 치유율에 비해 환자의 만족도는 높았다. 결론: 비흡수성 봉합사를 이용한 관절경적 반월상 연골 Inside to out 봉합술은 다양한 봉합이 가능하고 사용이 쉬운 술식이다. 반월상 연골의 봉합 여부 결정에 있어 환자의 연령은 절대적인 고려 대상이 아니며, 퇴행성 또는 복잡파열, 관절연골의 손상이 동반된 파열의 경우 환자선택과 수술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사료 된다.증을 줄일수 있으며, PASTA 병변을 포함해서 후상방 파열과 동반되지 않은 견갑하건의 부분 파열은 매우 적합한 관절경하복원술의 적응증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배경: 복합 인공 판막 도관(composite valve graft) 치환술은 다양한 대동맥 근부 질환들에 사용되어 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이 술기에 대한 중기 결과를 알아보는 데 있다. 대상 및 방법: 1992년부터 2009년까지 대동맥 근부 복합 인공 판막 도관 치환술을 받은 3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조사를 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49.2{\pm}16.4$세였고, 평균 추적 관찰 기간은 $64.2{\pm}53.4$개월이었다(최대 기간, 176개월). 결과: 4명(8.6%)의 병원 내 사망이 있었고 모두 응급 대동맥 박리인 경우였다. 4명의 만기 사망이 있었는데 2명은 잔류 대동맥류, 1명은 경막하 출혈, 1명은 판막 주위 역류가 원인이었다. 생존율은 각각 1년, 5년, 10년에 93.5%, 85.0%, 85.0%였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3명의 환자에서 뇌혈관 사고가 발생하였고, 뇌혈관 사고로부터의 자유율은 각각 1년, 5년, 10년에 97.0%, 92.0%, 80.0%였다. 모든 뇌혈관사고는 출혈과 연관된 합병증이었다. 결론: 복합 인공 판막 도관을 이용한 대동맥 근부 치환술은 좋은 결과를 보여 왔다. 그러므로 이 술기는 다양한 대동맥 근부 질환의 치료에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대동맥수술 후 발생하는 문합부 가성동맥류는 드문 합병증이다. 파열로 심한 출혈이 일어날 경우 치명적이므로 발견 즉시 교정을 해주어야 하는데 본원에서는 2명에서 3번에 걸친 대동맥문합부 가성동맥류를 수술적으로 치료하였으므로 그 과정을 보고하고자 한다. 첫 증례는 B형 만성 대동맥박리증이 있는 환자에서 복부대동맥류를 인조혈관으로 교정한 후에 대동맥문합부에 발생한 가성동맥류였는데 흉복부대동맥치환술로 문합부를 인조혈관끼리 연결 문합하여 치료하였다. 두 번째 증례는 파열 흉복부대동맥류에서 근위부 대동맥문합부에 발생한 가성동맥류로서 대동맥궁 치환술로 문합부를 인조혈관끼리 연결 문합하여 치료하였다. 그 후 이 증례에서는 다시 대동맥근부 문합부에 가성동맥류가 발생되어 재보강하는 이차 수술을 시행하였다. 두 증례 모두 별 합병증 없이 외래에서 경과 관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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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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