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tirement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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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en모형을 적용한 장애인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Study of the Factors Influencing the Economic Retirement Preparation for People Living with Disabilities Based on Andersen's Behavioral Model)

  • 김진미;이윤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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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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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46-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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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Andersen의 행동모형을 적용하였다. 2012년 5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한 장애인고용패널 5차년도 자료 중 30세 이상 60세 이하 2869명을 대상으로 SPSS 20 program을 이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장애인의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소인요인으로는 학력, 결혼상태이고, 기능요인에서는 취업여부, 비수급여부 및 자가주택 여부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노후준비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총수입이 증가할수록 노후준비 가능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욕구요인에서는 주관적 사회경제적 지위, 일상생활만족도 및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노후준비가능성은 증가하였다. 이에 장애인의 경제적인 노후준비를 돕기 위해서는 그들의 다각적인 요인을 파악하고 개별적인 요구들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마련 및 프로그램이 운영 되어야 할 것이다.

고령근로자의 직무만족도에 직무특성이 미치는 영향: 성별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Influences of Work Characteristics on Older Workers' Job Satisfaction: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s)

  • 정윤경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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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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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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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aims to understand potential gender differences in the association between job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among older workers. The data are from 506 males and 202 females older than 55 from the first wave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KLoSA). Analyses focused on examining gender differences in the influences of subjective evaluation of work characteristics measured with education and skill fits of the work, work demands, customary early retirement, as well as more objective job conditions assessed with insurances by the employer, work hours, and salary on job satisfaction. Regression analyses revealed that female workers showed higher job satisfaction while job characteristics worked differently between genders to affect job satisfaction. For males, fitting the job with education and job demands were determining factors of job satisfaction, while the job with skills and work hours appeared to be significant factors for females. Results suggest that opportunities to utilize older workers' human capital and flexible working hours, especially for females workers would be helpful in promoting older adults' employment and satisfaction about their work.

중장년층의 소득계층별 노후준비와 삶의 만족도 (Old Age Preparation and Life Satisfaction by Income Levels)

  • 정주원;조소연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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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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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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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ain. It also examines and compares factors influencing life satisfaction among the middle-aged at various income levels. The data source for this study was the third additional wave and the fourth wave of the Korean Retirement and Income The study sample consisted of 1,723 middle-aged (age 50-64) individuals. The data analysis methods included the chi-square test,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old age preparation and life satisfaction. Second, it was found that old age preparations (physical, emotional, social, financial) and life satisfaction show meaningful relationships among the income levels. Third, old age preparation was found to have different meaningful impacts on life satisfaction among the income levels. The results of this study verify the degre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old age preparation and life satisfaction and the different impact factors relating to old age preparation for life satisfaction among the income levels.

베이비 붐 세대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 (Convergence Factors Influencing on Quality of Life in Baby Boomer Generation Woman)

  • 정은영;서은희;김은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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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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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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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베이비 붐 세대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효율적인 중재방안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J도에 거주하고 있는 베이비 붐 세대 여성(1955-1963년 출생) 145명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결과 삶의 질은 건강상태, 가족관계만족도, 노후준비도, 연령, 노후불안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가족관계만족도, 노후불안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긍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가족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효율적인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지체장애인의 정신적 건강상태 영향요인 (Factors Influencing Mental Health Status of Persons with Physical Disabilities)

  • 이은원;송지영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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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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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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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지체장애인의 성별에 따른 정신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그들의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시도되었다. 제6차 국민노후보장패널을 이용하여 지체장애인 333명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도구적 일상생활 수행능력, 물질적 지지, 우울, 삶의 만족도, 정신적 건강상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 t-test를 사용하였고, 정신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지체장애인의 정신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성별로 구분하여 알아본 결과 남성의 경우 도구적 일상생활 수행능력, 물질적 지지, 우울, 삶의 만족도가 영향을 주었고 여성의 경우 배우자 여부, 우울, 삶의 만족도가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체장애인들을 이해하고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결혼경험 유무에 따른 비혼 1인 가구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the life satisfaction of unmarried one-person households according to marital experience)

  • 강소현;박정윤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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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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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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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the life satisfaction of unmarried one-person households and to examine how these factors influence this population. This study targeted 308 unmarried one-person households. The results found the following: one-person households without marriage experience had higher levels of job stress than one-person households with marriage experience, and the level of differentiation of family projections was lower; the overall level of life satisfaction was higher in one-person households without marriage experience than in one-person households with marriage experience; in one-person households without marriage experience, higher life satisfaction correlated with higher levels of self-integration, family projection processes, and family retirement differentiation, and lower job stress, which was correlated with higher self-control ability, higher evaluation and higher material support; and life satisfaction was found to be higher in unmarried one-person households that received more information and had a lower age, lower job stress, and higher monthly income.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in that it explores how marital experience interacts with demographic variables, occupational factors, psychological factors, and social support factors and consequently affects the life satisfaction of unmarried one-person households.

노후연령인식 여부에 따른 성공적 노화 구성요소 차이 및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Factors of Successful Aging and the Effect on Life Satisfaction by the Recognition of Old Age)

  • 김미령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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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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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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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 중 자신을 노후연령으로 인식하지 않는 집단과 자신을 노후연령으로 인식하는 집단의 성공적 노화구성요소를 비교하고 성공적 노화의 구성요소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가를 비교한 연구다. 연구대상은 자신을 노후연령으로 인식하지 않는 집단 620명, 자신을 노후연령으로 인식하는 집단 3,460명으로 모두 4,080명으로 구성되었다. 성공적 노화의 구성요소를 비교하기 위하여는 t검증과 카이자승검증 및 연령을 공변량으로 하는 공분산분석(ANCOVA)이 사용되었고 삶의 만족도 영향요인을 파악하기위해서는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이 사용되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신을 노후연령으로 인식하지 않는 집단은 노후연령으로 인식하는 집단보다 삶의 만족도, 건강, 도구적 일상생활능력, 교육수준, 심리적 건강이 높았다. 반면 질병 비율은 낮았고 직업활동, 노후생활비준비나 경제적 독립은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성공적 노화의 구성요소 중 노후연령으로 인식하지 않는 집단은 성별이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없고 연령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반면 노후연령으로 인식한 집단은 성별에 따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연령도 증가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다. 또한 노후연령으로 인식하는 집단의 도구적 일상생활능력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직업활동 유무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도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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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전후 생활만족도의 다중 변화궤적에 관한 탐색적 연구: 잠재집단성장모형을 중심으로 (A Exploratory Study on Multiple Trajectories of Life Satisfaction During Retirement Transition: Applied Latent Class Growth Analysis)

  • 강은나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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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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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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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은퇴생활의 이질성과 다양성을 전제로 우리나라 중 고령자의 은퇴 전과 후의 생활만족도 변화양상에 있어 복수의 변화궤적을 확인하고, 각 궤적의 형태와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국민노후보장패널 1차~3차 자료(2005~2009)를 활용하여 만 50세에서 만 69세인 중 고령자 중 1차 시점과 2차 시점 사이에 완전은퇴 또는 부분 은퇴한 24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생활만족도의 다중궤적을 분석하기 위해 잠재집단성장분석(latent class growth analysis, LCGA)을 실시하였으며, 하위 변화유형별 궤적집단의 결정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중 고령자의 은퇴 전후 생활만족의 변화양상은 세 개의 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유형은 은퇴와 관계없이 은퇴 전과 후 모두 높은 수준의 생활만족도를 보이는 '고수준 유지형(47.7%)', 두 번째는 은퇴 전에는 생활만족도 수준이 높지만 은퇴 후 생활만족도가 감소하는 '고수준 감소형(42.8%)', 그리고 은퇴 전 생활만족도 수준이 낮았으며, 은퇴 이후에도 만족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저수준 감소형(9.5%)'으로 구분되었다. 즉, 은퇴로 인한 삶의 질이 감소하는 위험집단은 약 50%에 이르며, 이 중 약 10%는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은퇴 전후 생활만족도 변화유형을 예측하는 요인을 응답자의 개인특성, 경제적 상태, 그리고 은퇴전 직장특성으로 구분하여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여다. 그 결과 은퇴 전보다 은퇴 후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고수준 감소형'보다 '고수준 유지형'에 속한 승산이 높았다. 그리고 교육수준이 중졸이하이고, 은퇴 이후 건강수준이 좋아지기 보다는 유지되고, 가구소득이 낮고, 은퇴전 종사상 지위가 임시 일용직인 중 고령자일수록 '고수준 유지형'보다는 '저수준 감소형'에 속할 승산이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 고령자들이 은퇴 전환과정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한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방향에 대해 제시하였다.

노인의 노후준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The Effects of Preparation for Aging of the Elderly on Life Satisfaction & Medi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 송기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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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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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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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출발하여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늘어난 노년기에 대한 준비로 삶의 만족도 수준을 높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노후준비의 하위 유형을 신체적 노후준비, 경제적 노후준비, 정서 사회적 노후준비로 구성하여 이를 다중 독립변인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사회적 지지를 매개변인, 삶의 만족도를 종속변인으로 하여 각 변인 간 구조적 관계를 밝히고, 노후준비의 하위유형과 삶의 만족도 간 사회적 지지가 매개효과를 갖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국민노후보장패널(Korean Retirement and Income Study: KReIS) 3차 및 5차 부가조사 자료로부터 추출한 65세 이상의 노인 4,058명이다. 자료 분석을 위해서는 SPSS 25.0과 SPSS PROCESS macro v2.16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노후준비의 하위 유형 중 정서 사회적 노후준비는 삶의 만족도에 유의미한 직접효과를 발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지의 매개를 통해서도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의 삶의 만족도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변수인 정서 사회적 노후준비와 사회적 지지 제고를 위한 사회복지 정책 및 실천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The Influence of Public Transfer Income and Private Transfer Income on Life Satisfaction of the Elderly: Multiple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and social support

  • Lee, Hyoung-Ha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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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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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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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공적이전소득과 사적이전소득이 노인의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 우울과 사회적 지지가 다중매개효과를 가지는가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민노후보장패널조사(KReLS: Korean Retirement & Income Study) 데이터 중 7차 패널자료(2017년도)를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을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노인의 공적이전소득이 많을수록 우울 수준은 낮아졌으며, 사회적 지지는 높아졌고, 삶의 만족은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노인의 공적이전소득, 사적이전소득이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우울의 부분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셋째, 노인의 공적이전소득, 사적이전소득이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서 사회적 지지의 부분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넷째, 노인의 공적이전소득과 사적이전소득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과 사회적 지지의 다중매개효과가 유의함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에 근거해, 노인의 사회적 지지망 강화를 위한 Community Care 사업의 활성화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