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duction of nitrogen fertilizer.

검색결과 142건 처리시간 0.03초

간척지토양(干拓地土壤)의 수도근권(水稻根圈)에서 협생질소고정(協生窒素固定)에 관(關)한 연구(硏究) -제(第)III보(報) 순수배양기내(純粹培養器內)에서 수도종자권(水稻種子圈)의 협생질소고정균(協生窒素固定菌) 접종효과(接種效果) (Associated Nitrogen Fixation in the Rhizosphere of Rice in Saline and Reclaimed Saline Paddy Soil -III. Inoculation of several associative N2-fixing bacteria on the rice spermospher axenic culture media)

  • 이상규;서장선;고재영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20권3호
    • /
    • pp.269-274
    • /
    • 1987
  • 간척지(干拓地) 토양(土壤)의 잡초(雜草) 및 수도근(水稻根) 조직(組織)에서 분리동정(分離同定)한 수종(數種)의 협생질소고정균(協生窒素固定菌)을 질소(窒素)를 함유(含有)하지 않은 순수배양(純粹培養) 내(內)에서 재배형(栽培型) 및 품종(品種)이 상이(相異)한 수도종자권(水稻種子圈)에 접종(接種)하여 수도(水稻)의 건물중(乾物重), 초장(草長), 근장(根長), 근수등(根數等)의 생육특징(生育特徵)과 협생질소고정력(協生窒素固定力)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수도품종(水稻品種) 및 협생질소고정균(協生窒素固定菌)의 조합간(組合間) 교호작용(交互作用)은 통계적(統計的)으로 유의(有意)한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보이지 않했다. 그러나 공시수도품종중(供試水稻品種中)에서 Annapuruna는 7종(種)의 협생질소고정균(協生窒素固定菌)을 접종(接種)하므로써 생육량(生育量) 증가(增加)를 보였다. 그리고 7종(種)의 협생질소고정균(協生窒素固定菌)을 교호접종(交互接種)했을때 협생질소고정력(協生窒素固定力)은 Annapuruna와 신광(新光)벼 조합(組合)에서 가장 높았으며 IR-8이 가장 낮았다. 또한 협생질소고정균(協生窒素固定菌)과 수도품종간(水稻品種間)에는 신광(新光)벼와 Pseudomonas sp. H8 조합(組合)에서 질소고정력(窒素固定力)이 가장 높았다.

  • PDF

우분뇨와 왕겨 혼합물의 퇴비화에서 정치식과 통기퇴적식의 비교연구 -I. 퇴비재료의 이화학적 환경변화 (Comparative Studies on Static Windrow and Aerated Static Pile Composting of the Mixtures of Cattle Manure and Rice Hulls -I. Variation of Physico-chemical Parameters)

  • 손보균;홍지형;박금주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29권4호
    • /
    • pp.403-410
    • /
    • 1996
  • 우분뇨와 왕겨혼합물(2:1, v/v)의 효과적인 부속방법과 퇴비화를 위해 야적식과 간헐통기 퇴석방식으로 비닐하우스 조건에서 10주일간 부숙시키면서 퇴비화 과정 중의 온도변화와 희비재료의 이화학적 환경변화 등을 조사하였다. 퇴비재료의 pH변화는 부숙초기인 1-2주경에는 8.9수준으로 상승하였다가 그 이후 중성부근으로 떨어졌으며, 4주이후부터 정치식보다 간헐통기 퇴적방식에서 빠른 안정화를 보였다. 간헐통기 최적과 정치식에서 퇴비재료의 주발효(고온발효)는 부숙개시 후 3주일과 6주일내에 끝났으며 주발효 온도에 도달도 간헐통기 퇴적방식에서 빨랐다. T-C와 잔존유기물 양의 감소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T-C의 경우 간헐통기 퇴적방식이 정치방식에 비해 감소가 빨랐고, 잔존유기물의 양도 부숙의 진전에 따라 간헐통기방식에서 잔존량이 더 적고 부숙개시 후 6주부터는 정치방식과 9%정도의 차이를 나타냈다. T-N은 두 방식간에 차이가 뚜렷하여 정치식은 부숙에 따라서 점점 증가되다가 6주이후에는 2.3%수준을 유지하였고, 간헐통기방식은 분해초기에 급격한 감소를 보이나 7주 이후에는 1.8%수준을 유지되었다. C/N비의 경우는 두 방식간에 차이를 보이면서 완만히 감소되는데 6주일 후에는 안정화되어 정치식과 간헐통기 퇴적방식에서 각각 17과 21수준을 보였다. 조회분과 일반 무기성분의 함량변화는 전반적으로 부숙과 함께 증가되는 경향이며 간헐통기 퇴적방식에서 이들의 함량이 높아졌다. 본 실험에서 얻어진 결과는 비닐하우스에서 우분뇨 퇴비재료를 강제간헐통기 퇴적방식으로 퇴비화함으로서 부숙(퇴비화)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

  • PDF

30년 콩-옥수수 윤작 및 경운처리 장기시험 포장의 토양 온실가스 발생 (Soil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Three Decades Long-term Experimental Field of Corn-Soybean Rotation and Tillage Treatments)

  • 서종호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7권1호
    • /
    • pp.89-97
    • /
    • 2012
  • 1. 30년 장기 연용구의 연작 대비 윤작에 의한 옥수수 및 콩의 수량증대는 옥수수보다 콩이 더 컸으며, 연작시 무경운에 따라 수량이 감소되었던 옥수수는 윤작에 의해 수량이 많이 회복되었다. 콩은 연 윤작구 모두 무경운에서도 수량이 감소하지 않았다. 2. 윤작구의 작물재배기간의 이산화탄소 누적발생량은 재배작물 및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며, 메탄은 콩의 재배시 plow 경운구에서 생육초기에 증가하였다. 3. 아산화질소의 발생은 옥수수 생육초기 질소시비 후에 질소비료의 무기화 과정에서 발생량이 증가하였는데, 경운방법에 따라 차이가 뚜렷하여 chisel 경운에서 가장 높았고, 무경운에서 가장 낮았다. 4. 콩-옥수수 윤작체계에서 plow 및 chisel 경운에 비해 무경운(no-tillage)의 채택에 따라 작물의 수량 감소없이 콩 재배 시 메탄 $0.7kg\;C\;ha^{-1}$ 및 옥수수 재배 시 아산화질소 $2{\sim}4kg\;N\;ha^{-1}$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었다.

벼 무경운재배시 둑새풀 우점 정도가 벼 생육 및 잡초 발생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Water Foxtail on Growth of Rice and Weed in No-Tillage Transplanted Rice)

  • 강양순;곽태순;송문태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1권5호
    • /
    • pp.619-624
    • /
    • 1996
  • 전년도 생산된 생고를 전량 환원하여 무경운 상태로 둑새룰을 피복도 8 정도로 우점시키고 그라목손으로 엽신만 고사시켜 피복도를 6으로 조절한 후 표준시비량의 20%를 감비한 상태로 중묘기계이앙하여 잡초방제, 질소 감비 효과및 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앙후 모의 넘어진 주율은 둑새풀 피복도 8인 경우에 37.4%, 피복도 6에서는 12.3%로 높았으나 이앙 2주일 후에는 피?도 6정도에서 대부분 정상으로 활착되었다. 2. 이앙후 둑새풀은 이앙기 진행 방향으로 넘어졌다가 1주일후에는 이삭만 다시 일어나 6월 말경 까지 서서히 노화되어 고사되었으며 그라목손 처리로 엽신만 고사된 둑새풀은 5월 상순에 고위분얼 이삭이 발생하여 일시적으로 녹화되다가 7월 상순까지 노화되면서 서서히 고사되었다. 3. 이앙후 벼 분얼성기의 잡초 발생은 피 > 방동사니> 가막사리 순으로 일부 발생되었으나 둑새풀의 우점으로 77∼78%의 잡초방제가를 보였다. 4. 둑새풀의 고사로 토양은 심하게 환원되면서 벼분얼성기에 벼와 잡초의 뿌리 일부가 부패되어 활력이 떨어졌다. 5. 둑새풀 우점구에서는 관행구보다 출수후 20일경 지엽, 차엽 및 3엽장이 길었고 엽색도 짙었으며 좌절중도 컸으나 포장도복이 약간 일어났으며 수량은 둑새풀 피복도 6에서 현미 628.5kg /10a로서 관행과 유의차가 없었다. 6. 결과적으로 둑새풀의 피복도를 6 정도 유지하여 무경운 이앙하면 수량 감수없이 시비량을 20%줄일 수 있었고 제초제를 안써도 되는 저투입 환경보전형농법이 가능하였다.

  • PDF

산국의 수량과 유효성분에 대한 NPK의 효과 (Effect of NPK Fertilization on the Yields and Effective Components of Chrysanthemum boreale M.)

  • 양민석;정연규;손보균;조주식;이성태;김필주;이경동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6권2호
    • /
    • pp.134-139
    • /
    • 2003
  • 본 연구는 3요소$(N-P_2O_5,-K_2O)$처리가 산국(Chrysanthemum boreale M.)의 수량과 유효성분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여 효과적인 재배시스템을 개발하고자하였다. 처리구는 무처리, NPK(250-160-160), NP(250-160-0), NK(250-0-160), PK(0-160-160 kg/ha)의 5처리로 설정하여 산국을 재배한 결과, 건물수량은 NPK처리구가 PK처리구에 비하여 4.0배의 증수가 있었으며, 다른 처리구보다 무기이온의 흡수율, 생육 및 수량에서 NPK처리구가 가장 우수하였다. 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꽃의 주요 아미노산은 proline, glutamic acid과 aspartic acid이였고, 다른 처리구들에 비하여 NPK처리구가 높은 함량을 보였다. 혈압강하효과가 우수한 cumambrin A는 PK처리구에 비하여 NPK처리구가 6.2배의 증수효과가 있었다. NK처리구는 NP처리구보다 cumambrin A함량이 우수하였고, 식물체 중의 칼리 함량과 cumambrin A의 함량과는 상관관계가 인정되었으나, 이에 대한 생리적 대사과정은 아직까지 밝혀져 있지 않다. 따라서 산국의 재배시 cumambrin A의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산의 시용보다 칼리의 시용이 더 요구되며, 야외포장에서의 인산과 칼리의 적정 시비량의 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환경장애(環境障碍)에 대(對)한 수도(水稻)의 생리반응(生理反應) -I. 농가포장(農家圃場)의 토양환원(土壤還元)에 의(依)한 영향장해(營養障害) (Physiological Response of Rice Plant under Environmental Stress -I. Nutritional disorder under soil reduction in paddy fields)

  • 박훈;목성균;권항광;박천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115-127
    • /
    • 1973
  • IR667을 중심(中心)으로 포장(圃場)에서 관찰되는 엽신(葉身)의 변색(變色)을 원인(原因)에 따라 분류(分類)하고 1972년도(年度)의 토양환원(土壤還元)에 의(依)한 영양장해(營養障害)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1. IR677의 엽신변색(葉身變色)은 저온변색(低溫變色), 토양환원변색(土壤還元變色)(삭음병), 종실기인변색(種實基因變色), 충해변색, 비절변색(肥切變色), 약해변색(藥害變色), 풍해변색(風害變色), 조로변색(早老變色)의 것과 원인불명(原因不明)의 것등(等) 아홉가지로 분류(分類)되었다. 2. 토양환원변색(土壤還元變色)(삭음병)은 소석회(消石灰)와 퇴비의 다량투여 및 배수불량(排水不良)이 주인(主因)하고 급격히 상승한 기온(氣溫)의 영향을 받은 때문이었다. 3. 이앙후(移秧後) 약(約)30일경(日頃) 엽신(葉身)에서 K가 2.0% 이하(以下) Zn이 20ppm 이하(以下)면 결핍이고 Fe가 200ppm 이상(以上) Ca 1.0% 이상(以上)이면 해독(害毒) 또는 과잉(過剩)이며 K/Ca는 2 이상(以上)이어야 할것같다. 식물체(植物體) 지상부(地上部)에서는 K가 2.4% 이하(以下) Zn이 30ppm 이하(以下)면 결핍이고 Fe는 800ppm 이상(以上)을 해독(害毒)으로 볼수있다. 4. 토양환원(土壤還元) 장애(障碍)를 받는경우 식물체 지상부(地上部)의 N, P, Mg, Fe, Mn, Na의 농도는 증가하고 K, Zn, Si의 농도는 감소한다. 5. IR667은 장려품종에 비(比)하여 N, P, Ca, Mg, Si, Na의 농도가 높은반면 K, Zn, Fe, Mn 농도가 낮고 근활력이 약하므로 이것이 토양환원 피해에 더 약한 원인으로 보였다. 6. 건전토양은 pH가 6. 5이하이고 Eh가 -50mV 이상(以上) 인반면 피해를준 환원토양은 pH 6.7 이상 7.4의 범위이고 Eh는 -100 이하(以下) -190mV의 범위였다. 7. 근활력(根活力)(${\alpha}$-naphthylamine 酸化力)은 환원피해가 시작되면서 감소하고 다시 증가(增加)하였다가 극담(極湛)한 경우에 다시 감소하나 언제나 IR667이 장려품종보다 근활력(根活力)이 적었다.

  • PDF

음식물찌꺼기의 재활용에 관한 연구 - 퇴비화로서 - (A Study on Recycling of Food Garbage - For Compost -)

  • 김남천
    • 유기물자원화
    • /
    • 제2권1호
    • /
    • pp.51-64
    • /
    • 1994
  • 본보는 종합병원에서 발생되는 유기성쓰레기인 음식물찌꺼기를 미생물에 의해 고속발효공법을 동원하여 24~48시간 이내에 퇴비 또는 토양개량제로 전환시키기 위한 중간처리방법이 된다. 처리를 위한 발효조건은 함수율이 60%, 발효온도는 $50{\sim}60^{\circ}C$, 산소공급을 위한 송풍량은 $50{\sim}200L/min{\cdot}m^3$ 정도가 필요하다. 함수율을 60%정도로 조정하기 위해서 두부비지와 톱밥을 사용하였고 고속발효에 필요한 미생물균주는 호기성 균주로서 발효물의 전체중량의 1/300정도 투입하였다. 운전방법은 1차발효가 끝난 다음 감량 및 인출량을 체크하고 그 상태에서 새로운 음식물찌꺼기를 투입하는 형식을 취하였다. 발효물에 대한 감량은 비교군과 실험군에서 각각 56.6%와 35.6~47.7%를 나타내었고 발효물에 대한 감량은 bulking agent에 따라 차이가 다소 있었으나 대략 50% 수준이었다. 발효시에 발생되는 탄산가스 농도는 1,000~1,500ppm 정도였고 연속발효일수록 황색에서 갈색, 검은색으로 변하였다. 발효물에 대한 퇴비화의 이화학적 분석에서는 pH는 약산성, 함수율은 10%미만이였고, 수분조정제에 따라 퇴비화 시간과 T-N, $P_2O_5$, $K_2O$에는 차이가 있었고, C/N 비에도 차이가 컸다. 보편적으로, 음식물찌꺼기를 대상으로한 고속발효화는 퇴비 또는 토양개량제로서 가치는 있으나 완숙정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중간처리 방법으로서는 가능하다고 사료된다.

  • PDF

시설재배 후작 벼 재배를 위한 친환경적 시비 기술 (Method of Environmental-Friendly Fertilization for Rice Cultivation after Vegetable Copping in Green House Soil)

  • 전원태;이재생;박기도;박창영;노석원;양원하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24권2호
    • /
    • pp.191-197
    • /
    • 2005
  • 본 시험은 영남지역 과채류 등의 시설재배지 후작으로 벼 재배시 합리적인 시비법에 대한 체계를 확립하여 농자재 절감, 각종 재해 방지 및 수질오염 방지 등을 통한 환경 농업의 기초자료 얻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시험 후 토양의 화학적 특성은 시험전 토양에 비하여 pH, 유효인산, 치환성 칼리는 감소하였으나 유기물은 큰 차이가 없는 경향이었고 EC로부터 산출한 제염의 정도인 제염률은 기비생략구가 높은 경향이었다. 주요시기별 토양 중 $NH_4-N$의 변화는 '98년보다 '99년도가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았다. 주요시기별 초장과 경수의 변화도 토양 $NH_4-N$과 동일한 경향이었다. 수확기 벼 식물체의 T-N은 '98년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99년도에는 시비량이 많을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99년에 천립중이 높았고 수당립수도 많은 경향이었다. 수량은 '98년엔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99년도에는 관행구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시비 질소 이용률은 '98년에는 기비 생략구에서 높았고 '99년도는 관행구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따라서 당해연도에 시설원예작물이 재배된 경우에 후작으로 벼 재배시 기비생략 등의 감비재배법이 비료절감, 수질오염 경감, 안정적 수량 확보 등의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벼 재배 2년차부터는 관행시비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수도의 염해와 대책 (Salt Injury and Overcoming Strategy of Rice)

  • 이승택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4권s02호
    • /
    • pp.66-80
    • /
    • 1989
  • Salt injury in rice is caused mainly by the salinity in soil and in the irrigated water, and occasionaly by salinity delivered through typhoon from the sea. The salt concentration of rice plants increased with higher salinity in the soil of the rice growing. The climatic conditions, high temperature and solar radiation and dry conditions promote the salt absorption of rice plant in saline soil. The higher salt accumulation in the rice plant generally reduces the root activity and inhibits the absorption of minerals of rice plant, resulting the reduction of photosynthesis. The salt damages of rice plant, however, are different from different growth stage of rice plants as follows: 1. Germination of rice seed was slightly delayed up to 1.0% of salt concentration and remarkably at 1. 5%, but none of rice seeds were germinated at 2.5%. This may be due to the delayed water uptake of rice seeds and the inhibition of enzyme activity, 2. It was enable to establish rice seedlings at seed bed by 0.2% of salt concentration with some reduction of leaf elongation. The increasing of 0.3% salt concentration caused to the seedling death with varietal differences, but most of seedlings were death at 0.4% with no varietal differences. 3. Seedlings grown at the nursery over 0.1% salt, gradually reduced in rooting activity after transplanting according to increasing the salt concentration from 0.1% up to 0.3% of paddy field. However, the seedlings grown in normal seed bed showed no difference in rooting between varieties up to 0.1% but significantly different at 0.3% between varieties, but greatly reduced at 0.5% and died at last in paddy after transplanting. 4. At panicle initiation stage, rice plant delayed in heading by salt damage, at meiotic stage reduced in grains and its filling rate due to inhibition of glume and pollen developing, and salt damage at heading stage and till 3 weeks after heading caused to reduction of fertilization and ripening rate. In viewpoint of agricultural policy the overcoming strategy for salt injury is to secure sufficient water source. Irrigation and drainage systems as well as underground drainage is necessary to desalinize more effectively. This must be the most effective and positive way except cost. By cultural practice, growing the salt tolerant variety with high population could increase yield. The intermittent irrigation and fresh water flooding especially at transplanting and from panicle initiation to heading stage, the most sensitive to salt injury, is important to reduce the salt content in saline soil. During the off-cropping season, plough and rotavation with flooding followed by drainage, or submersion and drainage with groove could improve the desalinization. Increase of nitrogen fertilizer with more split application, and soil improvement by lime, organic matter and forign soil addition, could increase the rice yield. Shift of trans-planting is one of the way to escape from the salt injury.

  • PDF

Evaluation of ammonia (NH3) emissions from soil amended with rice hull biochar

  • Park, Seong-Yong;Choi, Ha-Yeon;Kang, Yun-Gu;Park, Seong-Jin;Luyima, Deogratius;Lee, Jae-Han;Oh, Taek-Keun
    • 농업과학연구
    • /
    • 제47권4호
    • /
    • pp.1049-1056
    • /
    • 2020
  • Ultrafine dust causes asthma and respiratory and cardiovascular diseases when inhaled. Ammonia (NH3) plays a big role in ultrafine dust formation in the atmosphere by reacting with nitrogen oxides (NOx) and sulfur oxides (SOx) emitted from various sources. The agricultural sector is the single largest contributor of NH3, with the vast majority of emissions ensuing from fertilizers and livestock sector. Interest in using biochar to attenuate these NH3 emissions has grown.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tudy the effects of using rice hull biochar pyrolyzed at three different temperatures of 250℃ (BP 4.6, biochar pH 4.6), 350℃ (BP 6.8), and 450℃ (BP 10.3) on the emission of ammonia from soil fertilized with urea. The emissions of NH3 initially increased as the experiment progressed but decreased after peaking at the 84th hour. The amount of emitted NH3 was lower in soil with biochar amendments than in that without biochar. Emissions amongst biochar-amended soils were lowest for the BP 6.8 treatment, followed in an ascending order by BP 10.3 and BP 4.6. Since BP 6.8 biochar with neutral pH resulted in the lowest amount of NH3 emitted, it can be concluded that biochar's pH has an effect on the emissions of NH3.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refore, indicate that biochar can abate NH3 emissions and that a neutral pH biochar is more effective at reducing gaseous emissions than either alkaline or acidic bioch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