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reports the results of a series of tests of pultruded 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 (P-GFRP) box section composite profile columns, geometrically similar with/without concrete core, containing 0-1-2-3% steel fiber, with different lengths. The recycled steel wires were obtained from waste tyres. The effects of steel fiber ratio on the collapse and size effect of concrete filled P-GFRP columns under axial pressure were investigated experimentally and analytically. A total of 36 columns were tested under compression. The presence of pultruded profile and steel wire ratio were selected as the primary variable. The capacity of pultruded profiles with infilled concrete are averagely 9.3 times higher than the capacity of concrete without pultruded profile. The capacity of pultruded profiles with infilled concrete are averagely 34% higher than that of the pultruded profiles without infilled concrete. The effects of steel wire ratio are more pronounced in slender columns which exhibit buckling behavior. Moreover, the proposed analytical approach to calculate the capacity of P-GFRP columns successfully predicted the experimental findings in terms of both pure axial and buckling capacity.
시민들의 생활폐기물에 대한 재활용활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시 도봉구, 시흥시, 김포군을 선정하여 발생원별로 그 실태를 조사하였다. 3개 조사지역의 재활용량은 0.02 kg/인/일 -0.10 kg/인/일 범위에 있었으며, 회수율은 폐지가 42.7%로 가장 높고, 빈병, 유리류가 10.7%, 캔류가 14.8%, 플라스틱류가 2.8%로 가장 낮았다. 수집 및 판매되는 재활용품에서는 중량비나 판매금액의 구성비에 있어서 폐지가 60% 이상으로 가장 중요한 품목이었으며, 다음이 빈병류이었다. 재활용품의 판매금액은 주택지역이나 사무지역 모두 5원/인/일 이하로 미미한 액수였다. 시민조직의 일종인 재활용추진협의회의 구성을 보면 대부분이 통 반장 중심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활동은 쓰레기의 재분류작업에 한정되어 있었다. 일반적으로 시민들의 참여도와 회원들의 만족도는 낮았으며 경제적 유인동기가 낮아서 가까스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 논문에서는 재활용 활성화방안으로 분리수거지침의 제정, 적정 인구규모별 자생적 주민조직의 활성화, 유휴노동력의 활용, 민간수거업체의 육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LCD 산업의 발전으로 인하여 제조 공정으로부터 발생되는 산업폐기물인 LCD 폐유리 미분말을 활용하여 시멘트 대체재로서 활용 가능성과 성능을 평가하였다. 실험은 OPC와 $5{\mu}m$의 입경을 가진 LCD 폐유리 $12{\mu}m$의 입경을 가진 LCD 폐유리를 각각 10%, 20% 시멘트와 치환하고 제작하여 실험을 통해 콘크리트의 기초 물성 및 역학적 특성 그리고 내구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압축강도에서 20%에 비해 10%의 치환율에서 높은 강도가 나타났으며. 입경이 낮을수록 높은 강도를 보였다. 내구성 평가는 염소 이온 확산계수를 통하여 염화물 침투성능을 평가하였는데, 치환율이 높을수록 그리고 입경이 작을수록 낮은 염소 이온 확산계수가 나타내었고, 모든 치환율에서 OPC 보다 좋은 결과값을 나타내었다. 결국 낮은 조립율 및 적정 혼입율을 갖는 LCD 폐유리 콘크리트는 염해환경 하 내구성 확보에 유리한 재료라 판단된다.
The use of lightweight aggregate (LWA) instead of ordinary aggregate may make lightweight aggregate concrete, which possesses many advantages such as lightweight, lower thermal conductivity, and better fire and seismic resistance. Recently the developments of LWA have been focused on using industrial wastes as raw materials to reduce the use of limited natural resources. In view of this, the intent of this study was to apply Taguchi optimization technique in determining process condition for producing synthetic LWA by incorporating waste thin film transition liquid crystal displays (TFT-LCD) glass powder with reservoir sediments. In the study the waste TFT-LCD glass cullet was used as an additive. It was incorporated with reservoir sediments to produce LWA. Taguchi method with an orthogonal array L16(45) and five controllable 4-level factors (i.e., cullet content, preheat temperature, preheat time, sintering temperature, and sintering time) was adopted. Then, in order to optimize the selected parameters, the analysis of variance method was used to explore the effects of the experimental factors on the performances (particle density, water absorption, bloating ratio, and loss of ignition) of the produced LWA. The results showed that it is possible to produce high performance LWA by incorporating waste TFT-LCD glass cullet with reservoir sediments. Moreover, Taguchi method is a promising approach for optimizing process condition of synthetic LWA using recycled glass cullet and reservoir sediments and it significantly reduces the number of tests.
최근 콘크리트제품에 대한 고급화, 고품질화 및 고강도화 등의 추구로 변화함에 따라 구조물의 미적효과와 전시 목적의 제품 고급화를 위해 반투명 콘크리트를 제작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반투명 콘크리트의 제조기법 개발을 통해 다양한 형상의 블록 제조방식을 소개하고, 또한 반투명 콘크리트의 물성 평가와 더불어 경제적인 반투명 콘크리트 제조를 위해 무기혼화재인 고로슬래그와 플라이애시의 활용 및 유리알갱이의 적용방안에 대해 검토하였다. 물성평가 결과, 반투명 콘크리트 블록의 28일 압축강도는 32.2MPa이고 탄성계수와 푸아송비는 일반 콘크리트 블록에 비해 증가되어 압축을 받는 부재일 경우 일반 콘크리트 구조물과 같이 구조적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시멘트 대체재로써 플라이애시 적용하였을 때 동일 양의 광섬유를 포함한 반투명 콘크리트 블록의 28일 강도의 85~96%의 값을 보였으며,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적용하였을 때에는 82~96%의 값을 보였다. 또한, 광섬유대체재로서 유리알갱이를 적용한 결과, 빛의 투과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 대체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 commercially used Zr-based amorphous alloy was recycled and the effects of introducing carbon during recycling on the glass forming ability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the alloy were investigated. The initial carbon content used in this study was 229ppm. The carbon content was gradually increased as the number of recycling iterations was increased and after the $4^{th}$ recycling it rapidly increased. As return scrap was recycled, polygonal particles precipitated, and they were identified as ZrC. The amount of the precipitates also increased with recycling. Tg, Tx and ${\Delta}T$ of the base alloy were 615 K, 696 K and 81 Kr respectively and they changed to 634 K, 706 K and 72 K after the $10^{th}$ recycling. The decrease of the ${\Delta}T$ value indicates deterioration of the glass forming ability. Hardness was not changed during three iterations of recycling but after the $4^{th}$ recycling it significantly increased. This is ascribed to an increase of amount of the hard particles, namely ZrC.
유리는 흔히 재활용되어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유리를 재활용하기 위하여 파쇄 및 분쇄하는 과정에서 유리 미분말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폐유리 미분말은 대부분 매립에 의존하고 있으며, 구성성분은 SiO$_2$가 73%, Al$_2$O$_3$가 16%로 중합반응에 필요한 성분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플라이애시보다 중합반응에 필요한 원소를 다량 포함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플라이애시 100% 사용 모르타르에 폐유리 미분말을 5$\sim$15% 혼합한 시멘트 ZERO 모르타르의 유동성 및 압축강도를 검토하였다. 플로우실험결과 폐유리 미분말의 혼합률은 작업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축강도 실험결과 폐유리 미분말을 5% 혼합한 경우 재령 28일 압축강도가 약 6%정도 상승하였으나 폐유리 미분말을 10% 혼합한 경우에는 기준배합과 동일하고, 15%를 혼합한 경우 약 6% 정도의 압축강도가 감소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하면, 폐유리 미분말을 사용할 경우 5$\sim$10%를 혼합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으로 사료된다.
급격한 산업화와 삶의 질의 변화로 인해 생산된 고밀도 폐유리의 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대부분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고밀도 폐유리의 경우 불법적으로 처리되거나 매립되는 실정이다. 한편, 원전구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차폐 성능이 우수한 재료가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콘크리트는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건설재료이며, 많은 양의 자원들이 콘크리트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고밀도 폐유리를 차폐 콘크리트 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고밀도 폐유리를 차폐 콘크리트 잔골재로의 적용가능성을 평가하였다. 결과에 따르면, 폐유리를 혼입한 모르타르의 경우, 일반 모르타르에 비하여 단위용적질량이 증가하여 차폐 성능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폐유리 혼입에 의해 강도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척의 경우보다 비세척의 경우에 강도 발현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굴방지, 하천사면보호, 하상구조물보호 등을 위해 국내에서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블록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콘크리트 블록은 항상 물 또는 습윤한 환경에 접하게 되므로 내부보강재로 사용된 철근에 부식이 발생될 확률이 높으며 이로 인해 블록의 성능과 내구성이 크게 감소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내부보강재를 GFRP 보강근으로 대체하여 철근부식에 따른 성능저하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하였으며, 콘크리트 블록에 사용되는 콘크리트에는 순환골재와 조강시멘트를 적용하여 현장적용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조강시멘트를 사용한 순환골재콘크리트는 기존 콘크리트에 비해 작업성과 탈형강도는 유사하였으며, 재령 28일 압축강도는 약 18% 증가되었다. 하중저항성능을 측정한 결과, GFRP 보강근이 적용된 순환골재콘크리트 블록은 기존 콘크리트 블록에 비해 약 10~30%의 하중저항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
생활계에서 발생되는 폐비닐은 토사, 금속, 유리 등의 이물질로 인해 고형연료(SRF, Solid Refuse Fuel)로 사용되었지만 최근 환경문제로 인해 고형연료의 사용량이 감소하고 있어 재활용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폐비닐 재활용을 위해 우선 생활계 폐비닐로 생산된 복합 재생원료와 영농폐비닐로 생산된 PE 단일 재생원료에 대해 분석을 진행하였다. 원료 분석 결과, 폐비닐은 주로 폴리에틸렌으로 이루어져 있고 복합 재생원료는 약 2%의 회분이 잔존하고 있으며 PE 단일 재생원료의 경우는 회분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두 재생원료의 배합비율에 따른 인장강도를 측정한 결과 열처리 온도 200 ℃, 압착 압력 30 MPa, 배합비율 3:7 (복합:PE 단일) 조건에서 인장강도가 최대 약 16 MPa임을 확인하였다. 굽힘강도는 열처리 온도 200 ℃, 압착 압력 30 MPa, 배합비율 3:7 (복합:PE 단일) 조건에서 최대 약 39 MPa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재생원료들의 배합비율에 따른 강도 특성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폐비닐의 재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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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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