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a days, there's many change over for PACS among the most of hospital and it standard for DICOM 3.0. These kind of using of DICOM 3.0 improves increasing of medical imaging exchange and service for patient. However, there's some problems of compatibility caused during carry out CD and DVD from hospital. For this reason, this thesis analyzed patients image targeting those storages requested to hospitals in Seoul by using Validation Toolkit which is recommended from KFDA. The analyze type is like this. Make 100 data, total 500, each of MRI CT Plain x-ray Ultrasound PET-CT images and analyzed type of error occurred and loyalty of information. If express percentage of error occurred statistically, we can get a result as follows MRI 5%, Plain x-ray 11%, CT 18%, US 25%, PET-CT 30%. The reson why percentage of error occurred in PET-CT is because of imperfective support and we could notice that we weren't devoted to information. Even though, PET-CT showed highest percentage of error occurred, currently DICOM data improved a lot compare to past. Moreover, it should be devoted to rule of IHE TOOL or DICOM. In conclusion, we can help radiographer to analyze information of image by providing clues for solving primary problem and further more, each of PACS company or equipment company can enhance fidelity for following standard of image information through realizing the actual problem during transfer of image information.
본 연구에서는 보건계열 대학생의 열등감을 관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열등감에 대한 대학생의 긍정적 부정적 반응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2018년 11월 20일에서 2019년 1월 2일까지 S 대학교 보건계열 대학생 총 3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나누어, 열등감관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주 2회, 120분씩 총 8회기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열등감반응 척도를 이용하여 사전, 사후, 추후로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본 연구는 열등감관리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열등감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열등감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유의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열등감관리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와의 비교에서 느끼는 대학생들의 열등감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낮추고 긍정적인 태도를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의료기구들이 발달하면서 복부 및 골반 내에 이식되거나 거치되는 의료기구들이 다양해졌다. 흔하게 사용되는 기구들의 영상의학 소견은 영상의학과 의사들에게 매우 익숙하지만, 상대적으로 사용 빈도가 낮거나 새로운 형태의 기구들의 영상의학 소견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또한 환자에 대한 임상정보가 제한적일 경우 이런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구들은 잘못 해석되거나 놓치기 쉽다. 그러므로 복부 및 골반 내 의료기구들의 영상의학 소견을 인지하는 것은 기구들의 올바른 위치를 평가하고, 이와 관련된 합병증을 평가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복부 및 골반 내 의료기구들과 이와 관련된 합병증의 영상의학 소견을 소개하고자 한다.
Objective: To categorize the radiological patterns of recurrence after bevacizumab treatment and to derive the pooled proportions of patients with recurrent malignant glioma showing the different radiological patterns. Materials and Methods: A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in the Ovid-MEDLINE and EMBASE databases was performed to identify studies reporting radiological recurrence patterns in patients with recurrent malignant glioma after bevacizumab treatment failure until April 10, 2019. The pooled proportions according to radiological recurrence patterns (geographically local versus non-local recurrence) and predominant tumor portions (enhancing tumor versus non-enhancing tumor) after bevacizumab treatment were calculated. Subgroup and meta-regression analyses were also performed. Results: The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included 17 articles. The pooled proportions were 38.3% (95% confidence interval [CI], 30.6-46.1%) for a geographical radiologic pattern of non-local recurrence and 34.2% (95% CI, 27.3-41.5%) for a non-enhancing tumor-predominant recurrence pattern. In the subgroup analysis, the pooled proportion of non-local recurrence in the patients treated with bevacizumab only was slightly higher than that in patients treated with the combination with cytotoxic chemotherapy (34.9% [95% CI, 22.8-49.4%] versus 22.5% [95% CI, 9.5-44.6%]). Conclusion: A substantial proportion of high-grade glioma patients show non-local or non-enhancing radiologic patterns of recurrence after bevacizumab treatment, which may provide insight into surrogate endpoints for treatment failure in clinical trials of recurrent high-grade glioma.
목적: 견봉쇄골관절의 탈구에 대한 수술적 방법으로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었지만, 적합한 방법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이전의 문제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충분한 고정력을 가지고 조기 관절 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공통적인 관심사일 것이다. 저자들은 급성 견봉 쇄골 관절 탈구로 진단된 10예의 환자에서 관절경과 TightRope$^{(R)}$(Arthrex, Inc, Naples, FL, 34108, USA)를 이용하여 고정술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4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TightRope$^{(R)}$를 이용하여 수술을 시행하고 10개월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급성 견봉쇄골관절탈구 환자 10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전후의 방사선적 평가는 견봉쇄골관절의 견갑 부하 촬영 사진을 이용하여 건측과 비교하였으며, 임상적인 평가는 Imatani의 평가법에 따라 통증, 기능, 관절의 운동범위에 대해 평가하였고, 술후 10개월에 평가를 시행하였다. 결과: Imatani의 평가법을 이용한 임상적 평가에서 우수가 6예, 양호가 3예, 불량이 1예였고, 방사선적 평가는 우수가 9예, 불량이 1예로 나타났으며, 1예에서 재탈구가 발생하였다. 결론: 비교적 단기간의 추시에서 TightRope$^{(R)}$를 이용하여 수술한 10명의 환자 중 재탈구가 일어난 1명을 제외한 9명의 환자에서 Imatini 및 방사선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 연구는 의료기관인증 획득 당시와 인증획득 이후 인증기준 준수율이 얼마나 향상 또는 감소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대전지역의 4개 대학병원에 종사하며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경험한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의료기관인증평가 기준 틀을 재분류하여 환자안전, 직원 및 환경안전 영역에 대해 평가하였다. 환자안전(patient safety) 8문항, 직원안전(staff Safety) 5문항, 환경안전(environmental safety) 3문항으로 총 16문항으로 구성하였고 인증기준 준수율은 10점 척도로 인증평가 당시와 현재의 인증기준 준수율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인증기준 준수율은 인증평가 당시에 비해 2012년 12월 현재 평균적으로 환자안전, 직원 및 환경안전 영역 모두가 떨어졌다. 세부문항 16개 중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문항은 환자안전 영역의 손위생이었다. 손위생은 개인의 노력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 감독이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의료기관들은 인증기준 준수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 시행과 적극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
경상북도에 소재한 5개 종합병원 영상의학과의 오염도를 계수하고, 오염 원인균을 배양하여 동정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영상의학과의 효율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확인된 표면오염 균주는 Staphylococcus, Micrococcus, Pseudomonas stutzeri, Pseudomonas oryzihabitans로 병원 감염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균주였고 영상의학과의 오염원으로 특이성을 가진 균주는 없었다. 조사대상 병원은 비슷한 감염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병원별 오염도의 차이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조사대상 병원별 접촉원에 따른 오염도의 차이는 방사선사 사용, 환자사용, 공통사용으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환자사용이 방사선사사용, 공통사용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오염도를 보였다(p<0.001). 병원별 월평균 검사건수의 차이가 적은 장치는 모든 병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이에 비해 촬영건수가 가장 많은 일반촬영장치, 흉부전용촬영대의 오염도가 다른 촬영장치에 비해 오염도가 높았다. 또한 월평균 촬영건수가 많은 A, B, C 병원은 방사선사가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환자와 공통으로 사용하는 방사선조사장치, 사무용책상, 출입문 손잡이에서 비교적 높은 오염도를 보였다.
적외선 체열검사를 시행한 $L_4-L_5$ 추간판 탈출증 환자의 45명 중 여자가 더 많았으며, 연령은 50대가 가장 많았다. 피절 분포표에 따라 측정한 결과, ${\chi}^2-test$에서는 성별과 나이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L_4-L_5$ 추간판 탈출증 환자의 ROI 온도를 측정한 부위는 후면 오른쪽 정강이뼈 뒤쪽의 온도가 가장 높았으며, 후면 왼쪽 정강이뼈 뒤쪽-전면 오른 무릎아래-전면 왼 무릎아래의 순이었다. 측정부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나이에 따라서는 ${\chi}^2-test$에서는 나이에 따라 0.030을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05). 정상인의 평균 ROI 온도는 $31.20{\pm}0.58$, 환자의 평균 ROI온도는 $30.30{\pm}0.50$으로 온도 차이는 $0.66{\pm}0.59$로 나타났다. 환자의 ROI온도가 정상인과 차이가 나는 지 알아보기 위한 일 표본 t-검정결과, 유의확률이 0.03으로 0.05보다 작으므로 환자의 ROI온도는 $31.20{\pm}0.58$보다 낮게 나타났다(p<0.05). 앞으로의 과제는 온열환경에 따른 보정 테이타의 처리기술과 그것을 이용한 새로운 온열 인덱스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따라서 데이타의 보정을 줄이기 위해서는 적외선 체열 진단 시 전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검사하는 방사선사는 환자를 측정 시 주의 깊은 관찰과 배려가 요구된다.
병원규모에 따라 조직문화와 인사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이들 병원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의 이직요인에 차이가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므로,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 지역 종합병원과 개인병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이들의 이직의사 수준을 알아보고 이직의사와 인구사회학적 특성, 직업관련 특성, 직무스트레스요인, 직무만족도, 직무성과, 조직몰입 등의 제 요인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8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전소재 5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방사선사 158명, 의원에 종사하는 방사선사 117명 총 275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를 실시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개인병원은 교육수준, 직무스트레스 중 업무요구도, 직무만족도가 이직의사에 영향을 미쳤으며, 종합병원은 연령, 근무기간, 직무만족도, 조직몰입이 이직의사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병원의 인사관리 및 조직관리 시 자료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은 간흡충증의 집중유행지역이고 성인에서의 간흡충증과 합병증의 보고는 많이 있었으나 소아의 경우 보고가 없었다. 본 증례는 8세 소아의 대변검사에서 충란을 발견하여 간흡충증을 진단하였다. 방사선 검사 소견에서는 이전에 보고된 전형적인 간흡충증의 방사선 소견과는 달리 간내 말초담도계의 확장 없이 간실질에 다발성의 저음영 결절과 간문맥내에 임파선 증식을 보였다. 저자들은 환아의 과거력 및 임상증상과 말초혈액 검사소견 등을 미루어 볼 때, 이러한 소견을 간흡충 감염에서 급성기의 방사선학적 소견이 아닌가 추정하였다. 이에 8세 남아의 대변검사에서 충란을 발견하여 확진하고 praziquantel 경구복용으로 치유한 1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