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repube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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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성 제 III급 부정교합자의 두 개안모의 성장양상에 관한 누년적 연구 (A longitudinal study on the growth pattern of craniofacial skeleton in skeletal class III)

  • 박영철;박민성;김태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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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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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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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악교정 수술이 꼭 필요한 골격성 제 III급 부정교합환자의 측모두부방사선 사진상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하여,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받고 수술예정이거나 수술을 시행한 7-17세의 남녀 37명을 실험군으로 하고, 정상교합을 가진 8-13세의 남녀 56명을 정상군으로 하여, 두 군을 비교분석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Prepubertal Group내에서의 실험군과 정상군의 비교에서 ANS-U1/Me-L1, Mx. Length/Mn. Length, S-N/Go-Me, Wits, ANB, SN-Pog, IMPA, Facial Convexity, APDI 항목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2. Pubertal Group 내에서의 실험군과 정상군의 비교에서 ANS-U1/Me-L1, S-Go/N-Me, Mx. Lenth/Mn. Length, S-N/Go-Me, Wits, Saddle Angle, SNB, ANB, SN-Pog, IMPA, Interincisal Angle, Facial Convexity, APDI 항목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3. 골격성 제 III급 부정교합의 특성을 나타내는 항목들 중 Prepubertal Group과 Pubertal Group간에는 95% 유의수준에서 Mx. Length/Mn. Length, APDI 외에 다른 항목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실험군에서 골격성 제 III급 부정교합의 특성을 나타내는 항목들 중 Saddle Angle과 SNB, SN-Pog와 SNB, ANB와 Facial Convexity항목 사이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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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Sperm Pretreatments and In vitro Culture Systems on Development of In vitro Fertilized Embryos Derived from Prepubertal Boer Goat Oocytes in China

  • Lv, Lihua;Yue, Wenbin;Liu, Wenzhong;Ren, Youshe;Li, Fuzhong;Lee, Kyung-Bon;Smith, George W.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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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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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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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Use of oocytes from prepubertal animals for in vitro embryo production holds potential application for reducing generation intervals and increasing genetic progress through embryo transfer. The objective of these studies was to compare the effect of three sperm pretreatments (prior to in vitro fertilization) and seven embryo culture protocols on fertilization rate and (or) subsequent development of in vitro fertilized embryos derived from oocytes harvested from ovaries of 1-6 month old prepubertal Boer goats in China. Cleavage rates were highest for embryos fertilized with heparin-treated versus calcium ionophore- or caffeine-treated sperm. Similar rates of blastocyst development were observed using heparin- and ionophore-treated sperm, which were higher than obtained with caffeine-treated sperm. No differences in cleavage or blastocyst rates were observed following embryo culture in basal medias (synthetic oviductal fluid (SOF), Charles Rosenkrans 1 (CR1) or tissue culture medium-199 (TCM-199)) containing 10% fetal bovine serum (FBS). Cumulus or oviductal cell co-culture did not enhance cleavage or blastocyst rates relative to culture in SOF+10% FBS. Replacement of FBS in SOF medium with 0.3% BSA increased cleavage rates, but did not increase rates of blastocyst development. Sequential culture in SOF+0.3% BSA followed by SOF+10% FBS increased blastocyst yield versus continuous culture in SOF+10% FBS and tended to increase blastocyst yield versus continuous culture in SOF+0.3% BSA. These results demonstrate a pronounced effects of sperm pretreatments and in vitro embryo culture systems on rates of blastocyst development and provide a potential protocol (sperm pretreatment with heparin and sequential embryo culture in SOF+0.3% BSA followed by SOF+10% FBS) for generation of the significant numbers of in vitro produced blastocysts from oocytes of prepubertal Boer goats necessary for application of embryo transfer in rural regions of China for distribution of Boer goat genetics.

미성숙 및 성숙 재래 산양의 과배란 처리에 의한 난자의 회수율 비교 (Comparison of Oocyte Recovery Rates between Prepubertal and Adult Korean Native Goats)

  • 윤윤진;박희성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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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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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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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효율적인 재래 산양의 난포란을 확보하기 위하여 미성숙 산양에 과배란 처리를 실시하여 체내 성숙 난자(배란된 난자) 및 난포란을 회수하여 공란산양의 성숙 여부가 난자의 회수율과 단위 발생란의 체외발달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미성숙 산양의 과배란 처리에 의한 체내 성숙 난자의 회수율에 있어서 과배란 처리 후 두당 황체수는 13.1${\pm}$6.5개로서 성숙 산양의 8.8${\pm}$2.4개와 차이가 없었다(p<0.05). 산양의 두당 회수율은 마성숙 산양이 9.l${\pm}$6.8개로서 성숙 산양의 9.8${\pm}$2.5개와 차이가 없었다. 공란산양으로부터 체내 성숙 난자 회수 후 난소의 난포로부터 채란한 난포란의 회수율에 있어서 산양 두당 난포 수는 미성숙 산양이 7.9${\pm}$6.5개로서 성숙 산양의 8.8${\pm}$2.4개와 차이가 없었다. 이들 황체로부터 회수한 난포란 수도 미성숙 산양이 5.6${\pm}$6.1개로서 성숙 산양의 6.3${\pm}$2.3개와 차이가 없었다. 회수한 난포란의 등급에 있어서 1+II 등급 난포란은 미성숙 산양이 25.0%로서 성숙 산양의 52.4%보다는 낮았다(p<0.05). 4등급의 비율은 미성숙 산양이 39.3%로서 성숙 산양의 19.8%보다는 높았다(p<0.05). 미성숙 산양으로부터 회수한 체내 성숙 난자를 단위 발생을 유도하였을 때 분할율은 54.5%로서 성숙 산양으로부터 회수한 단위 발생 난자의 분할율 86.8%보다는 낮았다(p<0.05). 배반포기로의 발달율에 있어서도 미성숙 산양이 23.3%로서 성숙 산양의 46.6%보다는 유의적 (p<0.05)으로 낮았다. 이상의 결과를 미루어 볼 때 미성숙 재래 산양으로부터 난자의 생산은 난자의 확보 측면에서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나, 회수란의 질 저하에 대한 문제는 공란 산양의 보다 적합한 연령, 실험 시기, 성선자극 호르몬의 양 및 공시 산양의 관리 등 앞으로 보다 세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Expression of Stage-Specific Genes on the Cultured Spermatogenic Cells Obtained from Prepubertal Porcine Testis

  • Song, Sang-Jin;Kim, Jung-Ho;Min, Dong-Mi;Park, Yong-Seog;Koong, Mi-Kyung;Seo, Ju-Tae;Lee, Hoon-Taek;Chung, Kil-Saeng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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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발표논문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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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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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Achieving of in vitro development for mammalian premature spermatogenic cells are very difficult. In-vitro culture of spermatogenic cells were then initiated in an effort to try to study in vivo spermatogenesis and to understand its molecular events. Recently, the morphogenetic changes of spermatocytes or spermatid by in-vitro culture system were achieved.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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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 흰쥐난소에서의 에탄올에 의한 Steroidogenic Acute Regulatory Protein 유전자 발현 억제 (Ethanol Suppressed the Expression of Steroidogenie Acute Regulatory Protein mRNA in the Prepubertal Rat Ovary)

  • Kang, Sang-Soo;Cho, Gyeong-Jae;Park, Wan-Sung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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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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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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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사춘기전과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의 흰쥐난소에서 에탄올이 steroidogenic acute regulatory protein(StAR)의 유전자 발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자 수행되었다. 생후 25일 째부터 매일 흰쥐에 에탄을 또는 생리식염수를 복강주사하고 생후 27일, 32일 째에 실험동물을 희생시켜 혈액과 난소를 적출하였다. 실험결과 에탄올은 혈중의 황체호르몬 함량을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자궁의 무게는 27일 째에는 에탄올처리군에서 유의하게 적었으나, 32일 째에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사춘기의 시작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인 viginal opening은 에탄올처리군에서 현저히 지연되었으며, 난소에서의 StAr mRNA발현 또한 유의하게 감소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는 에탄올이 적어도 사춘기 난소의 기능 및 사춘기의 시작을 교란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영향의 일부는 난소내 StAR유전자 발현을 억제함으로써 나타난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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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effectiveness of growth hormone therapy according to disease-causing genes in children with Noonan syndrome

  • Jo, Kyo Jin;Kim, Yoo Mi;Yoon, Ju Young;Lee, Yeoun Joo;Han, Young Mi;Yoo, Han-Wook;Kim, Hyang-Sook;Cheon, Chong Kun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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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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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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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o analyze the growth response to growth hormone (GH) therapy in prepubertal patients with Noonan syndrome (NS) harboring different genetic mutations. Methods: Twenty-three patients with prepubertal NS treated at Pusan National University Children's Hospital between March 2009 and July 2017 were enrolled. According to the disease-causing genes identified, the patients with NS were divided into 4 groups. Three groups were positive for mutations of the PTPN11, RAF1, and SOS1 genes. The five genes undetected (FGU) group was negative for PTPN11, RAF1, SOS1, KRAS, and BRAF gene mutations. The influence of genotype was retrospectively analyzed by comparing the growth parameters after GH therapy. Results: The mean chronological age at the start of GH treatment was $5.85{\pm}2.67years$. At the beginning of the GH treatment, the height standard deviation score (SDS), growth velocity (GV), and lower levels of 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1 levels were not statistically different among the groups. All the 23 NS patients had significantly increased height SDS and serum IGF-1 level during the 3 years of treatment. GV was highest during the first year of treatment. During the 3 years of GH therapy, the PTPN11, RAF1, and SOS1 groups showed less improvement in height SDS, IGF-1 SDS, and GV, and less increase in bone age-to-chronological age ratio than the FGU group. Conclusion: The 3-year GH therapy in the 23 prepubertal patients with NS was effective in improving height SDS, GV, and serum IGF-1 levels. The FGU group showed a better response to recombinant human GH therapy than the PTPN11, RAF1, and SOS1 groups.

미성숙한 암컷 흰쥐 시상하부의 신경회로에 미치는 Genistein의 직접 작용 : 에스트로겐 수용체 베타아형 경로? (Direct Action of Genistein on the Hypothalamic Neuronal Circuits in Prepubertal Female Rats : Estrogen Receptor Beta($ER{\beta}$) Pathway?)

  • 허현진;이성호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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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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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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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콩이나 적포도주의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은 건강에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콩류 섭취는 유방암이나 골다공증, 그리고 심혈관계 질환 예방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콩류, 특히 그 주성분인 genistein(GS)이 상기한 긍정적인 효과 외에도 여성의 생식계에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어왔다. 선행 연구에서 본 연구자들은 사춘기 전에 genistein(GS)을 경구 투여했을 때 암컷 흰쥐의 생식계가 활성화되어 사춘기 개시가 조기에 유도되고, 암컷 성체에 GS를 뇌실내로 미세주입했을 때 kisspeptin-GnRH 뉴런회로 활성화가 일어남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춘기 전 암컷 흰쥐에서의 시상하부 특이적인 GS 투여 효과와 이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아형($ER{\alpha}$$ER{\beta}$)을 조사하였다. 사춘기 전암컷 흰쥐(SD strain, PND 30)를 마취시킨 후 GS(3.4 ${\mu}g$/animal)를 1회 뇌실내로 미세 주입하고, 2시간 후 희생시켰다. 시상하부내 생식조절 유전자 발현을 조사하기 위해, RNA를 추출한 후 semi-quantitative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chain reaction(RT-PCR)을 시행하였다. GS 투여는 KiSS-1 유전자 발현의 상위조절자인 mTOR(1:$0.361{\pm}0.058$ AU, p<0.001)발현을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GnRH 분비의 상위조절자인 GAD67(1:$1.285{\pm}0.099$ AU, p<0.05) 발현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GS 투여는 KiSS-1(1:$1.458{\pm}0.078$ AU, p<0.001) mRNA 수준을 유의하게 증가시켰지만, kisspeptin 수용체인 GPR-54(1:$1.29{\pm}0.08$ AU) mRNA 수준은 변화가 없었고, GnRH(1:$0.379{\pm}0.196$ AU, p<0.05)의 경우는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GS투여군에서 $ER{\alpha}$(1:$1.180{\pm}0.390$ AU) 발현은 대조군 대비 차이가 없었지만, $ER{\beta}$(1:$4.209{\pm}0.796$ AU, p<0.01) 발현은 유의하게 증가했다. 본 연구결과는 사춘기 전 암컷 흰쥐에서 GS의 단기 노출이 시상하부의 GnRH 조절시스템을 직접 변화시킴을 보여준 것으로, 이러한 GS의 시상하부 특이적 효과에 $ER{\beta}$ 경로가 관여함을 강력히 시사한다. 이는 잘 알려진 $ER{\beta}$ 경로를 매개로 하는 GS의 유방암 억제 효과와 일치한다.

Immunohistological expression of cytochrome P450 1A2 (CYP1A2) in the ovarian follicles of prepubertal and pubertal rat

  • Hwang, Jong-Chan;Park, Byung-Joon;Kim, Hwan-Deuk;Baek, Su-Min;Lee, Seoung-Woo;Jeon, Ryoung-Hoon;Jang, Min;Bae, Seul-Gi;Yun, Sung-Ho;Park, Jin-Kyu;Kwon, Young-Sam;Kim, Seung-Joon;Lee, Won-Jae
    • 한국동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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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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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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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Cytochrome P450 1A2 (CYP1A2) is a member of the cytochrome P450 superfamily enzymes in mammals and plays a major role in metabolizing endogenous hormones in the liver. In recent days, CYP1A2 expression has been found in not only the liver but also other tissues including the pancreas and lung. However, little information is available regarding the expression of CYP1A2 in the ovary, in spite of the facts that the ovarian follicle growth and atresia are tightly associated with controls of endocrine hormonal networks. Therefore, the expression of CYP1A2 in the ovaries of prepubertal and pubertal rats was investigated to assess its expression pattern and puberty-related alteration. It was demonstrated that the expression level of CYP1A2 was significantly (p < 0.01) higher in the pubertal ovaries than prepubertal counterparts. At the ovarian follicle level in both groups, whereas CYP1A2 expression was less detectable in the primordial, primary and secondary follicles, the strongly positive expression of CYP1A2 was localized in the granulosa cell layers in the antral and pre-ovulatory follicles. However, the ratio of CYP1A2-positive ovarian follicle was significantly (p < 0.01) higher in the ovary of pubertal group (73.1 ± 3.1%) than prepubertal one (41.0 ± 10.5%). During the Immunofluorescence, expression of CYP1A2 was mainly localized in Fas-positive follicles, indicating the atretic follicles. In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CYP1A2 expression was mainly localized at the atretic follicular cells and affected by the onset of puberty. Further study is still necessary but we hypothesize that CYP1A2 expresses in the atretic follicles to metabolize residue of the reproductive hormones. These findings may have important implications for the fields of reproductive biology of anim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