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ine gall midge

검색결과 62건 처리시간 0.02초

솔잎흑파리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에 관한 연구 III. - 지리적 격리에 따른 생리, 형태적 차이 (Physiological and Morphological Differences Depending on Geographical Segregation in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Inouye)

  • 박용철;한성식;조동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29권1호
    • /
    • pp.25-30
    • /
    • 1990
  • 同-種에서 地理的 隔離에 따른 生理, 形態學的 差異를 알아보기 위하여 全羅南道 海南과 江原道 春域地域의 솔잎혹파리 幼蟲과 成蟲을 재료로 하여 전기영동법, 그리고 走査電子顯徵鏡을 이용하여 比較하였다. 두지역의 3齡 幼蟲에서는 일반 蛋白質의 밴드패턴은 동일하였다. 그러나 同位 酸素 esterase와 MDH는 명확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成蟲에서는 -般環白質과 esterase 밴드패턴에서 부분적으로 명확한 差異를 보여주었다. 두지역 성충 생식절의 外部微細構造를 검토한 결과 産卵管의 들째마디에서 뚜렷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 PDF

Changes in Forest Disturbance Patterns from 1976 to 2005 in South Korea

  • Park, Pil Sun;Lee, Kyu Hwa;Jung, Mun Ho;Shin, Hanna;Jang, Woongsoon;Bae, Kikang;Lee, Jongkoo;Lee, Don Koo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98권5호
    • /
    • pp.593-601
    • /
    • 2009
  • Forest disturbances including forest fire, insect pests and diseases, landslides, and forest conversion from 1976 to 2005 were investigated to trace the changes of major forest disturbance agents and their characteristics over time in accordance with changes in natural and social environment in South Korea. While the damaged area by insect pests and diseases continuously decreased for the past 30 years, damaged areas by forest fire and landslide were fluctuating through years. The interval of large forest fires has become shorter with increased tree volume. The precipitation between January and April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large fire occurrences as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0.400 (P=0.029). The composition of major insect pests and diseases damaging Korean forests has been changed continuously, and become more diversified. While damages by pine caterpillar (Dendrolimus spectabilis) and pine needle gall midge (Thecodiplosis japonensis) decreased, damage by introduced pests has been more serious recently. The change of precipitation pattern that brought more localized heavy rain or powerful typhoon resulted in the recent increase in landslide areas. The major land uses to induce forest conversion have been changed, reflecting the changes in industrial structure in South Korea as agriculture and mining in 1970s, mining and golf ranges classified in pasture in 1980s, and road and housing construction in 1990s and 2000s. Changes in forest disturbance patterns in South Korea show that a country's industrial development is jointly working with global warming on forest stand dynamics. Altering energy structure and land use pattern induced by industrial development accumulates forest volume and reforms microenvironments on forest floor, interacting with climate change, inducing shorter interval of large forest fire and changes in major species composition of forest insect pests and diseases.

LANDSAT TM DATA를 이용한 솔잎혹파리 피해지역추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Extracting a Pine Gall Midge Damaged Area Using Landsat TM Data)

  • 안철호;윤상호;박병욱;양경락
    • 한국측량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42-52
    • /
    • 1988
  • 본 연구에서는 인공위성 데이타를 사용하여 솔잎혹파리에 의한 산림피해를 추출해 봄으로써 인공위성 데이타가 산림의 병충해감지에 유용함을 입증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고 하겠다. 또한 이러한 산림지역 피해지추출에 유용한 Band의 선정과 산림지역에서 나타나는 그림자의 영향을 감소시켜 보다 정확한 분석결과를 얻는 것도 그 목적으로 하고있다. 인공위성 데이타는 LANDSAT-5의 TM을 사용하였으며 분류정확도 향상과 그림자 영향의 감소를 위하여 화상처리기법인 Spatial Filtering과 화상간연산처리를 행하였다. 연구결과 TM 데이타는 산림의 병충해피해지역감지에 유용하였으며 식물에 대한 분류시 Band 4와 Band 5가 효과적이었다. 또한 Spatial Filtering과 화상간연산처리는 그림자영향감소에 효과적이었으며 특히 화상간연산처리는 산림과 기타 지역과의 분류정확도 향상에도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

  • PDF

솔잎혹파리 피해임지의 수세변동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ree Vigor of Damaged Forest by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 이찬용;채희문;김종국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 /
    • 제16권1호
    • /
    • pp.34-41
    • /
    • 2000
  • 솔잎혹파리 피해임지의 특성에 따른 수세변동을 구명하였다. 솔잎혹파리 피해도("심", "중", "경")별로 구분하여 수세를 조사한 결과 피해가 심한 지역의 수목은 수세가 현저하게 약화되었으며, 수목의 임분밀도("밀", "중", "소")별로 구분한 경우는 피해도와 관계없이 임분밀도가 낮은 임분에서 수목의 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수목의 외형적 인자중 수관폭과, 흉고직경이 작은 개체에 비하여 큰 개체의 수세가 모든 임분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각 임분에서 전기저항치와 수관면적과의 관계는 피해도 "심" 임분에서는 수관면적이 $13.4m^2$ "중" 임분에서는 $10.9m^2$, "경" 임분에서는 $7.9m^2$로 피해가 심할수록 수관면적이 넓어야 임목이 생존할 가능성이 높은 전기저항치($15k{\Omega}$ 이하)가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PDF

솔잎혹파리 피해 소나무재의 해부 및 물리학적 특성 (Anatomical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Pinus densiflora Wood Damaged by 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 황원중;권구중;이찬용;김남훈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 /
    • 제17권1호
    • /
    • pp.37-46
    • /
    • 2001
  • 솔잎혹파리 피해 소나무재의 특성을 이해하고 효율적인 이용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위하여 솔잎흑파리 피해재의 해부 및 물리학적 성질을 조사하여 정상재와 비교 및 검토하였다. 그 결과, 솔잎혹파리 피해재는 정상재에 비해 축방향 수지구 및 수평수지구의 수가 많았고 위연륜이 출현하는 특징을 나타냈다. 또한 솔잎흑파리 피해재가 정상재보다 변 심재 모두 수축 팽윤율이 높았으며 변재부의 생재함수율은 정상재에 비해 다소 낮았다. 압축강도와 휨강도는 정상재보다 다소 낮았으나 전단강도는 거의 비슷한 값을 보여주었다.

  • PDF

사방시공지 식물사회의 생태학적 변화에 관한 연구(V) - 사방시공 후 9~26년 간의 변화 - (Studies on the Ecological Change of the Plant Community in the Erosion-Controlled and Rehabilitated Areas - During 9~26 Years After Erosion Control Works -)

  • 이현규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 /
    • 제6권5호
    • /
    • pp.59-69
    • /
    • 2003
  • Most denuded mountain areas in Korea were completely stabilized by the successful work of the 1st and 2nd 10-year Forest Development Plans which targeted the reforestation of denuded forest lands.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are (1) to estimate the depth of organic horizon in the soil profile, (2) to investigate the change of vegetation structure, (3) to estimate the change of biomass in the erosion controlled and rehabilitated mountain areas with the passage of time. This study was carried out as the 5th times. The first study began in the year of 1985, the second study was in the year of 1988, the third study was in the year of 1992, 4th was in the year of 1998 and 5th was in the year of 2002. The first study started in the study sites which elapsed 9 years after erosion control work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The increase rate of soil thickness was estimated to $Y_{(cm)}=2.906log_{(yr)}-3.2476(r^2=0.917)$ during 26 years after erosion control works. The important value of pines decreased to 14.7% on upper layer. But, the important value of alders. which did not plant on erosion control work increased to 27.1%. The decrease of whole crown projection indicates that pines. and alders were heavily injured by pine leaf gall midge in the year of 1993, 1995 years and Agelastica coerulea Baly in the year of 1986, 1987 years at Yoju-gun. The young growth of pines and alders not appeared on the soil surface which elapsed 26 years after erosion control works. On the lower layer, oaks occupied over 50% in I.V, RD, RC, RF. In process of years, the increase of biomass estimated to be $Y_{(t/ha)}={0.7505X_{(yr)}}^{1.6335}\;(r^2=0.9712)$ for 26 years after erosion control works.

국내산 및 일본산 식물체 추출물의 솔잎혹파리 유츙에 대한 살충활성 (Laarvicidal Acrivities of Extracts from Domestic and Japanese Plants aginst the Pine Needle Gall Midge (Diptera: Cecidomyiidae))

  • 김순일;안용준;이상길;김준범;변병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35권2호
    • /
    • pp.153-158
    • /
    • 1996
  • 국내산 41종과 79종 식물체 메탄올 추출물 및 일본산 1종 식물체 정유의 솔잎혹파리(Thecodiplosis japonensis Uchida et Inouye) 유충에 대한 살충황성을 여지접촉법과 충제침지법으로 조사한 결과 살추활성은 식물체 종류에 따라 달리 나타났다. 여지접촉법으로 여지당 시료 10mg을 처리하였을 때, 국내산 미나리아재비과의 지범, 부자의 위령선 뿌리 추출물과 일본산 측백나무과의 Thujopsis dolabrata var. hondai 톱밥의 정유가 90%이사의 살충활성을 보였다. 그러나 충제침지법(5,000ppm)을이용한 생물검정에서는 T.dolabrata var. hondai 톱밥의 정유만이 강한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T.dolabrata var. Hondai 톱밥의 추출물의 솔잎 혹파리에의한 소나무림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PDF

곰솔과 소나무의 자연잡종(自然雜種)으로 추정(推定)되는 잡종(雜種)소나무의 특성(特性) (The characteristics of selected trees of putative hybrid pines between Pinus thunbergii and Pinus densiflora)

  • 손두식;권칠용;박상준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79권2호
    • /
    • pp.127-137
    • /
    • 1990
  • 솔잎혹파리에 대한 내충성(耐蟲性) 품종(品種)을 육성(育成)하기 위하여 곰솔과 소나무의 자연잡종(自然雜種)으로 추정(推定)되는 개체(個體)를 선발(選拔)하고 소나무의 선발개체(選拔個體)에 대(對)한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바 다음과 같다. 1. 선발개체(選拔個體)들의 현지(現地)에서 생장상태(生長狀態)는 자연잡종(自然雜種) 소나무에서는 총평균직경생장량(總平均直徑生長量) 및 최근(最近) 5년간(年間)의 직경생장량(直徑生長量)은 곰솔과 소나무의 중간(中間)정도를 나타내고 있으나 개체간(個體間)에 변이(變移)가 심하였다. 2. 침엽(針葉)의 수지청(樹脂淸) 위치(位置)에 대(對)한 RDI는 0.10이상(以上)되는 개체(個體)들을 잡종(雜種)소나무로 간주하고 침엽(針葉)의 길이, 엽초장에서 곰솔은 길고 소나무는 약간 짧으며 기공(氣孔)의 열간(列間) 간격(間隔)은 곰솔에서는 넓고 소나무에서는 좁게 나타나고 있으나 잡종(雜種)소나무는 중간(中間) 수치(數値)를 나타내고 있으나 개체간(個體間)에는 변이(變移)가 많았다. 3. 구과(毬果) 및 종자(種子)의 크기와 실중(實重)에서도 곰솔이 크고 소나무는 곰솔보다 작게 나타나고 있으나 잡종(雜種)소나무는 중간형태(中間形態)를 나타내고 있으며 개체간(個體間)에는 변이(變異)가 심하였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서 침엽(針葉), 구과(毬果) 및 종자(種子)의 특성(特性)에서 한가지 특성(特性)만으로 잡종(雜種)소나무를 구분(區分)하는것 보다는 여러가지 특성(特性)을 종합(綜合)하여 판단(判斷)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된다. 4. 잡종(雜種)소나무에서 동위효소(同位酵素) ADH-$B_2$, ME-$A_2$ 및 PGI-$B_1$, $B_2$의 대립유전자(對立遺傳子)가 곰솔에서 이입(移入)된 것으로 본다면 잡종(雜種)소나무를 동위효소(同位酵素)에 의하여 쉽게 판단(判斷)할 수 있으나 이러한 인자(因子)가 나타나지 않는 개체(個體)들은 직별(職別)이 어렵다.

  • PDF

가루응애류 Caloglyphus sp.의 생태에 관한 연구 (Bionomics of Caloglyphus sp.(Acarina : Acaridae))

  • 박지두;김종국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 /
    • 제13권1호
    • /
    • pp.51-56
    • /
    • 1997
  • 각(各) 항온조건(恒溫條件)에서 솔잎혹파리 3령 유충을 식이물로 공급하며 응애류 Caloglyphus sp. 의 발육특성(發育特性)과 증식능력(增植能力)을 조사하였다. 본 응애는 란(卵), 유충(幼蟲), 제(第)1약충(若蟲), 제(第)2약충(若蟲), 성충(成蟲)의 4발육단계를 경과하며, 란(卵)을 제외한 모든 발육충태는 솔잎혹파리 유충을 포식(捕食)하였다. 란(卵)부터 성충(成蟲)까지의 발육소요일수(發育所要日數)는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으며, 발육한계온도(發育限界溫度)는 $8.2^{\circ}C$, 유효적산온도(有效積算溫度)는 122.0일도(日度)이었다. $25^{\circ}C$항온에서 란(卵)부터 제(第)2약충(若蟲)까지의 생존율(生存率)은 66.4%으며, 성충의 평균수명(平均壽命)은 수컷이 12.3일, 암컷이 10.2일 이었다. 성충은 1~2일 경과후 산란하기 시작하여 산란기간 초기에 다수의 알을 낳았으며 일생동안 평균 360.6 개체를 산란(産卵)하였다. 발육소요일수(發育所要日數) 및 령별생존율(齡別生存率)과 산란수(産卵數)를 이용하여 산출한 순번석율(純繁殖率)(Ro)과 평균(平均) 세대기간(世代期間)(T), 내적자연증가율(內的自然增加率)($r_m$)은 각 101.1, 9.3일, 0.494/♀/일 이었다.

  • PDF

솔잎혹파리 피해적송림(被害赤松林)의 생태학적(生態學的) 연구(硏究) (II) (Ecological Changes of Insect-damaged Pinus densiflora Stands in the Southern Temperature Forest Zone of Korea (II))

  • 임경빈;이경재;박인협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54권1호
    • /
    • pp.49-59
    • /
    • 1981
  • 충북(忠北) 경북지방(慶北地方) 적송림(赤松林)의 천이과정(遷移過程)을 연구(硏究)하기 위하여 솔잎흑파리의 발생시기(發生時期)의 신구(新舊)에 따라 무피해지(無被害地)(대조구(對照區))로서 청원(淸原)(A), 피해중간지(被害中間地)(5년전(年前)에 피해발생(被害發生))로서 구미(亀尾)(B), 피해극심지(被害極甚地)(10년전(年前)에 피해발생(被害發生))로서 영동(永同)(C) 지역(地域)을 설정(設定)하고 각조사지역별(各調査地域別) 환경요인(環境要因)과 식생상태(植生狀態)를 조사(調査)하여 환경요인(環境要因)과 식생상태(植生狀態)와의 관계(關係), 삼림군집구조(森林群集構造)의 비교(比較), 식물상(植物相)의 변화등(變化等)을 분석(分析)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솔잎혹파리의 피해(被害)에 의하여 초기(初期)에 소나무의 낙엽량(落葉量)이 증가(増加)하고, 광조건(光條件), 토괴조건(土壞條件) 등(等)의 환경요인(還境要因)의 변화(變化)에 따라 식생구성(植生構成)에 변화(變化)가 생겨, 대상수종(代償樹種)으로 참나무류(類)가 발달(發達)했다. 본조사지역내(本調査地域內)에서는 참나무류중(類中) 갈참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및 신갈나무의 상대우점치(相對優占値)의 증가(増加)가 유의적(有意的)이었다. 2. 솔잎혹파리의 피해(被害)가 심(甚)해질수록 조사지역별(調査地域別), 조사구별(調査區別)의 종구성상태(種構成狀態)가 점차 다양(多樣)해지나, 그 후(後) 피해(被害)가 지속(持續)되어 식생상태(植生狀態)가 재구성(再構成)됨에 따라 종구성상태(種構成狀態)는 다시 단순화(單純化)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상대밀도(相對密度) 및 상대우점치(相對優占値)의 상대치(相對値)에 의한 식생천이(植生遷移)를 종합분석(綜合分析)한 결과(結果) 소나무가 우점종(優占種)을 이루는 본조사지역내(本調査地域內)에서는 솔잎혹파리의 피해(被害)가 지속(持續)됨에 따라 참나무류(類)가 우점종(優占種)으로 나타나며 진달래류(類), 싸리류등(類等)이 하층식생(下層植生)을 구성(構成)하는 삼림군집(森林群集)으로 변화(變化)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식생(植生)에 미친 토심(土深), 토괴함수량(土壞含水量),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그리고 유기물층(有機物層)의 두께는 본조사대상지(本調査對象地)의 범위내에 있어서는 거의 같은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연평균강수량(年平均降水量)과 온도(溫度)도 조사대상지간(調査對象地間)에 있어서 유사(類似)하였다고 본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