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herom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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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re Stinkhorn Fungus Itajahya rosea Attract Drosophila by Producing Chemical Attractants

  • Borde, Mahesh;Kshirsagar, Yogesh;Jadhav, Reshma;Baghela, Abhishek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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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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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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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tajahya rosea was found growing in association with Leucaena leucocephala plants at Savitribai Phule Pune University campus in India. The species identity was confirmed by phylogenetic analysis based on ITS and LSU regions of rDNA, wherein, our fugus was placed along with I. rosea in phylogenetic tree. It represents first record of I. rosea from India. Frequent visitation by Drosophila species on I. rosea fruiting body particularly on gleba was observed. The Drosophila got attracted to the detached gleba under the laboratory conditions and even sometimes, they prefer to sit over the gleba as compare to their food banana. It suggested that I. rosea gleba or pseudostipe produces some compounds for attraction and feeding behavior of Drosophila species. Therefore, we characterized the volatile attractants produced by gleba and pseudostipe of I. rosea by GC-MS analysis. Nineteen compounds were identified from gleba while nine compounds were recovered from the pseudostipe. Out of them, blends of three abundant odor producing volatile compounds were reported namely, Hexadecane, Pentadecane and Nonadecane, which are responsible for attraction of Drosophila toward the gleba. Three fatty acids namely 9,12-octadecadienoic acid (Z,Z), hexadecanoic acid and benzoic acid ethyl ester produced are served as an appetitive signal through olfactory response of Drosophila, so the flies were feed on the gleba. Two pheromones' compounds, heneicosane and (+)-(5S,9S)-5,9-dimethylpentadecane, were also reported in pseudostipe and gleba, respectively, which play a role in Drosophila for breeding. Our study highlights an intriguing chemical ecology of fungus-Drosophila interaction.

Activation of the Mating Pheromone Response Pathway of Lentinula edodes by Synthetic Pheromones

  • Ha, Byeongsuk;Kim, Sinil;Kim, Minseek;Ro, Hyeon-Su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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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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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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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heromone (PHB)-receptor (RCB) interaction in the mating pheromone response pathway of Lentinula edodes was investigated using synthetic PHBs. Functionality of the C-terminally carboxymethylated synthetic PHBs was demonstrated by concentration-dependent induction of a mating-related gene (znf2) expression and by pseudoclamp formation in a monokaryotic strain S1-11 of L. edodes. Treatment with synthetic PHBs activated the expression of homeodomain genes (HDs) residing in the A mating type locus, and of A-regulated genes, including znf2, clp1, and priA, as well as genes in the B mating type locus, including pheromone (phb) and receptor (rcb) genes. The synthetic PHBs failed to discriminate self from non-self RCBs. PHBs of the B4 mating type (B4 PHBs) were able to activate the mating pheromone response pathway in both monokaryotic S1-11 and S1-13 strains, whose B mating types were B4 (self) and B12 (non-self), respectively. The same was true for B12 PHBs in the B4 (non-self) and B12 (self) mating types. The synthetic PHBs also promoted the mating of two monokaryotic strains carrying B4-common incompatible mating types ($A5B4{\times}A1B4$). However, the dikaryon generated by this process exhibited abnormally high content of hyphal branching and frequent clamp connections and, more importantly, was found to be genetically unstable due to overexpression of mating-related genes such as clp1. Although synthetic PHBs were unable to discriminate self from non-self RCBs, they showed a higher affinity for non-self RCBs, through which the mating pheromone response pathway in non-self cells may be preferentially activated.

성페로몬을 이용한 열대거세미나방 포획과 시토크롬 옥시다제 1(CO1)에서 종내 변이군 특이적 단일염기다형성 분포 (Sex Pheromone Trapping of Spodoptera frugiperda (Noctuidae: Lepidoptera) in Korea and the Distribution of Intraspecies-specific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in the Cytochrome c Oxidase Subunit 1 (CO1))

  • 서보윤;정진교;이관석;양창열;조점래;김양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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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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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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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2019년에 서남해안 지역인 고창군의 옥수수 밭 주변에서 성페로몬을 이용하여 열대거세미나방(Spodoptera frugiperda) 성충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조사하였다. 총 함량이 300 또는 1000 ㎍인 2종류 성분 조성의 성페로몬 미끼[(100%) (Z)-9-tetradecenyl acetate and (2%) (Z)-7-dodecenyl acetate]를 설치한 깔대기형 트랩과 델타형 트랩 중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은 300 ㎍ 미끼의 깔대기형 트랩에서 8월 6일에 처음 잡혔고 가장 많이 포획되었다. 또한 깔대기형 트랩 모두에서 비표적 종인 뒷흰가는줄무늬밤나방(Mythimna loreyi)이 많이 포획되었다. 총 함량이 1000 ㎍인 위의 2종류 성분 조성과 4종류 성분 조성의 미끼[(100%) (Z)-9-tetradecenyl acetate, (8%) (Z)-11-hexadecenyl acetate, (2%) (Z)-7-dodecenyl acetate, and (1%) (Z)-9-dodecenyl acetate]를 설치한 날개형 트랩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은 비슷한 수준의 낮은 포획수를 보였으나 뒷흰가는줄무늬밤나방은 4종류 성분 조성의 미끼에서 훨씬 더 많이 포획되었다. 성페로몬 트랩에 포획된 열대거세미나방 70마리의 미토콘드리아 시토크롬 옥시다제 1(CO1)의 부분염기서열(1,004 bp)을 이용하여 계통수를 분석한 결과, 두 개의 종내 변이군으로 나눠졌으며 66마리가 CO1-RS로, 나머지 4마리는 CO1-CS로 분지되었다. 또한 두 개의 CO1 변이군과 기주식물계통(벼, 옥수수)에서 일관되게 차이가 있는 총 12개의 CO1 단일염기다형성(SNP)이 확인되었으며, 전체 73마리 중 4마리만 CO1-CS 그룹(옥수수계통 포함)과 동일한 패턴을 보였으며 나머지 69마리는 CO1-RS그룹(벼계통 포함)과 같았다.

생물학적 자극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돼지 페로몬성 냄새 물질의 탐색: Ⅱ. 휘발성 냄새분자의 리간드와 Porcine Odorant Binding Protein (pOBP) 사이의 결합 친화력에 관한 홀로그래피적 QSAR 모델 (The Search of Pig Pheromonal Odorants for Biostimulation Control System Technologies: Ⅱ. Holographic QSAR Model for Binding Affinities between Ligands of Volatile Odorants Molecules and Porcine Odorant Binding Protein (pOBP))

  • 성낙도;박창식;최양석;명평근
    • Reproductive and Developmental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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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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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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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돼지 웅성 페르몬인 5a-androst-16-en-3-one을 대체할 수 있는 활성 분자를 탐색하여 가축의 생산과 수요를 조절하기 위한 생물학적 자극 통제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냄새 분자로서 2-cyclohexyloxytetrahydrofurane (A) 및 2-phenoxytetrahydrofurane (B) 유도체들의 구조 변화와 수용체인 porcine odorant binding protein (pOBP)에 대한 결합친화력 상수(p[Od.]/sub 50/) 사이의 정량적인 구조-활성관계에 관한 분자 HQSAR 모델XI을 유도하였다. 냄새 분자 중에서 cyclohexyl-치환체(A)가 phenyl-치환체(B)보다 높은 결합 친화력을 나타내었으며(A>B) 모델XI은 분자 조각크기(5∼8), 홀로그램 길이(97 bin)의 키랄성(chirality)조건에서 예측성(q²=0.916)과 상관성(r²=0.988)이 매우 양호하였다. 기여도(contribution map)로부터 냄새 분자의 결합 친화력 상수에 기여하는 부분은 2-oxyfuryl group의 C3 및 C5 원자인 반면에 cyclohexyl 고리상 tert-butyl group의 중심 탄소 원자와 furyl group의 C4 원자 부분은 기여하지 않았다.

북방수염하늘소의 Ipsenol, Ipsdienol에 대한 유인효과 (Attractive Efficacy of Ipsenol and Ipsdienol against Monochamus saltuarius Gebler (Coleoptera: Cerambycidae))

  • 안희근;김민기;양정오;노두진;강신호;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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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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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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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내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잣나무(Pinus koraiensis)에 소나무재선충(Bursaphelenchus xylophilus)을 옮기는 새로운 매개충으로 북방수염하늘소(Monochamus saltuarius)에 의한 발병이 보고되면서 소나무재선충의 빠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잣나무의 주요 성분이며 Monochamus속에 유인성분으로 보고된 $\alpha$-pinene과 에탄올, 나무종류의 유인성분으로 알려진 Ips 속 페로몬(ipsenol, ipsdienol)에 대하여 혼합 유인효과를 검토한 결과, ipsenol + ipsdienol에서 67.9%, 그리고 ipsenol과 ipsdienol을 $\alpha$-pinene + 에탄올과 혼합 처리 시 각각 67.7%, 79.3%의 유인력을 보였다. 특히 ipsenol에 비해 ipsdienol의 $\alpha$-pinene + 에탄올에 대한 혼합효과가 높았으며, 북방수염하늘소의 수컷에 비해 암컷이 높은 유인력을 나타냈다.

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i )의 온도별 발육 및 교미비행 (Development by Temperatures and Copulation Flight of Comstock mealybug, Pseudococcus comstocki)

  • 조민규;권혜리;유용만;윤영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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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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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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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comstocki)는 전 세계적으로 배를 포함한 과수와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성페로몬을 이용하여 가루깍지벌레를 방제하기 위하여 가루깍지벌레 수컷의 온도별 발육과 교미비행 및 비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방제에 적용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가루깍지벌레의 온도별 발육기간은 $15^{\circ}C$에서 알이 산란 및 부화되지 않았고, $25^{\circ}C$까지 발육기간이 짧아지다가 $30^{\circ}C$에서 다시 늘어났다. 산란수는 $25^{\circ}C$에서 평균 482개로 나타났으며, 성비는 $15^{\circ}C$, $20^{\circ}C$, $25^{\circ}C$에서 50%에 육박하였지만 $30^{\circ}C$에서 수컷의 성비가 37%였다. 비행패턴은 오전에 비행이 많았고 그 중에서도 해가 뜨고 난 직후 2시간 이내에 가장 많았다. 광주기가 달라지더라도 해가 뜨고 난 후 4시간 사이에 비행하는 개체가 많았다. 암조건만에서 암수를 사육하는 경우에도 비행이 일어났다. 상승 바람의 풍속에 따른 가루깍지벌레 수컷의 비행을 조사한 결과, 0.5 m거리 일 경우 1.5 mph 이상에서는 비행을 하지 못하였다. 배원에서 수컷의 비행은 2 m 이상에서는 채집되는 개체가 거의 없었고 1.5 m에서 가장 많은 수가 포획되어 트랩을 설치하는 높이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수컷 방사지점과 트랩 사이의 비행가능 거리를 보면, 0.5 m, 1 m, 5 m까지는 트랩에 잡히는 수가 많았고 10 m, 15 m, 20 m에서 적었다. 다만, 50 m까지도 채집되는 것으로 보아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50 m이상 떨어져 있는 수컷도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집합페로몬이 노린재검정알벌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Aggregation Pheromone of Riptortus clavatus (Heteroptera: Alydidae) on the Occurrence of Egg Parasitoid, Gryon japonicum (Hymenoptera: Scelionidae))

  • 백채훈;강석민;전용균;이건휘;최만영;오영진;박정규;황창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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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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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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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콩 포장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집합페로몬이 노린재검정알벌에 대하여 kairomone 으로서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노린재검정알벌의 기생률은 페로몬 트랩과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알의 위치가 0에서 15 m로 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소하였고, 노린재검정알벌의 유인거리는 약 15 m였다. 콩 포장조건에서 노린재검정알벌의 밀도는 8월 하순과 9월 상순에 최대 발생시기를 보였고, 페로몬 트랩 설치수를 $165\;m^2$ 당 1개에서 3개로 증가함에 따라 기생률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약제처리구에서 기생률이 비교적 매우 낮았다. 노린재검정알벌의 포장밀도에 대한 성비조사에서 암컷이 더 많이 유인되었다.

집합페로몬 트랩의 색깔, 설치높이 및 장소에 따른 노린재류의 유인효과 (Attractiveness of Stink Bugs to Color, Height and Location of Aggregation Pheromone Trap)

  • 배순도;김현주;이건휘;윤영남;남민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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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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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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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집합페로몬 트랩의 색깔, 설치높이 및 장소에 따른 노린재류 유인효과를 구명하였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황색트랩에 가장 많이 유인되었으며, 다음은 백색>흑색>녹색>청색>갈색의 순 이었다. 트랩설치높이에 따른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가로줄노린재의 유인은 지상 80 cm 높이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가장 많았으며, 성별간에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는 40 및 80 cm에서 암컷이 수컷보다 많이 유인되었으나, 120 및 160 cm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가로줄노린재는 40 및 80 cm에서 암컷이 수컷보다 많이 유인되는 경향이었으나, 120 및 160 cm에서는 오히려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많이 유인되는 경향이었다. 콩 및 들깨 재배포장에서 트랩설치 위치에 따른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유인은 들깨포장에서 가장 많았으며, 콩포장과 콩들깨의 경계지점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콩포장, 약용작물포장 및 단감원에서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의 유인효과는 단감원에서 가장 높았으며, 콩 및 약용작물포장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열대거세미나방 성페로몬 성분에 대한 수컷의 촉각 반응 (Electroantennogram Responses of Spodoptera frugiperda Males (Lepidoptera: Noctuidae) to Sex Pheromone Compounds)

  • 조점래;김정환;서보윤;서미자;이관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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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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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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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성페로몬에 대한 열대거세미나방 수컷 성충의 촉각 반응 및 중복 교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성페로몬 성분인 Z9-14:Ac에 대한 열대거세미나방 수컷 성충의 촉각 반응은 농도 의존적으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크게 나타났다. 조사한 7성분 중 Z9-14:Ac 성분에 대한 촉각 반응이 가장 컸다. 성페로몬의 혼합 성분에 대한 촉각 반응이 단일 성분에 비해 컸다. 열대거세미나방 수컷 성충은 실험실 조건에서 중복교미가 가능하고, 첫 교미율이 58.3%인데 비해서 두 번째 교미율이 72.2%로 증가하였다. 교미한 수컷 성충의 촉각 반응과 교미하지 않은 수컷 성충의 촉각 반응의 차이가 없었다. 성페로몬 트랩에 교미하지 않은 수컷이 시험기간 중에 포획되지 않았다. 대조구인 교미하지 않은 암컷 성충을 장착한 트랩에서도 교미하지 않은 수컷 성충은 포획되지 않았다. 비록 실내에서 교미한 수컷 성충은 성페로몬 성분에 대해 교미하지 않은 수컷 성충처럼 촉각 반응을 보였다고 할지라도 실제 야외 망실 하우스에서 교미를 한번 한 수컷 성충은 비행 능력 등 활력의 문제로 트랩에 포획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야외 노지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페로몬에 대한 수컷 성충의 유인 정도는 추후 좀 더 많은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한국형 사과 병해충종합관리(IPM) 체계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의 전개: 이순원 박사의 연구 사례 (Development of Basic Research for Establishing the Apple IPM System in Korea: Dr. Lee Soon-Won's Research Case)

  • 안정준;오현석;최경산;최경희;도윤수;이선영;이동혁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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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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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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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1950년대에 종합적 유해생물관리(IPM)의 개념이 발달하기 시작하여 1960년대에는 경제학적 개념이 해충방제에 포함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종합방제와 관련된 연구가 진행되었다. 우리나라 병해충 종합방제에 관한 연구는 1970년대 감귤해충에 대한 종합방제연구와 통일계 품종의 보급에 따른 수도해충종합방제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 사과 병해충종합관리 연구는 1980년대 화학농약을 이용한 방제 및 약제 저항성 연구, 해충 및 천적생태에 대한 연구, 성페로몬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1990년대부터는 농가보급을 위한 IPM 연구사업과 현장실증사업이 병행되었다. 2000년대에는 교미교란제를 중심으로 한 해충예찰과 발생모형 개발, 해충에 대한 DB프로그램 및 정보공유를 위한 네트워크가 구축되었다. 2010년대는 무인예찰 및 자동화기술 개발을 통해 IPM 기술이 확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