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화훼육종연구소에서 '98년부터 교배조합육성을 위하여 국내의 재배농가와 종묘업체로부터 품종을 수집한 후, '01년 3월에 핑크색 대륜계의 'Grandeur'를 모본, 백색 소륜계의 'Nova Zembla'를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하여 교배조합으로부터 284개의 종자를 획득하였다. 교배 후 결실이 된 조합은 채종 즉시 파종하였으며, 파종 1개월 후 248개의 유묘를 획득하였으며, 발아된 유묘는 본엽이 4~5매 전개되었을 때 화훼육종연구소 유리온실내의 선발 포장에 정식하였다. 그 후 교잡 1세대를 육묘하여 화색이 선명하고 수량이 많은 우수 2개체(01128-65, 94)를 1차로 선발하였다. 그 후 특성이 우수한 01128-94(경남 G-22)개체를 생장점배양에 의해 개체증식 후 화훼육종연구소 유리온실내의 특성검정 포장에 정식하여 2003년 6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3회에 걸쳐 생육 및 수량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특성검정을 실시한 결과 화색, 화형, 수확량 등 품질과 수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2005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Summer Ring'로 명명하였다. 'Summer Ring'은 화색이 선명한 핑크색의 반겹꽃 절화용으로 수량이 많고 안정된 소륜화로서 화색과 화심색이 잘 조화된 기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본당 수량은 연간 3회 검정 결과 평균 68.9개이며, 평균절화수명은 14.7일이다.
2개의 단동 수막 비닐하우스에 보조난방으로 경유 온풍기와 적외선 난방등을 설치하고 야간최저온도를 $6^{\circ}C$로 설정하여 '설향' 딸기를 재배하였다. 하우스 내부의 평균 야간온도는 적외선난방이 $6.6^{\circ}C$로 온풍난방의 $7.1^{\circ}C$와 비슷하였지만 외기의 최저온도가 $-10^{\circ}C$ 이하로 내려갈 경우 온풍난방은 내부온도의 변화가 적은 반면 적외선난방은 설정한 온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었다. 상대습도는 보조난방 종류와 관계없이 수막시스템의 영향으로 98% 이상으로 높았다. 엽온의 변화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했을 때 적외선 난방등이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사이에 $5^{\circ}C$ 정도의 차이를 보였으며 적외선 복사선이 식물체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범위는 제한적이었다. 딸기의 화경장과 초장은 적외선등 난방을 한 하우스가 온풍난방을 한 하우스보다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잎의 크기, 엽수, 1화방 화수, 분지수에서는 통계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확과수와 당도, 경도, 평균과중 및 수량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경유 온풍기는 면세유 543L를 사용하여 622,662원이 소요된 반면 적외선 난방등은 농업용(병) 5,685kW를 사용하여 235,284원이 소요되어 약 62.2%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하우스에서 반유한 직립형 동부 계통의 파종기 이동이 생태반응과 생육 및 수량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전남 나주(위도 $35^{\circ}$ 04'N, 경도 $126^{\circ}$ 54'E)에서 2012년과 2013년에 수행하였다. 시험계통으로 전남1호와 전남2호를 이용하여 3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1개월 간격으로 6회 파종하였다. 1. 출현일수는 3월 중순 파종에서 12일로 길었고, 기타 파종기에서는 4~3일 이었다. 2. 개화일수는 3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는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짧아지다 8월 중순 파종에서 길어졌다. 즉, 3월 중순 파종에서 75일 내외로 가장 길었고, 7월 중순 파종에서 30일로 가장 짧았다. 3. 개화시에서 수확기까지의 소요일수는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 파종에서 28~24일로 짧았으나, 이후 파종에서는 38~35일로 긴 편이었다. 4. 경장과 화경장은 4월 중순과 8월 중순 파종에서 긴 편이었고, 주경절수는 6월 중순 파종, 분지수는 3월 중순 파종에서 많았다. 5. 3월 중순 파종에서는 주당 꼬투리수가 많고 립중이 무거워, 전남1호와 전남2호의 10a당 수량이 각각 340, 367kg로 가장 많았으며, 이후 파종이 지연됨에 따라 대체로 수량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이 연구는 장미(Rosa hybrida Hort.) '카디날'에 감마선을 조사하여 얻어진 변이의 발생 양상을 구명하고 변이의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2002년 44주의 삽목묘에 $^{60}Co$ 선원으로부터 70Gy 선량의 감마선을 처리하여 포장에 심어서 2002년부터 2004년에 걸쳐 화색변이 발생을 관찰하였다. 4가지 화색 돌연변이체를 발견하여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재배하면서 이들 변이체가 완전변이체로 고정된 것을 확인하였다. 각 계통별 삽목.증식한 묘를 2008-2009년까지 농가에서 수경재배하여 특성을 조사하였다. 원래 '카디날'은 화색이 짙은 적색(Red group, 44A, 45B)인데 이로부터 발생한 4가지 변이체들 중, KA1은 연분홍(Red group, 55B-55D), KA2(Fig. 1C)는 분홍색(Red group, 63A-63B), KA3(Fig. 1D)는 KA2와 비슷하나 진분홍색이었고(Red purple group, N57A-N57C), KA4(Fig. 1E)는 주황색(Red group, 43A-43B)이었다. 꽃의 직경에서 원품종 '카디날'은 12.5cm인데 비해 'KA1'은 9.2cm로 작고, KA2는 12.9cm로 커서 서로간에 차이가 있었다. 꽃잎 수는 '카디날'이 35.5장인데 비해 KA2는 39.8장으로 가장 많았고, KA1은 가장 적었다. CIE Lab 값에서 변이체들은 L(명도)은 모두 높아지고 a와 b값은 KA4를 제외하고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초와 잎의 특성도 원품종 '카디날'과 '카디날'의 4가지 변이체 사이 차이가 있었다. KA1은 신초장, 절간장, 화경장, 가시발생 등에 가장 작았고 나머지 계통들은 대부분 '카디날'과 비슷하였다. 잎의 뒷면의 색은 꽃색이 적색인 '카디날'과 주황색 변이체 'KA4'에서 연한 적색을 띠었으나, KA1, KA2, KA3는 녹색이었다.
'옥매(Okmae)'는 '도요노까(Toyonoka)'를 모본으로 하고 '매향(Maehyang)'을 부본으로 하여 교배하여 과실품질이 우수하고 화방당 화수가 적당하여 적과노력이 절감되는 특성에 근거하여 선발한 촉성재배용 품종이다. 2006년 초세가 왕성하며 당도와 경도가 높고 대과형인 96-2번 개체를 선발, 2007-2009년에 촉성재배작형으로 특성검정과 생산력 검정을 수행하여 '경남 1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농가실증시험을 거쳐 '옥매'로 명명하였다. '옥매'의 주요 특성은 초세가 왕성하고 초형은 직립형으로 엽수는 적으며 엽형은 타원형이다. 화경장은 길고 화방당 화수는 9-10개로 적어 적과 노력이 적게 든다. 과형은 원추형이며 과색은 선홍색으로 광택이 있다. 주당 수확과수는 21.9개로 적지만 대과의 비율이 높고 평균과중이 26.0g으로 무거워 다수확이 가능하다. 당도가 $11.6^{\circ}Brix$로 높고 산도는 0.37%로 낮으며, 경도는 $14.5g{\cdot}mm^{-2}$로 '아끼히메'에 비해 우수하여 저장성이 뛰어나다. 탄저병에 저항성이 없으며, 흰가루병도 다소 약하지만, 방제에 유의하면 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식된지 50여 년간에 걸쳐 토착분포한 빙어의 분포수역과 상뜰골, 지느러미의 연조수, 비늘의 특성, 척추골, 새파수, 유문수, 형질간의 관련도 등을 비교 검토하여 분포수역에 따른 형질의 변이를 조사 비교 검토하고, 그 결과를 다음과 갈이 요약한다. 1. 한국산 빙어의 주 서식수역은 파노호, 소양호, 한강, 의림지, 옥정호(운암호)이고 이들과 관련되는 유노에 토착 분포되어 있었다. 2. 빙어의 형태변이는 각 개체에 발현된 개개의 형질에 의하여 서로 다르게 나타나, 기준형에 지역적평균값을 Mosaic형으로 비교한 바 기준형에 닮았거나 차이가 심한 것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3. 서식수역별로 가슴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연조수, 가승지느러미 앞길이/표준체장, 배지느러미앞길이/됫지느러미 앞길이, 안경, 부상악골, 유문수의 철, 비늘의 특성등 형질에서 심한 변이가 있었다. 4. 빙어의 지역적 형질변이중 가장 안정성을 나타난 것은 매지느러미, 등지느러미의 연조수와 새파수, 척추골수, 일종열린수, 미타고, S-D/SL이었다.5. 빙어의 비늘은 어체부위에 따라 비늘의 모양, 초점의 형태와 그 위치, 융기선의 수가 다르며, 방사선이 없다. 6. 인횡장과 인폭과의 관계는 소양호산과 옥정호산 그리고 한강산과 의림지산이 각각 근친적 유녹관계로 나타났다. 7. 빙어의 지리적 형태변이는 탁도, 수온, 염분의 환경요소와, 이 외에 위도와 유속에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에서 부상악골 인횡장과 인폭과의 관계, 미추골수, 안경과 두장과의 비 등은 지리적 형태변이의 검색자료로 유용하다고 생각된다.
태백제비꽃파 근연 분류군인 단풍제비꽃과 남산제비꽃의 종간 유연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극단적인 형태를 보이는 7개 집단에 대해 외부형태학적, 화분학적, 해부학적 형질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와, 국내에 분포하는 분류군을 비롯하여 유럽, 중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근연 분류군을 포함한 28개 집단에 대한 핵 DNA의 ITS와 V. pinnata를 제외한 27집단에 대한 엽록체 DNA의 trnL-F 지역에 대한 분자계통학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외부형태학적 형질에서 엽연 거치의 수, 화피의 크기, 주두와 종자의 형질 등은 형태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형질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구분이 불가능 하였으나 잎의 모양에 의해서는 두 그룹으로 유집되었다. 화분은 단립으로 극면입상은 반각형이었고, 발아구는 3공구형이며, 표면의 돌기는 미립상, 표면무늬는 난선상으로 집단간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화분입상은 5개 집단이 장구형으로 관찰된 반면 단풍제비꽃 type 1과 남산제비꽃 type 3은 아장구형으로 나타났다. 해부학적 형질에서 엽병, 화경, 뿌리와 주맥의 횡단면을 관찰한 결과는 7개 집단이 유사한 형태로 나타나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으며, 기공은 모두 잎의 아랫면에만 존재하였고, 단위 면적당 기공의 수는 결각이 심할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핵 DNA의 ITS지역에 대한 염기서열 분석 결과 V. pinnata와 V. dissecta는 단계통을 형성하였고 군외군으로 부터 가장 먼저 분지되어 독립된 분계조를 형성하면서 나머지 분류군들을 위한 자매군으로 유집되어 태백제비꽃과 근연 분류군을 위한 조상형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태백제비꽃의 종내분류군과 V. eizanensis가 포함된 그룹은 뚜렷한 분계조를 형성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엽록체 DNA의 trnL-F 지역에 대한 결과에서도 유사한 경향올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잎의 모양을 제외한 나머지 형질들은 태백제비꽃과 근연 분류군들을 구별하는데 유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단풍제비꽃과 남산제비꽃은 태백제비꽃의 종하 분류군으로 취급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복과 (Tetraodontidae) 어류의 형태와 골격 및 분류를 연구하기 위하여, 1991년 3월부터 1994년 3월까지 우리나라 20개 지점에서 10속 27종의 표본을 채집하여, 척추골 및 담기골의 형태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1. 참복과 어류의 척추골수는 밀복속(Lagocephalus), 은띠복속 (Pleurancanthus), 불룩복속 (Spheoides), 꺼끌복 속(Arothron), 첼로복속(Chelonoeon) 및 청복속(Canthigaster)이 17$\~$19개이며, 수지복속(Ephippion), 별복속 (Boesemanichthys) 및 대치복속(Feroxodon)의 어류는 20개이고, 반면에 참복속(Takifugu) 어류는 19$\~$25개였다. 2. 참복과 어류의 척추골수는 17$\~$25개로, 밀복속의 밀복 (L. lunaris과 은띠복속의 은띠복 (P. sceleatus), 청복속 등이 17개로 최소치를, 참복속의 황복 (T. obscurus)이 24$\~$25개로 복어과 가운데 최대치를 보였다. 3. 밀복속의 척추골수는 밀복이 17개, 민밀복 (L. inermis)이 18개, 흑밀복 (L. gloveri), 은밀복 (L. wheeleri) 및 은민밀복 (L. larigatus)이 19개로 다른 속 어류들 보다 적은 수의 척추골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더 분화되어 있다. 4. 척추골 가운데 복추골의 신경극이 참복속의 졸복(T. pardalis)과 황복이 제$1\~5$번째 척추골의 신경극까지 쌍으로 되어 있고, 나머지 다른 종과 속 어류들은 제1$\~$4 번째 척추골의 신경극이 쌍으로 되어 있다. 5. 밀복속과 은띠복속의 큰 특징은 등쪽과 배쪽 담기골에 뒷 돌기가 있으며, 상미축골 (epural)이 넓은 판 모양이고, 복추골의 혈관극에 돌기가 없는 점에서 다른 속과 쉽게 구별된다. 6. 은띠복속의 은띠복은 꼬리자루 부분이 날씬하고 측편되어 있어서, 미추골 뒷부분의 신경극과 혈관극이 다른 속 어류와 비교해 짧은 점에서 구별된다 7. 청복속은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를 지지하는 제1 담기골이 다른 속에 비하여 매우 비대하여 큰 편이다. 또한 복추골의 뒷부분에 혈관극과 혈관궁이 둥글고 판판하게 잘 발달되어 참복과의 다른 속과 큰 차이를 보였다.
쏘가리의 양식과 자원 증강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1996년 6월부터 10월까지 강원도 춘천시 북면의 소양호내에서 산란 생태와 초기 생활사를 조사하였다. 성체의 동소종으로 6과 10속 11종이, 자치어의 동소종으로 3과 4속 4종이 채집되었다. 암수 성비는 1 : 1.24이었다. 본 종의 식성은 성체와 치어 모두 육식성 중에서도 어식성이었고, 파랑볼우럭, 피라미, 잉어와 미동정 어류, 새우를 섭식하였다. 수정란은 구형의 침성 분리란이었으며, 난막은 투명하였다. 난황은 연한 황색이었으며, 대형 유구(0.5~0.7mm)가 1개 있었다. 수정란은 1.72~2.05mm(n=30)이었으며, 수정후 30분이 지나면 난막이 팽창하여 2.27~2.58mm가 되었다. 수온 $20{\sim}25^{\circ}C$에서 수정후 130~155시간에 부화되었고, 부화 직후의 자어의 크기는 5.5~7.1mm였다. 갓 부화된 자어는 난황 표면과 미병부의 복부에 흑색소포가 발달되어 있었다. 부화 10일 후에는 난황의 흡수가 완료되고, 두부와 이빨이 발달되었다. 20일 후에는 모든 지느러미가 성체와 같았고, 전장도 13.6~15.6mm로 성장하였다. 부화 55일 후에는 성체와 체형과 체색이 유사하였다. 부화 후 4개월이 지나면 전장 86.4~95.3mm (n=7), 체중 8.77~14.78g (n=7)의 치어기에 도달하였다.
2023년 6월과 7월에 한국 서해 남부해역의 칠산도 주변에서 RN80 네트로 청멸 자치어 101개체가 채집되었다. 전기자어(3.77~10.20 mm SL, n=22)는 지느러미 연조도 전혀 발달하지 않았고, 선 모양의 흑색소포가 새개부 아래부터 뒷지느러미 기저까지 일렬로 배열되어 있었다. 중기자어(12.13~16.69 mm SL, n=14)는 등지느러미 연조수가 13~15개, 뒷지느러미 연조수가 18~23개로 각각 관찰되었고, 복강의 배쪽에 점과 선 모양의 흑색소포가 항문 앞까지 일렬로 이어졌고, 꼬리지느러미 하엽에 부정형의 흑색소포가 관찰되었다. 후기자어(17.23~21.73 mm SL, n=20)는 모든 지느러미 연조가 출현하였으며,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뒷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 연조수는 각각 7~9개, 4~5개, 29~31개, 14~15개로 나타났다. 부정형의 흑색소포가 꼬리지느러미 하엽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며 이는 다른 멸치과 어류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다. 치어(18.43~25.98 mm SL, n=45)는 가슴지느러미 연조수가 12~15개, 배지느러미 연조수가 7~8개, 뒷지느러미 연조수가 30~33개, 등지느러미 연조수가 14~15개로 모든 지느러미가 정수에 도달하였다. 자어 시기에 존재하던 복강 배쪽의 점 모양의 흑색소포와 꼬리지느러미 하엽의 부정형의 흑색소포가 소멸되고, 뒷지느러미 기저를 따라 꼬리자루 아래쪽까지 일렬로 이어졌다. 본 연구는 국내 청멸이 6~7월에 서해 남부해역 칠산도 주변 해역을 산란장 및 성육장으로 이용하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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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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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