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H var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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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ès 방법(方法)에 의(依)한 다량요소(多量要素)의 적정시용(適正施用) 비율(比率) 결정(決定)에 관(關)한 연구(硏究) I. 초지(草地) 토양별(土壤別) 음(陰)이온 N : S : P 적정시용(適正施用) 비율(比率) (The Optimal Combination of Major Nutrients Computed by The Homès Systematic Variation Technique I. Determination of the Optimal Combination of Anions N: S: P in Fertilization on the Various Grassland Soils)

  • 정연규;윤상기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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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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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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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초지개발(草地開發)이 유망시(有望視)되는 전국각지(全國各地)의 미개간(未開墾) 산지(山地)의 표토토양(表土土壤)을 채취(採取)하여 $Hom{\grave{e}}s$의 Systematic Variation방법(方法)에 의(依)한 다량요소(多量要素) Anions N: S: P 적정시용비율(適正施用比率) 결정(決定)을 위(爲)한 pot시험(試驗)을 에서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는 1. 안양등(安養等) 6개(個) 지역(地域)의 토양(土壤)에 대(對)한 혼파목초재배시(混播牧草栽培時) 각(各) 토양(土壤) 및 초종별(草種別) 다수확(多收穫)을 위(爲)한 당량비 기준(基準) N: S: P적정시용비율(適正施用比率)이 계산(計算)되었다(표(表)5). 2. 혼파목초(混播牧草)에서 화목과목초(禾木科牧草)의 수량증수(收量增收)는 각토양(各土壤)이 C.E.C, OM, T-N, Avl $P_2O_5$ 특성(特性)들과 정상관관계(正相關關系)가 있고 무기(無機)Cation 함량(含量), 염기포화도 및 pH와의 관계(關係)는 뚜렷하지 않았다. 3. 각토양중(各土壤中) Ca, Mg함량(含量)과 정상관(正相關)을 보인 두과목초(荳科牧草)의 수량증가(收量增加)는 혼파목초(混播牧草) 총수량증가(總收量增加)의 요인(要因)이 되었다. 4. 두과목초(荳科牧草)의 수량증수(收量增收)를 위(爲)하여 제주(濟州)의 화산회토(火山灰土)에서 S, 대구(大邱)의 수성암(水成岩) 암쇄토(岩碎土)에서 P시비비율(施肥比率)이 높게 나온것은 초지조성(草地造成) 및 비배관리(肥培管理)에 유의(留意)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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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D를 이용한 한국 김 집단의 유전적 다양성과 표현형 관계 (Studying the Genetic Diversity and Phenetic Relationships of Porphyra yezoensis Populations in Korea Using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 김영목;엄성환;허만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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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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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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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김(Porphyra yezoensis)은 김속의 홍조류이다. RAPD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마커를 이용하여 한국 내 네 집단의 표현형과 유전적 다양성을 조사하였다. 전체적으로 20 시발체로 김에서 55분절이 관찰되었다. 이들 밴드 중 30개(54.5%)는 다형성을 나타내었다. OPA-18-02 밴드는 낙동 김 집단에서만 증폭되었다. OPA-20-02 밴드는 서천 김 집단에서만 증폭되었다. 이 두 밴드는 특별한 집단을 구별해주는 특이밴드로 판정되었다. 대립유전자좌위의 수(Ae)는 1.161에서 1.293로 평균은 1.366였다. 서천 김 집단이 가장 높은 다형성을 나타내었다(0.163). 다른 집단과 격리되고 조간대에 위치한 낙동 김 집단은 가장 낮은 다형성을 나타내었다(0.092). 샤논의 표현형 다양성(I)은 서천 김 집단이 가장 높았다(0.238). 전체 유전적 다양도($H_T$)는 0.132(OPA-02)에서 0.420(OPA-19)로 나타났다. 대립유전자좌위에서 유전적 다양성($H_S$)은 0.059(OPA-18)에서 0.339(OPA-19)였다. 대립유전자좌위에 근거에서 전체 유전적 다양도에서 집단 간 차이($G_{ST}$)는 0.012(OPA-11)에서 0.762(OPA-18)이였으며 평균은 0.415였다. 이는 전체 변이의 약 42%는 집단 간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종 내 다양도의 58.5%는 집단 내에 있었다. 유전자 흐름(Nm)은 0.705로 낮았다.

직파(直播)벼의 제초제(除草劑) 약해(藥害) 요인(要因)과 회복(回復)에 관한 연구(硏究) - I. 약해(藥害)의 변동(變動) 요인(要因) (Factors and Recovery of Herbicide Phytotoxicity on Direct - seeded Rice - I. Variation Factors of Phytotoxicity)

  • 임일빈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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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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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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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벼 담수직파시 제초제에 의한 약해의 원인을 구명하고자 온도, 용액의 pH, 수심, 토성 및 영양(營養)의 유무(有無) 등의 조건하에서 실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Bensulfuron methyl 및 pyrazosulfuron-ethyl 처리는 20/$11^{\circ}C$에서 30/22$^{\circ}C$에서보다 벼 생육 억제 정도가 컸으며, 특히 근부(根部)에서 현저히 컸다. Dimepiperate 및 molinate 처리는 저온 (20/$11^{\circ}C$) 고온(30/$22^{\circ}C$) 에서 생육억제 정도가 컸으며 경엽부(莖葉部)에서 현저하였다. 2. 무영양(無營養) 조건에서는 bensulfuron methyl 처리에서, 영양(營養)조건 에서는 pyrazosulfuron-ethyl의 처리에서 생육 억제 정도가 컸다. 3. pH3.5, 5.5, 7.5 및 9.5 용액에 bensulfuron methyl 및 pyrazosulfuron-ethyl 처리시 벼 생육은 pH3.5 및 5.5의 낮은 pH에서 저조하였으며, 무처리 대비한 생육 억제정도는 bensulfuron methyl 처리는 pH5.5 및 7.5에서 pyrazosulfuron-ethyl 처리는 pH7.5 및 pH9.5에서 낮았다. 4. 수심 6cm의 심수조건에 bensulfuron methyl 및 pyrazosulfuron-ethyl 처리시는 근부(根部)의 생육이, dimepiperate 및 molinate의 처리는 경엽부(莖葉部)의 생육이 크게 억제되었으며, 특히 dimepiperate처리는 90% 정도 억제되었다. 또한 pyrazosulfuron-ethyl+molinate의 처리에서 bensulfuron methyl+dimepiperate 처리보다 경엽부(莖葉部)의 억제정도가 컸다. 5. Pyrazosulfuron-ethyl 처리는 무비구는 식양토에서, 시비구는 사양토에서 생육저해 정도가 컸으며, bensulfuron methyl 처리는 사양토에서 생육이 저조한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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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 감귤의 품질 특성 분포 연구 (Quality Characteristics and Distribution of Early Harvesting Mandarin Oranges)

  • 홍석인;이주원;김선희;정문철;박형우;김동만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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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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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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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제주도를 5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생 감귤을 3년간 구입한 후 감귤의 품질인자로서 색도, 크기(종, 횡), 중량, 균일도, 당도, pH 및 적정산도를 조사하였으며, 이 결과를 이용하여 각 품질인자의 연도별, 지역별 분포를 분석하였다. 감귤의 3년 평균 녹색도(100-황색도)는 2.58%로 대부분이 황색을 띠었으나 편차가 9.04%로 년도별 차이가 심하였다. 종과 횡의 크기는 3년 평균값이 각각 47.64mm 와 56.05mm 이었으며, 중량은 3년 평균값이 82.249으로 년도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였다 당도는 3년 평균치가 10.53$^{\circ}$Brix였고, 최고치는 17.2$^{\circ}$Brix, 최저치는 5.60$^{\circ}$Brix이었다. pH 및 적정산도의 3년 평균치는 각각 3.90 및 0.71%이었다. 지역별 품질특성을 보면 녹색도는 1.14-3.53%이었고. 종과 횡의 크기는 지역A가 각각 49.35mm 와 57.48mm로 가장 컸고, 지역I가 46.35mm 와 54.87mm로 가장 작았다. 중량 또한 크기에 비례하여 지역A가 87.619으로 가장 많이 나가고 지역I가 76.779으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간의 당도는 10.27-10.75$^{\circ}$Brix 범위로 산지별 차이는 매우 미미하였다. pH는 3.78-3.96범위였고, 적정산도는 0.64-0.75%로 지역간에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Chitin 및 Chitosan에의 고정화 탄닌의 금속이온 흡착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Adsorption Characterics of Metallic Ions by Tannin Immobilized on Chitin and Chitosan)

  • 김창호;장병권;최규석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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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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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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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게껍질과 같은 수산계 페기물로부터 추출한 chitin과 epichlorohydrin을 반응시켜 epoxy-activated chitin을 합성하였다. 이것을 hexamethylene diamine을 사용하여 aminohexyl chitin을 합성하였고 다시 epichlorohydrin과 반응시켜 epoxy-activated aminohexyl chitin을 합성하였다. 최종적으로 epoxy-activated aminohexyl chitin을 tannin을 고정화시킨 chitin(Resin I)을 합성하였다. 또한 chitosan과 silane coupling agent인 $\gamma$-glycidoxypropyltrimethoxy silane을 반응시켜 tannin을 고정화 시킨 chitosan(Resin II)을 합성하였다. pH를 변화시키면서 $Cu^{+2}$, $Ni^{+2}$, $Cr^{+6}$, $Co^{+2}$, $Pb^{+2}$, $Ba^{+2}$, 및 $UO_2{^{2+}}$와 같은 금속이온들에 대한 고정화 tannin의 흡착은 batch법으로 측정하였다. 금속이온들에 대한 이들 고정화 tannin의 흡착 경향은 pH의 증가와 더불에 흡착능이 증가하였다. 또한 pH의 변화, 접촉시간, 수지의 양 그리고 금속이온의 농도에 따른 Resin(I)과 Resin(II)의 흡착능을 검토하였다. 결과적으로 chitin과 chitosan에 고정화 시킨 tannin은 uranyl이온에 대해 좋은 흡착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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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지역과 비오염지역의 토양의 특성과 토양 미생물의 분포 (The Soil Properties and Microbial Numbers of soil Samples Collected from Polluted and Unpolluted Areas in Korea)

  • 심재욱;이민순;이상선;이태수;이민웅
    • 한국토양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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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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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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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오염지역과 비오염지역으로부터 채집한 토양에서 토양의 습도, 유기물의 함량, 토양산도 등 물리적인 특징과 토양미생물의 분포와 같은 생물학적인 특징이 조사되었다. 지역에 따른 유기물의 함량과 토양산도는 큰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식물군락에 의한 토양수분과 유기물 함량의 차이점은 발견할 수 없었다. 토양의 산도는 미생물의 분포수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것은 식물이 자라는 토양에 변이를 주는 것으로 산성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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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different short-term high ambient temperature on chicken meat quality and ultra-structure

  • Zhang, Minghao;Zhu, Lixian;Zhang, Yimin;Mao, Yanwei;Zhang, Mingyue;Dong, Pengcheng;Niu, Lebao;Luo, Xin;Liang, Rongrong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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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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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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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Objectiv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effect of different acute heat stress (HS) levels on chicken meat quality and ultra-structure. Methods: Chickens were randomly divided into 7 groups to receive different HS treatments: i) $36^{\circ}C$ for 1 h, ii) $36^{\circ}C$ for 2 h, iii) $38^{\circ}C$ for 1 h, iv) $38^{\circ}C$ for 2 h, v) $40^{\circ}C$ for 1 h, vi) $40^{\circ}C$ for 2 h, and vii) un-stressed control group ($25^{\circ}C$). Blood cortisol level, breasts initial temperature, color, pH, water holding capacity (WHC), protein solubility and ultra-structure were analyzed. Results: HS temperatures had significant effects on breast meat temperature, lightness ($L^*$), redness ($a^*$), cooking loss and protein solubility (p<0.05). The HS at $36^{\circ}C$ increased $L^*{_{24h}}$ value (p<0.01) and increased the cooking loss (p<0.05), but decreased $a^*{_{24h}}$ value (p<0.05). However, as the temperature increased to $38^{\circ}C$ and $40^{\circ}C$, all the values of $L^*{_{24h}}$, cooking loss and protein denaturation level decreased, and the differences disappeared compared to control group (p>0.05). Only the ultimate $pH_{24h}$ at $40^{\circ}C$ decreased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p<0.01). The pH in $36^{\circ}C$ group declined greater than other heat-stressed group in the first hour postmortem, which contributed breast muscle protein degeneration combining with high body temperature, and these variations reflected on poor meat quality parameters. The muscle fiber integrity level in group $40^{\circ}C$ was much better than those in $36^{\circ}C$ with the denatured position mainly focused on the interval of muscle fibers which probably contributes WHC and light reflection. Conclusion: HS at higher temperature (above $38^{\circ}C$) before slaughter did not always lead to more pale and lower WHC breast meat. Breast meat quality parameters had a regression trend as HS temperature raised from $36^{\circ}C$. The interval of muscle fibers at 24 h postmortem and greater pH decline rate with high body temperature in early postmortem period could be a reasonable explanation for the variation of meat quality parame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