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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부식토의 사료내 첨가에 따른 In Vitro 발효특성과 젖소의 유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etary Herbaceous Peat on In Vitro Fermentation and Milk Production in Dairy Cows)

  • 김현섭;박중국;김홍윤;김상범;양승학;김창현;안종호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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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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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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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허브 부식토를 이용하여 첨가 수준별 in vitro 반추위 발효특성 평가와 젖소를 이용하여 급여시 유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시험 1에서는 티머시 건초를 기질로 하여 허브부식토(herbaceous peat)를 0,1 및 5%를 3반복으로 각각 첨가하여 in vitro 반추위내 pH, 가스발생량, VFA (volatile fatty acid), ammonia-N 및 건물분해율을 조사하여 반추위내 발효성상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pH 변화는 0, 3, 12 및 24시간 배양에 있어서 모든 처리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6시간. 대조구에서 1 및 5% 첨가구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낮은 pH를 나타냈다(p<0.05).가스 발생량은 배양 12시간까지 처리구에서 대조구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증가 하였으며(p<0.05), 반추위액내 암모니아 농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24시간까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처리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건물분해율은 모든 시간에서 5%구가 대조구 및 1%구와 비교하여 건물분해율이 높았다(p< 0.05) 따라서 허브부식토를 0, 1 및 5% 수준으로 각각 첨가하여 반추위내 in vitro 배양시간 별 반추위 발효특성은 대부분 조사항목에서 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개선효과를 나타냈으며, 시험 2에서는 젖소를 이용하여 사양시험을 통해 유생산성을 평가하였으며, 우유생산량 변화와 유성분 및 체세포 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홀스타인 착유우 16두를 공시하여 4주간 사양 시험을 실시하였다. 산유량은 T3구가 25.0 kg으로 대조구(23.2 kg), 부식토 처리구(23.1 kg), 비타민 C 처리구(23.4 kg)와 비슷하여 수치적으로 증가하였다. 대조구와 처리구별 시험 시작 전 유성분(유지방, 유단백, 유당, MUN 및 SNF) 및 체세포 수의 변화는 일부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5). 4주간의 시험 기간 중 전반기(1~2주)와 후반기(3~4주)의 유성분 변화를 보면 부식토 첨가구에 있어서 유단백질과 SNF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대조구와 처리구의 시험 시작 전 의 혈액내 영양성분 (총단백질, 콜레스테롤, NEFA, BUN), 간기능 성분(AST, GGT) 및 무기물(Ca, P, Mg)에서 뚜렷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착유우에 부식토를 급여하는 것이 유성분, 체세포 수 및 생리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IL-12 and IL-23 Production in Toxoplasma gondii- or LPS-Treated Jurkat T Cells via PI3K and MAPK Signaling Pathways

  • Ismail, Hassan Ahmed Hassan Ahmed;Kang, Byung-Hun;Kim, Jae-Su;Lee, Jae-Hyung;Choi, In-Wook;Cha, Guang-Ho;Yuk, Jae-Min;Lee, Young-Ha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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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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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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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L-12 and IL-23 are closely related in structure, and have been shown to play crucial roles in regulation of immune responses. However, little is known about the regulation of these cytokines in T cells. Here, we investigated the roles of PI3K and MAPK pathways in IL-12 and IL-23 production in human Jurkat T cells in response to Toxoplasma gondii and LPS. IL-12 and IL-23 production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 cells after stimulation with T. gondii or LPS. T. gondii and LPS increased the phosphorylation of AKT, ERK1/2, p38 MAPK, and JNK1/2 in T cells from 10 min post-stimulation, and peaked at 30-60 min. Inhibition of the PI3K pathway reduced IL-12 and IL-23 production in T. gondii-infected cells, but increased in LPS-stimulated cells. IL-12 and IL-23 production was significantly reduced by ERK1/2 and p38 MAPK inhibitors in T. gondii- and LPS-stimulated cells, but not in cells treated with a JNK1/2 inhibitor. Collectively, IL-12 and IL-23 production was positively regulated by PI3K and JNK1/2 in T. gondii-infected Jurkat cells, but negatively regulated in LPS-stimulated cells. And ERK1/2 and p38 MAPK positively regulated IL-12 and IL-23 production in Jurkat T cells. These data indicate that T. gondii and LPS induced IL-12 and IL-23 production in Jurkat T cells through the regulation of the PI3K and MAPK pathways; however, the mechanism underlying the stimulation of IL-12 and IL-23 production by T. gondii in Jurkat T cells is different from that of LPS.

NCSU-23과 PZM 배양액내 첨가된 Macromolcule이 돼지 체외수정란의 발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acromolecules Supplemented to NCSU-23 and PZM Culture Media on in vitro Development of Porcine Embryos)

  • 김수;이소현;김대영;강성근;이병천;황우석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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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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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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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 배양액 내 첨가된 macromolecule이 돼지 체외수정란의 체외 발달율에 미치는 영향과 배양소적 내 첨가된 FBS가 후기배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에 대한 결과를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 1. NCSU-23을 기본 배양액으로 사용시 BSA (4mg/ml), FBS (10%), PVA (3 mg/ml)가 각각 첨가되었을 경우 배발달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2. PZM을 기본 배양액으로 사용시 BSA (4mg/ml)가 첨가하였을 경우 2-세포 수정란 발달율과 배반포 발달율이 가장 높았으며, 이것은 NCSU-23에 비하여 PZM 배양액에는 후기배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글루코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으로 사료 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돼지 수정란의 체외배양에 사용되는 배양액은 종류와 조성에 따라 적절한 macromolecule이 첨가되어 초기배와 후기배의 발달을 모두 촉진시킬 수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숙성과 겔 성분이 MCM-41의 결정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XRD 연구 (XRD Study for the Effect of Aging and Gel Composition on the Crystdlinity of MCM-41)

  • 박동호;박성수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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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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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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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0.3${\sim}$2.1) $SiO_2:\;(0.10{\sim}0.50)\;CTABr:\;0.15{\sim}0.23)\;TMAOH:\;(20{\sim}100)\;H_2O$의 비를 가진 겔 혼합물을 실온에서 정한 시간 동안 숙성시킨 다음, $150^{\circ}C$ 에서 48시간 동안 수열 반응시킨다. 합성과정에서 측정된 pH는 TMAOH와 실리카의 농도에 따라 변화되었으며, pH의 변화는 생성물의 상에 영향을 주었다. 생성물의 상은 X-선 회절기로 측정되었다. 0.19에서 0.23 범위에서 TMAOH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겔의 염기성이 증가하고, 생성물 내 판상이 증가한다. TMAOH의 비가 0.19 이하에서는 pH가 감소하면서 육각상이 감소한다. $SiO_2$의 농도가 낮은 경우, 판상의 양이 증가하고, 높은 농도에서는 과다한 실리카원으로 인하여 MCM-41의 결정성이 저하된다. 결정성이 가장 우수한 MCM-41이 합성된 혼합물의 농도비는 $1.0\;SiO_2:\;0.27\;CTABr:\;0.19\;TMAOH:\;40\;H_2O$이었으며, 이 겔의 초기 pH와 24시간 동안 숙성 후의 pH와 $150^{\circ}C$에서 2일간 반응 후의 pH는 각각 12.3, 1 1.5, 10.5였다. MCM-41의 결정성을 높히기 위해서는 숙성이 필수적이며 하루 정도의 숙성이 가장 적당하였다. 하루 이상의 숙성은 육각상의 비율을 감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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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 회복 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Mediating Effects of Burnout between Emotional labor and Resilience for Nurses in Long-term care Hospitals)

  • 현일선;이소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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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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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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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감정노동, 회복 탄력성이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9년 5월 23일에서 6월 5일까지이며 D시,B시,G도 소재의 요양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195명을 본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의 분석을 위하여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의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ANOVA 및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감정노동과 소진(r=.476, p<.005), 회복 탄력성(r=-.416, p< .005)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회귀분석 결과 감정노동(β= .37, p<.001)과 회복 탄력성(β= .17, p< .048)은 요양병원 간호사 소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파악되었으며, 이들 변인은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에 25.5%의 설명력을 가지고 있었다(F=23.51,p<.001). 이에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감정노동을 낮추고, 회복 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요양병원 간호사 직무교육에서 개발하고 적용 및 활용으로 요양병원 환자를 이해하고, 질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요양병원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일부 중소도시지역 노인들의 우울 및 인지기능장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epression and Cognitive Impairment in the Elderly Lived Small City)

  • 이승주
    • 대한물리치료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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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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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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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일부 중소도시지역 노인들의 우울증 및 인지기능장애의 정도를 분석하기 위해 1944년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경상북도 안동시 소재 43개 경로당 중 10개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의 전체 237명 중 150명을 대상으로 분석 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울증의 항목별 평균값의 순위는 자기학대가 2.97점으로 1위, 성욕감퇴가 2.91점으로 2위, 절망감이 2.89점으로 3위 였다. 2. 성별에 따른 인지기능장애의 점수는 여자의 20.66점이 남자의 23.18점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P<0.01). 3.교육수준과 인지기능장애에서 무학군이 20.41점으로 유학군의 23.05점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1). 4. 결혼상태와 인지장애는 홀로사는 경우가 20.75점으로 배우자가 있는 경우의 22.87점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1). 5. 일상생활활동 능력의 수준과 인지장애는 3단계(23.67점), 2단계(23.57점), 1단계(20.55점)로 내려갈수록 유의하게 낮은 점수였다(P<0.001). 6. 만성질환과 인지장애에서 질환을 가진군이 21.02점으로 가지고 있지않는 군의 22.52점 보다 유의하게 낮았다(P<0.05). 7. 성별과 우울증의 점수는 여성이 42.17점으로 41.10점인 남성 보다 유의하게 높은 우울점수를 보였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8. 교육수준과 우울점수에서 무학군이 44.27점으로 유학군의 39.74점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9. 흡연상태와 우울점수는 하루에 한갑이상의 흡연자 47.22점은 비흡연자의 40.34점 보다 높게 나타났다(P<0.05). 10. 신체이상유무와 우울점수는 가진경우가 44.22점으로 가지지 않은 경우의 40.46점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11. 일상생활 활동능력의 수준과 우울점수는 3, 2, 1단계로 내려갈 수록 27.67, 38.41, 43.68점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P<0.001). 12. 만성질환의 유무와 우울점수에서는 질환을 가진 군의 43.78점은 가지지않은 군의 37.63점 보다 높은 우울점수를 보였다(P<0.001). 이상의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령이 높은 여성노인 이면서 교육을 받지못하고 수동적인 일상생활활동의 유지 및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들일수록 인지기능장애와 우울증이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수들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으며 단지 노인들의 복지정책에 참조사항이며 향후 이런 변수들을 중심으로한 전향적이고 인과적인 역학조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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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대학생의 피임태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Contraceptive Attitude of College Students)

  • 김현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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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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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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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남녀 대학생의 피임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9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경상북도 G시에 소재한 대학생 238명으로부터 서면으로 동의를 받은 후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 PASW. 18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피임은 대상자의 56.7%가 하였고, 피임법으로는 콘돔을 사용한 경우가 23.9%로 가장 많았다.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성관련 콘텐츠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고(t=6.02, p=.000), 개방적인 성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5.38, p=.000). 이에 비해 여학생은 주관적 규범의 점수가 높았고(t=-3.51 p=.000), 피임태도에 대해서는 수용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t=-4.21, p=.000). 남학생은 주관적 규범 점수가 높을수록 피임태도가 긍정적이었으며(r=0.19, p=.039), 여학생의 경우 성관련 콘텐츠 노출이 적을수록 피임태도가 수용적이고 긍정적이었다(r=-0.26 p=.005). 피임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남학생은 주관적 규범이 3.6%의 설명력을 나타냈고, 여학생은 피임여부, 성교육 횟수, 성관련 콘텐츠 노출 정도가 25.5%의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본 피임태도를 긍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영향요인을 파악하는 반복연구를 통해 피임태도를 긍정적으로 형성할 수 있는 성교육 및 성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제언한다.

Effects of Sodium Polyacrylate and Phytase-Supplemented Diet on Performance and Phosphorus Retention in Chicks

  • Yamazaki, M.;Murakami, H.;Ohtsu, H.;Abe, H.;Takemasa, M.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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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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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0-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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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wo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addition of sodium polyacrylate (SPA) to a phytasesupplemented diet on the performance and phosphorus (P) retention of chicks. In experiment 1, chicks were randomly allocated to four dietary treatments which were fed from 7 to 21 days of age: i) basal diet (low nonphytate phosphorus (0.23% NPP)); ii) basal with 250 U/kg diet of phytase; iii) as (ii) with 2.5 g/kg diet of SPA; and iv) as (ii) with 5.0 g/kg diet of SPA. In experiment 2, three replicates, each with three chicks, were fed from 7 to 28 days of age the basal diet (0.23% NPP) with supplementation of phytase (0, 300, 600, 900 U/kg diet) and SPA (0, 2.5 g/kg diet) in a $4{\times}2$ factorial arrangement. In Experiment 1, feed efficiency was improved and excreted P was 10% less with phytase supplementation. However, the addition of SPA did not affect performance or P excretion. Dietary SPA supplementation to the diet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mounts of P retention, and highest values were observed in chicks fed 2.5 g/kg of the SPA-supplemented diet. In Experiment 2, feed efficiency was improved with phytase supplementation, and the addition of SPA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in feed efficiency. Excreted P was significantly lower in chicks fed SPA-supplemented diets, and the retained P coefficient improved with SPA supplementation. In conclusion, the increased transit time of digesta with suitable supplementation levels of SPA may allow phytase activity to be more effective in the degradation of phytate, and improve P retention.

수술실 간호사가 지각하는 간호조직문화 유형, 셀프리더십 및 소진 간의 관계 (Relationship among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Self-leadership and Burnout as Perceived by Perioperative Nurses)

  • 임민경;성영희;정정희
    • 간호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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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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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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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assess the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degree of self-leadership and burnout as perceived by perioperative nurses, and to identify correlations between these variables. Methods: Participants were 155 nurses from 3 tertiary hospitals in Seoul and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Scheffe,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s: In the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the mean score for hierarchy-oriented culture was 3.57, and for self-leadership, 3.61 and for burnout, 2.87.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self-leadership and burnout, relation-oriented culture (r=.24, p<.01), innovation-oriented culture (r=.23, p<.01) and task-oriented culture (r=.22, p<.01) had a slight positive correlation with self-leadership in that order. The innovation-oriented culture (r=-.29, p<.01) and relation-oriented culture (r=-.42, p<.01) among the types of nursing organizational culture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burnout while the hierarchy-oriented culture (r=.28, p<.01)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burnout. Self-leadership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burnout (r=-.42, p<.01). Conclusion: The results show that nurses in operating rooms have a high awareness of hierarchy-oriented culture that affects burnout in a negative way while having a low awareness of relation-oriented culture that has a positive influence on burnout.

중소병원 간호사의 실무 경험에 따른 온라인 보수교육 요구도 조사 (Survey on Online Continuing Education Requirements according to Practical Experience of Nurses at Small and Medium Sized Hospitals)

  • 은영;강한솔;전미양
    • 근관절건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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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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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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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comparison analysis on requirements of online continuing education requirements according to practical experience of nurses at small and medium-sized hospitals. Methods: Data had been collected with 236 nurses from May to June, 2015.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use of SPSS. Results: Among them, 45.8% participated in online continuing education. Nurses in beginning level required musculoskeletal diseases (20.9%), care for injuries and stomas (5.8%), and surgical disease and operation care (4.7%). Competent nurses required musculoskeletal diseases (19.7%), cerebrovascular diseases (9.9%), emergency care and CPR (8.5%), and medical nursing (8.5%). Skillful nurses required cerebrovascular diseases (13.9%), care for internal diseases (8.9%), and rehabilitation care (8.9%). Among the educational contents of diseases, the items that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practical experience were operation management ($x^2$=23.92, p<.001) and drug care ($x^2$=7.85, p=.020). Among continuing education methods, the items that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were video ($x^2$=16.81, p<.001), webtoon ($x^2$=8.96, p=.011), and test ($x^2$=10.56, p=.005). Among continuing education evaluation methods, the items that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were multiple-choices ($x^2$=9.43, p=.009) and OX ($x^2$=6.47, p=.039) based quizzes. Conclusion: Based on the study resul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differentiated continuing education program according to practical experience of nur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