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ccupational turnover in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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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의 이직 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실증연구: 공공 데이터베이스와 의사결정나무 기법을 중심으로 (Empirical Analysis of Influential Factors Affecting Domestic Workers' Turnover Intention: Emphasis on Public Database and Decision Tree Method)

  • 고건우;조현진;이건창
    • 경영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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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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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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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 공공디비 자료에 의사결정나무 기법을 적용하여 근로자들이 이직을 하려고 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근로자들의 고용유지 강화방안을 제시한다. 분석대상은 근속기간이 4개월 이상으로 수습 기간이 지난 정규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분석목표는 해당 근로자들의 이직준비 여부에 영향을 주는 의사결정 규칙을 도출하는 것으로 하였다. 타겟 분석 데이터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간된 수집한 「2017년 대졸자 직업이동경로조사」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교육수준과 일의 수준의 일치 정도', '개인 발전 가능성', '직무 관련 교육 및 훈련', '승진 제도', '임금 및 소득',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평판', '고용 안정성' 등이 이직준비 여부에 영향을 주는 주요요인으로 나타났다.

Effects of Job Satisfaction Interventions in Reinforcing Intrinsic Motivation for Hospital Nurses: A Meta-Analysis

  • Ko, Jain;Bae, Hye Jin;Kim, Hyun Yong;Kang, Kyung-Ah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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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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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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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Nurses' job satisfaction corresponds with personal intrinsic value, and is the strongest predicting turnover and job retention intention. This study identified the effectiveness of job satisfaction interventions related to reinforcing intrinsic motivation (JSI-RIM) for hospital nurses. Methods: This study used four core non-Korean databases (Cochrane Library, CHINHL, EMBASE, PubMed), and five Korean databases to search for RCT and NRCT articles published in English and Korean from inception to June 2019. Meta-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RevMan 5.3.5 program. Results: Thirteen studies featuring 645 hospital nurses were selected for final analysis. A significant large effect was noted on self-efficacy. The effect size on perceived stress and job satisfaction were moderate; however, the effect on resilience outcomes was not significant. Conclusion: This study generated scientific evidence that would facilitate efficient job adaptation for nurses. Additionally, intrinsic factors, including job identity and meaning of work, need to be included in JSI-RIM.

직업가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조직후원인식의 조절효과 -외식업체 1년 미만 신입종사원을 중심으로- (A The Moderating Effects of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in the Effect of Work Value on Turnover Intention -Focuse on Food-service Industry Newcomers Less than 1 Year-)

  • 임태근;최우성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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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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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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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외식업체에 종사하는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지각하는 직업가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관계에서 조직후원인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첫째, 직업가치 중 내재적 가치와 이직의도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내재적 가치 중 사회헌신만이 이직의도에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직업가치 중 외재적 가치와 이직의도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외재적 가치 중 체면유지와 안정추구만이 이직의도에 정(+)의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적 후원에 따라 내재적 가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내재적 가치 중 지식추구에 대해 높게 지각한다면 정서적 후원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내재적 가치 중 인간관계중심에 대해 높게 지각한다면 정서적 후원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정서적 후원에 따라 외재적 가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외재적 가치 중 경제우선에 대해 높게 지각한다면 정서적 후원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외재적 가치 중 체면유지에 대해 높게 지각한다면 정서적 후원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수단적 후원에 따라 내재적 가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내재적 가치 중 지식추구에 대해 높게 지각한다면 수단적 후원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수단적 후원에 따라 외재적 가치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외재적 가치 중 경제우선에 대해 높게 지각한다면 수단적 후원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외재적 가치 중 체면유지에 대해 높게 지각한다면 수단적 후원에 대한 지각이 높을수록 이직의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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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종사자의 직업성 천식 및 비염이 직무 성과와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Bakery Worker's Occupational Asthma and Rhinitis on Job Performance and Turnover Intention)

  • 김형일;이은준;최성기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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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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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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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베이커리 종사자의 건강을 지키고 관리하는 측면과 제품 제조의 직무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직업성 천식 및 비염이 직무성과와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표본 조사의 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에 소재한 호텔, 자영업 베이커리, 체인 베이커리, 대형 할인 매장 내의 베이커리에 종사하는 베이커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조사 시기는 2008월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하였으며, 245부를 본 연구의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된 연구 가설의 관계를 검증하기 위하여 SPSS 12.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결론을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로는 베이커리 종사자의 직업성 천식 및 비염은 직무 성과에 영향을 미치며, 이직 의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커리 종사자의 직무 성과를 높이고 이직 의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베이커리 종사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시키며, 직업성 천식과 비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질병 예방과 완화에 노력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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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의 전문직 자아개념과 조직사회화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rofessional self-concept of dental hygiene and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 김영선;조명숙;이정화
    • 대한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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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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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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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Based on the individualistic approach of experienced dental hygienists, this study attempted to provide basic data to find effective measures of human resource management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and professional self-concept. Methods: Dental hygienists currently working in the Daegu area were evaluated. Nine questions related to duties, twenty-seven questions related to professional self-concept, and thirty-eight questions related to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were included in the study. The reliability was professional self-concept (Cronbach's α = 0.859) and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Cronbach's α = 0.840). Results: Of the total 135 points for professional self-concept, the mean score of the participants was 62.67±8.45 points. In the sub-area, flexibility was the highest at 19.28±2.46 points, and communication was the lowest at 9.69±1.44 points. Of 190 points,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averaged at 123.40±12.82 points. In the subarea, personal characteristics were the highest at 30.37±3.71 points, and occupational identity was the lowest at 10.34±1.94. Higher age (F=30.89, p<0.000), marital status (F=10.22, p<0.002), graduate or higher educational qualification (F=9.16, p<0.000), were associated with a higher position (F=20.62, p<0.000) and work experience (F=22.66, p<0.0000), when there was no intention to turnover (F=8.05, p<0.000).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was higher in participants with higher age (F=7.89, p<0.000), educational qualification (F=8.02, p<0.000), and position (F=5.12, p<0.007); higher work experience in general hospital (F=4.50, p<0.012); no intention to turnover (F=7.450, p<0.000); and no intention to turnover (F=24.46, p<0.000).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professional self-concept (r=0.721, p<0.000); job performance and skills (r=0.615, p<0.000)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satisfaction (r=0.610, p<0.000) showed a high positive correlation. Turnover intention (β=0.213, p<0.000)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Leadership (β=0.168, p<0.05) and satisfaction (β=0.483, p<0.000)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The total explanatory power of this variable was 62.7%. Conclusion: To ensure successful organizational socialization, human resource management should be performed through regular verification, which can result in improved quality of dental care services.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활용한 근로자의 고용유지 강화 방안 개발 (Enhancing Workers' Job Tenure Using Directions Derived from Data Mining Techniques)

  • 안민욱;김태운;유동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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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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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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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 마이닝 기법을 활용하여 근로자의 이직준비 여부에 관한 예측모형을 구축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 주관으로 수집된 "2015년 대졸자 직업 이동경로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이직준비 여부 예측모형에는 의사결정나무, 베이즈넷,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이 사용되었다. 전체 직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의사결정나무 기반 예측모형에서 최고 예측률을 기록하였으며, 이직준비 여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근로시간 형태', '종사상 지위', '정규직 여부', '주당 정규 근로시간', '주당 정규 근로일', '개인의 발전가능성'으로 나타났다. 의사결정나무 기반 예측모형의 결과를 활용하여 근로자 전반에 관한 12개의 이직준비 여부 규칙을 최종 도출하였고, 도출된 규칙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고용유지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또한 직종별 영향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직종을 사무, 문화예술, 건설, 정보기술 분야로 구분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사무 분야는 10개, 문화예술 분야는 9개, 건설 분야는 4개, 그리고 정보기술 분야는 6개의 이직준비 규칙이 도출되었고 이를 토대로 직종별 맞춤화된 고용유지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 (Influencing Factors on Service Quality of Care Helpers Working for the Elderly in Long Term Care)

  • 이여진;박광희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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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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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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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influencing factors on service quality provided by care helpers working for the elderly in long term care.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 from 221 care helpers working in long-term care facility or home care service center.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multiple regression with the SPSS/WIN 17.0 program.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ervice quality depending on the health status, intimacy level, pleasure level, job education, and turnover intention. Factors influencing service quality were gender, intimacy level with elderly, type of working place and job satisfaction with $R^2$ value of 17.3%. The most influencing factor was intimacy level (${\beta}$=.249), followed by job satisfaction (${\beta}$=.208), gender (${\beta}$=.170), and type of working place (${\beta}$=.146).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effort to improve the service quality of care helper should be focused on helping intimacy building between the elderly and the care helper. Also, a more effective way to improve service quality would be intervening for care helpers providing institutional care.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직무몰입 매개효과 (The Effect of Job Stress and Self-Efficacy on the Turnover Intention of Disability Assistance Workers: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Job Engagement)

  • 신준옥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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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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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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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고 직무몰입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통해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위기와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문제해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서울.경기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에서 재직 중인 활동지원사 290명을 대상으로 2019.5.1.-6.30.까지 설문조사하여 SPSS 24.0 통계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직무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관계갈등이 높을수록, 직장문화에 대한 부적응이 심할수록 직무몰입에 악영향을 미치고 정서적지지, 평가적지지, 정보적지지가 높을수록 직무에 몰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이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관계갈등이 많을수록, 직장이 불안정할수록 직장문화에 적응이 힘들수록 이직의도는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직무스트레스와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직무몰입은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직무몰입은 매개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직무스트레스 감소와 직무몰입을 향상시키며 이직의도를 줄이기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국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 대한 메타분석 (Meta-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Job Stress of Occupational Therapist in Korea)

  • 심선화;김은주;박은영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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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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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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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알아본 연구 15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고 개별 논문들의 일반적인 특성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관련 변수들의 효과크기(Fisher z)를 계산하였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들에 대한 관련 변수들의 효과크기를 알아보기 위해 계산을 실시하였다. 결과 : 관련 변수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효과크기를 알아본 결과, 교육수준, 급여, 나이와 기타의 경우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효과크기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변수를 제외하고 모두 유의한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경우는 이직의도(ES = 1.161)로 나타났다. 하위요인에 대한 관련변수의 효과크기 분석 결과, 관계갈등, 조직체계 및 직무자율의 하위요인에서는 유의한 효과크기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물리적 환경, 부적절한 보상, 고용불안, 직무요구 및 직장문화에서는 유의한 효과크기의 관련변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전체 직무스트레스에서 나타난 변수들의 효과크기와 하위 변수별로 분석한 변수들의 효과크기는 다르게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에 따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심리적인 요인인 만족도, 소진, 자기효능감은 개별 하위요인에 따라 중간 크기의 효과 크기를 나타내었는데,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방사선사의 직무특성 및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관계 (Relationship of job-satisfaction due to Radiographer's Job-Characteristics and Job-Stress)

  • 이미화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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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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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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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방사선사의 직무특성 및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직무만족도를 조사하여, 근무에 대한 만족도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현재 방사선사가 적절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조사하였다.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방사선사 213명을 대상으로 일반적특성, 직무특성,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를 포함한 총 105문항의 설문지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직무만족도는 심리적요인, 환경적요인, 구조적요인으로 구분하였으며, 직무스트레스는 물리환경, 직무요구, 직무자율성 결여,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로 구분하였다. 30세 이상보다 30세 미만이, 보람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사명감이 낮은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근무처가 지방보다 서울이, 병원의 규모가 커질수록, 이직의도가 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이,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 물리환경이 높은 사람보다 낮은 사람이 직무만족도가 높았다. 이렇듯 방사선사에게 있어서 집단간의 직무만족도에 차이가 다르게 나타나므로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