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ear-astigmat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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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주시 시 조절성 난시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Accommodative Astigmatism of Near Vision)

  • 이학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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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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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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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본 연구는 근거리 주시 시 눈의 조절로 인한 난시의 변화를 파악하여 근용 안경사용 시 조절성 난시 발생의 문제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방법: 근거리 주시 기회가 많은 20세에서 40세까지 154명을 대상으로 포롭터를 사용하여 원거리 교정 굴절력을 측정한 다음 점군시표를 40 cm 거리에 두고 양안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두 눈을 동시에 뜨게 하고 한쪽 눈을 운무 시키고 다른 눈에는 크로스실린더 렌즈를 사용하여 근거리 난시축, 난시량을 측정하여 원거리 난시와 비교하였다. 결과: 근거리 주시 시 난시량이 감소 또는 변화가 없는 사람보다 증가한 사람이 많았고,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0.75D이상 증가한 눈이 총 30안으로 전체 대상자의 9.7%로 나타났다. 근거리 주시 시 직난시와 사난시가 증가 하였고 난시 축방향은 좌안, 우안, 모두 내회선 하였으며 ${\pm}$5$^{\circ}$ 이상 회전된 눈은 조사대상자의 66.9%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난시의 축방향 회전으로 인하여 잔류난시의 발생이 예상되어 눈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결론: 근거리 주시 시 난시량의 증가와 축방향 회전으로 교정이 안된 안경을 장용하고 근거리를 주시하면 새로운 잔류난시가 발생하여 눈의 안정피로가 증가할 수 있어 근용 굴절검사에서 근거리주시에 의한 난시 변화를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연령에 따른 원·근거리 난시의 굴절력 변화에 대한 연구 (A Study for the Change and Distribution of Far Sighted and Near Sighted Astigmatism Power according to Age)

  • 주석희;박성종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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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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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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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는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의 경험이 없는 1,598안(남 698안, 여 900안)을 대상으로 양안 개방형 자동굴절검사 기기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하여, 5세에서 67세 사이의 12개 연령 군으로 나누어 각각 원거리, 근거리 상태에서의 연령별 난시 굴절력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할 때 난시 굴절력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원거리 난시의 평균 굴절력은 전체난시에서 직난시가 -0.79D, 각막난시에서 직난시가 -1.07D, 잔여난시에서 도난시가 -0.79D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원거리에서 각막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7493 x + 0.5661 r=0.6510, 잔여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248 x - 0.5926 r=0.2598, 각막난시와 잔여난시의 상관관계는 y=-0.4439 x - 0.1813 r=-0.5551 을 나타냈다. 전체난시는 잔여난시보다 각막난시의 변화와 관계가 크며, 난시성분별 상관관계는 전체난시와 각막난시의 상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거리 난시의 평균 굴절력은 전체난시에서 직난시가 -0.92D, 각막난시에서 직난시가 -1.12D, 잔여난시에서 도난시가 -0.87D로 각각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근거리에서 각막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6872 x + 0.5934 r=0.6204, 잔여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관계는 y=0.303 x - 0.6066 r=0.3165, 각막난시와 잔여난시의 상관관계는 y=-0.46 x - 0.0626 r=-0.5322을 나타냈다. 근거리전체난시는 잔여난시 보다 각막난시의 변화와 관계가 크며, 난시성분별 상관관계는 각막난시와 전체난시의 상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별 굴절력 차이는 전체난시 $-0.07D{\pm}0.44D$, 각막난시 $-0.04D{\pm}0.54D$, 잔여난시 $0.01D{\pm}0.53D$ 차이로 잔여난시의 사난시를 제외하고는 근거리에서 대부분 난시굴절력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굴절력의 변화가 있는 경우가 전체난시 540안 (33.7%), 각막난시 638안(39.9%), 잔여난시 841안(52.6%)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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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축 변화에 대한 연구 (A Study for the Change of Astigmatism Axis When the Fixation Point Moved Far Distance to Near Distance)

  • 주석희;심현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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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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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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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연구는 원 근거리 상태에서의 난시 성분별, 연령별, 난시축의 분포와 원거리에서 근거리로 주시선이 이동 할 때 난시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안질환이 없고 눈 수술의 경험이 없는 1,598안(남 698안, 여 900안)을 대상으로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 성분들의 변화는 전체난시에서 무변화안 1,020안 (63.8%), 변화안은 578안 (36.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각막난시에서는 무변화안 1,164안(72.8%), 변화안은 434안(27.1%)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직난시로, 도난시는 직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잔여난시에서는 무변화안 935안(58.5%) 변화안은 663안(41.4%)을 나타냈으며, 직난시는 사난시로, 사난시는 도난시로, 도난시는 사난시로의 변화가 각각 가장 많았다. 원거리에서 근거리 주시 시 난시축의 회전은 전체난시의 경우 무회전이 761안 (48.5%), $10^{\circ}$ 이상 회전이 837안(52.3%)으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846안(52.9%), $10^{\circ}$ 이상 회전이 752안(47%)으로, 잔여난시의 경우는 무회전이 614안(38.4%), $10^{\circ}$ 이상 회전이 984안(62.5%)으로 나타났다. 전체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방향으로 $31^{\circ}$, 시계 방향으로 $20^{\circ}$로 나타났으며, 각막난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25^{\circ}$, 시계 방향으로 $27^{\circ}$로 나타났다. 잔여난시에서의 평균 회전 정도는 반시계 방향으로 $33^{\circ}$, 시계방향으로 $35^{\circ}$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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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노안 굴절상태 분석 (Analysis of refraction status on the Presbyopia in Korea)

  • 김덕훈;이민호
    • 한국임상보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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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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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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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Purpose. This study was the analyze the refractive status of presbyopia in Korea. Methods. The subjects was from November 2018 to October 2019, two hundred thirty four subjects( 117 male subjects, 117 female subjects; from 40-year old to 88-year old ) were performed in refraction test using the Auto-Refraction(Speed -K model, Japan). The myopia, hyperopia, astigmatism, and anisometropia were defined as spherical equivalent(SE)≤-0.50 diopters, SE ≥+1.00 D, cylinder error ≥0.75 D and SE difference≥1.00 D between binocular eyes, respectively. Results. The refractive status by spherical equivalent among all subjects was myopia 61.43%, astigmatism 86.86%, emmetropia 19.18%, anisometropia 12.07%, and hyperopia 18.54. The prevalence of myopia and astigmatism were much more common in male. However, The hyperopia and astigmatism were much more common in female. The prevalence of spherical equivalent was much common from -0.50 diopter to -5.00 diopter. On the other hand, the prevalence of astigmatism and myopia was much more than hyperopia in all subjects. There was a statistical significance between OD and OS of the female and male in the spherical equivalent power(p<.000). However, there was not statical significant between female and male of OD and OS in the spherical equivalent power(p<.070). On the other hand, The prevalence of againest axis in astigmatism was more common in all subjects. In ADD power for the near vision correction, the female was much more diopter than male. Conclusion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analysis of the refractive status on the presbyopia in Korea can give the useful diagnosis data for the correction of visual acuity at near distance.

정시안의 조절반응량에 관한 연구 (A Study of Accommodative Response on Emmetropia)

  • 심현석;심문식;주석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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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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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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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 목적은 조절반응량을 측정할 수 있는 양얀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auto-refractometer)를 이용하여 정시안의 실제 조절반응량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나안시력이 1.0 이상이며 등기구면굴절력이 ${\pm}0.50D$ 이하이고, 난시도수가 -0.75D 이하인, 10세부터 59세사이(평균 $25.8{\pm}12.4$) 377안(남 146안, 여 231안)을 10세 간격의 연령군으로 나누어 조절반응량, 원근거리 난시도수와 난시축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령별 조절반응량은 전체 평균은 1.47D, 10대 1.63D, 20대 1.57D, 30대 1.71D, 40대 0.97D, 50대 0.05D로 10대에서 30대까지는 약간 증가를 보였으나, 40대 이상에서 현저한 저하를 보이다가 50대에는 거의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차이는 남자는 평균 연령 $26.4{\pm}12.3$에 조절반응량은 1.56D, 여자는 $25.5{\pm}12.5$에 1.43D로 남자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원근거리에서 난시도수의 변화는 전체 평균은 +0.12D, 10대 +0.06D, 20대 +0.16D, 30대 +0.09D, 40대 +0.05D, 50대 +0.06D, 남자 +0.16D, 여자 +0.09D로 모든 군에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지만, 원거리보다 근거리에서 모두 군에서 난시가 높게 나타났다. 난시축 변화는 원거리 난시축에 비해 ${\pm}10^{\circ}$ 미만으로 변한 경우가 103안(33%), 시계방향으로 $10^{\circ}$ 이상 회전이 108안(34.6%), 반사계방향으로 $10^{\circ}$ 이상 회전이 101안(32.4%)으로 나타나 근거리에서 난시축의 변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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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의 굴절이상과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f Abnormal Refraction Eye and Progressive Multifocal Lens on Middle aged & Manhood)

  • 이영일;이영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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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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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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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서울의 중 장년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타각적, 자각적 굴절검사를 시행하여 비정시의 정도 및 굴절이상을 분석하였고, 노안안경 착용자의 노안안경 분포 및 누진다초점렌즈 착용에 관해 연구 조사하였다. 총 근시는 22.4%, 원시는 61.4% 그리고 정시는 16.2%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난시의 분포는 41세~45세는 직난시 28%, 도난시 49%, 그리고 사난시 23%로 나타났으며, 56세~60세는 직난시 10%, 도난시 71%, 그리고 사난시 19%로 나타났다. 이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직난시는 감소하고, 도난시는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난시는 연령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누진다초점렌즈착용의 남녀비율은 남성 67.3%와 여성 35%로 남성이 여성보다 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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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 응용 광 기록계에서 발생하는 위상 및 진폭 Apodization 해석 (Analysis on Phase and Amplitude Apodization in SIL Based Near-Field Recording Optics)

  • 김완진;최현;송태선;박노철;박영필
    • 정보저장시스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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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저장시스템학회 2005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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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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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near-field recording (NFR) optics using solid immersion lens (SIL), near-field air gap induces unwanted spherical aberration, defocus and astigmatism. This phenomenon can be explained with the apodization of phase and amplitude between each linearly polarized light. In this paper, we analyzed the effect of phase and amplitude apodization with the fundamental multiple beam interference theory, and we compared resultant diffracted patterns on the image plane for the Si-disk first surface media structure and cover-layer incident media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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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돌출도와 시기능의 상관관계 분석 (Correlations between Exophthalmetry and Visual Functions)

  • 김근희;노혜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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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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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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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안구돌출도와 시기능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안질환과 전신질환이 없는 성인 남녀 200명(20~50대 각 50명)을 대상으로 안구돌출도와 시기능을 검사하였다. 허텔 안구돌출계로 안구돌출도를 측정하였고, 근시, 외사위, 내사위, 폭주 근점, 조절 근점 등 시기능 요소에 대한 검사를 3회 반복하여 실시하였다. 결과: 안구돌출도는 $13.59{\pm}1.10mm$, 근시, 원거리 외사위, 근거리 외사위, 폭주 근점 그리고 조절 근점은 $-2.48{\pm}1.91D$, $3.51{\pm}1.78{\Delta}$, $5.73{\pm}2.44{\Delta}$, $9.63{\pm}2.82cm$, $21.73{\pm}10.28cm$로 나타났다. 안구돌출도가 증가할수록 나안시력, 근시 그리고 난시도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반면 원거리 외사위, 원거리 내사위, 근거리 외사위, 폭주 근점 그리고 조절 근점은 안구돌출도가 증가할수록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시기능과 안구돌출도의 유의한 관계는 양안시 처방과 검사를 위한 임상적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대구지역 중·장년층의 굴절상태 연구 (A study of refraction state of middle aged & manhood in Daegu)

  • 최계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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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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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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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타각적 굴절검사인 자동 굴절검사기기를 사용하였고 근용굴절력을 검사하였다. 대상자는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중 장년 남,여들로 구성되어 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검사 대상자는 남자 161명(29.98%), 여자 356명(70.02%)으로 총 537명으로 구성된다. 2. 검사 대상자 중에서 비정시의 분포는 근시 6명(1.12%), 원시 15명(2.79%), 그 외는 난시 516명(96.09%)이다. 3. 난시안 중에서 난시 종류 따른 분포는 근시성복성난시 89명(16.57%), 원시성복성난시 245명(45.62%), 혼합난시 182명(33.89%)이다. 4. 근시도의 등가구면굴절력(M.S.E)은 -0.50D${\leq}$M.S.E.<-1.00D에 속하는 비율이 39명(21.67%), -1.0000${\leq}$M.S.E.<-2.000 에 속하는 비율이 88명(48.89%)%, -2.00D${\leq}$M.S.E.<-6.00D에 속하는 비율이 53명(29.44%)이다. 5. 원시도의 등가구면굴절력(H.S.E)은 +0.50D${\leq}$H.S.E.<+1.00D에 속하는 비율이 102명(28.57%), +1.00D${\leq}$H.S.E.<+2.00D에 속하는 비율이 176명(49.30%), +2.00D${\leq}$H.S.E.<+6.00D에 속하는 비율이 79명(23.13%)이다. 6. 가입도의 분포를 살펴보면 대상자 537명 중에서 1.00D는 43명(8.01%), 1.50D는 46명(8.57%), 2.00D는 74명 (13.78%), 2.50D는 89명(16.57%), 3.00D는 91명(16.95%), 3.50D는 96명(17.88%), 4.00D는 98명(18.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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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섬마을 노안의 연령에 따른 근용 가입도의 비교 관찰 (A Comparative Analysis of increased along with the age presbyopic additions in city and island villages)

  • 김인숙;류근창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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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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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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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도시(목포시)와 섬마을 노인(조도면)의 굴절상태와 근용가입도의 비교 연구를 50세에서 90세까지 총 677명을 대상으로 원용과 근용 타각적 굴절검사와 자각적 굴절검사를 자동굴절검사기, 검영기, 검안경, 시험 렌즈셀, 시시력표 등을 이용하여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시(목포시) 노인의 원용굴절상태 남자 : 정시 10%, 근시 17%, 원시 19%, 혼합난시 38%, 기타 16% 여자 : 정시 20%, 근시 20%, 원시 20%, 혼합난시 27%, 기타 13% 2. 섬마을(조도면) 노인의 원용굴절상태 남자 : 정시 13%, 근시 17%, 원시 22%, 혼합난시 40%, 기타 8% 여자 : 정시 7%, 근시 13%, 원시 26%, 혼합난시 44%, 기타 10% 3. 연령과 성별에 따른 근용 가입도수 남자 : 50 to 60 : +1.25 or +1.50D, 61 to 65 : +1.75 or +2.00D, 66 to 70 : +2.25 or +2.50D 71 to 75 : +2.75 or +3.00D, 76 to 80 : +3.25 or +3.50D, over81 : + 3.75D 여자 : 50 to 60 : +1.25 or +1.50D, 61 to 65 : +1.75 or +2,00D, 66 to 70 : +2.25 or +2.50D 71 to 75 : +2.25 or +2.50D, 76 to 80 : +2.75 or +3.00D, over81 : +2.75 or +3.00D 4. 돋보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작업시간은 대체적으로 1~2시간 사용이 않았으나 5시간 이상 사용자도 있었다. 5. 도시와 섬마을 노안에서 대부분 백내장, 군날개, 고혈압, 당뇨, 녹내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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