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atur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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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 미기록(未記錄) 귀화식물(歸化植物) (XVII) (Unrecorded and naturalized plants in Korea(XVII))

  • 길지현;서민환;박수현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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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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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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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 3종, 즉 다북개미자리 (Scleranthus annuus L.), 버들마편초(Verbona bonariensis L.)와 긴까락보리풀(Hordeum jubatum L.)에 대한 도해와 형태적 특징을 기재하여 보고한다. 이들 중 다북개미자리속(屬) (Scleranthus L.)은 한국 미기록 속(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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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상류유역의 우점 식물상 조성과 분포 (Dominant Floristic Composition and its Distribution in the Upper Keum River Basin)

  • 변무섭;오현경;김영하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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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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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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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flora of the studied basin in the upper Keum River was listed as 237taxa; 63families, 162genera, 212species, 22varieties and 3forms. Based on the list of the ecosystem disturbance plants by the Ministry of Environment, 4taxa were recorded in the studied basin : Paspalum distichum(Gramineae), Paspalum distichum var. indutum(Gramineae), Ambrosia artemisiifolia var. elatior(Compositae), Ambrosia trifida(Compositae). Naturalized plants was listed as 54taxa; 16families, 41genera, 51species, 3varieties and naturalization index was 22.8percent of 1/4 the vascular plants. Upper Keum River was dominant floristic : indicator species were Salix gracilistyla community, Phragmites japonica community, native plants were Morus alba community,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community, planting plants were Populus euramericana community, naturalized plants were Solidago serotina community, Helianthus tuberosus community.

경기도 수안산의 식물상 (Flora of Mt. Suan, Gyeonggi-do)

  • 김중현;김선유;이지연;윤창영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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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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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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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flora of Mt. Suan (Gyeonggi-do). The vascular plant were collected 13 times (from March to October 2011), and 402 taxa in total were identified, including 102 families, 274 genera, 354 species, 6 subspecies, 40 varieties and 2 forms. Among them, 8 taxa of Korean endemic plants and the Korea Forest Service-designated rare plants were identified as 5 taxa. Based on the list of plants which have been approved for overseas delivery, 10 taxa were recorded in the investigated area. The Ministry of Environment-designated specially plants were identified as 17 taxa. The naturalized plants were identified as 41 taxa and the percent of naturalized index (NI) was 10.2% of total 402 taxa vascular plants.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 거꿀꽃토끼풀(콩과) (First Record of Naturalized Species Trifolium resupinatum L. (Fabaceae) in Korea)

  • 임용석;서원복;최영민;현진오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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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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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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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지중해 연안의 남유럽과 서남아시아 원산으로 전 세계에 널리 퍼져 분포하는 귀화식물인 Trifolium resupinatum L.(콩과)을 전라남도 진도의 의신천 제방에서 발견하였다. 이 귀화식물은 같은 속의 식물들에 비해 뒤집힌 꽃을 갖는 특징으로 쉽게 구분되며, 이 특징에 따라 거꿀꽃토끼풀이라는 국명을 새로 지었다.

A newly naturalized species in Korea: Viola palmata L. (Violaceae)

  • CHEON, Kyeong-Sik;PARK, Seoung-Chun;KIM, Kyung-Ah;YOO, Ki-Oug
    • 식물분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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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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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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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A newly naturalized plant, Viola palmata L., was found in Uljin-gun, Changwon-si, and Yangsan-si. It belongs to the subsect. Boreali-Americanae (W. Becker) Gil-Ad of the sect. Nosphinium W. Becker, which is known to be from North America, with subsequent introduction into Europe. In Korea, this species is considered to have been introduced by freight transportation through the port of Busan, after which its distribution area expanded. We propose the new Korean name 'Chang-won-je-bi-kkot' based on the location at which it was initially collected in Korea. We also provide descriptions of the morphological characters along with photographs, illustrations, and a distribution map of Viola palmata.

Two new naturalized species from Korea, Andropogon virginicus L. and Euphorbia postrata Aiton

  • Yang, Jong-Cheol;Park, Soo-Hyun;Lee, Jeong-Hae;Lee, You-Mi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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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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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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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Here we reported two unrecorded naturalized species from Korean flora. Andropogon virginicus L. of Graminaeae and Euphorbia postrata Aiton of Euphorbiaceae are collected from Dong-gu, Ulsan-si and Sinjindo-ri, Taean-gun, Chungcheongnam-do respectively. A. virginicus L. was easily distinguishable from Themeda triandras var. japonica Makino by keel on glume, 2-4 racemes and long hairy rachis. Thus, the new Korean name, 'Na-do-sol-sae', was given. E. postrata Aiton was cleary distinguished from related taxa by hairs on only edges of fruits. The new Korean name, 'Nu-un-ttang-bin-dae' was given considering the species epithet. Descriptions, illustrations and photographs showing habitat were given.

Naturalized Women: Ecofeminism in Toni Morrison's A Mercy

  • Yang, Jeongin
    • 미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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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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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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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oni Morrison's A Mercy (2008) describes Jacob Vaark, an early settler from England, and his grand house that symbolizes the American Dream in the 1680s. The source of his success is colonialism and slavery, as revealed by four female characters-a white Englishwoman Rebekka and three non-white women Florens, Sorrow, and Lina. Analyzing how the novel compares the women's experiences with nature and natural objects, this paper draws on ecofeminism as a theoretical frame of analysis to examine the novel's hitherto overlooked representations of naturalized women and feminized nature. The paper analyzes how the novel represents oppressions and exploitations of the four women in relation to nature that is similarly appropriated and developed by European men. The paper maintains that the novel does not represent these "naturalized" women as powerless and passive but portrays them as growing characters who resist patriarchy, colonialism, and capitalism.

조선시대(朝鮮時代) '향화(向化)'개념에 대한 연구(硏究)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중심(中心)으로 - (A Study on the Concept of 'Hyanghwa' of Chosun Dynasty)

  • 서근식
    • 동양고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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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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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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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향화(向化)'라는 말을 우리에게 낯선 단어이지만,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번쯤 음미해볼 가치가 있는 단어이다. 현행 국어사전에서는 유교(儒敎) 덕치주의(德治主義)의 교화(敎化)와 관계있는 단어로 정의되었으며, 향화(向化)라는 말자체도 이미 교화(敎化)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향화인(向化人)은 덕치주의(德治主義)라는 명분(名分)보다는 경제적 정치적 이익이라는 실질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으로 이주해 온 경우도 많다. 따라서, 향화인(向化人)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덕치주의(德治主義)라는 명분(名分)과 경제적 정치적 이익이라는 실상(實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황조인(皇朝人)이라는 말도 '향화(向化)'를 이해하는데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황조인(皇朝人)은 멸망한 명(明)나라의 유민으로 북방민족(北方民族)이나 왜(倭)로 이루어진 향화인(向化人)과는 대비된다. 실상(實狀)에 있어서 향화인(向化人)과 황조인(皇朝人) 모두 국제정세의 변화 때문에 조선으로 이주해 온 것이지만, 이들은 '화이(華夷)'라고 하는 명분상(名分上)의 이유 때문에 다른 대우를 받았다. 조선을 '아(我)'라고 한다면 향화인(向化人)과 황조인(皇朝人)은 모두 '타자(他者)'이다. 조선은 '타자(他者)'와 올바른 '관계'를 맺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인가? 향화인(向化人)이라는 '타자(他者)'와 황조인(皇朝人)이라는 '또 다른 타자(他者)'가 생겨난 것으로 보아 둘 사이의 '관계'는 올바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향화인(向化人)과 황조인(皇朝人)이라는 명칭은 '타자(他者)'가 원한 것이 아니라 조선에서 일방적으로 규정한 것이다. 향화인(向化人)이라는 '타자(他者)'와 황조인(皇朝人)이라는 '또 다른 타자(他者)'가 생겨난 것은 '화이(華夷)'라는 이념 때문이다. 이념이라는 색안경을 걷어내야만 '아(我)'와 '타자(他者)'의 '관계'를 바르게 정립할 수 있다. 이 논문은 이념이라는 색안경을 걷어내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이민자·귀화자의 의료기관 이용 실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ealth Service Utilization of Marriage Immigrants & Naturalized People)

  • 박지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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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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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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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결혼이민자 귀화자의 건강상태와 의료기관 이용 실태 및 장애요인을 파악하여 의료기관 이용시 어려움 해소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되었다. 조사방법은"2012년 다문화가족실태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였으며, 본 조사는 전국의 결혼이민자 귀화자 15,001명을 대상으로 2012년7월10일 ~ 2012년7월31일까지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결혼이민자 귀화자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평균 3.96점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플 때 주로 이용한 의료기관은 병의원이 82.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39.1%가 의료기관 이용 시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의료기관 이용 시 어려웠던 점은 의사소통의 어려움(52.0%)이 1순위, 비용이 많이 듬(28.9%)이 2순위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이용 시 의사소통을 가장 큰 어려움이라 응답한 사람들의 한국어 수준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용을 가장 큰 어려움이라 응답한 사람들의 경제적 수준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민자 귀화자들의 의료기관 이용 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결혼이민자 귀화자들의 건강권을 위한 정부차원의 제도적 정책 마련, 특히 비용부담 문제 해결 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의료기관 차원에서는 통역서비스 제공을 통해 원활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전남 북부지역의 귀화식물 분포 및 관리방안 (Distribution and Management of Naturalized Plants in the Northern Area of South Jeolla Province, Korea)

  • 임동옥;김하송;박문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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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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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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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은 2006년 3월부터 11월까지 전라남도 북부지역 7개 시 군 지역에서 각 2곳을 선택하여 총 14개 조사 지역에서 외래식물과 귀화식물의 도시화지수를 분석하였다. 귀화식물은 26과 79속 105종 6변종 111종류로 확인되었다. 도시화지수는 함평군이 21.95%로 가장 높았으며 곡성군이 16.38%로 가장 낮았다. 귀화식물 과별 출현종류는 국화과가 36종류(32.43%)로 가장 많았고, 벼과 17종류(15.31%), 콩과 7종류(6.31%) 순이었다. 주요 귀화식물군락은 군락조성표에 따라서 아까시나무와 족제비싸리군락, 개망초군락 및 망초군락 등 21개 군락이 확인 되었다. 생태계 위해귀화식물은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애기수영, 도깨비가지, 미국쑥부쟁이, 돼지풀 및 단풍잎돼지풀 등 7종이었다. 국가 차원에서 외래종의 통합관리방안이 필요하지만 외래종분포를 확인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자생종의 보전과 보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