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museums introduce a so-called method of 'exhibitions that approach' apart from the scheme of exhibitions in a simple listing type, creating a series of stories based on the original forms of remains put on display, adopting various methods of media access, and enabling the spectators of the museums to find exhibits a little more convincing and understand them more in depth, which might look somewhat isolated from their everyday lives. The configuration of the exhibitions that approach can easily be found in the mode of narrative development of exhibition topics and scenarios, and in this sense, a study on the narrativity of exhibitions is effective for analyzing the exhibition spaces of the museums. Furthermore, an analysis on exhibition spaces may be conducted through the process of forming the messages of exhibition contents and interpreting the narrative structures of the modes of development, and allows people to think that the methods of interpreting the spaces established like this may form an organic complementary relationship with exhibition contents and have a more extended meaning. Thus, this study examines the narrativity of Jeon-gok prehistory museum and the narrative structure systems based on the structuralist narrative theory, approaches the modes of narrative development of the spaces based on semiotic judgment, and aims to understand the structures of the space narrative. In addition, It is another object of the present invention in order to verify the objectivity, throughout the course of additional case studies,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future exhibition design.
Objective: This study aims to present literature providing researchers with insights on specific fields of research and highlighting the major issues in the research topics. A systematic review is suggested using content analysis on literatures regarding "visual search", "eye movement", and "eye track". Background: Literature review can be classified as "narrative" or "systematic" depending on its approach in structuring the content of the research. Narrative review is a traditional approach that describes the current state of a study field and discusses relevant topics. However, since literatures on specific area cover a broad range, reviewers inherently give subjective weight on specific issues. On the contrary, systematic review applies explicit structured methodology to observe the study trends quantitatively. Method: We collected meta-data of journal papers using three search keywords: visual search, eye movement, and eye track. The collected information contains an unstructured data set including many natural languages which compose titles and abstracts, while the keyword of the journal paper is the only structured one. Based on the collected terms, seven categories were evaluated by inductive categorization and quantitative analysis from the chronological trend of the research area. Results: Unstructured information contains heavier content on "stimuli" and "condition" categories as compared with structured information. Studies on visual search cover a wide range of cognitive area whereas studies on eye movement and eye track are closely related to the physiological aspect. In addition, experimental studies show an increasing trend as opposed to the theoretical studies. Conclusion: By systematic review, we could quantitatively identify the characteristic of the research keyword which presented specific research topics. We also found out that the structured information was more suitable to observe the aim of the research. Chronological analysis on the structured keyword data showed that studies on "physical eye movement" and "cognitive process" were jointly studied in increasing fashion. Application: While conventional narrative literature reviews were largely dependent on authors' instinct, quantitative approach enabled more objective and macroscopic views. Moreover, the characteristics of information type were specified by comparing unstructured and structured information.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also could be used to support the authors' instinct in narrative literature review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for middle school science textbooks published by the sixth curriculum to analyze STS material, activity, and space devoted to STS. Because most teachers and students are dependent upon textbooks in teaching and learning, analyzing science textbooks will give basic information to ascertain the extent to which the current school science incorporate STS themes. Results indicated that lots of STS topics in the middle school science text books are related to applications of science. They also revealed that about 3% of the narrative space is devoted to STS topics, with a range of 0.7% to 5.2%. The coverage of STS topics increases as grade level increases.
다양한 문화의 시대에 필요한 상호문화능력을 신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달레나 드 카를로 (De Carlo, Maddalena)의 구술성에 주목하여, 한국에 거주하는 이주민이 구술한 설화 자료를 바탕으로 '상징적 표상'이 생성하는 '다양한 가치'를 바탕으로 상대적 감각을 키워낼 수 있는 교육요소와 교육내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카를로의 이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와 접속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한국에서 구술된 이주민 설화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로 서사적 화두를 통한 문화적 감응력의 확장을 교육요소로 논했다. 이를 6단계로 체계화했다. 1단계 이주민 구술 설화 자료 듣기, 2단계 기억에 각인되는 이질적 화소 찾기, 3단계 이질적 화소로 상징된 대립자질의 의미 파악하기, 4단계 핵심화소가 들어간 서사적 화두 생성하기, 5단계 서사적 화두로 상징적 표상이 내포하는 가치 생성하기, 6단계 삶의 가치를 문화적 상징으로 확장하기다. 3장에서는 이 6단계로 이주민 설화의 교육내용을 적용했다. 수업은 상호문화에서 동질적 결합에 대한 욕망의 한계를 인지하고, 이질성으로 인한 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것과 표면과 이면의 사유를 통해 이질적인 것과 어떻게 관계를 생성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인도네시아 설화인 <뒤집어진 배산과 엄마산>은 한국설화는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오이디푸스>신화로 비교하면서 '뒤집어진 배산'이라는 이질적인 화소가 지니는 상징적 표상이 무엇인가를 풀어냈다. 이때 6단계 상징체계를 문화적으로 확장해 갈 때, '뒤집어진 배'에 나타나는 근친상간의 욕망을 문화적으로 동질적인 것과의 결합을 추구하다 생긴 고착으로 해석해 보았다. 캄보디아 설화인 <소녀와 호랑이>는 한국의 <혹부리 영감>과 같은 모방담구조의 이야기인데, '호랑이'라는 화소를 보통 인간과 다른 동물성으로 상징되는 이질적 존재와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를 문화적으로 확장해서 상호문화능력을 신장할 서사적 화두를 생성하였다. 베트남 설화인 <코코넛 바가지>는 한국의 <구렁덩덩신선비> 등과 비슷하게 표면과 이면에 대한 다양한 사유를 이끌어내는 설화로 이질적인 타인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해야하며, 그렇게 형성된 관계가 삶에 어떤 성장을 가지고 오게 하는가를 살펴보게 하는 방향의 해석이다. 설화의 핵심화소가 형성하는 대립자질로 서사적 화두를 생성하고 감응한다면, 이주민 설화로 낯설고 이질적인 문화와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삶의 가능성으로 자신을 구성해 갈 수 있을 것으로 해석하였다.
정보화시대에 요구하는 인재는 문제를 인식하고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인물이다. 정보영재교육의 목표 역시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데 있으나,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교육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의 사용법이나 문법 위주의 교육, 정렬 및 탐색과 같은 알고리즘 그 자체에 치중함으로서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창의적인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개발하는데 필요한 사고력, 즉 사고 과정에 대해 안내하고 생각하는 알고리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방안으로 실생활 주제의 이야기 쓰기를 활용하는 교수 학습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반성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이야기 쓰기 활동에서 출발하여 사건 요소 추출과 시간적 질서 분석하기, 순서도로 알고리즘 표현하기, 동료 학습자와 토의하기 등의 과정을 통해 알고리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커뮤니티 환경 아래에서 수학 교사들을 이해하고 고등학교와 대학 간의 협력을 통한 전문성 발달에 관한 연구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에서는 학습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수학 교사들이 어떤 어려움을 가지는 가에 관해 조사하였다. 미국의 남동부 지역의 한 프로젝트의 자료를 이용하였으며, 세 명의 예비 교사와 세 명의 멘토 교사,그리고 한 명의 대학에서 나온 교사가 학습 커뮤니티에 속하여 함께 일하였다. 연구 자료는 관찰노트, 인터뷰, 설문지, 이메일 내용 등이 포함되고, 사례 연구와 내러티브 분석법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참가자간의 파워 이슈, 논의할 주제 선택이나 서로에 대해 비판하기, 목표를 공유하거나 시간과 멤버 수 조절하는 것 등의 어려움을 나타내었다.
언어는 정보교환이라는 사회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60년대 이래로 언어학자들의 관심이 언어의 정보전달 기능, 즉 어떠한 의미가 어떤 형식을 통하여 어떻게 전달되는가 하는, 의미, 형식, 기능의 관계에 점차 집중되게 되었다. 이러한 관계는 문장분석보다는 담화분석을 통하여 더욱 명백하게 파악된다. 본 연구는 한국 설화문에서 사용되는 화제표현의 방법과 표현된 화제의 연속성을 측정함으로 효율적인 정보교환의 방법을 살펴보았다. 분석된 문법구조들은 영대용,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 고유대명사, 지시사 뒤에 오는 명사, 소유격을 따르는 명사, 한정적 명사 그리고 비한정적 명사, 모두 8가지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수 있다. 첫째, 한국 설화문에서 '인간임'(humanness)이 가장 강한 화제의 연속성을 나타낸다. 인간지시 논항들은 주로 행위자 또는 경엄자를 나타내기 때문에 절이난 담화의 화제역학을 한다. 둘째, 이들 문법구조들은 각기 다른 화제표현의 연속성 정도를 나타낸다. 연속성 정도가 높은 구조일수록 표현이 간단하며, 연속성의 정도가 낮을수록 표현이 복잡하다. 셋째, 화제표현의 연속성은 구조들의 통사적 특성 이외에 사회적문화적 요인들과 작가의 화용상의 목적 등에 좌우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실질적인 정보교환의 방법을 파악하기 위하여, 구어체와 문어체 담화문을 비교분석하여 화제표현의 효율적 방법을 고찰할 것을 제의한다.
이 연구는 웰빙 차원에서 역기능적인 종교성을 질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질적 분석을 위한 대상자는 종교인(성직자) 6명과 신앙인 6명이었다. 종교인의 경우 개신교 목회자 3명, 불교 종교인 2명, 원불교 종교인 1명이었고, 신앙인의 경우는 개신교 신앙인 2명, 천주교 신앙인 2인, 불교 신앙인 2인이었다. 종교인 6명 중에 한 명이 여성(불교)이었으며, 신앙인 6명 중에는 3명이 여성이었다. 본 연구에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이야기식 인터뷰 방식과 Giorgi가 제시한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이용하였다. 참여자들의 진술을 분석한 결과 22개의 주제가 도출되었고, 그 주제를 바탕으로 중심의미를 파악한 결과 9개로 구분할 수 있었다. 중심의미로는 보상추구적 종교성, 권력지향적 종교성, 이기적 종교성, 맹목적 종교성, 비사회적 종교성, 비실천적 종교성, 무체험적 종교성, 정서문제성 종교성 및 인지문제성 종교성이 도출되었다. 도출된 주제와 중심의미를 바탕으로 척도개발과 같은 추후 연구와 신앙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제언하였다.
미디어 플랫폼이 증가하고 콘텐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성공한 콘텐츠를 다른 미디어 장르로 재매개하는 크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웹툰이 원천 콘텐츠(source genre)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는 웹툰 <미생>이 TV드라마로 재매개 되는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서사가 확장되고 개조되었는지 분석하고, 이러한 변형을 불러온 미디어의 특성과 수용자와의 관련성을 논의하였다. 분석결과 상대적으로 특정 대상층을 목표로 하는 웹툰 <미생>이 바둑의 기보를 바탕으로 종합상사 비정규직 계약사원을 중심으로 직장인의 삶과 애환을 담담하게 그려냈다면, 보다 폭넓은 시청자를 확보해야 하는 TV드라마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의 애환', '직장내 성차별과 성희롱', '워킹맘의 애환' '신입 동기들간의 로맨스' 등 대중적 서사를 강화한 '확장' 전략을 사용하였다. 또 극적 재미를 위해 명확히 선악이 구분되는 인물 구도를 통한 갈등의 고조, 휴머니즘과 희극성의 강화를 드라마의 스토리텔링 전략으로 사용하였다.
애니메이션은 동심을 충족시키고 어린 아이의 순진무구함을 정감 있게 표현하는 미디어이다. 애니메이션에서 재미있고 우수꽝스런 과장은 희극적인 줄거리를 도출시키고 아무런 구속 없이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여러 민족들에게 어린이의 순수한 감정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왔다. 원작에 대한 애니메이션 각색은 흔하게 발생하는 예술현상이자 문화실천인 것이다. 애니메이션이 세상에 나온 이후 애니메이션 각색은 이론적 연구의 중심이 되었다. 기존 애니메이션 연구는 애니메이션 각각의 구성 요소에 대한 연구에 한정이 되었다. 서사적 텍스트 각색 보다는 의미적인 이론화와 체계화를 통해 고찰하는 수준의 연구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본 연구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각색 방법과 각색 가치의 두 가지 측면에서 애니메이션 각색에 대하여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그레마스 기법을 이용하여 슈렉의 원작이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는 과정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각색을 통해 애니메이션의 성공 요인을 모색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