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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서의 부산항 오류정보 실태 분석에 관한 연구 (Research about Busan Port mistake information actual conditions analysis in on-line)

  • 조민제;최형림;박남규;김기원;박용성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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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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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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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온라인상에서 정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러한 정보들의 정확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여 부정확한 정보들이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웹에서의 정보의 관리에 대한 연구는 다양한 방법과 관점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특정 대상에 대한 웹에서의 정확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과 오류정보의 제공에 대한 문제점 및 관리방안 제시는 아직 연구 사례 없고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지지도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상에서의 오류정보의 문제와 그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웹 사이트에서 현상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요구되는 오류 정보들에 대한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우선 문헌조사 및 선행연구를 동하여 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오류 정보를 유형별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서의 부산항 관련 정보제공 현황 및 오류 정보제공의 실태조사 및 분석을 하였다. 조사된 오류 정보들의 유형과 특성을 반영하여, 항만 관련 웹 사이트의 관리에 있어 오류 정보가 사이트의 신뢰성 확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와 항만의 현황정보 및 운영정보에서 최신성과 정확성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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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of Inducing Shame versus Anger at In-group Failure and Consumption Type

  • CHOI, Nak-Hwan;SHI, Jingyi;WANG, Li
    • 유통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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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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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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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This research aimed at exploring the antecedents of feeling ashamed and anger when customers perceive the rightness of object of criticism induced from in-group failure triggered due to my mistake or others' mistake, and identifying the effects of shame and anger on customers' consumption type.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This research used 2 (failure caused by my mistake versus failure caused by others' mistake) between- subjects design, and collected 353 data through on-line survey,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of Amos 21.0 was used to verify the hypotheses developed by reviewing the past literature. Results: First, feeling anger motivates customers to choose compensatory consumption behaviors whereas shame leads people to choose adaptive consumption behaviors. Second, customer's feeling of shame and anger is depending on the perceived rightness of the criticism induced from the failure caused by my mistake or others' mistake. Conclusions: Marketers should notice that even shame and anger are included to negative emotions, customers who feel ashamed are different from customers who feel anger in view of approaching consumption. They should conduct their marketing focused on the adaptive consumption to ashamed consumers and do the marketing based on compensatory consumption to angry consumers.

판례에서 나타난 무면허의료행위의 유형과 법률의 착오 (The Regulation of Unlicensed Medical Practice and Mistake of Law)

  • 정도희
    • 의료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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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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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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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Under the existing law, an act included in medical practice by medical personnel seems to be irrelevant to whether the act concerned in the "Life World" is in the category of medical practice. In spite of the act having been done according to the custom for a long time, and generally done by individuals in the "Life World", these kinds of acts have been banned by law, because if these acts were done by the general individuals, it would be considered as harmful behavior to human life and body. And it is not sure that individuals know such a ban or notification. This cause a "Mistake of Law". Also it is happened if someone knows the existence of law but believes that his/her act is not included. For treating the problem of "Mistake of Law" of unlicensed medical act, in this study I inquired thoroughly into the category and regulation of unlicensed medical act, uncertainty of the Medical Services Law the first Section of Article 27, the prohibition of unlicensed medical act. The "Composition Condition" of the first Section of Article 27 of the Medical Services Law is not certain, it doesn't meet the "Doctrine of Clearance", and it cause the "Mistake of Law". Also it doesn't meet standardization of constitutional state. An exceptional decision of Pusan District Court, the debate about unlicensed medical practice, constitutional decision on unlicensed medical practice of the Constitutional Court of Republic of Korea and point of view of support of regulation. Also I examined the problem of "Mistake of Law" that the regulation of unlicensed medical practice has. I tried to solve uncertainty of "Composition Condition" and proposed a direction of regulation for solving the "Mistake of Law" and the use of existing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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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행동 분석을 통한 위험운전행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angerous Driving Behaviors by Driver Behavior Analysis)

  • 서소민;김명수;이창희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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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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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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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교통사고 주요 원인인 인간행동(인적요인)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으며 운전행동분석 도구인 DBQ(Driver Behavior Questionnaire)를 활용한 운전행동(Driving Behavior)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된 선행연구는 분석대상이 연구원이나 군 공무원으로 한정되며 분석방법은 요인분석 및 회귀분석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반운전자의 운전행동이 위험운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 이들의 영향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범위는 운전경력이 있는 일반운전자를 대상으로 DBQ설문을 실시하여 300부의 유효 표본수를 분석하였으며,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교통사고의 주요 요인을 DBQ에서 측정가능한 'Lapse, Mistake, Violation' 세 가지속성으로 도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한 위험운전행동 모형을 구축하였다. 또한, 위험운전군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중집단분석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Lapse, Mistake, Violation 요인은 위험운전행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검증 결과 모든 요인의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었다. 위험운전행동에 미치는 영향정도는 Violation 0.464, Lapse 0.383, Mistake 0.158 순으로 나타났으며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요인이 Violation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Lapse, Mistake, Violation 요인이 위험운전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위험군에 따라 다를 것이다'라는 가설검증 결과 Lapse 요인이 위험운전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위반행동 Violation과 부주의한 실수 Lapse를 고려한 교통사고 예방 프로그램 및 교육도입에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할 것이다.

Types of Coping with a Mistake in Clinical Practice of Nursing Students

  • Jung, Yun;Jung, Sun Young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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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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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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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attempted to contribute to enhancing the quality of practical education by using Q-methodology to find out how nursing students cope with a mistake during clinical practice. From October 3rd to 26th, 2016, 30 Q-statements were sele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and prior papers to identify response patterns for mistakes in the 3rd to 4th grade of the Department of Nursing at K University. The analysis using the QUANL program has four types. the first type was named the frankness type, the second type was named the forwardness type, the third type was named the evasion type, the fourth type was named the anxiousness type. In this paper we proposed that the practical guidance instructor and the field instructor need to understand the individual recognition style of each student and to develop coping strategies considering the individuality and to cooperate with education and guidance. In addition, in order to establish a positive cognitive formation and coping method in case of a mistake, it is necessary to educate management about mistakes in systematic nursing student clinical practice.

철도기관사의 우울증세, 인지실패, 실수와 사고 간의 관계: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Cognitive Failure, Mistakes, and Accidents of the Train Drivers: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Efficacy)

  • 노춘호;신택현;박민규;구승환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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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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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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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In Korean society, the theme of human errors in railway has been emerging as a critical issue. As far as human error studies are concerned, main trend has been inclined to be led by industrial engineering and systems science. Apart from those trends, this study empirically highlighted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which has been a frequent research subject in the medical science and psychology, and accidents, with setting depression as an exogenous variable and cognitive failure and mistake as endogenous variables, respectively. Results of hypotheses test for the 204 respondents showed that driver's depression has a significant effect on accidents mediated by cognitive failure and mistake. This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exploring the diverse latent factors causing human errors and for understanding the complex cognitive process as well as for establishing integrative countermeasures to mitigate human errors.

DBQ를 이용한 운전자의 과속의도와 행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peeding Intention and Behaviors Based on a Driver Behavior Questionnaire)

  • 이창희;금기정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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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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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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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과속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치사율이 높고 그에 따른 많은 사회적비용의 지출이 따른다. 본 연구는 운전자의 행동특성이 과속의도와 과속행동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인과관계를 밝히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에서는 운전행동설문지로 활용되는 DBQ(Driver Behavior Questionnaire)를 이용하여 과속운전 의도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운전자의 행태와 인적특성을 분석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하여 행동특성과 과속의도, 과속행동들간의 인과관계에 대하여 검증하였다. 이에 따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에 의한 경로분석을 실시한 결과, 과속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DBQ의 속성은 Violation으로 나타났고, 과속의도는 과속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들과 비교하여 논의하면, DBQ의 속성은 Violation, Mistake, Lapse 순으로 과속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행동 척도인 DBQ의 세가지 속성 Lapse, Mistake, Violation이 과속행동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선행연구를 지지하여 DBQ를 활용한 운전행동분석 및 위험운전행동의 예측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무원의 불법행위와 국가배상책임의 고찰 (A Study on the Tort of Public Servant and Liability in State Compensation)

  • 연화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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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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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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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현대 국가는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산업화와 정보화 추세 속에서 다양한 위험이 항상 따르게 된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공무원의 직무수행 중 불법행위로 인하여 국민이 손해를 입은 경우에, 이를 구제해 주기 위해 우리 헌법은 국가배상청구권을 보장하고 있다. 국가배상의 문제는 법치국가의 원리에 따른 피해자의 권리구제, 공무원의 불법행위의 억제, 안정된 공무수행의 보장, 국고의 안정 등의 다양한 가치들을 조화롭게 고려하여야 한다. 그런데 현대 법치국가에서 공무원이 한 행위를 국가가 책임을 지는 이상, 반드시 고의와 과실을 요건으로 하여야만 국가가 책임을 진다는 것에는 의문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헌법에 합치되는 자기책임설의 이론에 의하게 되면 국가배상법상 과실책임주의는 배제되어야 한다. 국가배상법상 공무원의 배상책임과 관련하여 고의와 과실과 같은 주관적 책임요건은 필요하지 않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현행 국가배상법의 개정을 통하여서 국가배상법의 원리를 과실책임주의로부터 무과실책임주의로 전환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