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neral material

검색결과 948건 처리시간 0.03초

블록별 부지분류 적용 해안시설 영역에서의 HAZUS 기반 지진피해 추정 (Preliminary Estimation of Earthquake Losses Based on HAZUS in a Coastal Facility Area with Blocks Applying Site Classification)

  • 선창국;천성호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 /
    • 제17권4호
    • /
    • pp.10-27
    • /
    • 2014
  • HAZUS-MH는 지진, 홍수 및 허리케인의 세 가지 다중 재해현상에 대한 잠정적 손실을 추정하기 위한 GIS 기반의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지진 재난에 대해서는 HAZUS에 설정한 가상이나 실제 지진 특성에 따라 지진동의 세기가 평가되고 이에 따라 손실을 계산하게 된다. 본 연구에서는 해안 플랜트시설 영역의 향후 지진에 대한 대비의 일환으로 HAZUS를 활용하였다. 대상 시설 영역의 특성 평가를 위해 기존 지반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지반특성 자료들을 취합하였다. 또한, 시설구조물들의 재료 및 구조 특성에 따라서도 분류하였다. 연구 영역은 부지 조성 및 시설 분포 상황을 고려하여 17개 블록으로 나누고 지반 조건을 내진설계기준의 부지분류 체계에 따라 구분하였다. 뿐만 아니라, 수치 모델링을 통해 주요 시설물들의 지진취약도 곡선들을 도출하고 HAZUS 데이터베이스에 적용하였다. 이 연구 영역에 대한 HAZUS 활용 추정 결과는 부지 조건 및 구조물 종류에 따라 다양한 지진 피해와 손실 정도를 보였다. 본 사례 연구를 통해 해안시설 영역의 지진 피해 평가를 위한 HAZUS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효소당화를 위한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유기용매 침출 전처리 공정 (Enhancement of Enzymatic Hydrolysis of Lignocellulosic Biomass by Organosolv Pretreatment with Dilute Acid Solution)

  • 김준범;김준석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 /
    • 제54권6호
    • /
    • pp.806-811
    • /
    • 2016
  • 오르가노솔브를 이용한 전처리는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주요성분을 분별하고 전처리 바이오매스의 효소당화를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공정이다. 이에 사용되는 오르가노솔브는 증류와 재순환공정으로 쉽게 재사용이 가능하고 고형성분에서 리그닌을 화학적으로 분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제적인 이유로서 낮은 분자량의 알코올(에탄올, 메탄올 등)이 사용되어 왔으며, 무기산(염산, 황산, 인산 등)이 촉매로 첨가되었을 경우 탈리그닌 효과 및 자일로스 성분의 수율을 증대시킬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오르가노솔브로는 에탄올을 사용하였고 소량의 황산 촉매를 첨가해 전처리를 수행하였다. 바이오매스는 침출식반응기에서 40~50 wt%의 에탄올을 이용해 20~60분 동안 $170{\sim}180^{\circ}C$에서 전처리가 되었다. 전처리를 마친 바이오매스에 대해서는 전처리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72시간 동안 효소당화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180^{\circ}C$에서 50 wt% 에탄올을 이용한 리기다의 2단 전처리에서 당화율은 40.6%로 나타났지만 같은 조건에서의 1단 전처리에서는 55.4%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았을 때, 용매와 촉매를 균일하게 섞는 것이 전처리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콘크리트 혼합재의 석회반응성에 관하여 (A Study on the Lime Reactivity of Concrete Admixtures)

  • 장복기;윤정한
    • 한국세라믹학회지
    • /
    • 제39권5호
    • /
    • pp.452-459
    • /
    • 2002
  • 고로슬래그와 플라이 애쉬의 석회 반응성을 수열조건 하에서 각각 고찰하였다. 수열반응 조건은 CaO-$SiO_2$ 비(C/S), 수열온도($140{\circ}C$$180{\circ}C$)및 반응시간(20~60시간)이었다. 수열반응성은 각 수경성 재료에 함유된 $SiO_2$와 (순수)석회 사이의 반응률 및 반응 시편의 압축강도를 측정하여 조사하였다. 그리고 본 반응성 고찰을 위하여 기공률 측정 및 XRD 분석도 수행하였다. 압축강도 물성은 시편의 기공률 및 CaO-$SiO_2$ 반응성과 연계하여 고찰하였으며, XRD 분석으로 수열반응 중 C/S가 변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로슬래그 중의 $SiO_2$는 플라이 애쉬에 함유된 $SiO_2$ 보다 석회반응성이 우수하여 전자의 경우 시편은 훨씬 높은 강도를 나타내었다. 수열반응 온도 $180{\circ}C$ 및 40시간의 조건에서 고로슬래그는 최고 강도 $807kg/cm^2$을 나타냈으며, 플라이 애쉬의 경우 최고 강도는 $397kg/cm^2$ 이었다.

Ti-Cr-Mo계 및 Ti-Cr-V계 bcc 합금의 수소저장특성에 관한 연구 (Characteristics of Hydrogen Storage in Ti-Cr-Mo and Ti-Cr-V bcc Alloys)

  • 유정현;조성욱;박충년;최전
    •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논문집
    • /
    • 제16권2호
    • /
    • pp.122-129
    • /
    • 2005
  • The characteristics of hydrogen storage have been investigated in the Ti-Cr-Mo and Ti-Cr-V ternary alloys with bcc structure. The alloys were melted by arc furnace and remelted 4-5 times for homogeneity. The lattice parameters, microstructures and phases of the alloys were examined by SEM, EDX and XRD, and the Pressure-Composition isotherms of the alloys were measured. From these data the relationship of the maximum and effective hydrogen storage capacities vs. chemical composition, lattice parameter and the radius of tetrahedral site were analyzed and discussed. The results showed that all of these alloy, in the range of the this study, had mainly bcc solid solutions with small amount of Ti segregation due to a lower melting point of Ti compared with other elements. Lattice parameters of the alloys were very near to the atomic average values of lattice parameters of the constituent elements. It was also found that maximum hydrogen storage capacities of the Ti-Cr-Mo alloys increased with increasing Ti content and the radius of tetrahedral site but the effective hydrogen storage capacities decreased after showing the maximum. The hydrogen storage capacities of the Ti-Cr-V alloys were almost same even though the V contens were quite different from alloy to alloy and this could be attributed to the almost same Ti/Cr ratio of the alloys. The maximum effective hydrogen storage capacity of the Ti-Cr-Mo alloys was revealed at Ti content of about 40${\sim}$50 at% and radius of tetrahedral site of 0.43${\sim}$0.45 nm. The Ti-Cr-V alloys showed the hydrogen storage capacities of 3.0 wt% and effective hydrogen storage capacities of 1.5 wt%.

실리카퓸과 메타카올린을 사용한 다성분계 고강도콘크리트의 특성 (Properties of Ternary or Quaternary High Strength Concrete Using Silica Fume & Meta Kaolin)

  • 박조범;김호수;전준영;김은겸;류득현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 /
    • 제20권3호
    • /
    • pp.307-315
    • /
    • 2008
  • 본 연구에서는 고가의 실리카퓸의 대체 재료로서 메타카올린을 사용할 목적으로 광물질 혼화재와 혼합사용한 고강도콘크리트의 특성을 검토하였다. OPC 100%와 고로슬래그시멘트, 그리고 OPC와 플라이애쉬 20% 사용한 배합을 기준배합으로 하였으며, 각각의 배합에 실리카퓸과 메타카올린을 20% 범위 내에서 혼합하여 대체하였다. 실험 결과, 목표 유동성을 만족한 기준 배합에 대하여 실리카퓸만 대체하였을 경우에는 점성이 저하되었으며, 슬럼프플로우는 감소하였고, 공기량은 증가하였다. 이에 비하여 메타카올린의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콘크리트의 점성이 증가되면서 슬럼프 플로우는 증가하였고, 공기량은 감소, 그리고 고성능감수제 사용량도 감소하였다. 경화 콘크리트의 특성은 압축강도와 초음파 속도, 그리고 단위용적질량이 메타카올린 사용량에 따라 증가하였는데, 이러한 원인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공기량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판단되어 고강도콘크리트는 공기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항목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고강도콘크리트용 혼화재로서 실리카퓸의 대체 재료로서 메타카올린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혼합 사용하는 경우에는 유동성과 강도 특성을 고려하여 실리카퓸과 메타카올린은 각각 10% 정도가 적정 사용량인 것으로 판단된다.

"만기요람(萬機要覽)" "재용편(財用篇)"의 지리적 해석 (Geographical interpretation of the Chapter on Economy in (財用篇) the Mangiyoram)

  • 손용택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 /
    • 제12권2호
    • /
    • pp.195-214
    • /
    • 2009
  • 만기요람은 조선후기 왕명에 의하여 편찬된 국정운용 지침서로서 엮어진 책이다. 특별히 재용 편을 통해서는 당시의 조선후기 국가재정의 이모저모를 일목요연하게 엿볼 수 있다. 만기요람 재용 편에서 오늘날에도 중시되고 있는 비철금속 자원으로 금, 은, 구리, 납의 생산지 분포와 성쇠 및 종류별 용도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농업지리 내용으로 연간 곡물 총생산량과 전답 및 전세(田稅) 부과와 그 기준 뿐만 아니라, 고금을 통해 외부세계에 널리 알려진 인삼에 대해, 그리고 수리(水利)를 위한 제언(堤堰)의 분포와 기능 등을 밝히고 있다, 한편, 소나무의 종류, 분포 및 봉산(封山)정책 등의 내용은 임업지리 관련내용이라 할 수 있다. 상업지리 관련내용으로 육의전(六矣廛), 시전(市廛), 평시서(平市署), 난전(亂廛), 향시(鄕市) 등 여러 장시(場市)의 종류와 북쪽 변방의 국경시장인 회령개시(會寧開市)와 경원개시(慶源開市)의 분포와 규모, 성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교통지리와 관련한 내용으로 조창(漕倉)의 분포와 기능 등 다양한 당시의 지리관련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들 내용들은 현대 지리적 분류체계와 연결시켜 해석하여 보면 대단히 의미 있는 지리정보들임을 알 수 있다. 당시 나라의 임금이 비망록처럼 지척에 두고 읽는 책자 속에, 실용적 지리관련 지식과 필요한 정보들이 국왕의 국정운용에 직결되는 요체로서 정리되어 매우 중요하게 쓰이고, 커다란 영향을 미쳤음을 짐작할 수 있다.

  • PDF

갈화(葛花)의 함유성분 분석과 항산화 활성 (Component Analysis and Antioxidant Activity of Pueraria flos)

  • 신언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38권9호
    • /
    • pp.1139-1144
    • /
    • 2009
  • 본 연구는 갈화를 대상으로 약이성 음식으로의 활용을 위한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계획 수행되었다. 따라서 갈화의 영양성분 분석을 통한 식품영양학적 접근, 생리활성 기능을 기대할 수 있는 관련 물질 함량의 분석하였다. 식품영양학적 접근에서의 갈화의 일반성분은 건량기준으로 당질 69.2%, 조단백질 19.9%, 조지방 2.2% 및 조회분 8.9%이었고 갈화 100 g의 함유 열량은 340.4 kcal로 분석되었으며, 총 식이섬유소 함량은 건량기준으로 총 당질 중 85.1%이었고 수용성 및 불용성 식이섬유소 함량은 각각 12.0%, 46.7%로 나타났다. 또한,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었으며 필수아미노산과 비필수아미노산 함량은 각각 5.0 g, 6.7 g이었고, 무기질 중 칼슘의 함유량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칼륨, 마그네슘, 인 순으로 나타나 알칼리성 재료임을 알 수 있었으며, 지방산 함량의 경우 총 포화지방산 25.37%, 단일불포화지방산 33.61% 및 다가불포화지방산 35.68%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식물류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갈화 70% 에탄올, 헥산, 클로로포름, 에틸아세테이트, 부탄올과 물 추출물에서 DPPH 라디칼 소거능의 항산화 효과 결과는 $RC_{50}$값이 217.3, 134.5, 116.7, 109.9, 129.8, 473.5 ${\mu}g$으로 나타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에서 가장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버섯배지 재료로서 케나프의 이화학성 분석 (The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kenaf(Hibiscus cannabinus L.) as mushroom culture media source)

  • 강찬호;유영진;서상영;최규환;이기권;송영주;김정곤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3권3호
    • /
    • pp.207-211
    • /
    • 2015
  • Kenaf(Hibiscus cannabinus L.)의 버섯 배지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고자 물리성과 영양원 함유량 등을 분석한 결과 배지의 형태를 유지하고 영양원의 공급기지 역할을 하는 주재료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았으며 탄소, 질소 함량과 C/N율, 일반성분, 미량원소 그리고 아미노산 함량 등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서 배지 영양원으로서 역할도 기대할 수 있었다. 실제로 Kenaf는 다공성 세포구조 특성으로 높은 함수능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bast 부위의 경우 수분 흡수율이 578%로 수분 조절제와 산소 공급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총 탄소 함량은 91.4%로 포플러톱밥이나 밀기울, 미강에 비해 아주 높았다. 총 질소는 1.76%로 배지 주재료로는 높은 특성을 유지하였으며 C/N율은 51.9 였다. 가용성무질소물은 46.6%로 미강 정도의 수준을 유지하였다. 탄소원 구성을 보면 cellulose 함량은 포플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고 lignin 함량은 낮았는데, 비교적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탄소원인 hemicellulose+pectin 혼합물이 포플러에 비해 3.7% 많았다. 무기이온 함량도 케나프가 포플러톱밥에 비해 전체적으로 높았는데 Fe은 4.2배, P은 3.2배, K는 2.2배 많았고 Ca는 16 mg/kg 더 많았다. 아미노산 함량은 전체적으로 포플러톱밥보다 많았으며 미강보다는 함량이 낮았다.

핑크-알로에의 항산화, NO 생성 억제 및 세포 재생 효과 (Antioxidant, Inhibitory on NO Production and In-vitro Cell Regeneration Effects of Pink-aloe)

  • 이경주;장욱주;김유아;박병준;강학희
    • 대한화장품학회지
    • /
    • 제46권3호
    • /
    • pp.273-282
    • /
    • 2020
  • 알로에 베라(Aloe barbadensis Miller)는 예로부터 화상이나 상처, 습진 등의 다양한 피부 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해 왔다. 이러한 효능은 알로에가 가지고 있는 비타민, 무기질, 당, 페놀 물질, 지방산. 아미노산 등의 다양한 성분에 의한 것으로 보고가 되었다. 알로에는 극한의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성분을 변화시키며, 이로 인해 색깔이 녹색에서 적색으로 변화한다. Aloe-emodin은 알로에속 식물의 대표적인 페놀성 물질로 항산화 및 항염 활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로에의 활성 물질인 알로에-에모딘을 증가시키고 알로에의 색상을 변화시키는 공정 개발에 대한 연구는 보고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aloe-emodin 함량을 증가시키고 알로에의 항산화 및 항염 활성을 증대시키는 핑크 알로에 제조공정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알로에를 적정 조건으로 가온한 결과 핑크 알로에는 일반 알로에 대비 aloe-emodin 함량이 증가하였으며, 항산화 활성 증대, NO 생성 억제, 세포 재생 촉진 등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해 화장품 분야에서 핑크 알로에의 신규 항노화 소재로 활용성을 확인하였다.

제주도의 솔리아이트 화산활동 (Tholeitic volcanism in Cheju Island, Korea)

  • 박준범;권성택
    • 암석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66-83
    • /
    • 1996
  • 이 연구는 알칼리 화산도로 특정지워진 제주도의 동부 성읍리, 서부 한림읍 이사돌 그리고 한경면고산리 지구내 해안에 분포하는 수매의 솔리아이트에 대한 암석기재, 광물화학, 주성분 및 미량성분 원소의 화학자료를 보고한다. 이들은 주로 반상조직인 알칼리암류에 비해 세립질이며, 주상 혹은 침상의 사장석 ($An_{61-46}$)과 사방휘석(브론자이트) 및 감람석($Fo_{78-67}$)이 입자간 조직을이룬다. 특징적으로 사방휘석이 반자형의 반정 혹은 미반정으로 산출되고, 두 유형의 단사휘석(피저나이트와 보통 휘석)은 석기 광물로만 산출한다. 이들 솔리아이트는 노옴 석영을 가지며, 주성분 원소의 변화 범위는 좁다(SiO2=51.0-52.5 wt%; Mg#=54-60). 주성분 원소와 전이금속 원소의 변화경향이 알칼리암ㄹ와 두드러진 것은 동일 마그마의 분화로 솔리아이트와 알칼리암의 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한편, $K_2O$, Rb, Ba, Nb, La들 간의 비는 솔리아이트와 알칼리암이 유사한 반면, P, Y, Yb 등 석류석과 친화적인 원소와 이 원소들 간의 비는 솔리아이트가 알칼리암보다 크다. 이러한 미량원소 특징은 제주도의 솔리아이트와 알칼리 현무암류는 동질 기원이나 부분용융정도가 다른 모마그마로부터 유래되었음을 시사한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