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ta-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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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집단 시스템에서 TD-오류를 이용한 강화학습 기법 (A Reinforcement Loaming Method using TD-Error in Ant Colony System)

  • 이승관;정태충
    • 정보처리학회논문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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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B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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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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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강화학습에서 temporal-credit 할당 문제 즉, 에이전트가 현재 상태에서 어떤 행동을 선택하여 상태전이를 하였을 때 에이전트가 선택한 행동에 대해 어떻게 보상(reward)할 것인가는 강화학습에서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조합최적화(hard combinational optimiza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메타 휴리스틱(meta heuristic) 방법으로, greedy search뿐만 아니라 긍정적 반응의 탐색을 사용한 모집단에 근거한 접근법으로 Traveling Salesman Problem(TSP)를 풀기 위해 제안된 Ant Colony System(ACS) Algorithms에 Q-학습을 적용한 기존의 Ant-Q 학습방범을 살펴보고 이 학습 기법에 다양화 전략을 통한 상태전이와 TD-오류를 적용한 학습방법인 Ant-TD 강화학습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강화학습은 기존의 ACS, Ant-Q학습보다 최적해에 더 빠르게 수렴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자기주도학습과 자기조절학습 프로그램이 수학의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에 주는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Meta-Analysis of Effects of Self-directed and Self-regulated Learning Programs on the Cognitive and Affective Domains of Math)

  • 고호경;김형식;손복은;손정임;이지혜;이형주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A:수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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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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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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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port the effects of self-directed and self-regulated learning programs o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rough meta-analysis of previous studies. For this research, 22 of previous studies were selected which were all conducted in the country, and calculated the effect size of 'standardized change of the mean difference' for many factors included in each research.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overall effect sizes of self-directed and self-regulated learning programs o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were .665 and .702 in the affective and cognitive domain, respectively, meaning that the self-directed and self-regulated learning programs had average or greater effects on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nd exerted somewhat greater effects in the cognitive domain. Second, when the areas of moderating effects were divided into self-directed and self-regulated learning, the former and latter had more influences on the cognitive and affective domains, respectively. Third, the elementary school level recorded a larger effect size both in the affective and cognitive domains than the secondary school level. Fourth, the findings show that the characteristics of affective domain, "reflective thinking" and "self-confidence," recorded a very large effect size both at the elementary and secondary school levels. Finally, the programs were more effective when the application period was one to four weeks in the affective domain and more than four weeks in the cognitive domain. And, Significance and implications of this research were discussed.

팀 기반 학습 적용이 메타인지 및 학업성취도, 기본간호술기 수행자신감, 학습만족도에 미치는 효과 (Effects of Team-based Learning on Metacogniton, Academic achievement, Confidence in performance, Learning satisfaction)

  • 김순옥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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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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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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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팀 기반 학습을 기본간호학 실습수업에 적용한 후 간호학생들의 메타인지, 학업성취도, 기본간호술기에 대한 수행자신감, 학습만족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G지역 일개대학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7년 3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였다. 연구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independence t-test와 one-way ANOVA, 실험처치 후 변수에 대한 효과는 paired t-test, 각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팀기반 수업 적용 후 메타인지, 기본간호술기에 대한 수행자신감은 상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학업성취도는 중간정도로 나타났고, 학습만족도는 높게 나타났으며, 메타인지는 학습만족도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결과를 근거로 간호현장에서 요구되고 있는 간호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실습교과목에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팀 기반 학습법 적용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겠다.

네트워크 트래픽 수집 및 복원을 통한 내부자 행위 분석 프레임워크 연구 (A Study on the Insider Behavior Analysis Framework for Detecting Information Leakage Using Network Traffic Collection and Restoration)

  • 고장혁;이동호
    • 디지털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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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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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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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this paper, we developed a framework to detect and predict insider information leakage by collecting and restoring network traffic. For automated behavior analysis, many meta information and behavior information obtained using network traffic collection are used as machine learning features. By these features, we created and learned behavior model, network model and protocol-specific models. In addition, the ensemble model was developed by digitizing and summing the results of various models. We developed a function to present information leakage candidates and view meta information and behavior information from various perspectives using the visual analysis. This supports to rule-based threat detection and machine learning based threat detection. In the future, we plan to make an ensemble model that applies a regression model to the results of the models, and plan to develop a model with deep learning technology.

문제 해결력 신장을 위한 베타 문제 유형 개발 (Development of Meta Problem Types to Improve Problem-solving Power)

  • 현종익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C:초등수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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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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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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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In mathematics education we have focused on how to improve the problem-solving ability, which makes its way to the new direction with the introduction of meta-cognition. As meta-cognition is based on cognitive activity of learners and concerned about internal properties, we may find a more effective way to generate learners problem-solving power. Its means that learners can regulate cognitive process according to their gorls of learning by themselves. Moreover, they are expected to make active participation through this process. If specific meta problems designed to develop meta-cognition are offered, learners are able to work alone by means of their own cognition and regulation while solving problems. They can transfer meta-cognition to the other subjects as well as mathematics. The studies on meta-cognition conducted so far may be divided into these three types. First in Flavell([3]) meta-cognition is defined as the matter of being conscious of one's own cognition, that is, recognizing cognition. He conducted an experiment with presschoolers and children who just entered primary school and concluded that their cognition may be described as general stage that can not link to specific situation in line with Piaget. Second, Brown([1], [2]) and others argued that meta-cognition means control and regulation of one's own cognition and tried to apply such concept to classrooms. He tried to fined out the strategies used by intelligent students and teach such types of activity to other students. Third, Merleary-Ponty (1962) claimed that meta-cognition is children's way of understanding phenomena or objects. They worked on what would come out in children's cognition responding to their surrounding world. In this paper following the model of meta-cognition produced by Lester ([7]) based on such ideas, we develop types of meta-cognition. In the process of meta-cognition, the meta-cognition working for it is to be intentionally developed and to help unskilled students conduct meta-cognition. When meta-cognition is disciplined through meta problems, their problem-solving power will provide more refined methods for the given problems through autonomous meta-cognitive activity without any further meta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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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 디지털 컨텐트 통합 메타데이터 및 개체-관계 모델 설계 (Design of Unification Meta-data and Entity-Relationship Model for Educational Digital Content)

  • 구덕회
    • 정보교육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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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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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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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최근 초 중등학교의 ICT 활용 교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컨텐트 서비스 시스템이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다. 이 시스템들은 초 중등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을 주 사용자로 하고 있는데, 일관된 계획이나 표준안 없이 필요에 따라 하나씩 만들어지다 보니 실제 사용자들에게는 교수 학습 디지털 컨텐트에 대한 전체적인 통합 검색이나 체계적인 활용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국제적인 메타데이터 표준안인 Dublin Core Education을 수용한 교수 학습 디지털 컨텐트 통합 메타데이터 기술항목을 제시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개체-관계 모델을 설계하였다. 이러한 통합 메타데이터 및 개체-관계 모델 설계 결과는 다양한 교수 학습 디지털 컨텐츠의 통합 검색 및 일관된 활용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초 연구로서, 초 중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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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중심학습(PBL)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메타분석 (The Effect of Problem-based Learning Strategies (PBL) on Problem Solving Skill: A Meta-Analysis.)

  • 박일수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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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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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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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는 문제중심학습(PBL)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일반화된 결론을 도출하고, 이와 관련된 조절변인을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내에서 1998년부터 2017년까지 발행된 석사학위 논문과 국내 학술지 논문 41편을 분석하고, 41개의 개별 효과 크기를 산출하였다. PBL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평균 효과 크기는 .753이었으며, 이것은 PBL이 문제해결능력에 유의미한 교수-학습 방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조절변인은 교과, 유형, 학교급이었다. PBL의 문제해결능력 효과는 수학(d=.922), 예술(d=.916), 실과(d=.827), E-PBL(d=.791), 중학교(d=.972)에서 더 높았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위하여, PBL 학습 환경을 유의미하게 조성할 필요가 있었다. PBL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학습 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들의 고차원적인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는 교수-학습방법으로 활용되기를 기대된다.

메타분석에 기반한 자살 예측 연구에서 전통적 통계 기법과 머신러닝 기반 접근법의 예측력 비교 (Comparison between Machine Learning and Traditional Tecnique for Suicide Prediction based on Meta-analysis)

  • 권혁준;서종한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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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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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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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자살 관련 행동에 대해 전통적인 예측 모형(기법)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연구의 예측력을 비교하기 위한 목적에서 수행되었다. 따라서 체계적 리뷰 수준에서 벗어나 메타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두 가지 기법의 예측력에 대해 살펴보고, 지역적인 수준에서 특히 국내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는 변인들을 분석하여 추후 자살 관련 행동 예측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을 사용한 연구 50개와 전통적 기법을 활용한 연구 74개로 총 124개의 문헌이 메타분석에 포함되었다. 연구 결과 전통적 기법을 활용한 연구들의 통합 AUC는 .770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한 연구들의 통합 AUC값인 .853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권의 연구(AUC = .944)가 서양(AUC = .820)과 한국(AUC = .864)의 연구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나타내었다. 국내 연구에서의 조절효과를 추가적으로 분석한 결과 남성의 비율이 많을수록, 예측 대상이 자살 시도일수록 예측 정확도가 높았으며, 예측 대상이 자살 사망일수록, 그리고 신경망분석(Neural Network)을 활용한 연구일수록 예측 정확도가 낮았다. 본 연구는 자살 관련 행동의 예측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종합하고, 머신러닝을 활용한 예측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한편, 국내에서 활용가능한 변인을 탐색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간호대학생의 액션러닝 기반 교육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the Effects of Action Learning-Based Education Program on Nursing Students)

  • 박미현;조용주
    • 실천공학교육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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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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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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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국내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액션러닝 기반 교육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으며 PRISMA 가이드라인에 따라 체계적인 검토 및 메타 분석을 수행하였다. 201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로 기간을 한정하여 DBpia, RISS, KCI, KISS, SCIENCE ON 전자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총 779편의 문헌을 검색하였고 문헌 선정 기준을 충족한 13편의 문헌을 선정하였다. 연구자 2명이 독립적으로 ROBINS-I을 이용하여 질평가를 시행하였으며 액션러닝 기반 교육프로그램의 효과크기는 R 프로그램 'Meta package'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액션러닝 기반 교육프로그램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효과크기는 ESr=.68 (95% CI=.30~1.06)이었고,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효과크기는 ESr =.39 (95% CI=-.08~.85)이었으며, 비판적 사고에 미치는 효과크기는 ESr=.26 (95% CI=.02~.50)이었다. 간호대학생에게 액션러닝 기반 교육프로그램은 문제해결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다. 따라서, 간호교육 현장에서 간호대학생들의 임상 실무 역량 개발을 위해 액션러닝 교육 기법의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문제중심학습이 간호학생의 비판적 사고, 메타인지 및 문제해결과정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BL(Problem-Based Learning) on the Metacognition, Critical Thinking, and Problem Solving Process of Nursing Students)

  • 최희정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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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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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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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urpose: This investigation examined the effect of PBL on the meta-cognition, critical thinking, and problem solving process. Method: The research design was pre-posttest with a none qui valent control group design. Scenarios for PBL sessions were developed on the basis of textbooks and patients' charts and tested for content validity. Seventy six nursing students who took a 'Nursing Process' course from two nursing schools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performed PBL during the semester. Meta-cognition and problem solving processes were assessed by questionnaires which were developed using pedagogics. Critical thinking was measured by the CCTST(California Critical Thinking Skill Test) Form 2000. The data was analyzed by repeated measure (pretest-posttest) MANOVA, and correlation analysis. Result: PBL improved the participants' meta-cognition and problem solving process but not critical thinking. The relationship between meta-cognition and the problem solving process was supported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critical thinking and problem solving was not supported. Conclus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PBL has a positive effect on nursing students' educational outcomes. To improve the problem solving ability of nursing students, PBL should be applied to more subjects in the nursing curricu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