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gigal, Elena Fernandez-Miranda;Sanchez, Abelardo Casares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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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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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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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The genus Paxillus is characterized by the difficulty of species identification, which results in reproducibility problems, as well as the need for large quantities of fungal inoculum. In particular, studies of Paxillus ammoniavirescens have reported divergent results in the in vitro growth while little is known of its capacity to degrade organic matter. For all the above, and assuming that this variability could be due to an inappropriate culture media,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se growth in different culture media (MMN, MS, and 1/2 MS) and in the case of MMN in presence/absence of two types of organic matter (fresh litter and senescence litter) to probe the saprophytic ability of P. ammoniavirescens. We also evaluated the effects of pH changes in the culture media. Growth kinetics was assessed by weekly quantification of the area of growth in solid culture media over 5 wk, calculating the growth curves and inflection points of each culture media. In addition, final biomass after 5 wk in the different culture media was calculated. Results showed that best culture media are MS and 1/2 MS. Moreover, an improvement in growth in culture media containing decomposing fall litter was observed, leading to confirm differences in the culture media of this species with others of the same genus. Further, we established that all growth media suffered a significant acidification after fungal growth.
Digital media changed not only our lifestyle and sense of value but also art and space design, and development of technology will accelerate the alteration. It provided limitless possibility and inspiration to art, architecture and design. In this 'image' era, media communicate with us mostly in visual method, which gets to he realized by visual interfa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tendency of visual interface of contemporary interior design cases in the standpoint of digital media characteristics and suggest directions for future space design. The characteristics of digital media and interface are defined, and how the concept unfolded in art, design is also discussed. In interior design, the concepts come out as various types of visual interface, showing the characteristics of composition of material and immaterial, interaction between visual information and space users and among users, realization of cyberspace and simultaneous coexistence of multiple space-time multi-layer.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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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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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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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Recently, as social media users have grown, the resulting form of advertising has emerged, and one of the types is native advertising. This advertising method appears to be 52% higher than the banner, according to a study by the IPG Media Lab (2013). Therefore, there is a positive effect on native advertising, but it is necessary to maximize the effect. In this paper, the acceptor's attitude to the native advertisement and the shared intention are verified as to how the effect of the native advertisement can be understood and the maximized effect can be obtained. When the brand phrase was in the form of direct exposure, the subjects were positive about the advertisement and the brand attitude was favorable. Share intentions were also high. These results included suggestions to produce native advertisements in consideration of the attitudes and sharing of the recipients.
본 연구는 기존 디지털미디어에 관한 논의들이 기술 생산성과 효과성에 주목하며 낙관적 관점에 경도되어 있다는 비판에서 출발, 디지털미디어가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이러한 위험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위험성평가와 위험관리에 대한 의견 등 총체적 위험인식을 확인하였다. 대표적 디지털융합매체인 스마트폰을 구체적 연구대상으로 삼은 결과, 총 4개 차원의 위험유형, '경제적 차원의 위험, 사회-문화적 차원의 위험, 개인적 차원의 위험, 병리적 차원의 위험'을 포함한 17개 위험유형이 분류되었다. 각 위험유형별로 위험성(발생가능성${\times}$위험심각성)을 분석한 결과 발생가능성 측면에 있어서 병리적 차원의 위험이 타 위험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그 발생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심각성 평가에서는 개인적차원의 위험을 타 위험유형들보다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다음으로 위험예방과 대응측면에서 예상 외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고, 개인의 역할론에 대한 기대감과 책임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위험에 대한 심각성과 발생가능성, 책임성에 대한 평가, 예방대책, 사후처리 방식 등의 요인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적용한다면 향후 타 분야의 디지털미디어 위험을 저감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적 대응방안으로도 확장 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 상황에서 다수의 공중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활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자 측면에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가 거의 없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소셜미디어가 조직의 위기관리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미디어 유형에 따라 조직-공중 관계성과 조직이 위기 상황에서 내세우는 이미지회복전략의 차이가 공중의 위기커뮤니케이션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신문과 트위터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위기상황을 제시한 후 실험을 진행하였다. 삼원변량분석(3-way ANOVA) 결과, 미디어 유형과 이미지회복전략 변인은 공중의 위기인식에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미디어 유형, 조직-공중 관계성, 이미지회복전략 세 변인은 공중의 위기커뮤니케이션 수용에서 상호작용 효과를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미디어 유형에 따라 공중의 위기인식과 수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직의 위기관리에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검증되었으며 이를 적절히 활용하기 위한 조직의 차별화된 전략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Social media have been rapidly and widely adopted in various areas, and tourism industry can be one of potential growing areas. Tourist and travelers would like to share their photos and stories as well as find others' experiences. People are doing their activities through social media. Regarding relaxing entertainments, information sharing, escapism, social interaction, tourism activities are being paid attention by majority of users in social media. However, Although people have various motivation for using social media, academically researchers have not actively studied on the phenomenon arising from tourism industry.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the reasons for tourism information searching motivational factors of social media that influence perceived value and its consequences such like before-searching, during-searching, and after-searching and divided social media into two types according to the level of social presence, and then empirically verified them. Antecedent variables divided into benefits including perceived usefulness and information quality and sacrifices including complexity and perceived effort. Our analysis results show that both of dimensions had the greatest effect on perceived value of social media use, which affect the consequences.
소셜미디어의 정치사회적인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셜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동향분석 및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요구에 부합, 특히 여론 형성의 악영향을 끼치는 부정적 이슈 탐지를 위해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이슈 중 공공여론이 부정적으로 형성될 이슈를 '리스크'로 정의하고 세부 유형을 분류한다. 리스크 유형 정의를 위해 뉴스 문서집합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슈 분야 즉 도메인별 특성을 파악하여 세부 유형을 정의한다. 또한 뉴스와 같은 공적미디어를 통해 정의된 리스크 유형이 개인화된 소셜 미디어에 나타난 리스크 유형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6개의 도메인별로 58개의 세부 유형을 정의하고 기계학습 방법을 통해 자동 분류 학습 모델을 구축한다. 실험 결과를 통해 소셜 미디어에 나타난 사회적 이슈 리스크를 자동으로 탐지, 분류가 가능함을 보인다.
잣버섯 균사체 배양에 적합한 생물반응기는 풍선형의 공기부양식의 생물반응기가, 수용성 다당체의 생산에도 생장이 좋았던 풍선형 공기부양식 생물반응기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지의 탄소원 농도별에 따른 수용성 세포외 다당체의 생산량은 농도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수용성 세포내 다당체는 탄소원 농도가 낮은 즉 C/N율이 낮을수록 증가하였다. 잣버섯 균사체는 고농도의 배지 배양조건에서 생물반응기내로 배지 공급형태가 배지량 증가방법보다 배지농도 조절에 의한 연속 배양방법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가보훈처의 '공훈전자사료관' 컬렉션을 기반으로 독립 운동 컬렉션에 대한 출처별, 주제별, 자료유형별 분류 체계를 제안하였다. 먼저 출처별 분류 체계는 계층별로 구성하였으며 출처별로 분류된 기록물들은 관련 주제어에 따라 2차 분류한 후, 17가지 자료유형별로 분류하였고 '출처-주제-자료유형'의 인용 순서로 기술하였다. 또한 주제어를 바탕으로 한 귀납적 방법을 이용하여 유의미한 컬렉션을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공훈전자사료관 컬렉션을 출처별, 주제별, 자료유형별로 이용자가 기록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독립 운동 DB 자료의 기록물 검색을 지원하기 위한 분류 체계로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독립 운동 기록물 서비스를 확장하는데 기초가 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의 매체 플랫폼 기반 자료의 수집 및 이를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국립중앙도서관을 포함한 국내 매체 플랫폼 기반 자료수집 현황 및 한계를 분석하였다. 둘째, 문헌조사를 통해 매체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현황 및 유형을 조사하였다. 셋째, 해외 주요 도서관 사례에서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 자료수집 지침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매체 플랫폼 기반의 자료 유형을 도출하고 해당 자료에 대한 정책을 검토하였다. 넷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매체별 수집대상 및 범위 정의, 수집 방법 등 수집 개요(안)을 제시하였다. 다섯째, 수집 개요(안)을 적용하기 위한 다음의 방안을 제안하였다: 1) 매체 플랫폼 기반 자료수집의 명확한 법적 근거 마련이 요구된다, 2) 매체 플랫폼 기반 자료별 수집 지침 개발 및 제시가 필요하다, 3) 매체 플랫폼 기반 자료의 수집 도구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4) 매체 플랫폼 기반 자료수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위해 소셜 미디어 수집대상 기관의 수집 허락과, 실감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기관과의 연계 협력이 필요하다, 5) 매체 플랫폼 기반 자료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 제고, 실감콘텐츠 등 e-deposit 시스템의 콘텐츠 확장성 및 사용의 용이성 제고, 그리고 실감콘텐츠 재현 공간 첨단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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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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