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standards have been the source of considerable controversy, whereas many problems are involved in developing stardard for university library collections. For evaluation purposes, standards should be precise, quantifiable and measurable. In the United States, however, standards for academic libraries are limited to qualitative statements and principles. Quantitative standards, when given, are ususally related to the number of population in the institution being served, or the prescribed quantitative objectives are often arbitrarily formulated by value judgements. The study in this paper attempts to explain the problems involved in developing quantitative standard for academic library collections. Two problems facing in the formulation of the optimal size of collection are identified. One is the theoretically faulty concept of adequacy of collection to meet the situations of diversity of university libraies, and the other is the difficulties in quantification and measurement, along with the lack of concept of adequacy of collection. However, quantification of adequate size of collection is proved to be useful on the pratical level, even though not valid theoretically. ACRL, Clapp/Jordan and Voigt developed formulas or models for setting the optimal size of a library collection for any particular university library.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he analysis of the above formulas. ACRL standard was drawn from obervation and analysis of statistcs in leading library collections. In academic field, this judgement appears to have been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a high-grade institution would be apt to have a good library collection. This study criticizes ACRL standard for its failure to include some determinants of measurements, and points out the limitations of the standard. In contrast. Clapp/Jordan developed a formula rather scientifically based upon bibliographical sources. This is similarly empirical but has the advantage of bringing into play the elements which make universities diverse in nature. Both ACRL and Clapp/Jordan formulas share two major defects. (1) the specific subject needs of the collection are not indiacted directly, and (2) percentage rate of growth is an indicator in measuring the potential utility of a collection. Thus both formulas failed to provide a basis for meaningful evaluation. Voigt further developed a model for determining acquisition rates for currently published materials based on bibliographic technique. Voigt model encourages experimentation with different programs and different allocations of input resources, designed to meet the needs of the library's particular population. Standard for university library collections can be formulated in terms of input(traditional indicator), or additionally, in terms of output(cost-effectiveness). Cost effectiveness is expressed as user satisfaction, ability to provide wanted materials within a reasonable time period. Thus simple quantitative method does not cover all the situations of diversity of university library collections, nor measures the effectiveness of collections. Valid standard could not be established without further research.
본 연구는 간호 대학생의 메타인지와 자기 효능감 및 셀프리더십을 확인하고, 셀프리더십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S시에 소재한 4년제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44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6년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이루어졌고, 분석은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산통계 처리하였으며 간호대학생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메타인지, 자기 효능감 및 셀프리더십의 정도와 차이는 t-test 혹은 ANOVA, 사후 검정은 Scheffe 검정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메타인지 능력은 평균 3.54 점으로 중상위 수준을 보였으며, 자기 효능감은 3.64, 셀프리더십은 3.64점 이었다. 셀프리더십과의 상관관계는 메타인지(r=.670, p<.001), 자기 효능감(r=.742, p<.001)이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메타인지와 자기 효능감 수준이 높을수록 셀프리더십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자기 효능감과 메타인지, 종교 및 전공만족도가 셀프리더십을 62.2% 설명하였다($R^2=.622$, p<.001).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들의 자기 효능감과 메타인지 증진을 통하여 셀프리더십을 강화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며 소비생활 측면에서 지능정보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영향력을 살펴보고, 가정교과의 소비자교육 역할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소비생활 측면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체적인 소비자로서 현명하게 미래 소비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먼저 제4차 산업혁명에서의 소비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부분에서 생산과 소비는 초연결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융합되고 있다. 소비의 의미는 정신적 경험과 체험이 중요시 되고 있으며, 소유보다는 사용과 공유가 부각되고 있다. 주요 소비생활의 변화에 있어서는 더욱 편리해지는 스마트한 소비생활이 나타날 것이며, 개인별 수요에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소비가 가능해 질 것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소비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견되며,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의 변화는 소비자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다음으로 제4차 산업혁명에서 예견되는 소비생활에서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면, 지능정보기술 권력중심으로 인한 불평등적 소비가 나타날 것이며, 개인정보 데이터의 활용 및 관리 문제가 나타날 것이다. 또한 신기술 도입에 대한 윤리적 문제가 대두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소비의 행복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된다.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가정교과 소비자 영역에서는 우선적으로 가치 중심교육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소비의 윤리적 측면이 고려되어져야 하며, 소비생활에서 신뢰와 상호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울러 창의적 융합이 가능하도록 소비자교육이 진행되어져야 한다.
이 연구는 농축산물생산비 조사의 통계품질을 진단하는 작업이다. 이러한 진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통계청의 품질 진단 지침에 의거하여 다양한 형태의 정량적 정성적 진단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공식적인 국가 통계에서의 통계품질 개념인 통계의 정확성, 관련성, 시의성, 접근성, 비교성 등의 측면에 대한 정성적 분석 및 조사, 전문 이용자 심층면접 분석(FGI) 결과를 제시하였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한 포트폴리오 분석 결과, 중요도는 높지만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1차 개선 영역에 해당되는 항목은 '지출비용에 대한 만족도', '충분한 설명자료 제공' 등으로 분석되었다. 분석결과를 종합했을 때, 통계 작성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주요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용자의 편의 제고를 위한 개선 사항으로 통계 용어 분류의 개선을 꼽을 수 있다. 통계 이용자 편의를 위해 통계의 세부 항목을 재분류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으나, 이는 조사기관인 통계청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므로,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 하에 전문적이면서도 보다 보편적인 용어가 정의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둘째,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KOSIS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다.
최근 시민참여와 시민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시민서비스에 대한 연구도 부족한 가운데 배척되는 경향이 있다. 활동비 지원 자원봉사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시민서비스가 자원봉사의 기본정신과 다르다는 인식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일반적 통념처럼 시민서비스가 자원봉사의 대척점에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 아래, 자원봉사와의 비교적 관점에서 시민서비스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국내에 알려진 것과는 달리, 시민서비스는 자발성과 무보수성의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시민서비스가 시민의식을 훼손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원봉사 가운데 활동비를 지원받는 단기 간헐적 활동과 의무봉사가 더 큰 문제인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시민서비스와 자원봉사는 자발성, 무보수성보다는 구조적 특성 즉, 목표, 지속성, 공식성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나아가 미국에서 시민서비스가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활동비 수당을 지원했기 때문이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고 사회적 인정보상, 교육지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은 일 대학 간호학생의 학습동기와 전이풍토, 학습자기효능감 및 전이동기의 정도와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일 간호대학에서 시뮬레이션 교과목을 이수한 4학년 학생이며,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간호학생의 학습동기, 전이퐁토의 하위변인인 상사의 지지와 동료의 지지 및 전이기회, 그리고 학습자기효능감과 전이동기는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상자의 학습동기, 학습자기효능감 및 전이동기는 모두 각각 사회적 입학동기(Z=6.04, p=.049; Z=6.92, p=.031; Z=9.16, p=.010)와 전공만족도(Z=8.55, p=.036; Z=12.55, p=.006; Z=13.47, p=.004)에 따라, 전이기회는 사회적 입학동기(Z=6.27, p=.043)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들 변수는 모두 서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전이동기는 학습동기(r=.58, p=.002), 상사의 지지(r=.60, p=.004), 동료의 지지(r=.58, p<.001), 전이기회(r=.56, p=.002) 및 학습자기효능감(r=.79, p=.002)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전이동기와 관련된 변인 간의 구조적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후속 연구 및 전이동기를 북돋기 위한 효과적인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이용과 충족접근, 기술수용모델을 통합 적용하여 유튜브 '먹방'콘텐츠 이용동기와 지속이용의도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유튜브 '먹방' 콘텐츠 이용자 3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SPSS 21.0 프로그램과 AMOS 21.0 프로그램을 활용,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과 경로분석 등을 실시하여 핵심 결과를 도출하였다. 결과를 제시하면, 첫째, 유튜브 '먹방' 콘텐츠 이용 동기 중 정보추구 동기와 스트레스 해소 동기, 시간보내기 동기는 인지된 유용성에, 정보추구 동기와 시간보내기 동기는 인지된 용이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정보추구 동기, 스트레스 해소 동기, 시간보내기 동기는 공통적으로 인지된 즐거움과 인지된 독창성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인지된 즐거움은 인지된 용이성에는 정적 영향을 미쳤다. 넷째, 인지된 즐거움과 인지된 독창성은 모두 지속이용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인지된 용이성은 인지된 유용성에 대해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인지된 용이성과 인지된 유용성 모두 지속이용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이용과 충족접근, 기술수용모델을 통합 적용하여 유튜브 '먹방' 콘텐츠의 지속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모델을 정교화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을 것이다. 후속연구에서는 유튜브 '먹방' 콘텐츠의 지속이용의도 관련 모델의 정교화를 위해 다양한 이론과 모델들을 통합 적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연구는 1인가구가 계속 증가하는 현상과 함께 1인가구를 주제로 한 연구가 축적되어야 한다는 필요성 그리고 사회적으로 워라밸(일-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에 주목하여 취업 1인가구의 일-생활 균형 실태를 파악하고자 수행되었다. 1인가구 중에서 미혼 20-30대 11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1인가구로서의 일상생활, 일-생활의 실태 그리고 일-생활 균형과 관련된 사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1인가구로 살게 될 때의 자발성, 1인가구 삶에 대한 준비와 계획 등은 1인가구 삶에 대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자기계발이나 여가활동에 있어서 돈과 시간이라는 자원의 영향이 크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가족과의 소통과 교류에서, 직접적인 대면은 충분치 않지만 메신저 사용을 많이 하고 있으며, 떨어져 사는 가족 특히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경제적, 정서적, 가사노동의 상호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직장생활을 경험하면서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고, 일과 대비되는 생활의 영역에서 자기계발, 여가활동의 의미가 부각되고 있다. 또한 일-생활 균형의 장애요인으로 업무부담 외에 돈과 시간이라는 자원의 제약을 발견할 수 있다. 일-생활 균형을 위해서 경제적 지원 그리고 유연근무제와 같은 제도에 대한 요구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1인가구로서의 삶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정경영 및 가족자원관리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다양한 집단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맞춤형의 사업과 제도가 활성화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An on-going creative process was the major principle of Kantor's artistic endeavors. Kantor's emphasis on process grew out of his frustration with the experience of creation being isolated from the audience in the present time, during the moments of encounter. At the same time, however, Kantor was always aware of the fact that the first night of each and every performance that he made was the last point of his creative intervention. Despite being performed live in the present time, Kantor saw theatre essentially as an end product. This does not mean that Kantor abandoned the concept of on-going process, for process was for the artist a means to reject the idea of a finished work of art and to denounce the feeling of satisfaction derived from the traditional denouement in representational theatre. For him, theatre that dominated his time isolated the audience from the art work and the artist, and from this perspective his continual emphasis on process should be understood as an aesthetic principle in order to open up and expand the dimension of art into the realm of the spectator so that the experiences of both the artist and spectator may coexist. The heaviest barrier that separated the artist and his work from its audience was the creative structure that governed Western art. In theatre it was the dramatic structure that was the main object of his series of severe challenges. Not only did it fail to represent reality but it distorted reality, creating nothing but artificial illusion. Under this condition, all that was permitted to the audience was mirages. However, Kantor never completely discarded illusion from his theatre. The point for him was always to created a circumstance where the illusory reality of drama comes to exist within the dimensions of our reality. It was Kantor's belief that instead of a total denial of illusion, his theatre should strategically accommodate illusion which comes from reality. And, the aim of Kantor's theatrical experiments was to invite the audience into this ambience and transform the experience of his audience into a much more participatory one. This paper traces the ways in which Kantor transgressed the dominating conventions of representational, literary theatre, and how such attempts induced an alternative mode of spectatorship. The study will begin from an investigation into Kantor's attitude towards illusion and reality, and then move onto a closer inspection of how he spatially and dramaturgically materialized his concepts on stage, giving special focus on Wielopole, Wielopole.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대인관계능력,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B, Y시의 간호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7년 5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2.0 program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평균 $3.21{\pm}0.53$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은 자아탄력성(r=.443, p<.001), 대인관계능력(r=.400, p<.001),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r=.465, p<.001)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년(${\beta}=-.202$, p<.001), 전공만족(${\beta}=.285$, p<.001), 자아탄력성(${\beta}=.191$, p<.001),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beta}=.251$, p<.001)으로 나타났고, 설명력은 46.2%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기 하기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고, 대학생활적응을 높일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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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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