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liferation of new technologies has significantly enhanced the diagnostic capabilities of flexible bronchoscopy compared with traditional methods. Narrow band imaging (NBI), an optical technique in which filtered light enhances superficial neoplasms based on their neoangiogenic patterns, was developed to screen for central intraepithelial moderate or severe dysplasia, carcinoma in situ (CIS), and microinvasive neoplasia in patients at risk for lung cancer. Because angiogenesis occurs preferentially in dysplastic and neoplastic lesions, NBI may identify early dysplastic lesions better than white light bronchoscopy (WLB) currently in use. NBI bronchoscopy can be used not only to detect precancerous lesions, but also to screen for cancerous lesions. We prospectively evaluated 101 patients with suspected lung cancer between July 2009 and June 2010. All were previously scheduled for flexible bronchoscopy CT scans. Abnormal NBI was defined by Shibuya's descriptors (tortuous, dotted, or spiral and screw patterns). Biopsies of 132 lesions in 92 patients showed that 78 lesions (59.1%) were malignant and 54 (40.9%) were benign. The diagnostic sensitivity of bronchoscopy in detecting malignancy was 96.2% (75/78). When assorted by lesion pattern,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NBI bronchoscopy in detecting malignancies were 69.2% (54/78) and 96.3% (52/54), respectively, for the spiral and screw pattern and 14.1% (11/78) and 96.3% (52/54), respectively, for the dotted pattern. Unexpectedly, additional cancerous lesions were detected in five patients (2 dotted and 3 spiral and screw). As a screening tool for malignant lesions, NBI bronchoscopy should assess combinations of all three lesion. The dotted and spiral and screw patterns may be helpful in determining which lesions should be biopsied. NBI bronchoscopy may be useful not only for the diagnosis of early-stage lung cancer but also for more accurate local staging of lung cancer.
폐 스크리닝 검사로 이용되고 있는 저선량 흉부 CT는 Scan 범위 내에 관상동맥 석회화에 대한 정보도 함께 포함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관상동맥 석회화 판별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저선량 흉부 CT 검사와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CACS) 검사를 같은 날 시행 받은 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관상동맥 석회화 점수 검사 결과를 Coronary artery calcium score categories and risks 분류법을 참고하여 4개 그룹(Low: 1〈CACS〈10, Mild: 10〈CACS〈100, Moderate: 100〈CACS〈400, High: 400〈CACS)으로 각각 30명을 선정한 후 관상동맥 석회화 수치 측정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경력 15년차 이상 5명의 방사선사가 저선량 흉부 CT 영상에서 관상동맥 석회화 유무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저선량 흉부 CT 영상에서 5명의 관찰자가 통일되게 판독한 결과가 관상동맥 석회화점수 CT 검사 결과와 일치한 경우는 Low 그룹: 56%, Mild 그룹: 96.6%, Moderate 그룹: 100%, High 그룹: 100%로 나타났다. Low 그룹에서 5명의 관찰자 모두가 석회화를 관찰한 것은 30건 중 17건이었으며, 5명이 모두 판별 불가로 결정한 경우 7건이었다. 무증상 성인을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검사에서 석회화 점수가 15 이상인 경우에는 관상동맥 석회화를 100% 관찰할 수 있었다. 판별이 가능한 최소 석회화 수치는 1로, 피검자의 체형이 작거나 심장의 움직임이 최소가 되는 시점에서 스캔이 이루어지는 경우 매우 작은 석회화까지도 판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적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interferon-gamma release assay; 이하 IGRA) 결과가 양성인 의료종사자의 흉부 X선(chest X-ray; 이하 CXR) 및 CT 결과를 기반으로 결핵의 발생률을 조사하고, 결핵 진단에서 진단 영상의 추가적인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IGRA를 시행 받은 1976명의 의료 종사자 중에서 IGRA 양성자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상부 폐야의 군집 결절 또는 선형 음영을 흉부 X선 양성으로 간주하였고, CT 결핵소견은 활성, 활동성미정, 비활동성, 정상으로 분류하였다. 활성 또는 활동성미정을 CT 양성으로 정의하였다. 결과 IGRA 검사 결과 255명(12.9%)에서 양성이었다. CXR과 CT는 각각 249명(99.2%)과 113명(45.0%)에서 시행되었다. CXR 양성 소견은 249명 중 7명(2.8%), CT 양성 소견은 113명 중 9명(8.0%)에서 각각 나왔다. 9명의 CT 양성 대상자 중 활성 또는 활동성미정 결핵 소견은 각각 6명(5.3%)과 3명(2.7%)에서 발견되었다. Acid-fast bacilli 염색, 배양 및 결핵에 대한 polymerase chain reaction을 포함한 미생물적 검사는 9명의 CT 양성 피험자 모두에서 음성이었다. CT 양성 피험자 9명은 경험적 항결핵약물 치료를 받았고, 이 9명 중 3명은 CXR 음성 소견이었다. 결론 IGRA 양성 의료 종사자에서 CT 검사는 무증상 결핵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목 적 : 소아 신증후군에서 혈전-색전증은 낮은 빈도이지만 심각한 임상 경과를 취하는 합병증이다. 그러나 폐 혈전-색전증의 경우 실제 임상에서 호흡 곤란, 빈호흡, 흉막 동통, 각혈 및 청진상 수포음 또는 호흡음 감소 등의 뚜렷한 임상 증세를 보이는 경우는 드물고, 신정맥 혈전증의 경우도 요통, 육안적 혈뇨 및 신비대 등의 전형적인 소견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 이에 저자들은 처음 신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아에서 혈전-색전증 확인을 위한 screening 검사가 필요한지 알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신증후군을 진단 받은 62명의 환아 중 폐 관류 검사와 신장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 54명을 연구에 포함하였다. 신장 초음파 검사와 폐 관류 검사는 처음 신증후군 진단 후 2주 이내에 실시하였고, 폐 관류 검사가 양성일 경우 컴퓨터 단층 폐 혈관 조영 검사를 실시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에만 폐 혈전-색전증으로 진단하였다. 또한 모든 환아들은 혈전-색전증의 임상적 징후와 신장 질환의 생화학적 지표, 혈액 응고 지표를 측정하였다. 결 과 : 검사 기간 동안 임상 증세 및 신장 초음파 검사상 신정맥 혈전증을 보인 환아는 없었다. 폐 관류 스캔상 이상 소견을 보여 폐 혈전색전증이 의심된 경우는 15례(27.8%)였으나, 이 중 12명만 컴퓨터 단층 폐 혈관 조영 검사가 가능하여 폐 혈전-색전증으로 확진된 경우는 모두 5례로, 폐 혈전-색전증의 발생 빈도는 8.1%였다. 폐 혈전-색전증 5례 중 3례에서만 기침, 가래, 빈호흡, 청진상 수포음, 호흡음 감소 등의 비특이적인 호흡기 증세를 나타내었으며, 2례는 청진 소견상 정상이었다. 또한 폐 혈전-색전증이 없었던 49명의 환아 중 21명이 비특이적 호흡기 증상을 나타내어 두 그룹 간에 호흡기 증상의 발생률의 차이는 없었다. 신장 질환의 생화학적 지표와 혈액 응고 지표 중 폐 혈전-색전증 그룹의 평균 섬유소원 농도만 $776.7{\pm}382.4mg/dL$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결 론 : 신증후군 환아에서 신정맥 혈전증 진단을 위한 신장 도플러 초음파 검사의 역할은 분명치 않아 향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신증후군 환아에서 비특이적인 흉부 증상, 청진상 호흡음의 감소가 있을 경우 반드시 폐 혈전-색전증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 그러나 폐 혈전-색전증으로 확진된 경우에도 호흡기 증상 및 징후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 폐 혈전-색전증을 임상적으로 진단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초기 발병 후 완해가 오기 전 신증후군 재발을 많이 하는 시기에는 무증상의 신증후군 환아도 폐 혈전-색전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폐 관류 스캔을 screening 검사로 시행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심혈관계 석회화는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에서 나타나며 심혈관 사건 발생의 표지자의 역할을 한다. CT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심전도동기 CT뿐만이 아닌 비 심전도동기 CT에서도 심혈관계 석회화를 평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번 종설에서는 비 조영증강 비 심전도동기 흉부 CT에서 발견되는 심혈관계 석회화를 심혈관 사건 발생과 연관되었다고 알려진 3가지 석회화(관상동맥, 흉부 대동맥, 판막 석회화)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추가적으로 우연적으로 발견될 수 있는 심막 석회화에 대해서도 간단히 기술하였다. 우리나라에서 2019년 하반기부터 폐암 검진이 시작되면서 고령 흡연자의 비 조영증강 비 심전도동기 저선량 CT의 영상의 수가 늘어나고 있고 이에 우연히 발견되는 심혈관계 석회화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비 조영증강 비 심전도동기 흉부 CT에서 발견되는 심혈관계 석회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적절히 보고하는 것이 영상의학과 의사에게 중요할 것이다.
고립성 골형질세포종은 형질세포종양의 $3{\sim}5%$를 차지하는 드문 질환이며 특히, 늑골에 발생한 고립성 골형질세포종에 관해 국내에서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다. 54세 남자 한자가 검진 시 시행한 단순가슴 사진에서 폐종양으로 의심되는 병변이 있어 타병원에서 전원되었다. 전산화 단층 촬영 및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결과 좌측 6번째 늑골의 종양으로 진단되어 수술적 절제를 하였다. 병리 검사 결과 골형질세포종으로 진단되었으며 술 후 선별검사에서 다발성 골수종의 증거는 없었다. 술 후 방사선 치료는 하지 않았으며 2년째 추적 관찰 중이나 새로운 병변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배경: 객혈의 원인을 찾기 위하여 CT의 진단 일치율을 알아보고, 기관지경 검사의 결과와 비교함으로써 두 방법의 진단 기여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객혈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 72명의 단순 흉부 촬영, CT, 기관지경 소견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폐암이 29명, 기관지확장증이 19명, 결핵이 12명, 아스페루길루스종이 5명, 그리고 기타 7명 이었다. 결과: 확진은 조직 검사 (n=33), 균 동정(n=6), 세포진검사 (n=3), 혈청 검사(n=2), 피부 반응 검사 (n=1), 결핵 혹은 폐렴 치료에 대한 반응(n=5)으로, 기도 질환 (n=22)은 고해상CT소견을 중심으로 진단하였다. 전체 72명의 객혈 환자들 중 병변 발견율은 CT, 기관지경이 각각 100%, 91,7% 이었고, 진단 일치율은 각각 95.8%, 59.7%였다. CT, 기관지경은 중심성 질환에서 각각 96.3%, 100%의 높은 진단 일치율을, 주변성 폐질환에서 각각 91.3%, 43.5%의 진단 일치율을 보였고, 기도 질환에서 각각 100%, 31.8% 의 진단 일치율을 보였다. 즉, CT는 객혈의 원인을 발견하는데 기관지경보다 높은 병변 발견율 진단 일치율을 보이며, 폐실질 혹은 기도 질환에서 더욱 유용하다. 기관지경은 생검과 조직 검사, 세포진 검사를 통하여 조직학적, 미생물학적 확진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단순 흉부 촬영은 진단 발견율은 낮으나, CT와 기관지경 중 어느것을 먼저 선택할 것 인지와 CT 촬영 방법의 선택에 대한 지침을 줄 수 있다. 결론: 따라서 객혈 환자에서 단순 흉부 촬영상 중심성 기도질환 이외의 진단을 시사하거나, 정상 소견을 보일 경우 CT는 기관지경에 앞서 기본적인 검사 방법이 되어야 한다.
PET or PET/CT detects only less than 50% of early gastric cancer and 62-98% of advanced gastric cancer. Therefore, mass screening programs are recommended for all adults over the age of 40 for early detection and early treatment of gastric cancer through endoscopy or various radiological tests. The most important step after diagnosis of gastric cancer is accurate staging, which mainly evaluates tumor resectability to avoid unnecessary surgery. Important factors that affect tumor resectability are whether the tumor can be separated from adjacent organs or important blood vessels, the extent of lymph node metastasis, presence of peritoneal metastasis, or distant organ metastasis. To evaluate the extent of local tumor invasion, anatomical imaging that has superior spatial resolution is essential. There are a few studies on prognostic significance of FDG uptake with inconsistent results between them. In spite of lower sensitivity for lymph node staging, the specificity of CT and PET are very high, and the specificity for PET tends to be higher than that for CT. Limited data published so far show that PET seems less useful in the detection of lung and bone metastasis. In the evaluation of pleural or peritoneal metastasis, PET seems very specific but insensitive as well. When FOG uptake of primary tumor is low, distant metastasis also tends to show low FDG uptake reducing its detection on PET. There are only a few data available in the evaluation of recurrence detection and treatment response using FDG PET or PET/CT.
기존의 폐암 발생의 고위험군(나이. 흡연력, $FEV_1$, 가족력, 직업적 발암물질의 노출력, 기존의 폐암 및 두경부 종양)에 대한 저선량 나선식 CT와 기관지 내시경 검사로 선별 검사 시 폐암의 유병률은 높아야 2%내외이고 대부분 그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이도는 49-90%, 양성예측률은 10%이하로 선별검사 시 불필요한 검사를 초래하고 그에 따른 이환률과 사망률을 증가시키며 비용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기존의 고위험군에 대해 대상 환자를 더욱 더 좁힐 필요가 있으며, 이는 실제 임상적으로 이용 가능한 생물학적 표지자의 개발의 필요성이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폐암조기검진에 대한 각종 진단 수기 중애서 상기의 3가지 방법(저선량 MDCT, 자가형광기관지경 및 객담내 MAGE)을 한꺼번에 시행하는 program은 비용적인 문제는 있지만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Cryptococcus neoformans는 주로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 기회 감염을 일으키는 진균이다. 그러나 면역이 정상인 환자에서도 다양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림프절을 침범한 폐 크립토코쿠스증은 정상 면역을 가진 사람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고열과 지속적인 기침을 주소로 병원에 온 17세 여자 청소년이 가슴X선 영상검사 및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전방 종격동에서 우측 쇄골하 부위까지 침범된 종괴를 보여 초음파 유도하 총생검 검사로 크립토코쿠스증을 진단하였다. 각종 면역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다. 환자는 2주간 암포테리신 B와 플루시토신으로 치료 후 8개월간 플루코나졸로 치료하였고 완쾌되었다. 본 증례를 통해 크립토코쿠스증의 특징을 이해하고 정상 면역 환자에게서도 크립토코쿠스증이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