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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태그 기반 위치인식 시스템의 성능 분석 (Performance Analysis of Location-Aware System based on Active Tags)

  • 소선섭;은성배;김진천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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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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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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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위치 인식 기능은 U-city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서 U-city 기반 아파트 단지 등에서 상용화를 목적으로 활발히 연구, 개발되고 있다. 능동태그를 부착한 거주자나 자동차가 단지 내를 이동할 때 태그는 주기적으로 자신의 식별자를 방송하고 이를 받은 수신기들은 RSSI를 이용하여 태그의 위치를 계산한다. 문제는 수천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의 경우 동시 사용되는 태그수가 수 만개에 이르며 배터리 교체 없이 1년 이상 사용될 수 있어야 하므로 저전력 소모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한 U-city의 1) 위치 인식 시스템의 구성을 제안하고, 2) 능동 태그 방식으로 구현할 때 기술적 이슈를 제시하며, 3) 특히, 수만개의 태그들이 동작할 때의 성능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고 실제 실험을 통해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하여 능동태그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충돌확률의 이론적 최저값을 구하고 현장 적용시 적정 수준의 태그의 갯수를 제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실제 U-city 위치인식 시스템의 상세 설계에 활용될 수 있다.

철도차량 보조전원장치의 고효율-경량화를 위한 전력변환회로 연구 (Research on Power Converters for High-Efficient and Light-Weight Auxiliary Power Supplies (APS) in Railway System)

  • 이재범;조인호
    • 한국철도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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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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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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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철도차량용 보조전원장치는 시스템의 경량화를 위해 기존 60Hz 저주파 변압기를 제거하고 고주파 구동과 절연 특성을 갖는 '절연형 dc/dc 컨버터'를 적용하는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절연형 dc/dc 컨버터를 적용한 보조전원장치 구조'에 대해서 설명하고, 다양한 분석을 통해 보조전원장치의 고효율 및 경량화에 적합한 dc/dc 컨버터 및 구조를 제안하고자 한다. 대용량 IGBT 소자의 고주파 스위칭(경량화)을 위해 필수적인 '영전압-영전류-스위칭'특성을 갖는 '공진형 컨버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보조전원장치용 전력변환장치 구조(1-Stage와 2-Stage)를 제안하였고, 각각의 구조에 적합한 컨버터 회로를 선정한 후 설계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교하였다. 1-Stage 구조의 경우 공진형 컨버터만을 사용하였고, 2-Stage 구조의 경우 공진형 컨버터와 공진형 컨버터의 입력전압 변동을 최소화하는 Pre-regulator를 적용하였다. Pre-regulator로서 감압 컨버터 또는 승압 컨버터를 각각 적용하여 서로 다른 2-Stage 구조를 구성하고 각 방식의 손실을 비교하였다. 회로에 사용되는 소자들의 전압 및 전류 스트레스를 고려하여 소자를 선정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동작을 검증하였으며, 손실 분석을 통해 고효율 및 경량화에 가장 적합한 구조 및 회로를 제안하였다.

폴리머 마이크로링 공진기를 이용한 광학적 마이크로웨이브 대역통과 필터 (Integrated Photonic Microwave Bandpass Filter Incorporating a Polymer Microring Resonator)

  • 진원준;김도환;송주한;이상신
    • 한국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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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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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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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논문에서는 코히런트하게 결합되는 폴리머 마이크로링 공진기를 이용한 광학적 방식의 마이크로웨이브 대역통과 필터를 제안하고 구현하였다. 제안된 소자는 소형이며 구조가 간단하고, 열광학 및 전기광학 효과를 통한 중심주파수 변화가 용이하고, 그리고 다른 전기소자나 광소자와의 집적성 등이 뛰어나다. 특히, 이 공진기는 마이크로웨이브 신호를 수반하는 광신호를 효과적으로 필터링하기 위해 아주 작은 대역폭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한 개의 링과 두 개의 링으로 구성된 공진기를 각각 제작하여 특성을 확인하였다. 링 공진기의 측정된 전달 특성을 이론적으로 fitting하였으며, 이로부터 제안된 마이크로웨이브 필터의 특성을 정확하게 예측하였다. 공진기의 링 수가 증가할수록 대역폭은 감소하고 롤오(roll-off) 특성이 향상되며 대역 소멸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측정된 대역통과 필터의 중심주파수는 $\~10GHz$였고 3-dB 대역폭은 $\~0GHz$였다. 그리고 Q값(quality factor)은 $\~10$이었고 통과대역의 소멸비는 약 25dB였다.

상품성 제고를 위한 고구마 수확 후 관리 및 출하기술 (Postharvest Handling and Marketing Management for Making High Salability of Sweetpotatoes)

  • Jeong, Byeong-Choon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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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1년도 임시총회 및 제18차 학술발표회 발표논문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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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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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qualities including taste of sweetpotato stored during the winter which can display in the spring market in Korea are affected by availability of storage for the roots. In order to make high storage availability of sweetpotato, the postharvest handlings should be done thoroughly from the moment of harvest until shipping them to the market. A lot of procedures that must be handled carefully for improving postharvest management are as follows; digging, trimming, gathering, putting in storage containers, carrying them from field to house, curing, storing, washing, drying, selecting marketable roots, packing and shipping to the market, etc.. Sweetpotatoes have a high moisture content, and a relatively thin and delicate skin, and are sensitive to chilling, so careless postharvest handling can lead to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losses which may be extremely high in some circumstances. From now on research has concentrated on the improvement of postharvest conditions to increase yield and lower disease rates. Storage, which makes sweetpotatoes available through out the year, benefits both the producer and the consumer. Seven very important points must be needed in order to get the best quality marketable roots in the storing of sweetpotatos : $\circled1$The storage house must be clean and sanitary, $\circled2$The crop must be harvested before the first frost to avoid low-temperature injury, $\circled3$Particular care must be taken to avoid cutting, bruising, or other injuries of the sweetpotatoes during digging, picking up, grading, placing in containers, and moving to the storage house, $\circled4$Select sound, disease-free roots for storage $\circled5$Sweetpotatoes should be stored in properly stacked containers $\circled6$Cure immediately after harvest, preferably at 32∼33$^{\circ}C$ and 90 to 95 percent relative humidity for 4 to 7 days, After curing the temperature should be reduced to 13$^{\circ}C$ to 16$^{\circ}C$ by ventilating the storage with outside air. $\circled7$Store at 12$^{\circ}C$ to 14$^{\circ}C$ and a relative humidity of 80 to 85 percent. Storage houses should be located on suitable sites and should be tightly constructed and insulated so that temperature and humidity will be uniform. Sweetpotatoes are usually not washed and graded, and lately sometimes washed, graded, waxed, before being shipped to market. Consumer packaging of sweetpotatoes in paper boxes(10-15kg) or film bags is done mainly to aid marketing. The shelf life of washed roots in consumer packs in only 1 to 2 weeks. Weight loss of roots during marketing is much less in perforated film bags than in mesh and paper bags. Perforation of 0.8 to 1kg polyethylene bags with about six 6mm holes is essential ; to lower the internal relative humidity and avoid excessive sprouting, rooting, and dampness. Development and use of better postharvest handling with good storage facilities or marketing methods can minimize sweetpotate losses and has an effect of indirectly increasing productivity and farmer’s income.

저온처리 전해산화수로 세정한 쑥갓과 케일의 저장중 품질변화 (Changes in Quality of Crown Daisy and Kale Washed with Cooled Electrolyzed Acid Water during Storage)

  • 정승원;정진웅;이승현;박노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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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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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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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쑥갓과 케일을 시료 중량 50배의 5$^{\circ}C$로 냉각한 전해산화수에 2분 3회 다단침지 처리한 후 저장중의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 쑥갓의 경우 총균수는 무처리 쑥갓에 비해 평균 1/130, 대장균군수는 평균 1/1,170, 케일의 경우 총균수는 무처리 케일에 비해 평균 1/870, 대장균구수는 평균 1/470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1$0^{\circ}C$ 저장 6일후 부터는 무처리, 수도수 침지 처리구와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저장중 중량감소율은 쑥갓과 케일 모두 저장 3일까지는 무처리구에 비해 낮은 감소율을, 그리고 저장 3일 이후부터 무처리구에 비해 다소 높은 중량감소율을 나타내었다. 한편 폐기율은 전해산화수로 침지한 쑥갓과 케일이 저장 6일까지는 무처리와 수도수 침지구에 비해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케일의 경우 rupture srenth 는 저장 초기에는 무처리와 수도수 침지 처리구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저장기간 동안에는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저장중 색도는 쑥갓과 케일 모두 저장 초기부터 무처리구보다는 수도수 침지구가, 수도수 침지구보다는 전해산화수 처리구가 다소 높은 L, b값과 낮은 a값을 나타내었으며, 클로로필 함량 변화도 쑥갓과 케일 모두 침지 직후에는 전해 산화수로 침지한 처리구가 다소 적은 값을 나타내었으나 저장 3일부터 무처리구, 수도수처리구, 전해산화수 처리구의 순으로 감소속도가 빨랐다. 저장기간 중 관능적인 특성도 저장기간 전반에 걸쳐 쑥갓과 케일 모두 변색, 조위, 폐기율, 종합적 기호도에서 무처리와 수도수 처리구에 비해 다소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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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저장 사과를 이용한 Fresh-cut Apple의 제조 및 MAP저장 (Processing and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ing) Storage of Fresh-cut Apples using CA Stored Apples)

  • 정헌식;문광덕;최종욱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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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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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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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CA 저장 사과로 제조한 신선절단 사과의 비타민 C 강화와 품질유지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선절단 사과를 10% L-ascorbic acid 용액에 침지처리하고 0.03 mm LDPE, 0.04 mm PP 및 0.08 mm Nylon/PE(질소치환) 필름으로 포장하여 1$0^{\circ}C$에서 저장하면서 포장내 기체농도와 품질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장 중 포장내 산소는 Nylon/PE 포장구에서 가장 낮게 l~3%로 유지되었고 다음으로 PP, LDPE 포장구 순이었다. 저장초기 포장내 에틸렌 농도의 증가속도는 Nylon/PE 포장구에서 가장 낮았다. 신선절단 사과의 비타민 C 함량은 241mg/100g으로 강화되었으며, 저장 중에는 저산소 조성 포장조건일수록 ascorbic acid 산화를 억제시켜서 Nylon/PE 포장구에서 가장 높게 유지되었다. 절단사과에서 갈변은 저산소 조성 포장조건일수록 억제하는 경향이었으며 LDPE, PP 및 무포장 절단사과는 저장 6일 후부터 발생되었으나 Nylon/PE 포장 절단사과는 저장 14일 후까지도 발생되지 않았다. 절단사과에서 부패와 이취는 LDPE, PP 및 무포장에서는 저장 9일 후에 인지되었으나 Nylon/PE 포장에서는 저장 14일 후까지도 인지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장기간 CA 저장한 사과로 비타민 C 함량이 강화된 신선절단 사과의 제조가 가능하였고 이의 품질유지에 적합한 포장조건은 산소투과도가 낮은 포장재와 산소 제거 후 밀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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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론티움에 의한 사탕무의 Ca과 Mg 흡수 및 분포 (Effect of Strontium on the Uptake and Distribution of Calcium and Magnesium in Sugar beet)

  • 김태완;황선웅;이용환;엄명호;게오르그 하인리히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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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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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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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호염성(胡鹽性) 이면서 호칼슘 식물로 알려진 사탕무에서 일가이온인 K와 Na 그리고 이가 이온인 Ca와 Sr 및 Mg의 식물체내 수송과 분포를 밝히고자 수행하였다. Sr의 흡수와 재분배과정은 근권의 이온농도와 생육단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Ca 4 mM과 Sr 1 mM을 처리했을 때 체내 Ca 함량이 가장 높았던 반면 Sr의 함량은 1mM Ca와 4 mM Sr을 혼합처리 했을 때 가장높았다. 즉 낮은 농도의 Sr을 처리했을 때 Ca의 흡수가 가장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Ca와 Sr의 상가적 흡수기작 때문으로 추정되었다. Mg함량에 대한 Ca와 Sr총 함량은 고도의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Mg와 Sr 및 Ca는 상호 길항적으로 흡수되는 것을 알수 있었다. 5mM Sr 존재 하에서만 K와 Na의 흡수가 증가하는 반면 Ca와 Sr의 혼합처리는 이들 이온과는 무관하였다. 따라서 K/Na Ratio 또한 변화되지 않았다. 소량(1mM)의 Sr 첨가는 Chlorophyll 분해를 저지하는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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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휘산에 의한 요소비료의 손실에 미치는 요인 (Factors Controlling the Losses of Urea through Ammonia Volatilization)

  • 김수정;양재의;조병욱;김정제;신용오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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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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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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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질소비료로부터 암모니아의 휘산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토양에서 일어나는 질소 손실의 주된 기작이다. 암모니아 휘산은 다양한 토양과 환경의 조건 및 비료관리 방안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질소비료 의존도가 높은 채소들도 휘산된 암모니아 가스에 의해 피해를 받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표토에 시용된 요소비료로부터 암모니아 휘산량을 측정하였고, 이에 미치는 요소비료 시용량, 관개시기, 및 온도 등의 비료관리요인들의 영향을 조사했다. 암모니아 휘산은 요소를 시용한 뒤 약 3일 후에 시작되었으며, 약 2주 후에 최대에 도달하였다. 17일 후, 휘산된 암모니아태 질소의 양은 200, 400, $600kg\;N\;ha^{-1}$ 의 시용량에서 각각 3.0, 4.4, 그리고 8.0 kg 이었다. 이들 휘산량은 시용된 질소가 15.0, 10.9, 및 13.0% 가 손실된 것과 상응한다. 온도가 5, 8, 22, $28^{\circ}C$ 일때 휘산된 질소의 양은 각각 5, 21, 75, $87kg\;N\;ha^{-1}$ 이였다. 요소비료를 시용한 뒤 0, 5, 10 mm의 물을 관개한 경우, 휘산된 질소의 양은 각각 21.3, 21.2, $16.6kg\;N\;ha^{-1}$ 이었다. 한편, 요소를 시용한 후 5 mm를 관수한 경우의 질소 휘산량은 $10.44kg\;N\;ha^{-1}$ 로 감소하였다. 그러므로 요소비료를 권장량을 표토와 혼합, 온도가 낮을 때 그리고 요소비료를 시용후 즉시 관개하는 방안이 암모니아 휘산에 의한 질소 손실을 최소화 하는 비료관리 방안이었다.

고랭지배추 재배지 토양보전을 위한 동반작물 지면패랭이 (Phlox subulata, Cover Plant for Soil Conservation in Chinese Cabbage-Cultivated Highland)

  • 김기덕;안재훈;이정태;홍순춘;황선웅;김충국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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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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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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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고랭지 경사밭에서 동반작물의 토양보전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고랭지 배추재배지에 지면패랭이, 긴병꽃풀 등 지피성 동반작물을 배추와 동반정식, 상시피복정식, 배추단독정식 시, 이들에 의한 피복률 변화, 토양 및 양분유실, 잡초억제 정도를 조사하였다. 지면패랭이의 상시피복구는 배추 정식기에서 종료기까지 100%의 피복률을 보였다. 긴병꽃풀은 정식초기 10%의 피복률이 수확기에는 100%에 이르렀으나, 배추와 동시에 정식한 피복구는 약 60%로 배추에 의한 피복률을 크게 상회하지 못하였다. 토양 및 질소유실이 무지피에서는 $20.8ton\;ha^{-1}$, $2.1kg\;NO_3{^-}-N\;ha^{-1}$, 배추단독으로 재배되거나 배추와 동시에 정식된 동반정식처리구에서는 $8.9{\sim}10.5ton\;ha^{-1}$, $1.5{\sim}2.2kg\;NO_3{^-}-N\;ha^{-1}$이었으나 긴병꽃풀이나 지면패랭이 상시피복구에서는 $0.1{\sim}0.2ton\;ha^{-1}$, $0.2{\sim}0.4kg\;NO_3{^-}-N\;ha^{-1}$로 낮아져, 지피작물에 의한 토양 및 비료 유실저감 효과가 매우 높았다. 이들의 피복은 잡초발생을 약 70% 억제하였다. 따라서 지면패랭이의 이용은 잡초발생억제는 물론 토양유실 및 비료유실을 줄일 수 있어 고랭지배추 재배지에서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fficacy of ketamine in the treatment of migraines and other unspecified primary headache disorders compared to placebo and other interventions: a systematic review

  • Chah, Neysan;Jones, Mike;Milord, Steve;Al-Eryani, Kamal;Enciso, Reyes
    • Journal of Dental Anesthesia and Pain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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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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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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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Migraine headaches are the second leading cause of disability worldwide and are responsible for significant morbidity, reduction in the quality of life, and loss of productivity on a global scale. The purpose of this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wa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ketamine on migraines and other primary headache disorders compared to placebo and other active interventions, such as midazolam, metoclopramide/diphenhydramine, and prochlorperazine/diphenhydramine. Methods: An electronic search of databases published up to February 2021, including Medline via PubMed, EMBASE, Web of Science, and Cochrane Library, a hand search of the bibliographies of the included studies, as well as literature and systematic reviews found through the search was conducted to identify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investigating ketamine in the treatment of migraine/headache disorders compared to the placebo. The authors assessed the risk of bias according to the Cochrane Handbook guidelines. Results: The initial search strategy yielded 398 unduplicated references, which were independently assessed by three review authors. After evaluation, this number was reduced to five RCTs (two unclear risk of bias and three high risk of bias).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in all the studies was 193. Due to the high risk of bias, small sample size, heterogeneity of the outcomes reported, and heterogeneity of the comparison groups, the quality of the evidence was very low. One RCT reported that intranasal ketamine was superior to intranasal midazolam in improving the aura attack severity, but not duration, while another reported that intranasal ketamine was not superior to metoclopramide and diphenhydramine in reducing the headache severity. In one trial, subcutaneous ketamine was superior to saline in migraine severity reduction; however, intravenous (I.V.) ketamine was inferior to I.V. prochlorperazine and diphenhydramine in another study. Conclusion: Further double-blind controlled studies are needed to assess the efficacy of ketamine in treating acute and chronic refractory migraines and other primary headaches using intranasal and subcutaneous routes. These studies should include a long-term follow-up and different ketamine dosages in diagnosed patients following international standards for diagnosing headache/migr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