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ndylolysis, also known as stress injury of pars interarticularis, is a common cause of back pain in athletes, particularly children and young adults. Repeated minor traumas during flexion and extension of the spine are thought to result in bony failure due to excessive bone resorption. These lesions are common in the low back, with the majority found at the L5 vertebra. In the majority of cases of spondylolysis, non-operative treatments are recommended, such as NSAIDs, physiotherapy and bracing. Only if symptoms do not respond to conservative treatments should surgical intervention be considered. Recently, pars interarticularis injections for diagnostic and therapeutic purposes have been found to allow significant pain relief from spondylolysis for long periods. Here, the case of a 57-year-old man with spondylolysis, who suffered from back pain, which was not relieved by an epidural steroid injection, but in whom pars interarticularis injections of local anesthetic and steroid induced complete transient pain relief, following by moderate long-term relief, is presented.
만성 요통 환자들에 대한 다양한 치료적 중재 방법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치료들이 통증에 대한 치료들이다. 만성 요통 환자들은 요추관절들의 구조적 고착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고착들은 관절가동범위을 저하시키고 나아가 동적 균형능력의 저하를 발생시킨다. 동적 균형능력의 저하는 손상을 가중시키고 위험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만성요통환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동적 균형능력의 회복을 위하여 메이트란드의 도수치료의 방법들을 이용하였다. 만성 요통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메이트란드의 도수치료를 적용한 실험군 32명, 이학적 도구(온열팩, 저주파치료기, 초음파)를 사용한 대조군 3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 군의 치료 전, 후의 동적 균형능력을 비교하기위하여 신뢰도가 높은 스타 익스커션 밸런스 테스트(0.81-0.96)를 이용하였다. 실험군에서 치료 후 동적 균형능력이 전방, 오른쪽, 왼쪽, 후방모두에서 증가하였고 대조군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따라서 메이트란드의 도수치료가 만성요통환자들의 요추 관절을 유연하게 해서 즉각적인 동적 균형능력을 증가시키는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Purpose: Most patients with acute low back pain visit emergency room (ER). They mostly need beds, and if their length of stay is longer, it can become difficult to accommodate new patients at the ER. We analyzed the treatment process of patients with back pain and tried to find method for shortening of the length of stay at the ER.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medical records of patients with back pain who visited at our ER for one year. Pati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according to their length of stay at ER and were compared the charateristcs of between two groups. Results: A total of 274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udy. Eigthy-nine patients (32.5%) were in the group with less than 3 hours and 185 patients (67.5%) were in the other group. In the comparison of the two groups according to the medical departments, the number of patients who were in group with more than 3 hours were 25 (14.0%) in the emergency department, 94 (50.5%) in neurosurgery, 66 (35.5%) in orthopedic surgery. Length of stay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orthopedic surgery and neurosurgery (p=0.014). In addition, the length of stay was longer when computed tomography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minations were performed (p=0.000). Regardless of the type of analgesic agent, the median time to the analgesic treatment was shorter in the group with less than 3 hours (p=0.034). Conclusions: In patients with back pain who visit the ER, the emergency medicine doctor will early control the pain and do not unnecessary image examination to reduce a length of stay at the ER.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요통 환자에서 스트레스지각 및 통증지각과 대응전략 간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는 만성요통 환자 80명과 정상대조군 100명이 참여하였다. 방법: 스트레스인자 및 스트레스반응에 대한 지각은 각각 스트레스인자 지각척도 (Global Assessment of Recent Stress Scale) 및 스트레스반응 척도(Stress Response Inventory)를, 대응전략 및 통증지각은 각각 대응척도(The Way of Coping-revised) 및 통증지각척도(Pain Discomfort Scale)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만성요통환자들이 정상대조군보다 일 및 직장, 대인관계, 대인관계의 변화, 질병 및 상해에 관련된 스트레스인자 지각점수, 전체 스트레스인자지각 정수가 각각 유의하게 더 높았다. 스트레스반응점수에서는 피로점수가 정상대조군보다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으나, 통증지각에서는 양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대응전략에서는 환자군이 정상대조군에 비해 계획적 문제해결 및 긍정적 재평가를 더 많이 사용하였다. 환자군에서 통증지각은 전체 스트레스반응 점수, 질병 및 상해에 관련한 스트레스인자지각 점수와 각각 유의한 양상관성을 보였다. 도피 회피 점수는 연령과 유의한 음상관성을, 거리감두기 및 도피-회피 점수는 유의한 양상관성을 보였다. 한편 책임수용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유의하게 많이 사용하였다. 그러나 대응전략과 스트레스인자지각 및 스트레스반응 통증지각 간에는 각각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이상의 결과들은 만성요통환자들이 정상인에 비해 스트레스인자에 대한 지각이 더 높으나, 더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환자군에서 사용하는 대응전략은 스트레스인자지각, 스트레스반응, 통증지각과 연관성을 보이지 않는 반면 사회인구학적 특정들과 연광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이상기후에 의한 재해환경 대응 및 대책자료로 활용하고자 2003년 남부 산간고냉지를 중심으로 발생한 저온 피해에 대한 원인과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부산간고냉지(운봉)의 생식생장기 평균기온은 $19.7^{\circ}C$로 평년대비 $3.1^{\circ}C$낮았고, 일조시간은 79시간으로 평년대비 49% 수준으로 경과되었으며, 냉해가 발생한 시기는 유수형성기인 6월 하순부터 감수분열기인 7월 중순까지로 이 시기의 기온이 $17^{\circ}C$이하의 저온으로 경과하여 장해영 냉해가 발생하였다. 지역별 저온 피해면적은 남원 2,723ha 순창 510ha, 진안 300ha, 장수 210ha이었으며, 이들 지역의 평균 불임율은 44%이었다. 이앙시기에 따른 불임율은 5월 20일경에 적기 이앙재배를 한 경우 $16%{\sim}58%$로, 4월 하순에 조기이앙재배시의 $29%{\sim}83%$에 비해 낮았으며, 오대벼, 운봉벼 진부벼 등의 품종이 저온피해 정도가 적었다. 따라서 냉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기상조사 및 분석에 의한 벼 재배 작기를 고려하고, 가급적 지나친 조기 이앙을 지양하며, 내냉성이 강한 품종을 재배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장애인운동선수들의 스포츠상해유형에 대하여 알아봄으로써 장애인 운동선수들의 상해 예방 및 치료, 관리, 운영방안에 기초적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15년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171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상해관련 설문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상해 부위는 어깨, 손가락, 손목 순으로 상해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상해 유형으로는 타박상, 근육통, 염좌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생해기전으로는 선수들과의 접촉, 기구와의 접촉으로 인한 상해가 가장 많이 발생되었다. 상해발생원인으로는 과도한 승부욕으로 인한 상해 발생가 가장 많았으며, 게임 중에 가장 많이 부상을 당한다고 하였다. 만성적 통증 부위 역시 어깨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대퇴, 손목 순으로 나타났다. 상해 직후 처치는 감독이나 코치, 자가 치료가 순으로 가장 많았으며 치료는 파스나 스프레이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가장 많았으며, 치료방법은 물리치료가 가장 많았다. 상해 예방방법으로 준비운동과 정리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체력 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의 상해 예방 및 치료, 관리를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및 재활훈련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피부질환의 개선을 위한 수치료요법은 예로부터 세계 각지에서 널리 이용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알칼리환원온천수를 이용한 수치료요법이 손상된 피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무모생쥐(hairless mice)의 등 부위에 자외선을 조사하여 피부 손상을 인위적으로 유발한 후 매일 실온에서 40분간 침적시켜 21일간 수치료를 실시한 후 생쥐의 피부조직을 분리하여 검경하였다. 수치료를 하는 동안 실험군의 피부 회복속도가 대조군에 비해 더 빠른 경향으로 관찰되었다. 조직학적으로 관찰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에서 표피층 비후 및 염증세포 침착 현상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으며, 비만세포의 증가 및 탈과립 현상 또한 적게 나타났다. 이는 온천수에 함유된 황성분의 박피효과 및 항균작용과 함께 온천수의 항산화능이 피부조직의 치유에 도움을 준 것으로 사료된다.
척추 불안정성은 요통과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척추 불안정성과 관련된 임상적 연구가 충분하지 않아서 불안정성의 정의가 정량적으로 확립되어 있지 않다. 또한 추간판 퇴행 및 손상, 인대 결손, 협부 결손 등이 불안정성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척추 불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하게 분석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요추 단분절의 3 차원 유한요소 모델을 이용하여 인대 결손과 협부 결손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척추 불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여기서 굽힘 및 신전 시 척추의 시상각과 전위거리가 척추 불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가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척추 불안정성의 원인과 기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length-tension and velocity-force relations of the torso erectors. A myoelectric based approach was used wherein a dynamic biomechanical model incorporating active and passive tissue charactreistics provided music kinematic estimates during controlled sagittal plan extension motions. A double linear optimization formulation from the literatured provided muscle tension estimates. The data supported a linear length-tension relation toward full flexion for both the erector spinae and latissimus muscles. Velocity trends agreed with that predicted by Hill's exponential relation. The results have implications for muscle tension estimation in biomechanical torso modeling, and suggest a possible low back pain injury mechanism.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safety, injury mechanism, complication and adverse reactions associated with Chuna manual theraphy(CMT), to report one case of adverse reaction with CMT. Methods: A 39-year-old woman presented with low back pain and left leg pain. The patient undertook a lumbar Chuna manual theraphy. After this maneuver, the patient complained of dorsalgia. The patient's dorsalgia didn't improve. In CT study, T5-6 hard disc bulging was diagnosed. Results and Conclusions : It is supposed that this patient suffered dorsalgia secondarily due to a lumbar Chuna manual theraphy. From this case, we can understand the etiology of dorsalgia to some extent and consider the complication of Chuna manual theraphy. In the future, more study, research and prospective trial for complications of a lumbar Chuna manual theraphy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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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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