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폐결핵의 공동성병변은 때때로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야기하는데 특히, 재치료 환자의 경우 기존의 항결핵제에 잘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에 저자는 공동성 병변을 가진 폐결핵에 대한 임상적 접근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하게되었다. 방법 : 1995년 1월부터 10월사이에 본원에서 치료받은 공동성 병변을 가진 폐결핵환자 33례를 대상으로 나이 및 성별분포, 흉부 X선 사진상 폐결핵의 정도, 과거치료력, 균음 전화시기 그리고 공동성 병변의 경과와 이에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였다. 결과 : 연령분포는 20대와 30대가 전체의 69.7%를 차지하였고, 남녀 비는 10:1로 남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공동성 병변의 위치는 우상폐야가 60.6%, 좌상폐야가 36.4%였으며 좌하폐야에는 1례 있었으나 우하폐야에는 없었다. NTA분류상 중등증이 36.4%, 중증이 63.6%였다. 공동성 병변이 폐쇄된 경우가 5례였으며 이들의 공동의 크기는 장축이 $35.8{\pm}17.1mm$, 단축이 $27.0{\pm}12.2mm$ 그리고 공동벽의 두께는 $4.6{\pm}2.1mm$였다. 공동성 병변이 잔존한 26례에서는 장축이 $31.9{\pm}12.3mm$, 단축이 $21.0{\pm}9.9mm$ 그리고 두께는 $5.04{\pm}2.0mm$로 공동이 폐쇄된 경우와 비교해 볼 때 유의한 차이는 없어보였다. 공동이 폐쇄된 경우 폐쇄시기는 치료시작후 $10.6{\pm}4.72$개월이었고 균음전화 시기는 치료시작후 $3.8{\pm}2.17$개월이었다. 공동이 잔존한 경우에서는 4례에서만 균음전화되었다. 과거치료력은 공동이 폐쇄된 5례 모두에서 없었으며 공동이 잔존한 경우에서는 치료력이 전혀 없었던 경우가 1례, 1회 치료력이 3례, 2회 치료력은 9례 그리고 3회 이상 치료한 환자가 13례였으며 균음전화된 4례는 모두 과거치료력이 1회 이내였으며 치료시작후 5개월 이내에 균음전화되었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 공동성 병변을 가진 폐결핵의 재치료환자의 경우 기존의 항결핵제에 대하여 반응을 잘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므로 병소가 국소적이라면 보조적 치료법으로 수술적 치료가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PET 영상의 질 향상과 더불어 많은 연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Philips 사의 Astonish TF 재구성 기법은 기존보다 빠른 재구성 속도와 함께 2 mm의 영상 재구성이 가능하여 병변의 향상된 대조도를 확인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전신 $^{18}F-FDG$ PET 영상에서 기존의 4 mm와 2 mm 재구성 기법에 따른 표준섭취계수(SUV)를 비교 평가하였다. GEMINI TF 64 PET/CT (Philips, Cleveland, USA)를 사용하여 팬텀실험은 NEMA IEC Body Phantom (sphere: 10, 13, 17, 22, 28, 37 mm)으로 영상을 획득하였고, 임상영상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자 30명(연령: $55.1{\pm}11.3$세, BMI: $24.1{\pm}2.9$)을 대상으로 $^{18}F-FDG$ PET/CT 검사를 시행한 후, 각각 4 mm와 2 mm로 영상을 재구성하였다. 획득된 영상은 EBW (Extended Brilliance Workstation) NM ver.1.0을 통해 팬텀과 임상영상에 관심영역을 설정하고, 표준섭취계수를 측정하였으며, SPSS ver.17.로 통계 분석하였다. 팬텀실험에서 90 sec로 획득한 영상의 4 mm와 2 mm 재구성 영상의 $SUV_{Max}$를 비교한 결과, 열소의 크기가 작을수록 $SUV_{Max}$의 편차가 크게 나타났고, 150 sec로 획득한 영상의 4 mm와 2 mm 재구성 영상의 $SUV_{Max}$를 비교한 결과에서도 같은 성향을 나타냈다. 90 sec와 150 sec로 획득한 영상의 $SUV_{Max}$의 편차 정도는 90 sec로 영상을 획득하였을 경우 보다 150 sec로 획득한 영상에서 열소의 크기가 작을수록 큰 차이를 나타냈고, 열소의 크기가 클수록 작은 차이를 나타냈다. 임상영상에서는 4 mm와 2 mm 재구성 기법을 분석한 결과, 표준섭취계수는 4 mm보다 2 mm 재구성 기법에서 높게 나타났고, 또한 체적이 작을수록 변화율이 증가하였다. Astonish TF 재구성 기법을 적용한 팬텀실험과 임상영상의 분석 결과, 체적의 크기가 작을수록 표준섭취계수의 변화율이 증가하였다. 그러므로 임상에서 대조도 및 병변 감별력이 우수한 2 mm 재구성 기법의 정확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위하여 표준섭취계수 보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 초기 및 지연기 허혈성 뇌경색에서 양자자기공명분광법 (proteon MR-spectroscopy)을 시행하여 특징적인 소견을 알알아보고 임상적 증상과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초기 허혈성 뇌경색으로 진단 받은 28명 (37-83세, 남자 15명, 여자 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발병 후 2-10일 (평균 6.2일)에 단일 복셀 양자자기공명분광법을 시행하였다. 12명에서는 지연기에 추적 양자자기공명분광법을 시행하였고 그 시기는 20-32일 (평균 25일) 이었다. 자기공명분광법은 1.5 T장치에서 PRESS(Point Resolved Spectroscopic Sequence)기법으로 TR 2000ms, TE 288 (144)ms, 관심 영역 $2cm{\times}2cm{\times}2cm$ 화소를 사용하였다. 결과 분석은 병소와 병소에 인접한 정상으로 보이는 부위, 그리고 병소의 반대편 정 상부위에서 N-acetylaspartate (NAA)/ creatine, choline/creatine 및 lactate/creatine 비를 구하여 초기와 지연기의 스펙트럼을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스펙트럼 양상이 환자의 신경학 적 증세와 어떤 관계가 있는 지 분석하였다. 결과 : 초기에 얻은 자기공명분광법에서는 병소의 NAA/creatine 비가 다양한 정도의 감소를 보 였고 (n=22), 정상인 경우도 있었다 (n=6). lactate/creatine 비는 고도의 증가 (n=25), 혹은 약간의 증가 (n=3)를 보인 반면, choline/creatine 비는 대부분 정상 범위이었다. 지연기 추적 자기공명분광법에서는 초기기에 비해 NAA/creatine 비는 5예에서 감소를, 1예에서 증가를, 6예에서는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lactate/creatine 비는 10예에서 감소를 보였으며, 2예에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Choline/creatine 비는 약간 증가히는 경향을 보였다. 병소의 lactate/creatine 비는 환자의 증상이 섬할 경우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NAA/creatine 비는 lactate/creatine 비와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지만 NAA/creatine 비가 낮을수록 임상증상이 심했다. 결론 : NAA/ creatine 비의 감소, lactate/creatine 비의 증가는 초기 허혈성 뇌경색의 공통적 소견이었으며 , 이들은 임상증세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지연기에는 NAA/creatine 비와 lactate/creatine 비가 초기에 비하여 감소하거나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목적: 위암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악성 종양 중에 하나이지만 PET에 관한 보고는 없었다. 본 연구는 위암 환자에서 PET의 소견 및 수술 전 일차병소, 영역 림프절 전이 및 재발의 진단에 대하여 분석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위암으로 진단 받은 뒤 수술이 예정된 13명의 위선암 환자에서 PET 및 CT를 시행하고 수술결과와 비교하였다. 일차병소에서는 FDG 섭취율과 예후 인자들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재발의 경우에서는 위암으로 인한 수술을 받고 경과관찰 중 재발이 의심되거나 혹은 재발 진단 후 치료방침결정을 위한 범위 결정을 위해 PET가 시행되었던 환자들 중에서, 재발진단을 위한 검사들이 시행되었던 19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문합 부위 및 원격전이로 나누어 예민도를 구하였으며, 종양표지자의 상승과 PET의 진단을 비교하였다. 결과 일차병소 14개 중에서 PET 12개, CT 10개를 진단하여 예민도가 각각 83.3%, 71.4%였으며 검사 간 차이가 유의하지는 않았다. PET에서 발견하지 못한 2개의 병소는 점막하 병소였으며 일차병소의 FDG 섭취율과 일차병소의 크기, 침윤정도, Borrmann 형, 수술 후 병기, 분화도 사이에 유의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위주위 림프절은 101개의 전이가 있었으며 PET, CT의 예민도가 각각 8.9%, 9.9%였다. 영역림프절은 12개의 전이가 있었으며 PET, CT의 예민도가 둘다 58.3%였으며 분화도와 진단 여부와는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크기와는 관계가 있어 1cm 미만의 림프절은 두 검사 모두에서 진단율이 떨어졌다. 재발 진단에서 문합부위의 재발이 4예가 있었으며 PET에서 모두 진단되어 예민도가 100%였으나 위양성이 3예가 있었다. 원격전이의 진단은 14예에서 원격전이가 있다고 판정되었는데 PET에서는 9예를 진단하여 예민도가 64.3%로 기존의 검사법들의 예민도 21.4%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x^2=6$, p<0.05). 종양표지자만 상승한 경우에서 PET의 예민도가 60.0%로 기존 검사의 20.0%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x^2=4$, p<0.05). 결론: PET는 위암의 재발 진단에서 원격전이의 경우 기존의 검사보다 유용한 검사이다. 수술 전의 경우에서는 기존의 검사와 대등한 진단 성능을 보였으며 수술 전 윈격전이의 진단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
연구배경: 결핵성흉막염 환자중에서 일부에서 적절한 항결핵 약물치료 후에도 흉막비후가 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흉막비후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결핵성 흉막염 치료 후 흉막비후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들이 있는지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 법: 1995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단국대학교 부속병원에서 결핵성 흉막염으로 진단받고 6 개월간 적절한 항결핵 약물치료와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58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 치료 후 단순흉부사진상 흉막비후가 있었던 환자군(1군 : 27명)과 흉막병변이 소실되었던 환자군 (2군 : 31명)으로 나누고 진단당시 임상소견, 방사선소견, 흉수소견 등을 분석하여 두 군사이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결 과: 47%(27/58)의 환자에서 치료 후 흉막비후가 있었고, 남자에서 여자에 비해 흉막비후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54% 대 29%, p=0.092). 2 군의 환자중에서 흉막 병변이 완전히 소실된 시기는 1-2개월째는 26%, 3-4개월째는 29%, 5-6개월째는 45%로 흉막병변은 비교적 늦게 소실되었다. 1 군에서 2군에 비해 진단시 방사선 소견상 소방화를 보였던 환자가 더 많은 경향을 보였고(26% 대 19%), 흉수에서 백혈구와 임파구 숫자가 많거나 락트산탈수소효소치가 높은 경향을 보였지만($3527\pm5652$ 대 $2467\pm2201/ml$, $2066\pm2022$ 대 $1698\pm1835/ml$, $1636\pm1143$ 대 $1441\pm923IU/ml$),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진단시 까지의 증상의 기간, 진단시의 흉수의 양, 폐실질의 결핵변변, 흉수에서의 총단백량, 포도당치, Adenosine deaminase 활성도는 두 군에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결 론: 결핵성 흉막염의 53%에서 6개월 치료 후 흉막병변의 소실을 보였는데, 병변의 소실은 주로 후기에 많았다. 진단당시의 임상소견, 방사선학적 소견, 흉수검사소견 중에 흉막비후의 예측지표로 이용할 수 있는 인자는 없었다.
치근 우식증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고령 인구의 증가로 최근 증가추세에 있으나 아직까지는 병소 깊이, 상아질 탈회의 정도 및 양상, collagen의 파괴 정도 및 수산화인회석 결정 변화에 대한 탈회 완충액의 조직학적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우식 형성에 영향을 주는 산 완충용액 내의 pH와 유산의 농도변화에 따른 치근 상아질 우식 병소의 진행에 미치는 변화를 편광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고 관찰된 우식 병소층의 수산화인회석의 결정 형태 변화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탈회 과정을 살펴보고자 세 가지 pH (4.3, 5.0, 5.5)군과 각각의 pH군에 세 가지 유산의 농도 (25mM, 50 mM, 100 mM)를 이용하여 인공치근 우식을 형성한 후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편광현미경 소견에서 우식 병소의 깊이는 pH보다는 유산의 농도에 의해 더 영향을 많이 받았다. 2. 주사전자현미경 소견에서 유산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그리고 pH가 낮아질수록 수산화인회석 결정의 소실이 더 많이 진행되었다. 3. 탈회는 수산화인회석 결정의 변연부가 소실되며 결정 cluster내 결정의 숫자 및 크기가 감소하였고 결정 cluster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는 양상으로 관찰되었다. 4. 표면층에서의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시 유산의 농도가 높아질록 수산화인회석 결정 cluster의 형태는 소실되고 콜라겐 섬유 표면에 수산화인회석 결정의 용해, 재결합된 양상으로 관찰되었다. 5. 탈회 과정에 대한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시 상아질의 탈회는 단순히 탈회만 독립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이 아닌 탈회와 재광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양상으로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 산 완충용액 내의 유산의 농도가 높아지고 pH가 낮아질수록 탈회의 속도가 증가하고 탈회의 과정은 수산화인회석 결정 cluster의 표면으로부터 진행되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수산화인회석 결정의 형태는 원형 또는 타원형에서 불규칙한 형태로 변화되었다.
2002년 12월 경상남도 의령군 가례면 비닐하우스 밭미나리 재배포장에서 미나리 잎과 줄기부분이 수침상으로 물러지고 썩으면서 그 부위에 흰색 곰팡이와 균핵이 발생하는 이상증상이 발생했다. 균총은 무색에서 흰색을 띠면서 초코렛색으로 된다. 균핵은 병반부와 PDA 배지 모두 검은색의 구형, 타원형 또는 불규칙한 모양이었으며, 크기는 1.0~10.7 ${\times}$1.0~7.6 mm 이었다. 자낭반은 컵모양으로 크기는 0.4~1.6cm이었다. 자낭은 원통형으로 자낭안에 자낭포자가 8개 들어있으며, 크기는 74~236 ${\times}$4.2~24.8 $\mu\textrm{m}$ 이었다. 자낭포자는 타원형으로 단세포이며 무색이다. 크기는 8.3~$12.4{\times}3.6$~7.2 $\mu\textrm{m}$ 이었다. 균사생육 최적온도는 $25^{\circ}C$이며, 균핵형성 최적온도는 15~$20^{\circ}C$이었다. 이상과 같이 병원균의 균학적 특징 및 병원성을 검정한 결과, 이병을 Sclerotinia sclerotiorum에 의한 미나리 균핵병으로 명명할 것을 제안하였다.
Purpose : This study is designed to compare two parameters reflecting $^{18}F$-FDG uptake, SUV and radioactivity, for diagnosis of thyroid cancer in dual time $^{18}F$-FDG PET/CT imaging and to find which parameter is more useful to decide whether the tumor is malignant or not. Materials and Methods : We performed retrospective study for 40 patients. All patients are diagnosed as primary thyroid cancer and examined $^{18}F$-FDG PET/CT. First, we got the dispersion of scattering beam of neck and lung apex to set a background and compared each dispersion, mean value, standard deviation of maxSUV and radioactivity. Also, mean maxSUV, ${\Delta}maxSUV$, ${\Delta}maxBq$/ml(%) and radioactivity between groups according to lesion's size based on biopsy are compared with independent-sample t-test. Results : the values that were from maxSUV and radioactivity measurement technique were compensated and calculated to practical values for mean comparison and patients were divided to two groups based on tumor size, Group1 ($size{\leq}1$ cm, n=21), Group2 (size>1 cm, n=19) for accurate comparison. In Group1, maxSUV (semi-quantitative analysis) was increased from $5.64{\pm}5.85$ (1.89~17.84) at first image to $5.90{\pm}5.01$ (1.95~18.22) at second image and radioactivity (Bq/ml) (quantitative analysis) showed similar increase from $5.93{\pm}6.38$ (2.50~16.75) at first image to $6.01{\pm}5.25$ (2.66~16.58) at second image. In Group2, TFmaxSUV was $10.54{\pm}14.36$ (2.54~33.89) in true first image, TSmaxSUV was $9.85{\pm}12.88$ (2.62~26.20) in true second image separately. The maxSUV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ean comparison between the two groups (p=0.035) But, mean radioactivity (Bq/ml) was $5.93{\pm}6.38$ (4.81~40.99) in true first image, $6.01{\pm}5.25$ (4.51~36.93) in true second image and didn'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statistically (p=0.126) Conclusion : In diagnosis of thyroid tumor, SUV and radioactivity depending on $^{18}F$-FDG uptake showed high similarity with coefficient of determination (R2=0.939) and malignant evaluation results using dual time also showed similar aspect. Radioactivity for evaluation of malignant tumor didn't show better specificity or sensitivity than maxSUV.
콩 탄저병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병원균의 병원성을 비교하고, 포자발아, 부착기 형성, 균사생장 및 병 진전에 미치는 온도와 수분존재시간의 영향, 그리고 살균제에 대한 반응을 조사하였다. C. gloeosporioides의 종자병원성은 C.truncatum과 비슷하게 높았으나 경엽에서의 병원성은 현저히 낮았다. C. gloeosporioides의 포자발아, 부착기 형성, 균사생장 적온은 $25^{\circ}C$였고, C. truncatum의 적온은 $30^{\circ}C$였으며, $15^{\circ}C$에서는 매우 낮았다. 살균제에 대한 반응은 C. truncatum은 fluazinam과 benomyl에 대해, C. gloeosporioides는 fluazinam과 triflumizole에 대해 높은 감수성을 보였다. C. truncatum에 의한 병의 진전율은 수분존재시간이 8시간이면 $30^{\circ}C$에서, 32시간 이상이면 $25^{\circ}C$에서 가장 높았으며, $20^{\circ}C$에서는 매우 낮았다. 살균제에 대한 감수성은 병원균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Colletotrichum spp. 의 중복감염에 의한 콩 탄저병의 방제를 위해서는 살균제의 정확한 선택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Purpose: Full thickness skin grafts are useful in the reconstruction of facial skin defects when primary closure is not feasible. Although the supraclavicular area has been considered as the choice of donor site for large facial skin defect, many patients are reluctant to get a neck scar and some patients do not have enough skin to cover the defect owing to the same insult occurred to the neck such as burn accident. We present several cases of reconstruction of facial skin defects by freehand full-thickness skin graft from anterolateral chest wall resulting aesthetically acceptable outcome with lesser donor site morbidity. Methods: Retrospective review was performed from March, 2007 to September, 2009. 15 patients were treated by this method. Mean age was 31.5 years. The ethiology was congenital melanocytic nevus in 7 cases, capillary malformation in 5 cases and burn scar contracture in 3 cases. Mean area of lesion was measured to 67.3 cm2 preoperatively. The lesion was removed beneath the subcutaneous fatty tissue layer. The graft was not trimmed to be thin except defatting procedure. For the larger size of defect, two pieces of grafts were harvested from both anterolateral chest wall in separation and combined by suture. Results: The mean follow up period was 9.7 months. All the grafts survived without any problem except small necrotic areas in 4 cases, which healed spontaneously under conventional dressings in 6 weeks postoperatively. Color match was relatively excellent. There were 2 cases of hyperpigmentation immediately, but all of them disappeared in a few months. Conclusion: In cases of large facial skin defects, the anterolateral chest wall may be a good alternative choice of full-thickness skin g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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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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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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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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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