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북방산개구리의 난자 및 배아를 활용하여 난자성숙현상과 배아발달과정에 미치는 $Cd^{2+}$의 독성효과를 조사하였다. 결과 $Cd^{2+}$ 0.1ppm에서 난자의 성숙현상을 억제하였으며 $Cd^{2+}$ 작용의 가역성을 조사하기 위해 3시간 동안 난자들을 $Cd^{2+}$에 노출시킨 후 보통배양액으로 옮겨 17시간 배양한 결과 1ppm에서는 가역성을 나타내었으나 2.5ppm에서는 비가역적 인 손상을 주었다. 발달 중인 2세포 배아를 $Cd^{2+}$의 여러 농도에 노출시킨 결과 0.1ppm에서 발달이 억제되었으며 노출시간이 길어진 32세포 시기에는 세포붕괴현상을 유발하였다. 한편, 포배기 배아를 $Cd^{2+}$의 여러 농도에 노출시 켜 96시간 배양한 후 유생의 치사율 및 기형율을 대상으로 probit 분석법으로 조사한 결과 LC50은 0.1ppm, EC50은 0.08ppm, TI는 5.0을 나타내어 $Cd^{2+}$은 높은 치사율을 나타내는 물질로 나타났다. 기형 양상은 척추기형이 0.05ppm에서 14.3%,꼬리기형이 0.1ppm에서 75.0%,복부기형 이 0.01ppm에서 66.7%를 나타내었고 profound형 기형이 0.1ppm에서 25.0%를 각각 나타냈으며 $Cd^{2+}$ 0.1ppm에서 머리에서 꼬리까지의 성장을 억제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결과들은 $Cd^{2+}$이 난자성숙, 난할 및 배아의 발달과정에 높은 독성의 효과를 가짐을 나타낸다.
1. 활성 virus T-CPV에 대한 유발현상은 잠103 및 잠104어느 것이나 male$\times$ female 및 male$\times$female 처리가 높았으며, 접중농도에 있어서 male$\times$female 및 male$\times$female 처리의 H-CPV단독 유발현상은 $10^{7}$ /m1이하에서 높은 경향이었다. 2. Formalin첨식에 의한 유발현상은 잠103 및 잠104 어느 것이나 male$\times$female 및 male$\times$female가 높은 경향이 있다. 3. 냉장처리에 의한 유발현상에서도 formalin첨식의 경우와 같은 경향이 있다. 물론, 병장처리에 의하여 중장형다각체병이 유발되는 것은 전대에 접종된 occult virus가 활성화한다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유발되는 정도는 역시 occult virus와 관계되는 유전적, 생리적 및 환경적 여러가지 요인들을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적인 저온에 의한 유발관계에서 사육환경을 지배하는 사육의 온습도, 생리적요인을 지배하는 엽질 등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본 시험결과에서 보면 occult virus가 차대에 경란전달되어 사육중 유발요인에 따라서 활성화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occult virus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은 전자현미경 및 혈청학적인 기술에 의존해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잠종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occult virus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active virus가 검출되는 나방(모아)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로 제한하여 시험을 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또한 밝혀져야 하는 것은 occult virus 경란전달과 sublethal infection에 의한 경란전달의 차이점인 것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품종별로 occult virus의 잠재된 상태를 유발요인별로 검토하므로서 저항성 품종육성에도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1992, 1993년에 경남 통영, 거제 및 전남 여수 등 남해안 주요 굴 채묘 어장에서 참굴, Crassostrea gigas의 극심한 채묘 부진 현상이 발생하여 이에 대한 원인 구명의 일환으로 각 시험 어장 서식 모패 중의 난소기생충 감염율을 조사하고 감염난 및 비감염난에 대한 발생 비교 시험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모패 중 난의 건강도 판정 및 발생 가능성 추정을 위하여 난 지질 함량을 측정하였다. 또한, 각 채묘 부진 해역에서 채집한 굴 유생 중의 세균의 오염정도와 오염균의 세균상 등을 조사하였다. 1992년 8월에서 1993년 9월 사이 경남 통영 저산, 거제 오수 및 전남 여수 경도, 굴전 지역 굴 암컷 모패의 난소기생충, Marteiliodes chungmuensis 감염 율은 각각 $11.8\~100\%,\;14.3\~100\%,\;$15.4\~93.3\%,\;12.5\~91.7\%$였으나, 충남 대천의 자연산 굴 암컷 모패에서는 난소기생충이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난소기생충에 감염된 난의 세포질 내에서는 직경 78$\~$80nm의 바이러스성 입자 (virus-like particle)가 관찰되었다. 난소기생충에 감염된 난을 사용한 인공 발생 실험에서 기생충에 감염된 난은 수정이 불가능하였으며, 동일 생식소에 감염난과 함께 있었던 정상난도 수정은 가능하였으나, $80\%$ 이상이 형태적으로 비정상적인 발생을 하였고, 정상적으로 발생하여 D형 및 초기각정기까지 도달한 유생도 외부 각부터 녹기 시작하여 연체부까지 파괴되는 세포 괴사 현상을 나타내며 전량 폐사하였다. 채묘 부진 현상이 발생한 통영 저산 양식산 참굴의 난지질 함량은 3.8ng/egg이었으나, 충남 대천 자연산의 난지질은 6.2ng/egg였다. 한편, 발생 전 낮은 난 지질 함량을 나타내었던 통영 저산 산의 난은 정상적인 수정, 발생 단계를 거쳐 수정 7일째 초기각정기까지는 발달하였으나, 이후 발생이 진전되지 못한 채 수정 10일째 전량 폐사하였다. 각 시험어장에서 채취한 참굴 유생의 단위개체당 생균수는 거제 오수가 8,100으로 가장 높았고, 통영 저산이 98, 여수 굴전이 5.5로 나타났다. 각 시험어장에서 채수한 해수 중의 생균수는 여수 굴전이 14,000/ml으로 가장 높았으며, 거제 오수와 통영 저산이 각각 370, 260/ml으로 비슷하였다. 채묘 부진 해역에서 채집된 패류 유생 중의 세균상은 Pseudomonas속 및 그 유사세균이 $53.3\~87.1\%$로 절대 우점종을 차지하였다.
멸치는 한국 남해에서 가장 많이 어획되는 어류이며, 상업적으로도 중요한 수산 자원 중 하나로써, 이 연구는 한국 남해에 서식하는 멸치의 지역별, 계절별 먹이생물의 차이를 통해 멸치의 주 먹이생물과 섭이 생태를 알고, 이를 통해 멸치의 생태학적 위치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2011년 7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한국 남해의 통영, 진도 그리고 여수에서 채집된 멸치의 먹이생물 분석과 멸치가 채집된 해역에서의 동물플랑크톤 군집 구조를 분석하였다. 조사된 멸치의 먹이생물은 조사 해역과 시기에 따라 차이가 나타났다. 여수와 진도에서 7월에 출현한 멸치의 먹이생물은 따개비 유생의 cyprid기(>35%)와 요각류인 Calanus sinicus (>22%)가 우점하여 나타난 반면, 통영에서는 소형 요각류인 Paracalanus parvus s.l. (41%)와 Corycaeus affinis (22%)가 우점하여 나타났다. 같은 조사기간 동안 각 해역에서 출현한 동물플랑크톤은 여수에서 지각류인 Evadne tergestina (39%), 진도에서 Paracalanus parvus s.l. (28%)와 통영에서 Evadne tergestina (14%)가 우점하여 나타났다. 계절에 따라 살펴보면, 하계에 우점한 먹이생물은 따개비 유생과 요각류였고, 추계에는 식물플랑크톤과 요각류 Pseudodiaptomus marinus, 동계에는 Paracalanus parvus s.l.와 냉수성 요각류인 Centropages abdominalis가 가장 우점하는 먹이생물로 출현하였다. 계절에 따라 채집된 멸치의 먹이생물 선택성은 하계에 조사해역에서 우점한 지각류인 Evadne tergestina (39%)보다 작게 출현한 Calanus sinicus (3%)의 선택성이 높았고, 추계와 동계에 조사해역에서 우점종이었던 Paracalanus parvus s.l. (30%, 21%)보다 각각 Pseudodiaptomus marinus (0.5%) and Centropages abdominalis (0.9%)를 높게 선택하였다. 한국 남해의 멸치는 서식하고 있는 지역에 따른 동물플랑크톤의 군집 구조의 차이에 따라 먹이생물의 선택성이 달라졌다. 또한, 계절에 따른 플랑크톤의 군집 구조에 따라 먹이생물의 종류와 섭이 형태가 달라졌다. 한국 남해의 멸치는 식물 플랑크톤과 동물플랑크톤을 모두 섭이하면서 높은 적응력과 먹이생물에 유연성을 보였다. 이러한 멸치의 먹이생물 섭이 방식은 공간적 또는 계절적으로 많은 변동이 일어나는 한국 남해 연안 해역에서 생존하는데 필수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기온, 강수량 등 기상요인이 누에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뽕나무 재배조건, 토양, 기후조건이 다른 누에 우량교배조 지역적응시험 수행지인 전국 8개소를 대상으로 2006년 춘추잠기 양잠기상과 작황 영향 조사를 실시하였다. 2006년 춘추잠기 기상요소의 특징은 전국 평균 애누에때, 큰누에때, 섶중때의 기온은 각각 $17.7^{\circ}C$, $19.8^{\circ}C$, $21.5^{\circ}C$로 예년대비 평균 $1^{\circ}C$ 높았으며, 강수량은 각각 15.1mm, 6.9 mm, 7.0mm로 큰누에때와 설중때는 예년대비 평균 22.9 mm 적었다. 일조시수는 유충기간동안은 예년보다 1.7시간 짧았으나 설중때는 예년과 큰 차이 없었다. 즉, 예년대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 가뭄현상을 보였던 2006년 춘잠기 작황은 예년에 비해 화용비율이 낮고, 수 견량이 약 1 kg 적었으며 전견중이나 견층비율은 다소 높았다. 추잠기 기상요소의 특징은 애누에때, 큰누에때, 설중때의 기온은 각각 $25.1^{\circ}C$, $20.5^{\circ}C$, $19.9^{\circ}C$로 예년대비 애누에때의 기온은 약 $1^{\circ}C$ 높았으며 큰누에때는 $1.3^{\circ}C$낮았다. 설중때는 거의 같은 수준을 보였다. 강수량은 각각 10.2mm, 4.6 mm, 3.7mm로 예년과 대비하여 큰 차이가 없었다. 즉, 예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던 추잠기 기상은 2006년 추잠기 작황에도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다. 즉, 전견중과 견층중은 예년과 큰 차이 없어 견층비율의 변화도 없었던 평작 수준이었다.
본 연구는 남방노랑나비의 인공사육을 위한 서식지의 생태환경조사와 실내에서의 인공사육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서식지의 생태환경조사를 위해 남방노랑나비의 주 서식지인 경남 사천시 곤양면 대진리(A지역, 하천변의 개활지)와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B지역, 구릉성 산자락) 두 곳을 조사지로 선정하여, 2010년 6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6개월간 월 2회 정기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산자락인 B지역의 남방노랑나비의 개체수가 개활지인 A지역보다 성충의 경우 6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 애벌레, 번데기도 더 많은 수가 조사되었다. B지역의 경우 먹이식물이 다양하게 분포하였으며, 먹이식물의 선호도는 비수리에서 170개체가 관찰되어 자연에서는 비수리가 가장 선호하는 기주식물임이 확인되었다. 실내 사육조건을 구명하기 위해 남방노랑나비의 실내 사육을 실험하였다. 기주식물에 따른 산란선호도를 조사하기위해 암 수 100개체를 산란장에 넣고 짝짓기를 유도한 후 비수리와 결명자를 넣고 10분간 산란한 알의 수를 세어 산란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비수리에 산란한 알의 수가 $104.9{\pm}19.6$개로 결명자의 $12.7{\pm}4.5$개 보다 많아 비수리의 산란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산란된 알을 고온 장일 조건($25^{\circ}C$, 16L : 8D)의 인공적인 환경에서 사육한 결과, 산란된 알의 부화율은 53.7%이었으며, 산란에서 부화까지 평균 소요일수는 $5.1{\pm}0.9$일이었다. 유충기간은 $12.1{\pm}0.9$일이었으며, 각 령별 두폭측정 결과 1령 $0.36{\pm}0.02$, 1령 $0.61{\pm}0.02$, 3령 $0.93{\pm}0.05$, 4령 $1.46{\pm}0.08$, 5령 $2.25{\pm}0.11$로 나타났다. 사육된 애벌레의 용화율은 81.0%으로 나타났으며, 번데기기간은 평균 $6.9{\pm}0.7$일로 조사되었다. 나비의 우화율은 79.6%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과 남방노랑나비의 자연상태에서의 서식환경과 실내 인공사육을 위한 사육조건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신방오도료 Diuron과 Irgarol이 해양 무척추동물인 말똥성게(Hemicentrotus pulcherrimus)에게 미치는 독성영향을 10min-수정률과 64 h-정상 유생발생률의 EC50, NOEC, LOEC 값을 통하여 확인하였으며, 해당 오염물질이 H. pulcherrimus의 초기발생단계에 미치는 지연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실험결과, Diuron과 Irgarol은 시험농도(40mg L-1)에서 H. pulcherrimus의 수정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정상 유생발생률에 대한 EC50값은 각각 7.12mg L-1, 2.31mg L-1로 나타났다. 또한, 수정란이 pluteus 유생으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반수영향농도의 Diuron과 Irgarol의 노출 경과시간이 18 h에 도달하면, early gastrular stage로의 발달이 지연되기 시작하여, 24 h에서부터 유의미한 발달지연이 확인되었다. 이후 지속적인 발달지연이 관찰되어, Early gastrular-gastrular-early pluteus-pluteus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달지연이 나타났다. Diuron과 Irgarol은 잔류성이 높으며, 본 연구결과와 같이 무척추동물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생물 군에 독성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해양 환경의 오염을 방지하고 보전하기 위하여, 관련된 규정의 마련을 통하여 환경보호 전략이 필요하다.
중국 동북부지역 랴오닝성의 단둥(40°07'N 124°23'E)과 지린성의 궁주링(43°30'N 124°49') 및 룽징(42°46'N 129°26'E)에서 2020년과 2021년 벼 재배기간 중에 성페로몬트랩으로 이화명나방(Chilo suppressalis)(나비목: 포충나방과)의 성충 발생 시기를 조사하였다. 1화기 성충은 5월 중순부터 7월 하순 사이, 2화기 성충은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 사이에 발생하여 세 지역 모두 연중 2회 성충 발생양상이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위도가 높은 지역에서 발생시기가 더 늦었다. 각 지역에서 관찰된 1화기 발생 시기를 기준으로 발생 시기 모델링을 통해 2화기 발생 시기를 추정하고 관찰된 시기와 비교하였다. 네 개의 선행연구 자료로부터 성충, 알, 유충, 용 발육단계의 온도의존 생명현상(발육속도, 발육완성분포, 생존율, 성충 노화율, 총산란수, 산란완성분포, 성충 생존완성분포) 모델들을 수집하거나 작성하였고, 이들을 선행 연구에 따라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혼합하여 곤충 발생 시기 추정 소프트웨어인 PopModel에서 결합하였다. 모델링 결과에서 유충 발육기간이 짧게 관찰된 선행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구성된 모형들이 2화기 성충 발생 시기를 더 근접하게 추정하였다. 2021년에는 단둥과 룽징에서 성충 조사 시기에 맞추어 이화명나방에 의한 벼 피해주율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피해주율은 벼 재배기간 중 누적되어 2번의 증가시기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이화명나방의 각 세대 유충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실험에 사용한 어미는 2010년 7월 13일 전남 영광군 백수면 하사리에서 채집된 어미를 수송하여 채란을 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초기치패는 수정란으로 부터 3일간 유생사육 한 착저치패 (각장 $198{\pm}12{\mu}m$) 6,000만 마리를 사용하였고, 기간은 2010년 7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80일간 실험하였다. 사육방법은 모래상자식, 저면여과식, 가두리식, 바닥식으로 하였고, 수온별 사육실험은 수온을 25, 28, 31, $34^{\circ}C$로 하였다. 먹이생물 종류에 따른 초기치패의 사육실험은 Isochrysis galbana, Chaetoceros gracilis, Phaeodactylum tricornutum, Tetraselmis tetrathele를 단독으로 공급한 시험구와 4종을 혼합하여 공급한 실험구로 각각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 하였다. 초기치패의 사육방법별 시험 결과, 성장은 가두리 실험구가 각장 $2.64{\pm}0.59{\mu}m$로 가장 빨랐고, 모래상자 실험구가 각 장 $2.59{\pm}0.64{\mu}m$, 저면순환여과 실험구가 각장 $2.56{\pm}0.52{\mu}m$, 바닥 실험구가 각장 $2.52{\pm}0.56{\mu}m$ 순이었다. 생존율은 모래상자 실험구가 35.9%로 가장 높았고, 바닥 실험구 34.6%, 저면순환여과 실험구 29.5%, 가두리 실험구 9.3% 순으로 나타났다. 수온별 초기치패의 성장은 $34^{\circ}C$ 실험구가 각장 $2.70{\pm}0.76{\mu}m$로 가장 빨랐고 $31^{\circ}C$ 실험구 각장 $2.69{\pm}0.43{\mu}m$, $28^{\circ}C$ 실험구 각장 $2.66{\pm}0.39{\mu}m$, $25^{\circ}C$ 실험구 각장 $2.45{\pm}0.41{\mu}m$ 순으로 수온이 높을수록 빠른 성장을 나타내었다. 생존율은 수온 $31^{\circ}C$ 실험구가 38.2%로 가장 높았고, 수온 $28^{\circ}C$ 실험구 36.8%, 수온 $25^{\circ}C$ 실험구 24.7%, 수온 $34^{\circ}C$ 실험구 14.2% 순으로 나타났다. 먹이생물 공급에 따른 성장은 혼합공급 실험구가 각장 $2.52{\pm}0.66{\mu}m$로 가장 빨랐고 I. galbana 실험구 각장 $2.47{\pm}0.45{\mu}m$, C. gracilis 실험구 각장 $2.36{\pm}0.39{\mu}m$, T. tetrathele 실험구 각장 $2.32{\pm}0.76{\mu}m$, P. tricornutum 각장 $2.29{\pm}0.43{\mu}m$순이었다. 생존율은 혼합 실험구가 36.9%로 가장 높았고, I. galbana 실험구 32.4%, C. gracilis 실험구 28.5%, P. tricornutum 실험구 18.4%, T. tetrathele 16.2%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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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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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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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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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 조 (관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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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