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ter-group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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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시스템에서 Cooperative Diversity를 위한 Partner Assignment Algorithm (Partner Assignment Algorithm for Cooperative Diversity in mobile communication systems)

  • 정영석;이재홍
    • 대한전자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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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자공학회 2006년도 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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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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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Most work on cooperative diversity has assumed that the cooperating group (source and partners) and the associated average channel conditions between terminals (source, partners, and destination) are predetermined. In practical situations, however, it is important to develop the efficient algorithms for assigning the terminals with good inter-user channels for cooperating groups. In this paper, we propose the partner assignment algorithm for cooperative diversity in mobile communication systems. The proposed partner assignment algorithm is investigated by using the path loss model for mobile communication systems. Numerical results show that the proposed partner assignment algorithm provides the comparable probability of cooperative transmission to the partner assignment algorithm using exhaustive search. The probability of cooperative transmission increases with the number of users, which gives potential benefits of practical implementation to user cooperation in mobile communic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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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ting Learner Autonomy through the CALL Projects

  • Chong, Larry-Dwan
    • 영어어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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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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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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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Learner-centered approach has been a recent research focus in the second language acquisition, but few studies have dealt with how to develop learner autonomy, particularly in a computer-assisted language learning environment. The paper first illustrates the importance of promoting learner autonomy in the EFL context and elaborates the three main factors contributing to its development. Then it focuses on how the CALL research project promotes autonomous learning through a small-scale study in Gyeongju University.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thods have been employed to examine whether in the CALL project learners exercise control over their own learning and evaluate the outcome. The results indicate that due to a flexible syllabus, highly motivating research topics and the network-assisted environment, learners do take responsibility for most aspects of learning and thus the CALL project proves to be a promising approach for autonomous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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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lysis of Land Use Changes in DPR Korea Using Land Cover Maps from the Late 1980s to the Late 2010s

  • Myeong, Soojeong
    • 대한원격탐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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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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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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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DPR Korea has been creating cropland across the country due to its chronic food shortage. Cropland was about 17.4% at the end of the 1980s, but it increased steadily to 19.6% at the end of the 1990s, 24.8% at the end of the first decade of 2000s, and 25.4% at the end of the 2010s. On the other hand, the forest land declined from about 74.8% in the late 1980s to 69.5% in the late 2010s. Urbanization is also progressing, increasing from about 1.15% at the end of the 1980s to 1.68% at the end of the 2010s. Most of the deforestation that occurred in DPR Korea was caused by conversion to cropland. These characteristics of land cover changes in DPR Korea provide useful information and implications for international and inter-Korean cooperation for DPR Korea.

경쟁 기업이 기업의 투자결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Peer Firm Effect on Cooperate Investment Decisions)

  • 양인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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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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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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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업들은 경쟁 속에서 성장한다. 경쟁은 성장의 기본 동력으로, 기업들은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다. Competitive rivalry-based theory에 따르면 기업은 경쟁 속에서 경쟁에 수반되는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경쟁기업들의 결정을 모방 한다고 한다. 본 연구는 국내 기업들의 투자 결정에 미치는 경쟁기업들의 영향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이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경쟁기업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 통계적으로 상당히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과 이러한 영향은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면 될수록, 그리고 부채비율이 높아질수록 모방의 정도가 강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험회피 이론에 의하면 기업들이 모방하는 이유는 경쟁에서 비용을 적게 들이고 손쉽게 정보를 얻으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연구 방법론으로는 내생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가 수익률을 매개 변수로 사용하여 Two Stage Least Square(2SLS) 방법을 사용하여 경쟁기업들의 투자 결정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분석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기업들이 투자결정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로 경쟁그룹을 인식하느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유방절제술 후 환자를 위한 맞춤형 상지 운동프로그램 효과 (Effectiveness of Individualized Upper Extremity Exercise Program for Patients after Mastectomy)

  • 임경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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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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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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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유방절제술 후 환자를 위한 맞춤형 상지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설계는 유사실험설계이며, 연구대상은 D지역의 2개 대학병원에서 유방절제술을 받은 3년 이내의 환자로 실험군 17명, 대조군 16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하는 실험군에게는 2015년 6월부터 7월동안 총 주 3회의 운동프로그램을 7주간 실시하였고, 대조군에게는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았다. 본 연구 프로그램의 사전, 사후 어깨관절 유연성은 줄자를 이용한 등 뒤 손잡기와 관절 각도계를 이용한 어깨가동범위를 측정하였으며, 악력은 악력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1.0 program을 이용하였고, 사전 동질성 검증은 카이제곱 검정과 Fisher's exact test, Mann-Whitney U-test를 이용하였으며, 가설 검증은 Mann-Whitney U-test,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맞춤형 상지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등 뒤로 두 손 마주잡기(p=.001), 굽힘(p<.001), 벌림(p=.032), 바깥돌림(p=.024), 안쪽돌림(p=.041) 등에서 모두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 유연성과 관절가동범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악력(p<.001)도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개발된 개별 유방암 환자의 특성과 신체적 상태를 고려하여 과부하의 원리와 점증적 원리로 구성된 유방절제술 후 환자를 위한 맞춤형 상지 운동프로그램은 수술 후 환자들의 어깨관절 유연성과 악력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수술 후 많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어깨관절 기능 및 악력 저하를 예방하고 신체기능을 향상시켜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퇴원손상환자조사를 이용한 지역간 운수사고 양상 비교 (Inter-regional Transport Accident Mode Comparison Using National Hospital Discharge Patients Injury Survey)

  • 임남구;이진용;나백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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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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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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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이 연구의 목적은 질병관리본부의 퇴원손상환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경제적 수준이 낮은 지역이 그렇지 않은 지역에 비해 다른 운수사고 양상을 보이는지를 규명하는 것이었다. 지역의 경제적 수준은 재정자립도를 지표로 삼아 5개로 구분하였다. 이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수사고는 25-44세 그룹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둘째, 운수사고의 유형은 승용차의 빈도가 가장 높았고 길 또는 간선도로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였다. 셋째, 지역에 따라 운수사고 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넷째, 응급 입원율은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으나, 소득수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소득수준이 낮은 지역은 골절, 자상, 개방성 상처와 같이 심각한 손상이 주로 발생하고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은 염좌, 긴장, 탈구와 같이 상대적으로 덜 심각한 손상이 주로 발생하는 등 손상 양상의 지역간 차이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지역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따라서, 지역간 소득 수준에 따라 운수사고 양상이 차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고려한 차별화된 운수사고 예방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협력적 신체활동 경험이 유아의 또래유능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hysical activity with peer competence for children)

  • 이만수;정세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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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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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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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협력적 신체활동 경험이 유아의 또래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충남 K시의 협력적인 신체활동에 참여한 실험집단 A유치원 만 5세 22명(남 11명, 여 10명)과 개별중심 신체활동을 실시하는 비교집단 B유치원 만 5세 22명(남 10명, 여 11명) 총 44명을 대상으로 적용하였다. 연구대상 유아들에게 10주간 동안 주당 2회 총 20번의 활동을 30분씩 실시하였다. 협력적 신체활동 경험이 유아의 또래유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공변량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협력적 신체활동 경험이 유아의 또래유능성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협력적 신체활동을 경험한 집단의 유아가 또래유능성의 하위 요인인 사교성, 친사회성, 주도성의 전 영역에서 비교집단의 유아에 비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협력적인 신체활동은 유아들이 또래들과 상호간에 원만한 친구관계를 형성해 주며 긍정적인 관계와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객관 구조화 절차 기술 평가에서 채점자로서의 표준화환자의 신뢰도 (Reliability of Standardized Patients as Raters in 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

  • 손희정;문중범;이향아;노혜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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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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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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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절차기술의 객관구조화 진료시험(Objective Structured Clinical Examination)에서 표준화환자가 평가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신뢰도를 평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험의 주제는 남성 도뇨관삽관과 창상드레싱 2가지로 정하고, 2년 이상의 객관구조화 진료시험 채점 경력이 있는 표준화환자와 교수 각 4명을 2명씩 짝을 지워 한 주제 당 표준화환자 그룹과 교수 그룹이 동시에 채점하게 하였다. 표준화환자들에게는 술기의 정의, 방법, 주의점, 후유증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동영상이 포함된 강의, 교수의 시연 후 표준화환자가 직접 실습해보고 교수로부터 되먹임을 받는 순서로 총 8시간( 주제당 4시간)의 교육이 시행되었다. 8명의 평가자 모두 객관구조화 진료시험 전날 모여 기존의 동영상자료를 이용한 가상 채점으로 1시간동안 채점 표준화를 이루었다. 채점표는 체크리스트 14문항과 총괄평가 1문항으로 이루어졌다. 한 학생당, 주제당 5분간의 시험 후 2분간의 평가가 이루어졌다. 표준화환자와 교수간의 분석은 GENOVA program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주제 전체에서 G상수는 0.839, 평가자의 신뢰도는 0.946으로 매우 높았다. 표준화환자그룹과 교수그룹 사이의 평가자간 일치도는 체크리스트에서 0.949, 총괄평가에서 0.908이었다. 따라서 적절한 교육이 선행되어진다면 표준화환자도 절차기술의 객관화진료시험에 신뢰할 만한 평가자로 이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등재를 위한 교류협력방안 연구 (A Study on Exchange and Cooper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through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 Focusing on joint nomination to the Representative List)

  • 송민선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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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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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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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북한은 '조선민요 아리랑(2014년)'과 '김치담그기 풍습(2015년)'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하였다. 아마도 남한이 먼저 등재한 '아리랑(2012년)'과 '김장문화(2013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짐작된다. 이로 인해 남 북한 공유의 무형문화유산이 별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다. '아리랑'과 '김장문화'의 사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통한 남북 문화유산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 글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정책 검토를 기반으로 남 북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교류협력 방안과 공동등재 방안을 고찰하여 남 북한 문화통합의 단초를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협약체제 적용을 위한 남 북한의 법규개정 내용을 살펴보고, 남 북한 간 문화유산 교류협력 사례를 분석하여 실질적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검토해 보았다. 남 북한 무형문화유산 교류협력은 비록 비정치적인 분야이긴 하나 정세변화와 무관할 수는 없다. 따라서 상황에 따른 단계적 전개방법을 설계해 보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였다. 기반조성단계${\rightarrow}$교류협력 추진단계${\rightarrow}$사업다각화 모색단계${\rightarrow}$정책 및 대안 모색단계의 4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세부 추진방안을 제시하였다. 남 북한이 상호협력할 경우 일차적으로 실행이 가능하고 구체적으로 전략적 제안을 할 수 있는 대상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는 적합한 협력대상이라 할 수 있다. 이미 공유 무형문화유산이 남 북한 별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된 만큼 공동등재를 위한 노력은 필수적이다. 그래서 남 북한 모두 국가목록에 등재되어 있는 무형문화유산을 공동등재 대상으로는 선정하였다. 막걸리 장 가양주 구들 전통자수가 그것이다. 남 북한 공동등재를 위한 노력은 공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정보 교류부터 시작한다. 공유된 정보를 중심으로 공동등재를 위한 시범사업(Pilot Projet)을 추진해 본 다음, 중기계획을 수립하여 공동등재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등재된 후에는 대상 무형문화유산의 상호 방문전시와 공연, 공동 모니터링 등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남 북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공동등재 상호협력은 분단된 국가 중 유일무이한 사례로, 그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음은 물론 한민족문화의 힘을 발현할 상징으로 부각될 수 있다. 또한, 우리 고유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가 권장하는 공동등재의 모범사례가 되어 남 북한 문화통합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지질자원분야 연구예산 지원에 관한 분석연구 (An Analysis on Research Funding of Geosciences in Korea)

  • 김성용;허철호;민태선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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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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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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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analyzed trends in geoscientific research funding provided by the Korea Science and Engineering Foundation (KOSEF) and examined strategies to promote geoscientific research. The strengths of geoscientific research in South Korea include the excellent academic quality of researchers, established research infrastructure, and inter-disciplinary research. Weaknesses include insufficient leadership in related societies and institutes, insufficient research productivity, and the exclusion of the field from nationally supported large-scale research projects. Opportunities for expanded research include environmental issues, the sustainable use of natural resources, the promotion of international research cooperation, and the initiation of national efforts to find solutions for regional problems. However, growth in the geosciences is threatened by prioritized investment in fields such as biotechnology, nanoscience, and information technology, a dismissive attitude toward the growth of basic sciences, and an increased demand for projects with visible economic and societal impacts. In terms of funding, group-based programs receive more support than individual-based programs. Between 1978 and 2006, KOSEF invested 1,744 billion won ($1.873 billion US) in a total of 46,748 basic research projects. Of this amount, 62.1 billion won ($66.7 million US) was allocated to 1,901 projects in the geosciences, which was roughly 2.6-10.6% of the money available in a given year. These funds were used to support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development and maintenance of necessary infrastructure, and the education and training of geoscient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