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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육성 사과 '홍로', '감홍' 품종의 포장재 적용과 CA 저장에 따른 품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ackaging Film Application and CA Storage on Changes of Quality Characteristics in 'Hongro' and 'Gamhong' Apples)

  • 정대성;홍윤표;최지원;이정수;이윤석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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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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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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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홍로 (Hongro)'와 '감홍 (Gamhong)' 고품질 사과 품종의 저장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미숙과와 적숙과에 대한 알맞은 수확시기 설정과 적정 저장온도, 저장방법 등에 따라 과실의 품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수행하였다. 신육성 '홍로 및 감홍'은 상온 저장 상태에서 climacteric 호흡 경향을 보여 주었다. CA 저장이 실험한 저장 방법 중 선도 유지에 가장 우수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3% $CO_2$ 와 1% $O_2$의 CA 저장에 보관한 사과가 가장 적은 품질변화를 나타냈다. ‘홍로 및 감홍‘의 신선도는 상온 저장에서 3주, PE 필름 저장은 12주, 그리고 CA 저장은 16주까지 각각 유지되었다.

Aminoethoxyvinylglycine 처리가 '홍로' 사과 표피의 지질물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minoethoxyvinylglycine Treatment on Lipid Material Changes in 'Hongro' Apples)

  • 전영근;강인규;최철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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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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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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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AVG처리가 '홍로'사과 표피의 지질물질 변화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수확 후 상온에서 저장한 '홍로'사과의 내생 에틸렌 농도는 $220mg{\cdot}L^{-1}$ AVG처리구는 무처리구와 $200mL{\cdot}L^{-1}$ Ethephon처리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같은 기간 지질물질 발생량도 다른 처리구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따라서 수확 2주전 $220mg{\cdot}L^{-1}$ AVG처리는 내생 에틸렌 농도를 낮추어 과실의 노화를 지연시킬 뿐만 아니라 과실 표피의 지질물질 축적도 줄여줌으로써 상온유통이 되는 '홍로' 사과의 과실품질 향상 및 유지에 효과적이다.

사과 품종별 성숙에 따른 유용성분 함량 변화 (Changes in Effective Component Contents of Apple Cultivars by Ripening)

  • 홍정진;설희경;김윤숙;정은호;김영봉;홍광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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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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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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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lect cultivars and determine the harvest period suited for the availability of biological activities in unripen apple. To analyze effective the components in the apple (Malus domestica), three cultivars, 'Summerking', 'Hongro', 'Fuji' were harvested from 40~50 days after full bloom to harvest time. Soluble solid content increased gradually by ripening but titratable acidity decreased with ripening regardless of the cultivars. The total phenol content significantly reduced with ripening from May 30 to July 30 (p<0.05). Substantially, the total phenol content of 'Hongro' in May 30 was four times higher than that of 'Summerking' in the same period and ten times higher than that of 'Hongro' in August 30. The total flavonoid content reduced with ripening regardless of cultivars (p<0.05) and that of 'Hongro' in May 30 was significantly highest (p<0.05). The ascorbic acid content was the highest in 'Hongro' in May 30 (p<0.05). The contents of tannin and ursolic acid significantly reduced with ripening from May 30 to July 30 (p<0.05), while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between Hogro and Fuji after July 30. Therefore, 'Hongro' harvested in May 30 was considered to be best in the utilization of the effective components of immature apple.

석회유황합제의 다중처리에 따른 '후지' 및 '홍로' 사과의 적과 효과 (Multiple Applications of Lime Sulfur for Fruit Thinning of 'Fuji' and 'Hongro' Apple Trees)

  • 전익조;정위위;최철;송양익;강인규;피터 허스트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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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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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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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2년간 '홍로'/M.9 및 '후지'/M.9 품종의 적과를 위한 석회유황합제 및 어유와의 혼합처리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후지' 1년 차에 있어, 만개 시 석회유황합제 1% 또는 2% 처리는 대조구에 비해 정과 및 액과의 유과수를 감소시켰다. 하지만 2차년도에는 석회유황합제 1% 또는 2% 단용처리에서는 정과 유과수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다만 석회유황합제 1%의 3회 처리에서는 1차년도와 2차년도 모두 유의적인 적과효과를 나타내었다. 석회유황합제 1%의 다중처리는 '홍로'에서 가장 효율적인 적과효과를 나타내었다. 1차년도의 경우, 석회유황합제 1%의 2회 또는 3회 살포가 효과적인 적과효과를 보였으며, 2차년도에서는 석회유황합제 1% 1회처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의적인 적과효과를 나타내었다. 첨가된 어유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석회유황합제의 적과효과를 강화하지 않았다. 본 시험에 사용된 모든 처리구는 과실의 동녹 형성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또한 '후지' 및 '홍로'의 과실 중량, 경도, 가용성고형물 및 적정산도와 같은 과실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내재휴면기 온도처리가 사과 '홍로' 와 '후지'의 발아와 내부물질 변화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hermal Treatments on Germination and Internal Compositions of 'Hongro' and 'Fuji' Apple Trees during Endodormancy)

  • 조정건;류수현;이슬기;한점화;정재훈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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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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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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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사과나무 '홍로'와 '후지'의 내재휴면 기간 중 휴면타파에 유효한 한계온도 범위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저온 축적에 의한 내재휴면 타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온도 처리구별로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홍로' $-5^{\circ}C$ 처리구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발아율이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후지'의 온도 처리구별 발아율은 $-5^{\circ}C$ 처리구에서도 86.3%로 휴면이 타파되었다. 탄수화물과 무기성분의 변화는 처리간 유의한 차이는 있었으나 일정한 경향이나 특이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유리당 분석 결과 sorbitol 함량은 휴면 타파 여부에 따라 휴면이 타파되지 않은 '홍로' $-5^{\circ}C$ 처리구의 경우 29.62mg/g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휴면이 타파된 것으로 판단되는 처리구는 낮은 수준이였다. 호르몬 분석결과 휴면이 타파되지 않은 '홍로' $-5^{\circ}C$ 처리구의 경우 ABA (abscisic acid)와 JA (jasmonic acid)는 각각 176.48, 15.72ng/g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모든 처리구에서 휴면이 타파된 것으로 나타난'후지'의 경우 ABA, JA, SA(salicylic acid) 함량이 '홍로' 품종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휴면 타파에 유효한 한계온도 범위는 품종에 따라 다르며 '홍로'는 $-5^{\circ}C$에서 발아율이 30.3%로 휴면이 타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후지'는 $0^{\circ}C$ 이하인 $-5^{\circ}C$에서도 86.3%로 높게 나타나 저온 축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CAX1 유전자가 도입된 사과 '홍로' 형질전환체 (Introduction of CAX1 into 'Hongro' Apple via Agrobacterium tumefaciens)

  • 김정희;신일섭;조강희;김세희;김대현;황정환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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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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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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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사과 국내 육성 품종인 '홍로'의 형질전환 체계를 확립하고 칼슘이 강화된 '홍로' 형질전환체를 육성하기 위하여 CAX1 유전자 전환을 실시하였다. 접종에 사용되는 절편체는 기내에서 증식 배양 중인 신초의 유엽을 사용하는 경우가 생육기 수체의 유엽을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재분화율을 보여 효과적이었다. 항생제가 첨가된 재분화 선발 배지에서 재분화된 신초들을 대상으로 PCR을 실시한 결과 5개체에서 유전자 도입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들을 Southern blot 분석한 결과 2개체에서 안정적으로 유전자가 도입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유전자의 정량적 발현 분석을 위해 real-time PCR을 실시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형질전환체 모두에서 CAX1 유전자의 상대적 발현량이 높게 나타났다. 형질 전환체의 칼슘 분석 결과 기내 증식 잎과 결실된 과실의 과육과 잎에서 칼슘 함량이 대조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중생종 '홍로'와 만생종 '후지'사과에서 머리뿔가위벌(Osmia cornifrons)의 영소활동 특성과 화분매개효과 (Pollination Effect and Nesting Behavior of Osmia cornifrons on 'Hongro', Early and 'Fuji', Late-season Apple Cultivars)

  • 이경용;이정애;윤형주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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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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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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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머리뿔가위벌을 사과에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중생종 '홍로'와 만생종 '후지'에서 머리뿔가위벌의 영소활동과 화분매개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후지'에서의 영소활동이 '홍로'보다 2.5배 많았다. 영소율과 증식률에서 '후지'가 '홍로' 보다 각각 1.5배, 3.8배 높았다. 품종에 따른 화분매개효과를 조사한 결과, 중심화결실률에서 '후지'가 '홍로'보다 1.6배 높았다. 과실의 품질에서 사축과율은 '후지'가 '홍로'보다 2.5배 낮았고, 사과종자의 수는 1.9배 많았다. 이에 대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개화기 기상환경과 머리뿔가위벌의 활동량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머리뿔가위벌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소는 온도로 나타났다 (R2 = 0.578). '후지'(평균 17.4 ~ 최고 24.1℃)의 개화기 기온은 '홍로'(평균 12.5 ~ 최고 20.2℃)보다 4 ~ 5℃ 높았기 때문에 '후지'에서 영소활동과 화분매개효과가 '홍로'보다 큰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조생종 '홍로'에서는 머리뿔가위벌보다 기상환경에 영향을 적게받는 뒤영벌과 같은 화분매개곤충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만생종 '후지'에서는 머리뿔가위벌의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사과 재배 농가에게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정보로 사용될 수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인하여 머리뿔가위벌의 화분매개활동이나 증식률이 변할 수 있다는 결론은 식생과 곤충상에 변화에 대한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식성 코팅이 '홍로' 사과 저장 중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dible Coating on the Quality Change in 'Hongro' Apples during Storage)

  • 이지현;민세철;송경빈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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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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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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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CSW-LO 코팅액으로 코팅된 '홍로' 사과의 저장 중 미생물 수 및 품질 변화를 측정한 결과 대조구와 코팅된 사과의 총 호기성 세균과 효모 및 곰팡이 수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또한 처리구의 경도, 중량감소, 비타민 C 함량은 저장 중 대조구에 비해 더 낮은 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CSW-LO 코팅은 '홍로' 사과의 저장 중 미생물학적 안전성과 품질유지에 효과적인 수확 후 처리라고 판단된다.

Changes in Polygalacturonase and Ethylene Biosynthesis of Three Varieties of Apple During Fruit Ripening

  • Kim, Se Hee;Han, Sang Eun;Lee, Hye Eun;Cho, Mi-Ae;Shin, Il Sheob;Kim, Jeong-Hee;Cho, Kang-Hee;Kim, Dae-Hyun;Hwang, Jeong Hwan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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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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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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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ripening behavior of three apple cultivars, 'Tsugaru', 'Hongro' and 'Fuji' was distinctive and the involvement of POLYGALACTURONASE(PG) in the fruit softening process was confirmed to be ethylene dependent. Fruit softening is genetically coordinated by the action of several cell wall enzymes, including PG which depolymerizes cell wall pectin. Also, loss of firmness is associated with increasing of the ripening hormone, ethylene. In this work, climacteric ripening of three apple cultivars, Tsugaru, Hongro and Fuji, producing different ethylene levels and ripening responses, was examined. Correspondingly in Fuji, a linear and basal ethylene level was observed over the entire period of measurements, and Tsugaru and Hongro displayed a typical climacteric rise in ethylene production. Transcript accumulation of genes involved in ethylene biosynthesis (MdACS3 and MdACO1) and MdPG1 was studied in Tsugaru, Hongro and Fuji cultivars. Expression of MdACO1 transcripts was shown in all three ripened apple fruits. However, the MdACS3 and MdPG1 were transcribed differently in these cultivars. Comparing the MdPG1 of 'Tsugaru', 'Hongro' and 'Fuji', structural difference was discovered by genomic Southern analysis. Overall results pointed out that MdACS3 and MdPG1 play an important role in regulation of fruit ripening in apple cultivar.

점박이응애의 사과 품종(후지, 쓰가루, 홍로)에 대한 선호성과 생명표 분석 (Preference of Apple Leaves of Three Cultivars, Fuji, Tsugaru and Hongro by Tetranychus urticae Koch and Its Life Table Analysis)

  • 김영일;정철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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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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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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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점박이응애는 광식성 초식자로서, 사과의 주요 해충 중 하나이다. 사과 품종에 따라 점박이응애의 밀도 형성이나 피해 규모가 다르게 나타난다. 세 가지 품종, 쓰가루, 홍로, 후지의 잎에 대한 점박이응애의 이동 선호성, 발육속도, 그리고 산란능력이 다른지를 시험하였다. 잎 절편을 이용한 실험 결과, 이동 선호성은 쓰가루나 홍로보다 후지 잎에서 높았다. 알에서 성충까지 발육기간은 후지 잎에서 가장 짧았고 홍로에서 가장 길었다. 암컷 성충 수명은 후지에서 가장 짧았다. 암컷의 총산란수는 사과 품종에 따라 다르지 않았지만, 일 평균 산란수는 후지에서 높았다. 생명표 분석 결과 홍로 잎에서 점박이응애의 적합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사과원에서 품종에 따른 점박이응애 발생 양상의 차이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사과 품종에 대한 평가를 통해, 품종별 응애류 관리 전략 개발에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