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에 고변동성 제제의 생물학적 동등성(생동성) 평가 기준을 넓혀주는 새로운 규정을 추가하면서 고차 교차설계법을 활용하여 생동성 평가를 하는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확장된 생동성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3기간 이상의 교차설계법이 적용되어야 하지만 아직 관련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3{\times}3$ 교차설계법에 기초한 생동성 평가의 통계적 추론과정을 제시하고 논의한다. 또한 사례를 통해 $3{\times}3$ 교차설계법을 활용한 생동성 평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에 따라 진행하고 그 의미를 논의한다.
Highly variable drugs (within-subject variability greater than 30%) have been difficult to meet current regulatory acceptance criteria using a reasonable number of study subjects. In this study, we reviewed previous studies presenting alternative approaches for bioequivalence evaluation of highly variable drugs, and focused on an approach for widening the bioequivalence acceptance limits using within-subject variability. We discussed the suggested five solutions for highly variable drug including the deletion of $C_{max}$ of the bioequivalence criteria, direct expansion of bioequivalence limit, multiple dose studies in steady state, bioequivalence assessment on the metabolite, add-on study, and widening the bioequivalence acceptance limits based on reference variability. The methods for widening of bioequivalence limits based on reference variability are scaled average bioequivalence containing within-subject variability on reference drug (${\sigma}_{WR}$), population bioequivalence derived from total variability on reference drug (${\sigma}_{TR}$) and test drug (${\sigma}_{TT}$), and individual bioequivalence derived from subject by formulation interaction variability (${\sigma}_D$) and within subject variability on reference drug (${\sigma}_{WR}$) and test drug (${\sigma}_{TR}$). To apply these methods, the switching variability (${\sigma}_0$) will have to be set by the regulatory authorities. The proposals of bioequivalence evaluation approach for the highly variable in Korea are presented for both of new drug and reevaluation drug.
본 논문에서는 변이가 큰 약물(HVD)의 생동성 평가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수행된 연구 결과들을 소개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현재 사용하는 전통적 생동성 평가규정 중에서 HVD에 적용 가능한 방법들과 HVD 문제 해결을 주된 목적으로 고안된 방법들로 나누어 살펴본다. 특히 scaled average bioequivalence(SABE)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통계학적인 관점에서 검토하며 SABE를 이용하여 수행하는 생동성 평가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추후 연구주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현재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2{\times}2$ 교차설계법을 기초로 제제간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를 수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고변동성 제제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에서 $2{\times}2$ 교차설계법에 의한 시험은 지나치게 많은 피험자를 필요로 할 수 있어 윤리적이고 경제적인 고려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2{\times}2$ 교차설계법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2{\times}4$ 교차설계법은 미국 및 유럽 등에서는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설계 방법이고, $2{\times}3$ 교차설계법도 $2{\times}2$와 $2{\times}4$ 교차설계법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으로 관심이 많다. 본 연구에서는 $2{\times}4$와 $2{\times}3$ 교차설계법의 통계적 모형과 제시된 통계적 모형에 연계된 분산분석표를 유도한다. 현행 국내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규정에 의하면 $2{\times}4$와 $2{\times}3$ 교차설계법의 분산분석표는 반드시 제시되어야 하지만 아직 문헌상에 존재하지 않아 관련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2{\times}4$와 $2{\times}3$ 교차설계법에 기초한 피험자 계산을 $2{\times}2$ 교차설계법과 비교 제시하여 고변동성 제제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연구에 적절한 시험 설계 선택에 정보를 제공한다.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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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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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8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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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08년 7월부터 $2{\times}2$ 교차설계법으로 수행된 제제간의 생물학적 동등성 입증이 실패했을 때 1회에 한하여 추가시험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생체이용률의 변동계수가 30% 이상인 고변동성 제제가 많이 등장하면서 $2{\times}2$ 교차설계법에 의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수행에 지나치게 많은 피험자가 소요되면서 그 대안으로 $2{\times}4$ 혹은 $2{\times}3$ 교차설계법을 활용해야 하는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times}4$ 혹은 $2{\times}3$ 교차설계법에 기반한 제제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의 추가시험에 대한 통계적 절차를 제안하고 논의하고자 한다.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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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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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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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두 제제의 생체이용률을 비교하여 동등성을 입증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은 표준 $2{\times}2$ 교차설계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제제의 특성이 고변동성으로 인해 표준 $2{\times}2$ 교차설계를 사용할 경우 지나치게 많은 피험자가 필요하게 되면서, EMA나 MFDS 등에서는 $2{\times}2$ 교차설계를 확장한 $2{\times}4$, $4{\times}2$ 또는 $4{\times}4$ 등의 고차원 설계를 권장하고 있다. $2{\times}3$ 교차설계는 표준 $2{\times}2$ 교차설계에서 1기간을 확장한 설계로 불균형 설계이기는 하지만 $2{\times}4$ 교차설계와 비교해서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는 설계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2{\times}3$ 이중설계를 활용하는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에서 설계의 통계적 특성을 고찰해 보고,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를 위한 통계적 설계 및 추론 절차를 새롭게 개정된 의약품동등성시험기준을 적용하여 논의한다.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한 다양한 기전에 의해서 신경병성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특정한 질병과 관련된 기전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진단과는 상관없이 한 환자에서 여러 가지 기전이 동시에 관여하여 생긴다. 신경병성 통증은 신경학적 검사와 환자의 문진으로부터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치료는 아직 만족할 만하지 못하다.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가 어렵다 하더라도 의사가 치료시 문제점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면 적절한 치료에 도달될 수 있을 것이다. 적절한 약물의 선택은 환자마다 효과가 있는 약제, 용량, 혈중농도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치료의 시도와 실패의 반복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다.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각 약물들의 적절한 치료연구는 신경병성 통증의 약물치료에 있어 핵심일 것이다. 삼환계 항우울제는 일차약물로 알려져 있고 이에 대한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에는 항경련제, 국소마취성 항부정맥제제, clonidine, 마약성 진통제, 국소도포제 순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Venlafaxine, nefazodone 같은 항우울제가 최근에 삼환계 항우울제 보다 부작용이 적고 비슷한 효과가 있으며, 항경련제인 gabapentine도 효과있는 약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While ranitidine is well known to be absorbed rapidly, the underlying cause of variable bioavailability in intra- and inter-subjects has not been clarified yet. Intestinal permeability is a key controlling factor for oral absorption of highly soluble drugs, In the present study, intestinal ferfusions have been conducted to determine the intestinal permeabilities(Peffs) of ranitidine in the rats, dogs and humans and compared to the estimated fractions of dose absorbed (FAs) in humans. A new in vivo methodology, using a regional segmental perfusion technique, has been used in the dogs and humans. In situ single-pass perfusion experiments have been performed in the rats. In the dog and human studies, perfusion experiments have been conducted on two periods to determine the intrasubject variability, There was low significant intrasubject variation as compared to intersubject variation. The Peffs of ranitidine were 33%, 51%, and 45% inthe rats, dogs and humans, respectively. The FAs were approximately the same for all three species models, suggesting rats and dogs are good animal models for estimating the oral absorption of ranitidine in humans. In addition, the estimated extent of absorption of this drug is consistent with the average bioavailability, indicating that ranitidine has permeability-limited absorption characteristics. Supported by FDA Grant FD01462.
Background: Antibiotic skin test(AST) is very useful for the diagnosis of drug allergies to prevent immediate allergic reactions. Although it is a safe and widespread method, it is performed very diversely by doctors and nurses without consistency and it also differs from countries and hospitals. This study aims to evaluate the current practice of AST by nurses in Korea and to compare it to the general guidelines. Methods: During January 1, 2013 to May 20, 2013, the study was conducted as questionnaires and case-based survey. The questionnaires were given to the nurses who were randomly selected in various University Hospitals (University Hospitals N=276, and Medical center N=19). The case-based surveys were given to the nurses who were conducting AST at various wards of a University Hospital (N=130). The analysis and evaluations of the responses were carried out. Results: The response rate for the questionnaires was 97.6% and 130 cases of the actual case-based surveys were collected. There were clear differences between the survey results and the general guidelines, such as the method of skin test (skin prick test was not conducted), the method of patient selection for AST, test drugs, concentration, volume and interpretation of AST. AST conducted by nurses was highly variable and inconsistent, even among nurses who worked in the same wards and hospitals. Manufactured standard concentration antibiotic solution of AST showed consistency of concentration to a certain degree. Conclusion: Although the general guidelines have been published by several countries including Korea, these are not a great help to nurses as they lack details for conducting AST, practical consideration for nurses in the clinical setting, propagation and education. Standardized guideline for nurses should be published and it should be a safe, clear, comfortable and easily accessible protocol. Futhermore, additional antibiotic solutions to standardize skin test should be developed and manufactured. Lastly, it would be the pharmacists role to compare their hospitals antibiotic skin test methods with the standard guidelines and develop a protocol within the hospital for patients' safety, and to strive to consistently implemen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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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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