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roductionof Won Buddhism to the United States has reached its fifty-year mark. Brought to the West by Korean kyomus (Won Buddhist clergy), these initial Won Buddhist clergy set a foundation for future ordained devotees to reside in America and further the religion's mission. Innovation has alway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formation and growth of Won Buddhism. The founder, Sotaesan, declared the necessity to reform traditional Buddhism to make it accessible to the laity and espoused values such as inclusiveness, equality, public work, and practicality. Over the past few decades, these innovations have helped Won Buddhism in America to shift from a strictly ethnic-related context to an emphasis on its universal nature. However, as the religion continues achieving a foothold in Western soil, critical questions arise such as how can Won Buddhism honor its Korean origins while becoming increasingly international? What are the detriments to decontextualizing and de-emphasizing elements thought to be "too Korean" or "too traditional," or thought to be irrelevant in the West? When Buddhism spreads to a new country, it not only influences the culture it enters but is also shaped by the adopting culture. In American history, this has often meant the erasure of Asian cultures that were home to Buddhism for millennia and from which the dharma is inextricable. I argue in this article that if Won Buddhism is to thrive in the United States conscious consideration will have to be given to the indispensable aspects of its Korean roots and tradition while connecting with the current circumstance in fresh, relevant, and effective ways that include the multi-cultural and ethnic makeup of the US. This entails understanding American history and Asian Buddhism's history in America, as well as cultivating a competency or fluency in the cultures that allowed Won Buddhism to survive for decades.
Background: Changes to work-life balance has increased the incidence of cervical cancer among younger people. A minor ginseng saponin known as ginsenoside Rk1 can inhibit the growth and survival of human cancer cells; however, whether ginsenoside Rk1 inhibits HeLa cell proliferation is unknown. Methods and results: Ginsenoside Rk1 blocked HeLa cells in the G0/G1 phase in a dose-dependent manner and inhibited cell division and proliferation. Ginsenoside Rk1 markedly also activated the apoptotic signaling pathway via caspase 3, PARP, and caspase 6. In addition, ginsenoside Rk1 increased LC3B protein expression, indicating the promotion of the autophagy signaling pathway. Protein processing in the endoplasmic reticulum signaling pathway was downregulated in Gene Ontology (GO) and Kyoto Encyclopedia of Genes and Genomes (KEGG) pathway enrichment analyses, consistent with teal-time quantitative PCR and western blotting that showed YOD1, HSPA4L, DNAJC3, and HSP90AA1 expression levels were dramatically decreased in HeLa cells treated with ginsenoside Rk1, with YOD1 was the most significantly inhibited by ginsenoside Rk1 treatment. Conclusion: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 toxicity of ginsenoside Rk1 in HeLa cells can be explained by the inhibition of protein synthesis in the endoplasmic reticulum and enhanced apoptosis, with YOD1 acting as a potential target for cervical cancer treatment.
Isochrysis sp. is a sea microalga that has become a species of interest because of the extreme lipid content and rapid growth rate of this organism indicating its potential for efficient biofuel production. Using genome sequencing/genome-scale modeling for the prediction of Isochrysis sp. metabolic utilities there is high scope for the identification of essential pathways for the extraction of byproducts of interest at a higher rate. In our work, we design and present iIsochr964, a genome-scale metabolic model of Isochrysis sp. including 4315 reactions, 934 genes, and 1879 metabolites, which are distributed among fourteen compartments. For model validation, experimental culture, and isolation of Isochrysis sp. were performed and biomass values were used for validation of the genome-scale model. OptFlux was instrumental in uncovering several novel metabolites that influence the organism's metabolism by increasing the flux of interacting metabolites, such as Malonyl-CoA, EPA, Protein and others. iIsochr964 provides a compelling resource of metabolic understanding to revolutionize its industrial applications, thereby fostering sustainable development and allowing estimations and simulations of the organism metabolism under varying physiological, chemical, and genetic conditions. It is also useful in principle to provide a systemic view of Isochrysis sp. metabolism, efficiently guiding research and granting context to omics data.
본 실험은 사료내 아미노산 균형과 라이신 함량이 성장기 브로일러의 에너지 대사 중 Heat production(HP)과 질소 대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규명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실험1은 여러 단계의 조단백 함량과, 제1제한 아미노산으로써 일정 농도의 라이신 함량으로 만들어진 사료로 테스트하였다. 실험2에서는 이와 반대로 일정한 조단백 함량과 각기 다른 수준의 라이신을 함유한 사료들을 사용하였다. Thermoregulatory demand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험3은 이전 실험들(20 $^{\circ}C$)보다 높은 온도인 30 $^{\circ}C$에서 시행되었다. 에너지 및 질소 대사 실험은 컴퓨터로 제어되는 multi-chamber calorimeter system을 사용하여 조사하였으며 사료의 단백질 및 라이신 조성에 따른 닭의 HP를 측정하였다. 또한 이를 통해 나온 결과들은 에너지 대사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델을 통한 예측치와 비교하였다. 다양한 단백질 함량과 일정한 라이신 함량의 사료를 통한 실험에서 단백질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질소 섭취에서는 75 %의 증가가 나타났다. 이것은 질소 배출에 있어서 150 %의 증가를 가져왔으나 이에 따른 HP에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다양한 라이신 함량과 일정한 단백질 함량의 사료를 사용한 실험2에서는 최저 라이신과 최고 라이신 처리구 간에 3배의 증체량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HP에 있어서는 라이신 증가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체중 보정치에 있어서는 유의차가 사라졌다. 실험1과 실험2, 두 실험의 시뮬레이션을 통한 HP 계산치에 있어서도 처리구들 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0 $^{\circ}C$에서 실시된 실험3에서는 실험2와 동일하게 라이신 함량 증가에 따라 HP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 경향은 이전 실험보다 크게 나타났다. 결과를 종합 할 때, 총 HP의 발생은 사료의 단백질 함량보다는 제한 아미노산 농도와 더욱 관련이 깊으며, 아미노산 불균형에 따른 질소 배출로 인해 발생하는 energy cost가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질소 축적율에서 볼 때, 사료내 아미노산 균형이 체내 질소 이용효율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광역친환경 농업단지에서 전라남도 장흥과 순천 그리고 충청북도 옥천의 벼(Oryza sativa L.) 선도 농가를 선정하여 관행구와 추천구를 각각 지정하여 토양과 벼의 시기별 무기성분을 2017년에 비교하였다. 순천농가는 전년도에 헤어리베치를 파종하였던 추천구를 두었고, 옥천은 관행구에 투입된 비료량의 절반을 시용한 추천구를 포함하였다. 전남 장흥농가에서만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우분을 비료로 투입하는 경축순환농업을 수행하였다. 모든 시험구의 토양 pH와 EC는 벼 생육에 적합한 수준으로 관찰되었다. 시기별 토양 pH는 순천농가에서 가장 높았으며 토양 EC는 장흥 관행구에서 가장 높았다. 시기별 토양 T-N 함량은 순천 농가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증가하였고. 시기별 토양 유효 P2O5는 장흥농가에서 가장 낮았다. 시기별 토양 치환성 K 함량은 모든 시험구에서 감소하였고 옥천농가에서 가장 낮았다. 시기별 토양 NH4+ 함량은 장흥 관행구에서 6월에 타 시험구보다 90 mg/kg 이상 증가하였다. 시기별 벼의 T-N, P와 치환성 K 함량은 장흥 관행구에서 가장 높았다. 벼의 T-N과 P 함량은 6월부터 9월까지 감소하였고 치환성 K 함량은 2.0~2.5% 수준에서 변동되었다. 시기별 엽록소 함량 지수는 순천 관행구에서 가장 낮았다. 장흥농가의 벼 생산량은 6,303 kg/ha로 옥천 추천구보다 약 두 배 높게 나타났다. 시기별 T-N, P와 K 수지는 옥천 관행구에서 가장 높았고 순천 관행구에서 가장 낮았다. 결과적으로 순천 추천구의 양분수지가 비교적 낮았고 수량이 비교적 높아서 가장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한 농가로 평가되었다.
지구온난화에 의해 지구의 평균 기온은 1880년 이후로 약 $0.85^{\circ}C$ 상승하였다. 이는 수문현상에 영향을 미치며 이로 인해 전 세계는 홍수 및 가뭄과 같은 자연재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미래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수자원 계획 수립을 위해 특히 물 부족 측면에서 기후의 불확실성을 고려한 물 수요의 정확한 예측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안성천 유역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를 고려하여 미래 물수지 및 물 부족량을 평가하였다. RCP 8.5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미래 강수량을 모의하였고, 준분포 강우-유출 모형인 SLURP 모형을 통해 유출량을 추정하였다. K-WEAP 모형을 통해 안성천 유역 소유역의 물수지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또한 1965-2011년간 과거 자료로부터 계산된 용수이용량(생활, 공업, 농업용수)을 활용한 선형예측함수식을 통해 장래 물 수요 추정량을 산정하였다. 물 수지 분석 결과, 인구 증가, 급격한 도시화 및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인해 생활 및 공업용수 이용량은 증가하고, 반면 농업용수 이용량은 점차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체적으로 안성천유역에서 미래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역 내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례연구로서 광역상수도 확충 및 제한급수의 두 가지 대안을 제시하였다.
버섯은 배양과 생육과정을 거치면서 다량의 $CO_2$를 배출하므로 식물을 생산하는 식물생산시스템에서 $CO_2$ 공급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버섯과 상추의 생육시기에 따른 $CO_2$ 발생 속도와 흡수 속도를 측정하고, 혼합식물 생산 시스템에서 두 작물의 재배 비율에 따른 $CO_2$ 농도를 분석하는 것이다. 새송이 버섯과 상추 아시아 흑로메인 품종을 실험에 사용하였으며, 각각 $18^{\circ}C$, $22^{\circ}C$로 내부온도가 유지되는 밀폐형 아크릴 챔버($1.0m{\times}0.8m{\times}0.5m$)에서 $CO_2$ 발생 속도와 흡수 속도를 측정하였다. 상추는 PPF $340{\mu}mol{\cdot}m^{-2}{\cdot}s^{-1}$의 광도와 EC $1.2dS{\cdot}m^{-1}$의 양액에서 재배하였고, 다이아프램(diaphragm) 펌프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버섯 챔버와 상추 챔버 사이의 공기를 순환시켰다. 버섯의 $CO_2$ 발생 속도는 균 긁기 후 15일차까지 증가한 후 다시 감소하였으며, 생육 온도가 높아질수록 $CO_2$ 발생 속도가 증가하였다. 특히 솎음 처리에 의해 버섯의 자실체 생체중 당 $CO_2$ 발생 속도가 약 3.1배 증가하였다. $CO_2$ 균형 관점에서 보면, 균 긁기 후 9, 12, 14일차 버섯 1병(950mL)의 $CO_2$ 발생 속도는, 정식 후 7, 10, 12일인 상추 3, 4.5, 5.5 개체 $CO_2$ 흡수 속도에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두 작물의 적합한 재배 비율의 설정을 통하여 밀폐형 혼합 식물생산시스템 내 $CO_2$ 농도 균형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잔디밭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성을 개선하여 잔디의 생육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토양 개량재들이 사용되어 왔다. 본 연구는 돈분 60%를 주성분으로 한 새로운 유기질 개량재가 들잔디와 한지형 잔디의 생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온실에서 수행되었다. 먼저 모래에 동물성 유기질 토양 개량재(Animal Organic Soil Amendment, AOSA)를 10%, 20% 그리고 30% 혼합한 토양의 물리성과 화학성을 분석하였으며, 각 처리구에서 들잔디와 켄터키 블루그래스의 가시적 품질과 뿌리길이를 조사하였다. 모래에 AOSA를 $10{\sim}30%$ 혼합할 경우 토양의 화학성이 크게 개선되며 특히 20% 혼합 처리구의 유기물은 0.7%로 이는 USGA(미국골프협회)의 그린 기준에 적합한 수준이다. 또한, AOSA 30% 혼합 처리구의 유기질함량은 1.1%로 이는 들잔디 지반에 적합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토양 물리성에서는, 모래에 AOSA를 혼합한 경우 투수계수가 감소하였는데 모래의 경우 높은 투수계수를 가지고 있으므로 잔디밭 토양의 투수계수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AOSA를 $10{\sim}30%$ 혼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디 생육은 AOSA를 $10{\sim}30%$ 혼합한 경우 90일까지 들잔디와 켄터키블루그래스의 시각적 품질이 모두 크게 상승하였으며 들잔디에서는 20%와 30%처리구의 뿌리길이가 좋았으며 켄터키블루그래스에서는 20% 처리구의 뿌리길이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가시적 품질 외에 잔디의 뿌리생육, 유기물 함량 그리고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들잔디에는 모래에 유기질 개량재를 $20{\sim}30%$ 혼합하는 것이 좋고, 한지형인 켄터키블루그래스 상토에는 20% 혼합하는 것이 적정한 혼합비율이라고 판단되었다. 많은 한지형과 난지형 잔디에서 분리된 병원균들을 이용하여 유전적 다양성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는 잔디 관련 특허기술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국내 특허 출원의 목적은 판매나 계약의 수단, 벤처기업 확인, 정부의 정책적 금융적 중소기업 지원 혜택을 기대하면서 출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기술의 진보성, 독창성 및 사업성이 높은 특허기술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용한 지각속도 구조에 대한 연구가 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국내의 여러 지친관측망에서 축적된 지진기록과 반사 및 굴절 탄성파 탐사를 수행하여 종합적으로 지각 속도구조를 규명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인공발파를 이용한 지각속도구조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원과 예산을 필요로 하므로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청소년과 소비 생활]이 4.22로 가장 높은 특성을 나타냈다. 6. 3학년 가정교과 내용의 요구도 평균은 3.65-4.16의 범위이며 평균 3.76으로 약간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전체의 중단원 요구도는 [진로의 선택과 직업 윤리] 4.16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실내 환경과 설비] 3.89, [생활 공간의 활용] 3.72, [상차림과 식사 예절] 3.71 순으로 나타났으며, [식사 준비와 평가]는 3.53으로 가장 낮았다. 이 중 여학생 학부모는 [진로의 선택과 직업윤리]가 4.06으로 가장 높았고, 남학생 학부모는 [진로의 선택과 직업 윤리] 4.26으로 가장 높은 특성을 나타냈다. 본 연구 결과로 가정교과의 시수를 증가시켜야 하고 실험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교사의 연수를 확대 실시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과의 전문성을 가진 기술 및 가정교사가 Team Teaching을 하는 수업 방법의 도입 및 정착이 요구되며 교과내용에서는 [가족]과, [소비 생활], [진로교육]의 내용이 강조되는
본 시험은 배양액 내 EC 모형을 구명하기 위해 Rush(2005)의 기본 배양액을 설계하여 Robinson and Strokes(1959)의 등가이온총량에 따라 EC 모형을 추정하고, 양이온과 음이온 및 무기이온간의 EC 변량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Steiner(1980)의 경험적 해석을 위해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국내외 130종 배양액을 사용하여 EC 추정 모형을 실증하였다. Rush(2005)의 기본 배양액을 등가이온총량으로 EC 추정한 결과 $R^2$ 값 0.96의 y = 1.33x - 0.23의 신뢰성 높은 회귀모형을 추정하였다. 양이온과 음이온의 농도 변화가 EC의 증감 변화와 일치하지만 그 평면적으로 변화하지 않고 변량폭을 보였다. 그 변화는 기존에 보고된 양이온의 영향보다 음이온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질소 이온과 황이온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EC 추정 모형을 작물 생육이 최적화된 국내외 130종의 배양액을 이용하여 재확인하였는데, $R^2$ = 0.98의 y = 1.23x - 0.02를 나타냈다. 또한 EC에 대한 양이온과 음이온의 contour 분석에서 적정 배양액 농도 범위로 알려진 EC $1.5-2.5dS{\cdot}m^{-1}$는 양이온 $11meq{\cdot}L^{-1}$ 이상, 음이온 $15meq{\cdot}L^{-1}$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좌측 하단의 $1.5dS{\cdot}m^{-1}$ 저농도와 우측 하단의 $2.5dS{\cdot}m^{-1}$ 고농도에서 타원형 분포를 나타내어 적정 배양액 농도 범위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은 다양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Steiner(1980)의 mutual ratio에서 이온 간 함량 비율에 의한 배양액 설계와 달리 EC에 대한 양이온과 음이온의 변량을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이온간의 분포 특성과 적정 배양액 농도 EC $1.5-2.5dS{\cdot}m^{-1}$의 양이온과 음이온의 수준을 추정할 수 있는 EC 모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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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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