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umi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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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훈증제 1,3-Dichloropene의 물 및 토양 중 분해 (Transformation for 1,3-Dichloropene of Soil Fumigant in Water and Soil)

  • 김정호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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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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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3-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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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Emission of methyl bromide(MeBr) of soil fumigant was implicated in stratospheric ozone depletion. To determine the environmental fate for 1,3-dichloropene(1,3-D) of alternatives fumigants for MeBr, this paper researched the transformation for 1,3-D in water and soil. Half lives of cis-1,3-D in water with first-order kinetics are 9.9day and 1.7day at $25^{\circ}C\;and\;40^{\circ}C$, half lives of trans-1,3-D are 8.6day and 1.5day at $25^{\circ}C\;and\;40^{\circ}C$, respectively. Transformation for 1,3-D in water at high temperature faster then at low temperature. Hydrolysis for 1,3-D in water are unaffected at $pH\;2.5{\sim}pH\;10.0$, but hydrolysis for 1,3-D at pH 11.5 higher then at $pH\;2.5{\sim}pH\;10.0$. Half lives of cis-1,3-D in soil are 11.5day and 7.7day at 3% and 10% of soil moisture, half lives of trans-1,3-D are 9.9day and 6.9day at 3% and 10% of soil moisture, respectively. Transformation for 1,3-D in water increased with increasing soil moisture. Transformation for trans-1,3-D isomer are more rapid then cis-1,3-D isomer in water and soil. This research has identified that transformation for 1,3-dichloropropene are affected by temperature, pH, soil moisture, and isomer of cis and trans in water and soil.

수입과실류(바나나, 오렌지, 파인애플)를 대상으로 Methyl Bromide (CH3Br)와 Hydrogen Cyanide (HCN) 훈증소독 처리 후 약제 잔류 특성 (Residual Characteristics of Methyl Bromide and Hydrogen Cyanide in Banana, Orange, and Pineapple)

  • 박민구;성보경;조재영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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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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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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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바나나, 오렌지 및 파인애플을 대상으로 시안화수소 처리후 잔류 특성을 평가하여 과실류에 대한 메틸브로마이드 대체 훈증제 개발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메틸브로마이드 훈증소독시 3일차에서 잔류량이 오렌지와 바나나에서는 1 mg/kg 미만 수준으로 나타났고, 파인애플의 경우에도 1 mg/kg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으로 잔류허용 기준치 50 mg/kg을 훨씬 하회하고 있어 메틸브로마이드 잔류로 인한 독성문제는 우려할 수준이 아닌 것으로 평가되었다. 시안화수소 훈증소독의 경우 3일차에서 오렌지 50-60%, 바나나 70-80% 그리고 파인애플 50% 정도 분해 소실된 것으로 나타나, 잔류허용 기준치 5 mg/kg을 하회하는 1 mg/kg 미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메틸브로마이드 대체 훈증제로서 시안화수소의 사용이 가능함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결과로 판단된다.

털두꺼비하늘소 성충에 대한 monoterpenoids의 살충활성과 산란기피 (Insecticidal Activity and Ovipositional Repellency of Monoterpenoids against Moechotypa diphysis Adults (Coleoptera: Cerambycidae))

  • 유정수;김길하;이상길;신상철;박지두;박승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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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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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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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표고원목재배시 골목을 가해하는 털두꺼비하늘소(Moechotypa diphysis) 성충에 대해서 25종 monoterpenoid의 훈증독성, 접촉독성 및 산란기피효과를 조사하였다. 훈증독성은 20(equation omitted)/954 ml (공기)의 농도에서 1, 8-cineole, fenchone, pulegone, (equation omitted)-terpinene이, 10(equation omitted)/954 ml (공기)의 농도에서는 pulegone과 (equation omitted)-terpinene이, 그리고 5(equation omitted)/954 m1 (공기)의 농도에서는 pulegone만이 100%의 살충률을 나타내었다. 접촉독성은 pulegone만이 70%의 살충률을 보인 것 외에 대부분의 monoterpenoid에서 활성이 낮거나 없었다. 후각계를 이용한 기피반응은 1 (equation omitted)에서 bornylacetate, carvacrol, 1, 8-cineole, menthol은 기피반응을 보였고, 반면 citronellol은 유인반응을 보였다. 실내에서 수행한 산란기피효과는 25개의 monoterpenoid중 1,000ppm의 농도에서 carveol, geraniol, perillyl alcohol이 각각 82.1%, 78.3%, 87.5%의 효과를 보였다. 이 3 화합물을 가지고 야외포장 적용시험을 수행한 결과 10,000ppm과 1,000ppm의 농도에서 3일째까지 geraniol이 가장 효과가 좋았으나 잔효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털두꺼비하늘소(Moechotypa diphysis)로에 대한 18종 식물정유와 주요성분의 훈증효과 (Fumigant Toxicity of 18 Essential oils and Their Major Compounds against Adult Oak Longicorn Beetle, Moechotypa diphysis (Coleoptera: Cerambycidae))

  • 김주섭;서동규;장선아;한주환;김영재;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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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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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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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털두꺼비하늘소(Moechotypa diphysis) 성충에 대한 18종 식물정유의 훈증독성을 조사하였다. 그들 중 10 $\mu\ell/\ell$ (공기)의 농도에서 eucalyptus oil, rosemary oil, 그리고 pennyroyal oil은 100%, sage oil은 85%의 살충활성을 나타내었다. 4종 정유의 치사속도를 조사한 결과, eucalyptus oil과 rosemary oil이 처리 후 6시간 이내에 100%의 살충률을 나타내었다. 각 정유에 대한 주요 구성성분을 GC와 GC/MS로 분석한 결과, eucalyptus oil, rosemary oil, sage oil의 주성분인 1,8-cineole과 sage oil의 또 다른 주성분인 thujone과 pennyroyal의 주성분인 pulegone 모두 20 $\mu\ell/\ell$(공기)의 농도에서 100%의 살충효과를 나타내었다.

털두꺼비하늘소에 대한 식물정유와 농자재의 훈증독성 (Fumigant Toxicity of Essentail Oils and Agricultural Materials against Moechotypa diphysis Pascoe (Coleoptera: Cerambycidae))

  • 안희근;노두진;양정오;윤창만;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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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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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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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표고 원목을 재배시에 골목을 가해하는 털두꺼비하늘소(Moechotypa diphysis) 성충에 대하여 농자재 4종(chungkiller, jinap, purunjunsa, ungsalta)과 식물정유 3종(rosemary, sage, pennyroyal)에 대해서 접촉독성, 훈증독성 및 식물정유와 혼합시 상승효과를 검토하였다. 접촉독성은 농자재 4종 모두 100% 살충율을 보였으나, 3종의 식물정유는 모두 0% 살충율을 나타내었다. 이 4가지 농자재를 이용하여 $3{\sim}24$시간까지 훈증독성 발현속도는 1 mL/1 L air의 농도에서 jinap과 chungkille는 3시간 이내, ungsalta와 puruniunsa는 6시간 이내에 100% 살충효과를 보였다. 15 L(air)의 비닐용기에서는 10 mL의 처리농도에서 ungsalta(0%)를 제외한 3종 약제 모두 100%의 훈증효과를 나타내었다. 5 mL의 처리농도에서는 jinap과 prunjunsa 만이 50%와 62.6%를 나타내었으나 대조약제인 metam-sodium은 100%의 훈증효과를 나타내었다. Jinap과 Pennyroyal oil의 5:1(mL/15 L)혼합 처리에서 100%의 훈증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단제 처리보다 높았다.

어리쌀바구미에 대한 식물정유의 훈증독성과 기피효과 (Fumigant Toxicity and the Repellent Effect of Essential Oils against Sitophilus zeamais Motschulsky)

  • 김연국;김광호;이종진;이회선;이상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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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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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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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쌀을 비롯한 저장곡물을 가해하는 어리쌀바구미(Sitophilus zeamais) 성충에 대해서 8종의 식물정유의 훈증독성과 Y-tube를 이용한 후각반응으로 기피효과를 조사하였다. $10{\mu}{\ell}/L$ air의 농도에서 훈증독성시험 결과 pennyroyal과 tea tree 오일에서 각각 97%, 63%의 높은 살충효과를 보였다. 특히, pennyroyal oil($LT_{50}$, hour=3.87)은 tea tree oil($LT_{50}$, hour=4.09)보다 높고 빠른 살충력을 보였다. $10{\mu}{\ell}$/filter paper의 농도에서 후각계를 이용한 기피효과는 Cedarwood(80%), Cinnamon(83.3%), Cypress(81.1%), pennyroyal(97.1%) oil이 높은 기피활성을 보였으며, 이보다 낮은 $1{\mu}{\ell}$/filter paper의 농도에서도 Cinnamon(82.4%), Cypress(80.0%), pennyroyal(86.7%) 오일은 높은 기피활성을 나타냈다.

Ortho-phenylphenol을 주성분을 하는 훈증소독제의 Pseudomonas aeruginosa와 Enterococcus hirae에 대한 살균효과 (Bactericidal Efficacy of a Fumigation Disinfectant with Ortho-phenylphenol as an Active Ingredient Against Pseudomonas Aeruginosa and Enterococcus Hirae)

  • 차춘남;박은기;김용팔;유은아;유창열;홍일화;김석;이후장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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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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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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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P. aeruginosa와 E. hirae을 대상으로 ortho-phenylphenol 20%를 함유한 훈증소독제, Fumagari $OPP^{(R)}$의 살균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예비 시험에서, P. aeruginosa와 E. hirae의 현탁액 균수는 각각 $2.8{\times}10^8$$3.6{\times}10^8CFU/mL$이었으며, 모든 훈증소독제에 노출시킨 담체의 균수는 모두 평판배지법과 여과법으로 배양한 시험균주 현탁액의 균수의 50%보다 많았다. 또한, 대조 담체로부터 회복된 P. aeruginosa와 E. hirae 균수는 각각 $2.9{\times}10^6$$2.7{\times}10^6CFU/mL$이었다. 훈증소독제의 살균효과 시험에서는, 훈증소독제를 처리한 담체의 P. aeruginosa와 E. hirae의 감소 균수는 각각 6.46와 5.19 logCFU/mL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훈증소독제, Fumagari $OPP^{(R)}$는 P. aeruginosa와 E. hirae에 대해 효과적인 살균력을 갖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병원성 세균에 오염된 식품재료 및 주방용품의 소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빨간집모기 성충(Culex pipiens pallens)에 대한 식물오일의 훈증효과 (Fumigant Toxicity of Essential Oils against Adults of Culex pipiens pallens)

  • 강신호;김민기;서동규;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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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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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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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빨간집모기(Culex pipiens pallens) 성충에 대한 34종 식물오일의 훈증효과를 조사하였다. 1 ${\mu}L\;L^{-1}$ air의 농도에서 60% 이상의 살충효과를 나타낸 오일은 7종(basil, coriander, fennel, pennyroyal, peppermint, thyme red, thyme white)이었고, 그 중 pennyroyal이 가장 높은 살충력을 나타냈다. 각 오일의 구성성분을 GC와 GC-MS로 분석하고 살충력을 검정한 결과, pennyroyal 오일의 주요성분인 pulegone과 basil 오일 및 fennel 오일의 주요성분인 anethole이 높은 살충력($LD_{50}$, ${\mu}L\;L^{-1}$ air=0.49)을 나타냈다. 또한 linalool($LT_{50}$, min=0.91), camphor($LT_{50}$, min=1.06), fenchone($LT_{50}$, min=1.16), 1,8-cineole($LT_{50}$, min=2.93), geranyl acetate($LT_{50}$, min=1.60)도 대조약제인 empenthrin($LT_{50}$. min=3.45)에 비해 높고 빠른 살충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