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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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Nonthermal Plasma Treatment by Measurement of Stored Citrus Properties

  • Seo, Youngwook;Park, Jong-Ryul;Park, Hoe Man
    • Journal of Bio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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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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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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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Decay of fruit is one of the greatest issues in fruit storage. Purpose: In this study, citrus sterilization was performed to evaluate a dry sterilization method using an atmospheric-pressure nonthermal plasma treatment based on a dielectric-barrier discharge technique. Methods: Citrus samples were stored under four different environmental conditions as follows: group A had cold storage with plasma treatment with a temperature of $6.2{\pm}1.0^{\circ}C$ and relative humidity (RH) of $93.4{\pm}8.2%$, group B had ambient-temperature storage with $22.9{\pm}2.3^{\circ}C$ and $82.1{\pm}4.5%$ RH, group C ambient-temperature storage with plasma treatment with $25.3{\pm}2.2^{\circ}C$ and $90.0{\pm}2.8%$ RH, and group D had cold storage with $5.7{\pm}1.0^{\circ}C$ and $93.4{\pm}6.5%$ RH. Results: As a result of citrus surface sterilization by plasma treatment, treatment groups A and C together showed an average of 16.1 CFU/mL of mold colonies, while control groups B and D showed an average of $2.2{\times}10^2CFU/mL$ or approximately 13 times greater than the treatment groups. Regarding the mean concentration of aerobic bacteria colonies, the treatment groups (A and C) and control groups (B and D) showed an average of 7.1 CFU/mL and $1.9{\times}10^3CFU/mL$, respectively. This is approximately a 270-fold difference in the concentration of pathogen colonies between treatment and control groups. Conclusions: The results showed the potential of nonthermal plasma treatment for citrus storage in enhancing storage duration and quality preservation.

현장 열수처리에 따른 온실재배 온주감귤 상품의 저장 중 품질특성 변화 (Effect of On-site Postharvest Hot Water Treatment on Storage Quality of Commercial Greenhouse Satsuma Mandarin)

  • 이현희;홍석인;손석민;김동만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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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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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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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감귤의 유통 중 신선도 유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열수처리를 실제 생산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자 상용 선과장의 선과시설에 열수처리 장치를 장착하여 온실재배 온주감귤을 대상으로 현장처리 실험을 실시한 후 저장 중 품질특성 변화를 관찰하였다. 수확후 감귤을 65$^{\circ}C$의 열수로 10초간 분무한 열수처리구와 무처리 대조구를 5$^{\circ}C$에서 3주, 이후 18$^{\circ}C$에서 1주간 저장하면서 생리특성 및 품질특성 변화를 비교한 결과, 호흡률은 열수처리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pH, 총산도, 가용성 고형분 함량, 중량감소, 경도, 표피 색과 같은 품질인자 항목에서도 열수처리에 의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열수처리는 저장 중 꼭지 썩음, 곰팡이 썩음, 표피 흑변 등의 부패과 발생을 현저히 억제시키는 동시에 표면 광택을 포함한 외관품질을 우수하게 유지하였다. 결과적으로 현장실험에서 적용한 열수처리는 상품감귤의 유통 중 신선도 유지용 수확 후 전처리 방법으로서 상당히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복숭아의 품질유지를 위한 마스터 포장 시스템 (A Master Packaging System for Preserving Qualities of Peaches in the Fresh Produce Supply Chain)

  • 정미진;안덕순;박우포;이동선
    • 한국포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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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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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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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신선 농산물 공급체인에서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한 복숭아를 공급할 수 있는 통합적 마스터 포장 시스템을 구성하고 그 효과를 실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마스터 포장 시스템은 $35{\mu}m$ 두께의 LDPE 필름 bag에 6개의 300 g 낱개 복숭아의 $30{\mu}m$ OPP 개별포장을 포함하는 것으로 구성하였다. 개별포장에 직경 $59{\mu}m$의 미세공을 1, 3, 7개로 두는 변수조건을 두어서 $5^{\circ}C$의 저온단계 저장과 $20^{\circ}C$의 유통판매단계에서 포장기체조성과 품질변화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5^{\circ}C$에서 일정기간 저장한 마스터 포장은 해체하여 $20^{\circ}C$ 조건으로 옮겨서 3일간 보관하는 조건으로 실험하였다. 대조구로서 필름에 싸지 않고 골판지 상자에 복숭아를 6개씩 담아서 같은 온도조건에서 보관하였다. 7개 미세공을 가진 포장이 $5^{\circ}C$의 저온단계 저장과 $20^{\circ}C$의 유통판매단계에서 6~10%의 $O_2$ 농도와 11~19% $CO_2$ 농도를 유지시켜 가장 적정 MA 조건에 가까운 기체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보다 작은 미세공을 가진 포장은 일련의 연속적인 저장에서 혐기적인 조건을 유발하였다. 대조구와 비교하여 마스터 포장의 모든 처리구는 낮은 중량손실과 양호한 경도 유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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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과기 지벨렐린 도포제 처리에 의한 '신고'배의 과대지와 과실생장 변화 (Change in the Bourse Shoot and Fruit Growth due to the Gibberellins Paste in the Young Fruit of Niitaka Pear)

  • 최진호;박연옥;최장전;김명수;임순희;이한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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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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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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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신고'배의 재배과정에서 만개 후 35일에 GA 도포제를 처리하여 발생하는 과대지의 변화와 과실특성 및 품질변화의 양상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이상발육 과대지의 발생률은 GA 도포제 무처리군 27.5%, 25 mg 처리군 52.5%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 과대지수와 꽃 수는 이상발육 과대지에서 감소하였다. GA 도포제 처리 후 배생육기간 동안 GA 도포제 25 mg 처리군의 과실비대량이 무처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수확기 과실의 당도, 산도, 과피색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경도는 감소하였으며 과중과 바람들이 발생률은 무처리에 비하여 GA 도포제 25 mg 처리군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수확 후 저장기간 동안 GA 도포제 25mg 처리 과실의 경도는 무처리보다 유의적으로 낮아졌으며 중량 감모율은 저장 후 60일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감귤원에서 썩덩나무노린재 감귤과실 흡즙이 낙과 및 부패에 미치는 영향 (Feeding Effects of Halyomopha halys (Hemiptera: Pentatomidae) on Fruit Drop and Decay Rate in Mandarin Citrus Orchards)

  • 김수빈;장용석;김동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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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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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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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만다린 감귤에 대한 썩덩나무노린재 흡즙이 낙과 및 저장 중 부패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과실 착색 전 흡즙은 심한 낙과를 유발하였으나 착색 후 흡즙은 낙과율이 낮았다. 하지만, 부패유발 측면에서는 수확과실 및 착색전후 과실에 대한 썩덩나무노린재 흡즙이 저장 중에 부패를 유발하지 않았다. 많은 감귤농가에서는 썩덩나무노린재로 인한 낙과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하여 생육후기 살충제를 자주 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본 결과는 생육후기 이 해충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Trend of Domestic Fig Industry and its Implications

  • Lim, Jeeyoung;You, Jihye;Park, Junhong;Moon, Junghoon
    • Agribusiness and Inform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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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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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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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Fig is a fruit of which the flesh is very sweet, and it is a tree which has been grown for fruit in Korea since long time ago. However, since the flesh of fig tends to be easily softened, commercial cultivation of this fruit began later than that of other fruit trees grown for profit, however, the cultivation and demand of fig tend to be increased steadily due to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for storage and distribution since the 2000s. In addition, as the domestic dining culture is getting diversified, the dishes cooked by using fig as a food material are introduced through diverse foods including dessert, and it is possible to intake fig in diverse ways, but not through the traditional processed foo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measure of expanding the consumption of fig as a processed food, and it will be possible to overcome the limitation of short storage period, while securing the competitiveness of the fig industry. In this research, we have studied the history of domestic fig cultivation, current status of it and status of processed foods through related documents and material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sumers who purchase figs. Fig is a traditional fruit, however, we could find out the fact that the consumers tend not to recognize it as a traditional one. Therefore, if we could add fig to various processed foods utilizing its sweet taste, rather than increasing the consumption of fresh fruits, it may increase the consumption of it.

착색단고추 생리장해과와 정상과의 수확 후 생리 및 신선편이의 저장성 비교 (A Comparison of Postharvest Physiology and Storability of Paprika Fresh-Cut Made from Disordered and Normal Fruits)

  • 유태종;최인이;정현진;김일섭;강호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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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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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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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여름철 강원도 고랭지 재배되는 착색단고추는 비상품과로 분류되는 생리장해과가 발생이 많은데, 본 실험은 이들 생리장해과의 신선편이 이용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착색단고추의 정상과와 배꼽썩음과 그리고 납작과를 수확하여 신선편이로 제조하여 수확 후 생리현상과 몇 가지 MAP 조건에서 저장성을 비교하였다. 저장전 이들 신선편이의 호흡률과 에틸렌 발생 률은 정상과와 생리장해과의 차이에 일정한 경향이 었으며 통계적 유의성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들 3가지의 형태의 과실의 신선편이를 두께 $25{\mu}m$$50{\mu}m$의 세라믹 필름으로 포장하여 $4^{\circ}C$$9^{\circ}C$ 그리고 상온에서 저장하였다. 저장중 생체중 감소는 모두 1.1% 이하로 과실형태로는 그 차이에 유의성이 없었으며 필름 두께가 얇을수록 저장 온도가 높을수록 컸다. 이들 포장재내 이산화탄소와 산소농도의 경우 품종과 과실형태별 차이에 유의성은 없었으며 저장온도별로 저온이었던 $4^{\circ}C$ 처리와 필름종류에서는 두께가 얇았던 $25{\mu}m$ 세라믹 필름포장처리에서 낮은 이산화탄소와 높은 산소 농도를 보였다. 저장기간 중 변화를 보면 $4^{\circ}C$ 저장은 9일 이후, $9^{\circ}C$ 저장은 6일 이후 포장재내 급격한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와 이와 동반된 산소 농도 감소나 나타났는데, 이 시점은 외관상 품질이 급격히 감소한 때와 일치하였다. 에틸렌 농도는 상온을 제 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7{\mu}L{\cdot}L^{-1}$ 이하를 보였는데 포장재 두께가 얇은 $25{\mu}m$ 세라믹 필름포장과 $4^{\circ}C$ 저장 처리구에서 낮게 유지되었으며 과실형태별로 유의성 있는 차이나 일정한 경향은 없었다. 저장 최종일에 외관상 품질은 3일간 저장하였던 상온에서 가장 크게 감소하였으며 처리간 차이에 유의성은 없었다, $9^{\circ}C$$4^{\circ}C$ 저장에서는 정상과에서 외관상 품질이 높게 유지되었으나 생리장해과와의 차이에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저장온도별로 9일간 저장한 $9^{\circ}C$에 비해 12일간 저장한 $4^{\circ}C$에서 높게 유지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착색단고추 과실의 형태 및 품질이 신선편이의 저장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저온 장해가 있는 착색단고추 과실이지만 신선편이의 경우 $4^{\circ}C$의 저온이 보다 효과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수확 전·후 1-MCP처리가 '후지' 사과의 저온저장 중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harvest and Postharvest 1-Methylcyclopropene (1-MCP) Treatments on Fruit Quality Attributes in Cold-stored 'Fuji' Apples)

  • 유진기;강봉국;이진욱;김대현;이동훈;정희영;최동근;정명근;최인명;강인규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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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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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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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수확 전 수체살포용 1-MCP($Harvista^{TM}$)와 수확 후 훈증용 1-MCP($SmartFresh^{TM}$) 처리가 '후지' 사과의 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Harvista^{TM}$ 처리는 수확 1, 2, 3주전 0, 95, 125, $250mg{\cdot}L^{-1}$ 농도로 각각 처리하였으며, $SmartFresh^{TM}$ 처리는 수확 1일 후 밀폐된 공간에서 $1{\mu}L{\cdot}L^{-1}$의 농도로 18시간동안 처리하였다. 과실저장은 $0{\pm}1^{\circ}C$ 조건에서 180일간 저장하였다. $Harvista^{TM}$ 처리에 따른 수확 시 과실품질을 보면 과중, 과피 적색도, 내생에틸렌 발생량, 경도, 산 및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무처리구와 차이가 없었다. 저온저장동안 '후지'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Harvista^{TM}$$250mg{\cdot}L^{-1}$의 농도로 2, 3주전에 처리한 과실이 무처리구에 비하여 과실 경도 및 산 함량이 더 높게 유지되었으며, 내생에틸렌 발생량도 무처리구에 비하여 5.5-10.0% 수준으로 현저히 낮았다. 그리고 저장기간 중 가용성고형물 함량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Harvista^{TM}$ 단독처리와 $Harvista^{TM}+SmartFresh^{TM}$ 혼용처리구는 경도, 산 함량, 내생에틸렌 발생량 모두 저장 180일 후에도 수확 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과실품질이 유지되었다. 요인간 상관분석은 $Harvista^{TM}$ 처리시 처리농도와 무관하게 내생에틸렌 발생량이 경도 또는 산 함량과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리고 $Harvista^{TM}+SmartFresh^{TM}$ 혼용처리 시 $Harvista^{TM}$ $250mg{\cdot}L^{-1}$$SmartFresh^{TM}$ 처리가 변수간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수확 후 $SmartFresh^{TM}$처리에 의한 과실품질유지 효과와 함께, 고 농도의 $Harvista^{TM}$처리 또한 저온저장 중 과실품질 유지에도 큰 효과를 보였다.

'신고' 배의 비중에 따른 과실 품질 특성과 바람들이 발생 (Fruit Quality Characteristics and Pithiness Tissue Occurrence with Fruit Gravities in 'Niitaka' Pear Fruit)

  • 조준식;김월수;이상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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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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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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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신고' 배 품질저하의 주요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바람들이과의 확인을 위하여 과실 비중에 따른 배 과실의 품질특성과 바람들이 발생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수확된 과실들의 바람들이 증상 구분은 아르키메데스법을 이용 비중에 따라 구분하였고 과실들의 물성과 당함량을 측정되었다. 최종적인 바람들이과의 확인은 저장한 후 저장 90일째에 각각의 과실을 칼로 잘라 육안으로 확인하였다. 알코올 수용성 분획(Alcohol Soluble Solid)과 알코올불용성 분획(Alcohol Insoluble Solid)에서의 칼슘함량을 조사하였다. 비중에 따라 구분한 배 과실 group간 당함량과 산함량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물성의 차이는 뚜렷했으며 특히 경도는 비중이 낮은 group일수록 낮게 나타났다.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비중이 낮은 과실이 많아졌으며 이러한 현상은 만개 후 174일과 181일에 수확한 과실들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확기가 늦어질수록 비중이 낮은 과실과 정상과의 알코올불용성물질의 차이는 크게 나타났다. 또한, 비중이 낮은 과실과 정상과에서의 알코올불용성분획과 알코올수용성 분획에서의 칼슘함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낮았으며, 알코올불용성분획에서 비중이 낮은 과실이 정상과보다 칼슘 함량이 낮았다. 결과적으로 비중이 낮아짐에 따라 나타나는 배 과실의 바람들이과 발생은 저장기간과 조건에 영향도 있지만 그보다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높아졌다.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세포벽에 결합되어 있던 칼슘의 함량이 감소되면서 세포벽의 견고성이 약화되어 바람들이 발생이 높아졌다.

'한아름' 배의 저장 및 유통온도 조건에 따른 품질 및 생리장해 발생 비교 (Comparison of fruit quality and occurr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during storage and simulated marketing at different temperature conditions in 'Hanareum' pears)

  • 이욱용;황용수;안영직;천종필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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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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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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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emperature during transportation and continuing shelf-life on fruit quality and the occurr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 to set up the appropriate exportation temperature condition in Asian pear (Pyrus pyrifolia Nakai) 'Hanareum'. In the experiment of simulated exportation headed for USA, the fruits transported at $1^{\circ}C$ showed less weight loss than those of $5^{\circ}C$. Market temperature appeared as a key factor for keeping freshness of exported pear fruits rather than transportation temperature. Quality factors such as high flesh firmness and low incidence of fruit rot and physiological disorders including core breakdown and pithiness were attained at the fruits maintained at $18^{\circ}C$. Approximately two times higher incidence of physiological disorders and of fruit decay rates were observed in the fruits distributed at $25^{\circ}C$ than the those of $18^{\circ}C$. Therefore, temperature management during marketing resulted as an important factor for maintaining fruits quality in the process of pear fruit expor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