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무해한 천연 항균 소재를 탐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에 자생하는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L.) 잎의 methanol 추출물 및 분획물로 4종의 식품 유해 미생물(Escherichia coli, Salmonella typhimurium, Staphylococcus aureus, Listeria monocytogenes)에 대한 항균활성을 살펴보았다. Paper disc 법을 사용하여 조사한 용매별 항균효과는 methanol 추출물이 4종의 시험균주 모두에서 항균효과를 나타내었다. 특히 S. aureus와 L. monocytogenes에 대하여 강한 항균효과를 나타내었다. 분획물 중에서는 water 분획물과 butanol 분획물이 S. aureus에 대하여 강한 항균효과를 나타내었다. n-hexane 분획물과 chloroform 분획물은 4종의 시험균주 모두에서 항균효과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ethylacetate 분획물은 S. aureus에 대해서만 항균효과를 나타내었다. 동백나무 잎 methanol 추출물과 용매별 분획물을 농도별로 처리하여 균들의 생육도를 균주별로 조사한 결과, 공통 적으로 모든 균들이 methanol 추출물에서 항균효과를 나타내었고, 분획물 중에서는 butanol 분획물, water 분획물에서 항균효과가 뚜렷이 나타났다. 항균 저해율을 확인한 결과, methanol 추출물은 모든 균에 대해 약 25% 이상의 저해율을 나타내었다. 분획물 중에서는 butanol 분획물이 L. monocytogenes를 제외한 균에서 50% 이상의 강한 저해율을 나타내었으며 ethylacetate 분획물과 water 분획물에서는 각각 S. aureus, L. monocytogenes가 30% 이상의 높은 생육 저해율을 나타내었다. 균의 최소저해 농도(MIC)를 측정한 결과는 S. typhimurium에 대하여 methanol 추출물이 $625{\mu}g/mL$의 농도를 나타내었다. 분획물 중에서 S. aureus에 대하여 butanol 분획물이 $625{\mu}g/mL$의 농도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어 적은 양으로도 항균활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농법별 주요 엽채류의 생산단계에서 부터 수확된 농산물의 모의유통과 세척단계까지 동일 개체를 대상으로 미생물상의 변화를 비교하여 단계별 미생물적 안전성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수행하였다. 생산 및 유통중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 균의 검출량을 조사한 결과 호기성 세균을 제외한 조사대상 미생물은 발병량 이하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생산단계에서 검출되지 않거나 낮은 수준이었던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균의 검출량은 엽채류의 종류, 재배방법에 관계없이 생산단계보다 모의유통 중 증가하였으나, 세척단계에서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생산과정에서 검출되지 않았던 미생물이 모의유통중 검출된 것은 수확후 처리과정 중 교차오염으로 예상되며, 생산단계에서 낮은 수준으로 검출되었던 미생물의 증가는 유통과정 중 증식한 결과로 판단된다. 따라서 유통단계에서는 저온유통시스템의 확대 적용과 운반도구 등에 대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The term 'antimicrobial' packaging encompasses any packaging technique(s) used to control microbial growth in the food product. These include packaging materials and edible films and coatings that contain antimicrobial agents, and also techniques that modify the atmosphere within the package. In recent years, antimicrobial packaging has attracted much attention from the food industry because of the increase in consumer demand for minimally processed, preservative-free products. Reflecting this demand, the preservative agents must be applied to packaging in such a way that only low levels of preservatives come into contact with the food. The film or coating technique is considered to be more effective, although more complicated to apply. New antimicrobial packaging materials are being developed continually. Many of them exploit natural agents, to control common food-borne microorganisms. Current trends suggest that in due course, packaging will generally incorporate antimicrobial agents and the sealing systems will continue to improve. The focus of packaging in the past has been on the appearance, size and integrity of the package. A greater emphasis on safety features associated with the addition of antimicrobial agents is perhaps the next area for development in packaging technology.
갓 중의 향균성 물질을 검색할 목적으로 에탄올추출물이 미생물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현미경에 의한 세균의 형태변화를 살펴보았다. 갓 에탄올추출물의 농도별 항균활성은 대부분의 그람 양성균에서는 10mg/ml로 강하게 나타났으며, 그람 음성규느이 경우는 20mg/ml에서 나타났다. 그리고 젖산균 및 효모에서는 40mg/ml로 세균에 비하여 항균력이 약하게 나타났따. 갓 에탄올추출물이 미생물의 대수증식기에 미치는 영향은 E. coli와 S. aureus 두 균주 모두 20mg/ml 이상의 첨가시는 4시간 이후부터 균의 생육이 완전히 억제되었다. 갓 에탄올추출물로 처리한 E. colid와 S. aureus 두 균주를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그람 음성균인 E. coli의 경우는 균체표면이 불규칙적으로 수축된 형상을 보였고, 그람 양성균인 S. aureus의 경우는 균체가 팽윤되고 타원형으로 변형되어 두 균주 모두 심한 형태학적인 변화가 있음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현 식품공전에 기준규격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젓갈, 양념젓갈, 식해류 등 총 554건(젓갈 102건, 양념젓갈 448건, 식해류 3건)에 대해 위생지표 미생물인 대장균군, 대장균, 일반세균 및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장염비브리오균을 모니터링 검사하였다. 국내에서 제조 및 유통되고 있는 젓갈류에 대해 대장균군은 전체시료의 31.9%가 $0{\sim}20,000$ CFU/g의 범위로 검출되었고, 평균 2.3 logCFU/g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양념젓갈에서 시료의 37.7%가 검출되었는데, 이는 젓갈에서 대장균군의 검출률 5.9%와 검출량 1.4 logCFU/g에 비해 검출률에서 6배가, 검출량에서는 2배가 더 높은 값이었다. 미생물 한도시험법에 따라 실시한 대장균은 총 9건에서 검출되었는데, 이는 모두 양념젓갈에서 검출된 것으로 오징어젓, 낙지젓, 명란젓, 밴댕이젓, 갈치순태젓 등이었으며 일반세균은 $0{\sim}8.9{\times}10^8CFU/g$까지 넓은 범위로 검출되었다. 염도에 따라 분류해 본 결과, 염도변화에 따른 대장균군의 정량변화는 크지 않았지만, 대장균은 모두 식염도 10% 미만의 저염젓갈 시료에서 검출되었고, 일반세균수 역시 염도가 높아질수록 $5.5{\sim}3.6$ logCFU/g 까지 단계별로 8배, 10배씩 검출량이 낮아졌다(Table 4). 식중독균으로 분류한 황색포도상구균 및 장염비브리오균의 경우는 식품공전상의 정성시험법과 2배 희석시료를 사용한 정량방법으로부터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아 이들 식중독균에 의한 오염에 대해 젓갈류는 다소 안전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최근 젓갈의 저염화에 따라 대두되었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인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젓갈의 생산 및 관리를 위한 기준 규격 개정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Purpose: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availability of raw Astragalus membranaceus as a food ingredient. Methods: Raw and dried A. membranaceus water extracts were used to examine the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and antimicrobial activity. Also, the sensory characteristics of each water extracts were evaluated. Results: The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and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of raw A. membranaceus extracts were higher than those of dried A. membranaceus extracts. The antimicrobial activities of raw and dried A. membranaceus extracts were examined against several food borne illness-causing microorganisms using the paper disc diffusion method. Inhibition zones were observed in Staphylococcus aureus subsp. aureus, Bacillus subtilis, Pseudomonas aeruglnosa, Salmonella enterica subsp. enterica, Escherichia coli and Bacillus cereus treated with raw extracts. Inhibition zones were observed in B. subtilis, P. aeruglnosa and S. enterica subsp. enterica treated with dried extracts. Raw A. membranaceus extracts had higher scores than dried extracts in sensory evaluation. Conclusion: Raw A. membranaceus was better in antioxidative, antimicrobial activities, and sensory characteristics than dried one.
한국에서 자생하는 125종의 식물에서 추출한 141가지 메탄을 추출물들에서 식품부패미생물인 Bacillus subtilis, Staphylococcus aureus, Escherichia coli, Enterobacter aerogenes 그리고 Pseudomonas aeruginosa에 대한 항균 활성도를 조사하였다. Bacillus subtilis에 대해 가장 강한 항균력을 보인 것은 오미자였으며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해서 대황이, Pseudomonas aeruginosa에 대해서는 산사가 가장 강한 항균력을 나타냈다. 금은화는 Bacillus subtilis를, 산사는 Staphylococcus aureus를, 모과와 황금은 Pseudomonas aeruginosa를, 모감주나무꽃, 밤나무꽃, 장미꽃과 파꽃은 Enterobacter aerogenes를, 오미자는 Escherichia coli를 제외한 나머지 4가지 균주에 모두 항균력이 있었다.
천연 항균소재로서의 천연물 연구는 대부분 식품으로 쓰이는 식물이나 약용식물을 대상으로 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각 지방에 자생하는 식물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명아주과 식물에 속하는 제주도 자생식물인 해홍나물(Suaeda maritima)을 대상으로 하여 부위별로 물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을 조제하여 식품유해미생물을 12종을 대상으로 하여 항균활성, 최소저해농도 및 생육저해율을 분석하였다. 해홍나물의 부위별 항균활성을 보았을 때 줄기나 열매 추출물보다는 뿌리 추출물에서 강한 항균활성이 나타남을 알 수가 있었다. 또한 물 추출물보다는 메탄올 추출물에서 더 강한 항균활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어서 해홍나물의 주 항균성 물질이 물 보다는 메탄올 더 잘 녹는 물질로 추정된다. 특히 메탄올 추출물에서 그람 양성균인 B. cereus (61 %), B. subtilis (62%)와 그람 음성균 V. parahaemolyticus (62%), V. alginolyticus (59%), V. cholerae (56%)에서 55% 넘는 저해율을 나타내었다.
식중독 미생물 Salmonella typhimurium ATCC 14028, Staphylococcus aureus KCTC 2199, Vibrio parahaemolyticus ATCC 17802에 대한 은 이온의 항균력을 PAper Disk 방법과 액체 배양법에서 조사하였다. S. typhimurium와 V. parahaemolyticus의 경우 각각 2,10ppm의 은 이온 농도에서 생육저해환이 발견되었으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육 저해의 정도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S.aureus는 20 ppm의 은 이온 농도에서도 생육 저해환이 관찰되지 않았다. 액체 배양에서 은 이온의 항균 능력은 S. typhimurium, V.parahaemolyticus, S.aureus에 대해서 각각 03 ppm, 0.5 ppm, 5 ppm 이상에서 관찰되었고, 은 이온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육 저해는 크게 나타났다.
Using three Austrian case studies, the variegated applications of molecular typing in today's public health laboratories are discussed to help illustrate preventive management strategies relying on DNA subtyping. DNA macrorestriction analysis by pulsed field gel electrophoresis has become the gold standard for subtyping of food borne pathogens like listeria, salmonella, campylobacter and Bacillus cereus. Using a Salmonella Mbandaka outbreak from the year 2010 as example, it is shown how the comparison of patterns from human isolates, food isolates, animal isolates and feed isolates can allow to identify and confirm a source of disease. An epidemiological connection between the simultaneous occurrence of tuberculosis in cattle and deer with cases of human tuberculosis due to Mycobacterium caprae in 2010 was excluded using mycobacterial interspersed repetitive units variable-number tandem repeats subtyping. Also in 2010, multilocus sequence typing with nonselective housekeeping genes, the so-called sequence based typing protocol, was used to elucidate connections between an environmental source (a hospital drinking water system) and a case of legionellosis. During the last decades, molecular typing has evolved to become a routine tool in the daily work of public health laboratories. The challenge is now no longer to simply type microorganisms, but to type them in a way that allows for data exchange between public health laboratories all over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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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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