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We studied to clarify the effective time zone of mild hypothermic neural protection during ischemia and/or reperfusion after middle cerebral artery occlusion. Methods : In a reversible cerebral infarct model which maintained reperfusion of blood flow after middle cerebral artery occlusion for two hours, the size of cerebral infarction, cerebral edema and the extent of neurological deficit were observed and analyzed for comparison between the control and the experimental groups under hypothermia($33.5^{\circ}C$). The temporalis muscle temperature was reduced to $33.5^{\circ}C$ by surface cooling for two hours during middle cerebral artery occlusion for study group I. The following groups applied hypothermia for two-hour periods after reperfusion : group II(0-2 hours), group III(2-4 hours), and group IV(4-6 hours). They were rewarmed to $36.5^{\circ}C$ until sacrified at 2, 4, 6, 12, and 24 hours after reperfusion. Control group was maintained at normothermia without hypothermia. Results : In the experimental groups with hypothermia, the average value of the size of cerebral infarction($mean{\pm}SD$) was $1.97{\pm}1.65%$, which was a remarkable reduction over that of the control, $4.93{\pm}3.79%$. In the control, a progressive increase was shown in the size of infarction from point of reperfusion to 6 hours after reperfusion without further changes in size afterward. Intra-ischemic hypothermia(group I) prevented ischemic injury but did not prevent reperfusion injury. Group II examplified the most neural protective effect in comparison to the control group and group IV(p<0.05). The cortex was more vulnerable to reperfusion injury than the subcortex. Mild hypothermia showed more neural protective effects on the cortex than subcortex. Conclusion : The most appropriate time zone for application of mild hypothermia was defined to be within four hours following reperfusion.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대내외적으로 방사능 피폭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어 왔고, 국내 원전의 잦은 사고로 인해 원전 종사자들의 사고에 대한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다. 기존에는 원자력 발전소나 방폐장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보상 문제가 주요 쟁점이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원자력 기술 개발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사능 피폭 가능성에 대한 임금 프리미엄을 추정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방사능 피폭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 시 근로자에게 입증 책임이 있어 적정한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방사능 피폭에 대한 보상 문제를 민간부문에 맡길 경우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결과가 도출되기 어렵다. 본 연구는 선택실험법에 의해 원자력 기술개발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사능 위험에 대한 보상 수준, 방사능 노출도, 고용보장성, 회사 입지, 근무 강도가 다르게 주어질 경우 어떤 직장을 선호하는지를 설문하였다. 설문 결과 방사능 위험도가 고용 보장성이나 근무 강도, 회사 입지에 비해 더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었고, 추정 모형에 따라 방사능 피폭 가능성 감소에 대한 연간 지불용의액은 773~777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정부는 원자력 기술개발 종사자가 방사능 피폭과 관련한 산업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동작 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요인을 분석하여, 일상생활동작 향상에 기여하는 인지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치료에 적용하고자 함에 있다. 본 연구는 뇌졸중으로 진단을 받고 A병원 재활의학과에 입원하여 포괄적인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전산화 신경인지기능검사(SCNT), MBI를 평가하였다.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동작에 영향을 주는 인지요인에 대한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해 일상생활동작 값을 종속변수로 하고 10개의 인지요인을 모형에 포함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동작 수행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요인으로는 주의력 배분과 운동조절, 선택적 주의력이 가장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동작 수행도에 대하여 인지요인은 69.8%의 설명력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 시 주의력 배분과 운동조절, 선택적 집중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중점적인 훈련을 한다면 일상생활동작의 수행도 향상에 효율적일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귀농귀촌에 대한 원주민의 인식과 욕구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기초로 원주민의 입장이 고려된 귀농귀촌정책 사업들을 제언하는 데에 있다. 본 연구는 귀농귀촌에대한 원주민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파악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대한 원주민의 인식과 욕구를 면밀히 알아보기 위해 초점집단인터뷰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원주민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귀농귀촌의한계와 어려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과 같이 총 3개의 상위범주로 분류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한 구체적인 함의는 첫째, 원주민이 인식하는 귀농귀촌은 정부정책의 불만과 귀농귀촌인의 태도가 귀농귀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귀농귀촌의 한계와 어려움으로서 경제적 어려움과 안정적인 농작물 경작 및 농사기술 습득의 어려움 등이 나타났다. 셋째, 원주민이 생각하는 귀농귀촌인과의 관계형성 및 소통과 화합에 대한 인식으로는 원활한 관계형성을 위해 귀농귀촌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모임의 활성화와 소통과 협업을 위해 귀농귀촌인들이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귀농귀촌과관련된 정보제공 및 지원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는 기관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다섯째, 원주민이 생각하는 귀농귀촌인의정착을 위한 방안들이 도출되었다. 여섯째, 귀농귀촌인의정착과 원주민과의 관계증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게끔 원주민들이 귀농귀촌인의 멘토가 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거주지 분화 현상은 도시적 삶의 공간성을 파악하는데 본질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도시학 연구에서 오랫동안 주목을 받아왔다. 거주지 분화 현상에 대한 연구 과제 중의 하나가 상이한 두 집단이 얼마나 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있는지를 측정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어온 것이 상이지수(index of dissimilarity)인데, 이 지수는 거주지 분리의 '불균등성(unevenness)'은 측정할 수 있지만, 공간적 '집중도(clustering)'는 측정하지 못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제안되어 온 '공간적 격리 지수(spatial indices of segregation)' 역시 가설검정 절차를 제시하지 못하고 최근의 공간통계학 연구 성과를 수용하지 못하는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논문의 주된 연구 목적은 새로운 '공간 분리성 측도(spatial separation measure)'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 공간 분리성 측도는 상이한 인구 집단이 거주 공간에 얼마나 불균등하게 분포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그러한 불균등 분포가 보여주는 공간적 의존성의 정도까지도 측정하는 새로운 통계량이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의 '공간 연관성 측도(spatial association measures)'와 '공간적 카이-스퀘어 통계량(spatial chi-square statistics)'을 통합하여 새로운 측도를 개발했으며, 일반화된 랜덤화 검정법을 적용해 측도에 대한 유의성 검정법을 제시하였다. 둘째, 개발된 측도와 유의성 검정법을 우리나라 7대 도시의 학력 집단 간 거주지 분리 현상에 적용함으로써, 연구방법론으로서의 유용성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3차원 입체 비디오 처리 기술의 최종 목표인 디지털 홀로그램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객체의 좌표와 색상정보가 들어있는 RGB 영상와 깊이 영상을 획득하여 디지털 홀로그램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먼저, 가시광선과 적외선의 파장을 이용하여 파장에 따라 투과율이 달라지는 콜드 미러를 사용하여 같은 시점을 갖는 RGB와 깊이 영상을 얻는다. 카메라 시스템이 갖는 다양한 왜곡을 없애기 위한 보정과정을 거친 후에 해상도가 서로 틀린 RGB 영상과 깊이 영상의 해상도를 조절한다. 그리고 깊이 정보를 이용하여 디지털 홀로그램으로 구현할 객체를 추출한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생성 홀로그램 (computer-generated hologram, CGH)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추출한 객체를 디지털 홀로그램으로 변환한다. 제안한 시스템의 각 알고리즘은 C/C++/CUDA로 구현하였고, LabView 환경에서 이들을 통합하였다. 고속화를 위하여 홀로그램을 생성하는 것은 범용 그래픽처리유닛(general-purpose computing on graphics processing unit, GPGPU)를 이용하였다. 제안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생성한 디지털 홀로그램은 기존의 것보다 더욱 우수한 화질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목적: 시축과 홍채의 편심에 따른 정밀모형안의 광학적 성능 변화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기존에 설계되어진 Radial GRIN과 Spherical GRIN 형태의 수정체를 갖는 정밀모형안을 이용하여 홍채의 위치를 코 방향으로 0.5 mm 편심시키고 시축은 절점을 기준으로 코방향으로 $5^{\circ},$ 아래로 $2.5^{\circ}$ 기울여 중심와의 위치에 상측초점이 위치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실제의 눈과 동일하도록 광학계를 구성하여 광학적 성능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적인 수차 분포가 실안의 성능과 비교하여 많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특히, 광학계의 중앙 부위를 통과하는 영역에서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리고, 구면수차가 가장 큰 차이를 나타냈으며, 주변부 굴절력 오차와 상면만곡은 (+) 방향으로 수차분포가 치우쳐져 있었다. 결론: 시축과 홍채 편심을 고려한 실안과 유사한 정밀모형안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가장 유념해야 할 부분은, 광학계의 중앙 부위를 통과하는 영역에서의 수차 보정이다. 먼저,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구면수차를 보정하고, (+)방향으로 치우쳐 있는 주변부 굴절력 오차와 상면만곡은 (-)방향으로 이동하도록 고려해야 할 것이다.
목적 : 유방 절제 생검 후 유방암이 진단된 환자에서 잔류종양과 추가 병변을 진단하는데 있어 자기공명영상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5년 3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유방 절제 생검으로 유방암이 진단되고 수술 전 자기공명영상을 시행한 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생검 후 생긴 공동 주위로 두껍고 불규칙한 조영증강 테두리를 보이거나 공동에 연하여 조영증강되는 종괴가 있는 경우를 잔류종양이 있다고 보았다. 또한 공동과 분리된 다초점성, 다발성, 혹은 반대측 유방 병변 등의 추가 병변을 확인하였다. 수술 후 조직학적 소견을 비교하여 자기공명영상의 정확성을 평가하였고 자기 공명영상소견에 따라 향후 치료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알아보았다. 결과 : 공동주위 조영증강 소견으로 잔류종양을 평가하는 자기공명영상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85.7%(6/7)와 55.6%(5/9)이었다. 자기공명영상으로 6명의 환자에서 다초점성(multifocal), 다발성(multicentric), 혹은 반대측 유방에 추가 병변을 발견하였다. 자기공명 영상의 결과에 따라 7명의 환자에서 치료 범위가 변화되었다. 결론 : 절제 생검 후 자기공명영상에서 보인 소견 중 공동주위 조영증강 소견만으로 잔류종양 유무를 감별하기 어렵다. 그러나 유방 자기공명영상은 다초점성 및 다발성 혹은 반대측 병변을 포함한 추가병변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어 수술적 치료에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연구는 중학생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구과학 모듈의 개발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모듈은 학생들이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탐구 과정 기능을 학습할 수 있는 탐구 기능 중심 모듈로 개발하였다. 하나의 모듈은 여러 개의 활동으로 구성되며, 각 활동들은 목표한 탐구 과정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었고, 활동의 수행을 통해 학습의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하였다. 현장 교사 웍샵과 두 차례의 현장 적용을 통하여 개발된 모듈의 효율성을 평가하였다. 교사들은 모듈의 활동들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모듈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기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학생들은 모듈의 활동들이 재미있으며, 자신들이 직접 활동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고 응답하였다. 모듈을 이용한 수업은 학생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사는 모듈 활동의 결과물을 통해 학생의 성취 수준을 쉽게 진단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 개발된 모듈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rimary reason for the uprising interest and research concerning constitutional medicine is due to a shift in paradigm; from one that treats based on symptoms to one that emphasizes unique personal traits such as living conditions and psychological factors. Of the Cheoninseongmyeong(天人性命), the components of Seongmyeong(性命) theory on constitutilnal medicine, this study discusses how the Hyegak(慧覺) of Juchaek(籌策), Gyeongryun(經綸), Haenggeom(行檢) and Doryang(度量), the 4 components of Sung(性), and the Ja-eop(資業) of Sikgyeon(識見), Wiui(威儀), Jaegan(材幹) and Bang-yak(方略), the 4 components of Myeong(命) are assigned to each of the 4 different constitutional types. Ultimate Hyegak[絶世之慧覺] and Goodman's Ja-eop[大人之資業] can change according to the individual's will to overcome one's shortcomings despite the correlations made between Hyegak(慧覺) and Ja-eop(資業) of the 4 elements of given Seongmyeong(性命) and the 4 constitutions. The focal point in the discussion of Dongmu's Jihaeng theory is that any flaws one might have ought to be overcome by following in the footsteps of others who are better and any gifts ought to be shared with those who don't have the privilege to enjoy it. Thus, from the fact that Dongmu's Jihaeng theory is not one that confines one to a certain body type but is meant to be the basis for realizing which paths, or Seongmyeong(性命), ought to be taken, we can learn how to overcome disadvantages due to body constitution. Furthermore, Dongmu's Suyang(修養) theory is significant and valuable in that it can not only be utilized to bring personal welfare and longevity but also to achieve a healthy and mor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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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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