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lower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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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ological and Pharmacological Activites of Nutraceutical Tea by Leaves and Flowers of Domestic Camellia(Camellia japonica)

  • Lee, Sook-Young;Cha, Young-Ju;Lee, Jang-Won;Hwang, Eun-Ju;Kwon, Su-Jung;Cho, Su-In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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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03년도 제10차 국제학술회의 및 추계정기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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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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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project was conducted to development several camellia tea mixed herb teas having any physiological effects. Leaves of tea tree contain many compounds, such as polysaccharides, volatile oils, vitamins, minerals, purines, alkaloids(eg. caffeine) and polyphenols(catechins and flavonoids). Although all three tea types(green, oolonr and black) have antibacterial and free radical capturing(antioxidizing) activities, the efficacy decreases substantially the darker the variety of tea is. This is due to lower contents of anti-oxidizing polyphenols remaining in the leaves. Unlike tea tree(Camellia sinensis), the biochemical features and effects of camellia(Camellia japonica) are not well known. Fresh mature leaf of sasanqua camellia(C. sasanqua), roasted young leaf tea(C. japonica) and fresh mature leaf and bark of camellia had high antibacterial activity against P. vulgaris and B. subtilis. In antifungal activity bioassay, young leaf roasted teas of camellia and sasanqua camellia had high activity against C. albicans and T. beigelil. Plant extracts from Camelia japonica had higher inhibitory activity against fungi than against bacteria. In cytotoxic effect against human acute myelogenous leukaemia cell extracts including fresh leaf(200$\mu\textrm{g}$/m1), bark(230$\mu\textrm{g}$/ml) and flower tea (320$\mu\textrm{g}$/m1)inhibited growth of AML cells.(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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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암차즈기 차 제조와 항산화 활성 및 품질특성 (Antioxidative Activities and Qualitative Characteristics of Substitute Tea using Salvia plebeia R. Br.)

  • 정지숙;김용주;안은경;신주영;고근배;손병길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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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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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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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항염 및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배암차즈기(SPR) 잎을 활용하여 배암차즈기 차(SPRT)를 제조하였다. SPR의 총 폴리페놀 및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71.8{\pm}4.74GAE\;mg/g$$38.7{\pm}2.95QUE\;mg/g$으로 측정되었다. DPPH에 따른 수소공여능은 $16.9{\mu}g/mL$$RC_{50}$을 나타내었으며, 이때, 양성대조구인 ascorbic acid는 $6.1{\mu}g/mL$$RC_{50}$을 나타내었다. 배암차즈기는 세포 독성을 나타내지 않는 법 위에서 물 추출물의 $IC_{50}$$100{\mu}g/mL$ 이상이었으며, $25{\sim}100{\mu}g/mL$의 범위에서 NO 생성이 LPS 처리구에 비해 약 30% 정도 저해되었다. SPRT는 중잎과 대잎을 사용하여 자체수분을 활용하여 단시간 덖음하여 총 120분 가향한 차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향은 맛과 전반적인 기호도에 양의관계로 영향을 주었다. SPRT는 덖음 및 가향 작업에 따른 열처리에도 항산화 수치가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어 항산화능이 유지되었다. 티백량은 1.0 g이 적당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본 실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배암차즈기가 항산화 등 기능성을 강조한 음료 또는 식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꽃차 및 잎차의 카페인 함량 평가 (Evaluation of Caffeine Contents in Major Flower and Leaf Teas)

  • ;이영상;오승영;박석근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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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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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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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꼭두서니과 커피속 식물의주요 2차대사산물인 카페인은 커피나무, 카카오, 차나무 등에서 관찰되는 알칼로이드 화합물로 다른 식물의 발아 억제, 살충 기능이 알려져 있다. 인체에 있어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어 수면 장애나 불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섭취를 중단 시 졸음, 두통 등 금단 증상을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다양한 식물 종과 부위를 이용한 차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바, 본 연구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커피 2종류과 녹차 2종류를 비롯하여 꽃차 37종류, 잎차 15종류, 씨앗차 2종류, 열매차 1종류 및 뿌리차 2종류를 대상으로 메탄올 추출 후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를 이용하여 카페인 함량에 대한 정성, 정량 분석을 수행하였다. 대조로 사용된 시판 커피 2개사 제품은 각각 1.18 mg/g, 35.94 mg/g의 caffeine 함량을 나타냈으며 시판 녹차 티백 제품 2종은 1.3 mg/g, 3.42 mg/g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조사된 37종의 꽃차 중에는 차나무 꽃차에서만 1.50 mg/g 수준의 caffeine이 검출되었을 뿐 국내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구절초, 국화, 금계국, 금목서, 금어초, 금잔화, 노랑코스모스, 당아욱, 도라지, 동백나무, 뚱딴지, 라벤다, 마리골드(노랑), 마리골드(주황), 매화, 맨드라미, 무궁화, 백목련, 벚나무, 복사나무, 비단향꽃무, 생강나무, 수레국화, 아까시나무, 연꽃, 유채, 작약, 장미, 진달래, 천일홍, 캐모마일, 패랭이꽃, 팬지, 해당화, 홍화, 히비스커스 등 36종에서는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다. 잎차의 경우 레몬그라스, 레몬밤, 로즈마리, 뽕나무, 세인트존스워트, 스테비아, 쑥, 애플민트, 연잎, 적양배추, 조릿대, 차수국, 티트리, 파인애플민트, 페퍼민트 등 평가된 15종류 모두에서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씨앗차인 펜넬 및 작두콩, 열매차인 진피차, 뿌리차인 자색당근과 비트차에서 역시 카페인이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 기초할 때, 시판되는 다양한 식물 종과 부위를 이용한 차의 경우 대부분 caffeine을 함유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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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동물의 메탄감소를 위한 천연식물 추출물에 관한 연구 (Studies on Natural Plant Extracts for Methane Reduction in Ruminants)

  • 이신자;엄준식;이수경;이일동;김현상;강한별;이성실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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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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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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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6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의 첨가가 반추동물의 메탄 감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반추위액은 cannula가 장착된 한우에서 채취하였으며, 공시축의 사양관리는 timothy와 농후사료 6:4 비율로 급여하였다. 50 ml serum bottle에 timothy 0.3 g, 반추위액 5 ml, McDougall's buffer 10 ml를 각각 넣고 인삼, 도라지, 유카식물, 동백나무, 차나무, 오갈피 추출물을 기질의 5%를 첨가한 뒤 발효시간대별(3, 6, 9, 12, 24, 48, 및 72시간) 7처리 3반복 수행하였다. pH는 6.55~7.41로 반추위 적정 pH 범위에 속하였다. 건물소화율은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인 차이가 없었다. 총 가스 발생량은 발효 24시간대 인삼, 도라지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증가하였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발효 9시간대, 메탄 발생량은 6시간대에서 첨가구와 대조구간 유의적(P<0.05)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미생물성장량은 발효 12시간대 인삼, 도라지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증가하였고, 발효 24시간대 인삼, 유카식물, 차나무, 오갈피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증가하였다. Total VFA 농도는 발효 12시간 차나무, 오갈피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증가하였고, 발효 48시간 인삼, 도라지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증가하였다. Acetate 농도는 발효 24시간 인삼, 도라지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감소하였고, propionate 농도는 발효 48시간 인삼, 도라지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증가하였다. 결과적으로 6가지 천연식물 추출물의 첨가는 in vitro 반추위 발효성상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메탄 감소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추후 6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의 농도를 달리하여 추가적인 시험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국화과 허브류인 수입산 캐모마일차와 국내산 국화차의 향기성분 비교 (Analysis of aroma components from flower tea of German chamomile and Chrysanthemum boreale Makino)

  • 임성임;배정은;최성희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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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통권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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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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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유럽의 허브요법을 대표하는 캐모마일차와 국내산 국화차에 속하는 감국차의 휘발성성분을 동시증류추출법에 의해 추출하여 GC 및 GC-MS로 분석${\cdot}$동정하고 비교하였다. 캐모마일차의 휘발성성분으로는 cubebene(14.59%), ${\beta}$-elemene(4.88%), ${\delta}$-cadinol(1.54%)을 포함한 총 46종류의 화합물이 동정되었다. 반면, 국내산 국화차에서는 santalol(6.25%), bornyl acetate(3.47%), farnesene(3.37%), 1,8-nonadiene(2.80%), caryophyllene oxide(2.77%) 및 thymol(2.16%) 등 총 45종류의 화합물이 동정 또는 추정되었다. 동정 또는 추정된 화합물 중 22종은 두 시료에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캐모마일차와 국화차에 공통으로 함유된 화합물 중 비교적 함량적으로 많이 들어있는 화합물은 4-terpineol, ${\alpha}$-terpineol, thymol, phenylacetaldehyde들이 었다.

한국(韓國) 야생다(野生茶)의 유연성(類緣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the Variation of Native Tea Plants in Korea)

  • 은종방;이정석;김동연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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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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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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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한국(韓國) 야생다(野生茶)의 유연성(類緣性)을 비교(比較)하기 위(爲)하여 도입품종(導入品種) 2종(種)과 야생다(野生茶) 49개소(個所)를 선정(選定)하여 엽(葉)의 형질(形質)과 화(花)의 형질(形質)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야생다(野生茶)는 78%가 죽림(竹林)이나 수림하(樹林下)에 있었고 95%가 남향(南向)의 경사지(傾斜地)에서 생육(生育)하고 있었다. 2) 야생다(野生茶)의 분포(分布)에 있어서 남단(南端)은 $34^{\circ}27^{\prime}$이며 북단(北端)은 $35^{\circ}43^{\prime}$이나 거의가 $35^{\circ}$ 부근(附近)에 생육(生育)하고 있었다. 3) 엽형(葉形)은 거의가 타원형(楕円形)과 장타원형(長楕円形)이나 만덕사(萬德寺)에는 광타원형(廣楕円形)도 있었다. 4) 잎의 크기에서 대엽(大葉)은 $14.74{\pm}0.57{\times}5.72{\pm}0.24cm$이고 다른 잎은 $12.16{\pm}1.57{\times}3.53{\pm}0.41cm$이었다. 5) 잎은 길고 뾰족하며 농록색(濃綠色)으로 빳빳하고 민들한 것과 둥글며 모나지 않고 녹색(綠色)으로 부드럽고 울퉁불퉁한 2종(種)이 있었다. 6) 화형(花形)은 용장리(龍藏里)의 것에서 여러 형질(形質)이 뚜렷이 다르고 다른 나머지 것들은 뚜렷한 차이(差異)가 없었다. 7) 야생다(野生茶) 가운데 용장리(龍藏里)은 중국종(中國種)(Thea Sinensis L. var. bohea)의 변이종(變異種)이거나 유종(維種)으로 보이고 와운형(臥雲型)은 중국대엽종(中國大葉種)의 변이종(變異種)이거나 유종(維種)으로 보이며 일반형(一般型)은 중국대엽종(中國大葉種)(Thea Sinensis L. var. macrophylla) 변이종(變異種)이거나 유종(維種)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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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조건이 장미꽃 추출물의 페놀화합물(phenolics) 함량과 산화방지 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ging on the phenolics content and antioxidant activities of rose flower (Rosa hybrida L.) extracts)

  • 김소영;고승현;윤현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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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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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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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장미꽃을 $30^{\circ}C$, 상대습도 60%의 조건에서 24시간 동안 숙성하여 총페놀화합물 함량, 산화방지 활성, 카테킨 함량을 최대로 증가시키는 조건을 수립하였다. 장미꽃을 차로 이용하기 전에 숙성공정을 통하여 생리활성 물질인 카테킨을 비롯한 페놀화합물의 추출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고 이에 따라 장미꽃 차의 산화방지효과를 증대 시킬 수 있다.

덖음 횟수에 따른 감국(Chrysanthemum indicum L.) 꽃차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Chrysanthemum indicum L. Flower Tea in Relation to the Number of Pan-firing)

  • 유정식;우관식;황인국;장영득;정정학;이철희;정헌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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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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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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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덖음 처리가 감국차의 품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감국 꽃을 $230^{\circ}C$에서 3, 5 및 7회 덖음 처리 후 감국꽃 침출액을 제조하여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덖음 횟수에 따라 L 및 a value는 감소하고 b value는 증가하여 차의 색택은 점차 황색을 나타내었으며, 총 질소함량은 무처리에서는 2.79%이었으나 덖음 횟수에 따라 $3.42{\sim}3.63%$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구성 아미노산은 18종이 검출되었으며, 이들 중 glutamic acid와 aspartic acid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Caffeine 함량은 덖음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chlorophyll 함량은 덖음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Tannin,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덖음 시간에 따라 대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7회 덖음 시 각각 9.79, 17.44 및 11.09 mg/g이었다. 항산화활성은 7회 덖음 시 전자공여능은 17.22%, 총 항산화력은 16.62 mg AA eq/g으로 대조구보다 높은 항산화활성을 나타내었으며, 덖음 감국 꽃차의 관능검사 결과 색, 맛, 향 및 종합적 기호도는 5회 덖음 처리된 차가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온에서의 브로콜리 부위별 추출물의 항산화성 및 항균성 (Antioxidant Activity and Antibacterial Activities from Different Parts of Broccoli Extracts under High Temperature)

  • 이현승;박양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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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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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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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브로콜리의 잎, 꽃, 꽃-줄기,줄기 그리고 껍질을 에탄올, 아세톤 및 증류수로 추출하여 그 추출물의 라디칼소거 활성을 조사하였다 각각의 시료는DPPH 라디칼에 대한 라디칼 소거 활성 (FRSA)을 나타내었다. 다섯 가지의 시료 중, 줄기 추출물, 꽃 추출물 및 잎 추출물에서 dot-blot 분석을 통해 라디칼소거 활성을 확인하였다. 브로콜리의 에탄을 추출물 에서는 $pH\;2\~6$의 산성영역 및 $60\~80^{\circ}C$의 온도 범위에서 강력한 라디칼소거 활성을 보였다. 녹차 추출물과 쑥 추출물에서는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한 항균성을 보였고, 다섯 가지의 추출물중에서 단지 꽃 추출물 및 꽃-줄기 추출물이 고온 하에서 Bacillus arnyloliquefaciens에 대해 강력한 항균성을 나타내었다.

Effect of Application over Time for Each Type of Blending Tea on Bovine Tooth Coloration

  • Bae, Se-Won;Jung, Im-Hee;Hong, Min-Ha;Kwon, Eun-Jin;Kim, Ji-Hyeon;Lee, Ji-Hyeon;Lim, Hee-Jung;Lim, Do-Seon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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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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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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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electing commercially available blending teas and applying them to bovine teeth on color change over time. Methods: After selecting healthy bovine teeth, using a cutting-disc, 105 specimens with a dimension of 5×5×3 mm were prepared, and 15 specimens were distributed to each group. Black tea was used as a positive control, water was used as a negative control, and blended tea of five types was used as an experimental group. First, pH and buffering capacity were measured with a pH meter, and tooth color was determined using a spectrophotometer before immersion in the blending tea solution and 1, 5, 7, 14, and 21 days after immersion. Thereafter, the shape change of the enamel surface was observed using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and SPSS ver.26 was used to analyze the color change. Results: The average pH of the five blending teas in the experimental group was 3.78, and the pH of group 3 (strawberry rhubarb) was the lowest at 3.22. The pH levels of black tea and water were 5.19 and 7.30, respectively. The buffering capacity was the highest in group 3 at both pH levels of 5.5 and 7.0. The L*a*b* color change according to immersion time was the largest in group 4 (rooibos yellow flower), and the amount of color change was large in black tea and group 4. As a result of observing the enamel surface of bovine teeth, changes in the surface shape were noted in all groups immersed in the experimental solution for 21 days, except for water. Conclusion: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s in terms of color change according to the immersion time, and color and enamel surface changes were observed in black tea and all experimental groups, except for w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