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속 식물 중 잎의 무늬가 다양하고 절엽 수명도 길어 절엽용 품종으로 적합한 'Ellerbroek', 'Francee', 'Halcyon'의 3품종을 대상으로 번식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생장조절제인 BA 및 물리적 처리방법간의 액아발생 촉진 효과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BA의 처리시기 및 농도별 액아 발생정도는 무처리에 비해 월등한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물리적 처리방법별 액아 발생 정도는 지상부 절단방법보다는 기부 상처가 더 효과적이었다. 'Ellerbroek'에서는 처리 방법 간에 액아 발생 증가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았으나 'Halcyon'에서는 무처리에 비해 기부 상처가 주당 4개의 액아수가 증가되었다. 또한 'Francee'에서는 액아 발생수가 BA처리나 지상부 절단 방법이 각각 주당 2개와 1.8개인데 반해 기부 상처시 주당 6.1개로 액아 발생 촉진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
This study delves into the realm of upcycling beauty design by repurposing discarded CDs, magazines, and fabrics. The study outlines a meticulous process for transforming waste into beauty designs. We created three upcycling beauty design works as part of this investigation. The first creation, called Silver Leaf, uses the silver section of CDs to craft leaves and stems. Achromatic colors are used as makeup to achieve cyber-inspired imagery. After carrying out silver-gray eye makeup, the lips were completed by affixing a CD component. The second creation is a firebird crafted by cutting or folding fashion magazines to create essential items. The colorful firebird image was completed using vivid color makeup of shades such as red and yellow. After proceeding with red eye makeup, the lips were completed by cutting and pasting magazine cutouts. The third piece is a spring flower, which involved selectively cutting lace patterns to complete a beauty design extending from head to face. The colors are spring-themed and encompass pink, yellow, and blue. Pink, blue, and green eyeshadows were applied on the lace, attached from head to face, chest, and lips. This study advocates for the prospect of upcycling beauty design using sustainable materials by repurposing waste resources. It also introduces the possibilities of creative activities in this field through upcycling. The study aims to play a role in changing the perception of environmental conservation, a concern of our times, through the use of sustainable resources.
우리나라 최초의 농업과학기술 종합교본으로 평가되고 있는 홍만선(洪萬選 : 1643~1715년)의 편저, '산림경제'를 대상으로 추적한 조경 식물 관련 재배(종수(種樹))와 가꾸기(양화(養花))에 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산림'은 벼슬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즐기는 것이고, '산림경제'는 의향에 따라 꽃과 나무를 심고 새와 물고기를 기르는 것인데, 10년 계획으로 알맞은 나무를 심으면 봄에는 꽃을 볼 수 있고 여름에는 그늘을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열매를 먹을 수 있고 자산을 늘리는 방법임을 역설하고 있다. 특히, 꽃과 나무를 가꾸고 재배하기 위해서는 생태적인 특성을 잘 이해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둘째, 조선시대에 등장하는 식물의 출현 종은 초기에 비해 중기 이후 증가하는 경향이 뚜렷한데, '산림경제'에서 그 증가 경향을 추적할 수 있으며, 여기에 기술된 52종의 성상은 교목 31종, 관목 8종, 기타 3종, 초본 10종으로 분석되어 교목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28종에 이르는 유실수 등 이용후생의 경향이 표출된다. 셋째, 식목 길일은 음력으로 정월이 가장 좋고(상시(上時)) 2월이 차선이며 3월이 가장 나쁜 시기(하시(下時))임을 제시하였다. 한편, 이식에는 숙토를 많이 붙여 분 뜨기 하고, 남쪽 가지를 원래 방향에 맞춰 심으며, 묻혔던 높이만큼 복토하여 버팀목을 세워야 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1치 정도 깊이로 씨를 심으면 새순이 잘 나고, 꺾꽂이는 3월 상순에 손가락 굵기 만한 것을 골라 5치 길이로 심는 것이 좋다 하였다. 접붙이기는 싹이 틀 때가 좋고, 과일나무를 접붙일 때 남쪽으로 뻗은 가지를 쓰면 열매가 많이 달리며, 정월에 곁가지들을 전정하면 힘이 갈리지 않고 열매가 탐스러우며 굵어진다 하였다. 특히, 식재 적기를 음력 정월로 기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오늘날 식재 적기 판단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하겠다. 넷째, 꽃나무 가꾸기와 관련하여 분재는 정월이나 2월 거름흙을 주고 옮겨 심거나 씨를 뿌리는데, 꽃망울이 맺히면 거름 물을 주어 3~4월에 분을 올리는 것을 권장하였다. 말똥을 물에 섞어 꽃나무에 주면 일찍 꽃이 피고, 붉은 꽃을 희게 하려면 유황 연기를 이용하며, 화분은 반음지에 벽돌로 괴어 주는 것이 좋고, 석류 치자 동백 사계화 등은 꽃이 진 뒤 흙에 묻어주는 것이 좋다하였다. 꽃나무는 담 밑에 심으면 가지가 집 쪽으로 기울어지므로 자주 돌려놓아야 하고, 햇볕이 잘 드는 움 속에 씨앗을 갈무리하는데 출입구 겸 환기구를 남쪽으로 내서 화분 관리에 편하도록 해야 한다 하였다. 다섯째, 정월 초하룻날 닭이 울 때 횃불로 과수나무를 그을리면 잠복중인 벌레를 살충할 수 있고, 청명일 새벽에 볏짚을 매달아두면 모충(毛蟲)이 잠복소에 유인되며, 과수에 발생한 벌레는 유황가루로 구멍을 막아 질식시키거나 유황불로 훈연하는 방제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토양조건과 관련하여 비옥토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건강한 식물을 키울 수 있고 병충해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임을 제시하고 있다.
2002년도에 오렌지색의 스프레이 'Macarena' 품종을 모본으로 다화성인 황색의 스프레이 'Lion Sunshine' 품종을 부본으로 인공교배 하였다. 2003~2004년에 파종을 실시하여 517개체의 실생을 획득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2005~2007년까지 3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실시한 후 최종 특성검정 단계에서 기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선발된 '원교 D1-501' 을 "모닝스타" 로 명명하였다. "모닝스타"의 화색은 오렌지색으로 RHS 칼라챠트번호 29B이며 화형은 반고심형의 화형이며 향기는 '써니레이디'에 비하여 거의 없었다. 꽃잎수는 48.5개로서 '써니레이디' 의 52.9개보다 적었으며 화폭은 5.5 cm로 '써니레이디' 보다 약간 작았다. 평방미터당 년간 절화수량은 170.2본으로 '써니레이디'보다 많았으며 절화장은 57.4 cm 절화경경은 5.9 mm로 '써니레이디'보다 길이는 짧았지만 굵기는 굵어서 전반적으로 강건한 절화형태를 보였다. 소화수는 '써니레이디'의 3.9개보다 많은 4.9개를 보여 우수한 스프레이 형태를 지닌 절화장미로 평가되었으며 절화수명은 11.4일로 '써니레이디' 보다 약간 짧았다.
1998년도에 절화장이 길고 화형이 우수한 적색의 스탠다드 '레드산드라' 품종을 모본으로 꽃수가 많고 줄기가 강건한 주홍색의 스탠다드 '바로네스' 품종을 부본으로 인공교배 하였다. 1999년에 파종 후 287개체의 실생을 획득하여 이들을 대상으로 2001-2003년까지 3차에 거쳐 특성검정을 실시한 후 최종 특성검정 단계에서 기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선발된 '원교 D1-27'을 2003년 농촌진흥청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를 거쳐 '스노우볼'로 명명하여 국립종자원에 2004년 1월 26일 품종보호출원 하여(출원번호: 102004000034) 2005년 3월 16일 품종등록되었다(등록번호: 1148). '스노우볼'의 화색은 백색으로 RHS 칼라챠트번호 150D이며 화형은 반고심형의 화형이다. 특히 봉오리 상태가 연두색을 띈 백색화색이며 계란형 화형을 가지고 있고 개화가 진행되면 꽃의 가운데 부분이 연분홍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향기는 없으며 꽃잎수는 85.7개로서 '티네케'의 69.9개보다 많아 봉오리가 크고 개화까지의 시간이 길다. 화폭은 11.0 cm로 '티네케'의 13.0 cm 보다 약간 작았으나 '스노우볼'품종은 꽃잎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아서 화폭이 작게 측정된 것이다. 평방미터당 년간 절화수량은 90.3본으로 '티네케'보다 적었으며 절화장은 57.8 cm 절화경경은 6.1 mm로 '티네케' 보다 길이는 짧았지만 굵기는 굵어서 전반적으로 강건한 절화형태를 보였다. 절화수명은 15.0일로 '티네케'보다 길었다.
이 논문은 화예 조형물의 새로운 형식의 모색으로 20세기 과학의 발전과 첨단 매체의 영향으로 대두된, 인간의 의식 확대로 사회적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면서 인간과 자연소재 공간이 서로 상호 소통하는 공간의 필요성이 대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간에 환경친화적 압화 조형물의 표현 요소를 고객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공간에 인테리어 소재로서의 상호작용 관계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 환경친화적 압화조형물의 조형적 표현특성을 도출하고 압화 조형물의 서비스스케이프 공간과 인간 간에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적 분석요소를 참고문헌을 통해 도출한 후 압화 조형물의 설치사례 8곳을 대상으로 서비스스케이프 소재 공간에 나타나는 상호관계성의 표현 양상을 분석하였다. (결과) 환경친화적 압화 조형물 공간에서 역동적 조형성, 연속성의 특징이 강조되어 나타났으며, 자연적 모티브 요소에 공감각적 반응이 공간에서의 새로운 경험으로 느끼는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앞으로 상업적 공간은 자연적 요소를 통해서 능동적으로 경험하고 활발한 상호작용을 사용자에게 일으켜 공간과 인간이 서로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차별화된 공간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채진목속(Amelanchier spp.)중 우리나라 자생 채진목(A. asiatica)과 미국채진목(A. arborea) 그리고 준베리(A. alnifloia)의 생육 및 형태적 특성, 개화 특성, 그리고 열매의 착색시기 등을 비교하고, 나아가 조경적 활용을 증대시키기 위한 영양번식법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20년생 자생 채진목의 수고는 7.8m, 수관폭은 5.2m였으며, 주간이 1개로 소교목성으로 나타난 반면, 미국채진목과 준베리의 경우 수관폭이 넓고 뿌리 근처에서 많은 줄기가 발생하는 관목형으로 나타났다. 채진목속의 잎의 형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잎의 크기는 자생 채진목이 가장 컸으며, 잎의 형태는 자생 채진목의 경우 장타원형인데 반해, 미국채진목과 준베리는 도란형에 가까웠다. 꽃의 크기는 자생 채진목이 2.89cm로 미국채진목과 준베리에 비해 컸으며, 화방의 길이 역시 자생 채진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채진목속의 개화 특성을 조사한 결과, 미국채진목과 준베리의 경우 개화가 4월 16일에 개화하여 만개기가 4월 18일로서 총 개화기간이 21~22일인 반면 자생 채진목의 경우 개화기가 미국채진목과 준베리에 비해 가장 늦었다. 열매특성으로 착과는 미국채진목과 준베리는 5월 10일과 12일로 자생 채진목의 5월 20일보다 약 10일 정도 빨랐으며, 착색시기 역시 미국채진목과 준베리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숙된 열매가 낙과되는 시기는 자생 채진목은 10월 3일로 총 열매지속기간이 135일로 매우 긴 반면, 미국채진목과 준베리는 6월 29일로 총 50일 정도 열매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의 크기는 미국채진목이 과고 1.03cm, 과폭 1.12cm로 가장 컸으며, 다음으로 준베리가 컸고, 자생 채진목의 과일의 크기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방당 과일수는 준베리가 6.8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미국채진목이 5.7개로 준베리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반면, 자생 채진목은 3.5개로 과방당 과일수가 가장 적어 착과율이 가장 낮았다. 미국채진목의 녹지삽목은 6월 27일 실시한 처리구에서 모든 처리구에서 발근율이 높았으며, 특히 Rootone 처리구와 고농도의 IBA에서 발근율이 80% 이상 높게 나타나 번식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utilization of cut pear branches for dyeing materials, and the dyeability of pear flowers for pressed flowers using red, orange, and green edible pigment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of E values among 0.1, 0.5 and $1.0{\%}$ diluted solutions of edible pigments for the cut pear branches coming into flowers. In the higher concentrations of dyeing solutions and the longer dyeing periods, a values with the red pigments increased from 2.37 to 31.22, b values with the orange pigments increased from 7.04 to 45.85, and a - values with the green pigments increased from -3.88 to -36. Bloomed pear branches were immersed in diluted solutions with red, orange and green pigments for forty five minutes. Pear branches immersed in $0.1{\%}$ and $0.5{\%}$ diluted solutions bloomed normally, and each of the flowers were dyed in the colors of the dyeing solutions, respectively. The dyeability of the bloomed pear branches immersed in water and dyeing solutions for one hundred and twenty minutes decreased compared with those treated with red, orange and green pigments and dyed immediately. The dyeability of flowers for the cut pear branches dyed immediately after cutting was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d with that immersed in water and dyeing solutions.
절화 장미의 식물공장적 생산을 위해 삽수용 모주의 성숙정도, 삽수의 채취 절위와 엽면적이 단경삽목묘(single-node cuttings)의 발근과 신초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모주의 성숙정도는 SNC의 발근 및 신초 발아 활성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95% 이상의 발근 및 신초발아율을 나타났으며, 'Rote Rose'는 발근과 신초발아가 삽목 후 34일 경에 동시에 일어난 반면, 'Teresa'의 신초발아 소요기간은 18일로 발근보다 9일 먼저 시작되었으며 'Rote Rose'보다는 16일이나 짧았다. 삽수 채취 절위가 줄기 기부방향으로 내려갈수록 발근 및 신초발아의 소요일수는 늘어나고 발근율과 신초발아율은 감소하였다. 특히 'Teresa' 품종에서 더욱 뚜렷하였는데 신초발아의 소요일수는 최대 12일 지연되었고 신초발아율은 14.4%나 감소하였다. 또한 삽수의 엽면적이 클수록 발근 및 신초 발아율이 증가하고 소요일수도 단축되었다.
한국 자생 조팝나무류 숙지삽의 발근율은 꼬리조팝 및 공조팝이 11.3%와 17.7%이었고, 갈기조팝나무, 더블조팝나무, 일본조팝나무, 능수조팝나무 및 참조팝나무는 5%내외로 발근율이 낮았다. 꼬리조팝과 공조팝의 숙지삽에 발근촉진제 IBA $125{\sim}1,000mg{\cdot}L^{-1}$, NAA $125{\sim}1,000mg{\cdot}L^{-1}$ 및 Rootone 처리는 농도에 관계없이 15%이상 발근율을 향상시켰으므로 이들의 적당한 농도는 $125mg{\cdot}L^{-1}$이었다. 갈기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 조팝나무, 가는잎조팝나무 및 참조팝나무 등 자생 조팝 5종에 대한 5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일주일 간격의 녹지 삽목에서, 발근율은 신초가 경화되고 발근 온도가 적당한 9월 17일이 가장 양호하였다. 자생 조팝나무류의 발근율은 5월 7일부터 8월 중순까지는 20%이하로 낮았으나, 9월 17일에는 그 이상을 나타냈고, 특히 꼬리조팝나무 및 참조팝나무는 70%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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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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