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과 2018년 노지고추 재배기간인 6~8월 간 전북 고창, 충남 청양, 충북 괴산지역 노지 고추 포장에서 총채벌레의 종류와 발생현황을 조사하였다. 시기별로 총채벌레를 채집하여 동정한 결과 꽃노랑총채벌레 (Frankliniella occidentalis), 대만총채벌레(F. intonsa), 파총채벌레(Thrips tabaci)의 발생이 확인되었다. 이들 3종 중 대만총채벌레가 시기별로 가장 발생 밀도가 높은 것으로 보아 우점종으로 보여진다. 총채벌레의 발생은 6월 하순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 중순에 밀도가 가장 높았다. 따라서, 노지고추에서 총채벌레 방제전략은 6월 상순부터 모니터링하여 밀도증가 이전에 적절한 방제방법을 동원하여야 할 것이다.
배추 및 고추재배지에 NC2326 품종을 공시하여 적정시비양 및 적심정도를 구명코자 본 시험을 발행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추 및 고추재배지 토양은 휴경지에 비하여유기물, 전질소, 질소함양이 높게 나타났다. 2. 전작물의 종류에 따라서 수량은 배추>고추 순이었고 증비할수록 증수효과가 컸으며 적심정도에 따라서는 꽃망울제법>치엽2매>치엽4매 적심구 순이었다. 3. 품질은 배추재배지에서 연초용 복합비료를 10a당 50kg, 고추재배지에서 75 시용할 때 가장 양호하였으며 적심정도에서는 치엽2매 적심에서 가장 양호하였 다. 4. 수확건조엽중 Nicotine 및 전질소함양은 배추재배지>고추재배지 순이었으며 증비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였고 염소의 함양변화도 같은 경향이었다. 환원당은 고추재배지보다 배추재배지에서 낮았으며 증비할수록 감소하였다. 5. 연초재배는 배추재배지에서 연초용 복합비료를 10a당 50-75kg, 고추재배지에서는 75kg 절위가 좋고 토성 및 비첨도 등에 따라 적절히 가감 시용할 것이며 적심은 치엽 2매를 붙여서 하는 것이 양질엽 생산을 위하여 가장 이상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본시험은 고추 연작으로 인해 염류가 집적되고 병충해가 빈번히 발생되는 고추 비가림하우스내 동계 녹비작물이 고추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 친환경 고추재배 비가림하우스에서 우리나라에서 겨울철에 월동 가능한 자생콩과 녹비작물을 중심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다섯가지 녹비작물인 재배완두, 새완두, 살갈퀴, 헤어리베치와 호밀을 가을에 파종하여 이듬해 봄에 녹비작물을 경운과 무경운 상태에서 고추를 재배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계 녹비작물의 경운 유무에 따른 건물량은 경운에서 ha 당 8.3 ton이었고, 무경운재배에서는 7.0 ton이었다. 녹비작물별 건물량은 경운 무경운 동일하게 호밀에서 16.6, 14.6 ton으로 가장 많았고, 콩과 녹비작물에서는 살갈퀴가 6.6, 5.7 ton으로 양호하였다. 식물체내 질소 함유량은 살갈퀴와 새완두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ha당 질소 공급량은 경운에서 살갈퀴가 226 kg, 호밀이 251 kg이었으며, 무경운재배시 살갈퀴는 197, 호밀은 222 kg이었다. 녹비작물의 경운과 무경운재배에 따른 고추 수량에서 주당 수확과수는 경운재배에서 55.5개로 무경운의 37개보다 18.5개가 더 많아 수량은 7.5 ton으로 무경운에 비해 약 67% 증수되었다. 경운과 무경운에서 공히 녹비작물별 고추의 수량은 질소질 비교의 공급량이 많았던 살갈퀴에서 현저히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고추 노지재배 포장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강원도 11개 지역 등 전국에 걸쳐 총 83개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이병체를 채집하여 연차별 고추 발생 바이러스의 발병률, 바이러스 종류 및 감염 형태를 조사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고추에서의 평균 단독 감염률은 46.6%, 복합 감염률은 48.0%로 조사되어 고추 생산에 있어서 가장 큰 위해요소는 바이러스 발병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별로는 CMV가 평균 34.8% 발병률로 가장 우점 바이러스로 조사되었다. 반면 BBWV2는 낮은 발병율을 보여주었으며, TSWV는 충남과 전남지역에 국한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고추 노지재배 시 발생하는 바이러스의 위해도를 발병률에 따라 구분하면 CMV, PMMoV, 그리고 PepMov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복합 감염의 발생도 모든 조사지역 시료에서 검출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염 별 바이러스 종류와 발생률을 분석하였다. 복합 감염에서 가장 빈번하게 검출된 바이러스는 CMV로, CMV+BBWV2, CMV+PepMoV, CMV+PMMoV의 복합 감염형태가 검출률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고추의 유기농 재배 생산에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작용하는 바이러스의 적절한 대책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바이러스 모니터링과 3종 이상의 복합 감염 위해성을 판단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BACKGROUND: Changes in Korea's agricultural soil properties were analyzed at a four-year interval from 1999 to 2002 on a national scale and used as basis for the determination of the appropriate agricultural policy on maintaining food safety and soil quality. The scope of this study ideally requires sampling thousands of paddy, greenhouse, upland and orchard land across the country, however, due to limitations in economic and manpower resources, it was deemed necessary to reduce sampling site to greenhouse soil. In this study, we try to investigate the applicability of cultivated crops as criteria for selecting representing fields in greenhouse soils.METHODS AND RESULTS: Soil samples were collected from red pepper, oriental melon, watermelon and strawberry cultivated soil. Principal components analysis (PCA) was performed on soil chemical properties of the selected fields: pH, electron conductivity (EC), available phosphate (Av-P2O5), organic matter (OM), and exchangeable cation (Ex.-K, Ca, and Mg). Soil chemical properties of oriental melon cultivated soil was separated from red pepper, watermelon, and strawberry cultivated soil on PC1 and red pepper cultivated soil was separated from watermelon cultivated soil on PC2. Position on PC1 was strongly correlated with pH, Ex.-Ca and Ex.-Mg and position on PC2 was strongly correlated with OM and Av-P2O5.CONCLUSION: The soil chemical properties of greenhouse soil was assorted amongst the different crops. Therefore, the cultivated crops as a criteria for the selection of representative field in greenhouse soil would be used in the future.
고추역병 다발생 포장에서 녹비작물인 호밀재배에 따른 토양환경 변화와 고추역병 경감 효과를 조사하였다. 토양 물리성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호밀재배에서 용적밀도와 공극률이 증가하였다. 또한, 토양 삼상의 분포는 고상에서는 관행재배와 차이가 없었으나, 기상은 관행재배 보다 증가하고 액상은 감소하였다. 토양 내 인지질 지방산을 추출하여 지표 지방산으로 분석한 미생물 군락의 상대밀도는 호밀재배에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으며, 호기성균/혐기성균의 비율의 비율도 호밀재배에서 높게 나타났다. 환경스트레스 지표인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비율과 cyclo-지방산/전구체 비율은 호밀재배가 관행재배 보다 낮아 토양환경이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밀재배에 따른 고추역병의 경감효과를 조사한 결과 호밀재배가 관행재배 보다 30.7% 낮은 발병률을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를 요약해볼 때, 고추역병 다발생 포장에서 녹비작물인 호밀재배는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고추역병 발병을 감소시킬 것으로 사료된다.
Chilli peppers are predominantly cultivated in open field systems under abiotic and biotic stress conditions. Abiotic and biotic factors have a considerable effect on plant performance, fruit quantity, and quality. Chilli peppers grow well in a tropical climate due to their adaptation to warm and humid regions with temperatures ranging from 18 to 30℃. Nowadays, chilli peppers are cultivated all around the world under different climatic conditions, and their production is gradually expanding. Expected climate changes will likely cause huge and complex ecological consequences; high temperature, heavy rainfall, and drought have adverse effects on the vegetative and generative development of all agricultural crops including chilli peppers. To gain better insight into the effect of climate change, the growth, photosynthetic traits, morphological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yield, and fruit parameters of chilli peppers need to be studied under simulated climate change conditions. Moreover, it is important to develop alternative agrotechnologies to maintain the sustainability of pepper production. There are many conceivable ideas and concepts to sustain crop production under the extreme conditions of future climate change scenarios. Therefore, this review provides an overview of the adverse impacts of climate change and discusses how to find the best solutions to obtain a stable chilli pepper yield.
밭작물의 양분효율 증진을 도모코자 몇몇 지역의 대표작물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작부유형을 조사하고 이의 작부유형별 양분수지를 분석하였다. 해남, 무안의 경우 마늘,양파 및 월동배추의 동작물과 콩, 참깨 등 시비량이 적은 하작물의 작부가 많았으며, 반면 평창은 배추를 년 간 2기작 재배 또는 봄 감자-가을배추 또는 무 재배가 전형적인 작부로 하작물 위주였다. 고추재배가 중심인 안동과 영양은 고추단작 그리고 고추-콩 또는 참깨가 주요 작부 유형이었으며, 중서부 해안지역인 홍성과 서산은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작부유형이 다양한 편이였다. 작부유형별 양분수지는 배추를 1년 2기작 재배할 경우 질소 및 인산수지 모두 가장 높게 평가되어 환경적, 경제적 측면을 고려할 때 불리한 작부유형으로 나타났다.
Red pepper seedlings were inoculated either alone or with a mixture of all five species of arbuscular mycorrhizal fungi (AMF). After 10 weeks of growth in the greenhouse, the seedlings were transplanted into fields and cultivated without chemical fertilizers and pesticides for 10 weeks. The results showed that plant growth was significantly increased under both greenhouse and field conditions, suggesting that AMF inoculation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growth of Capsicum annuum and improves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soil by increasing the concentration of glomalin. The application of AMF can positively contribute to sustainable agriculture by reducing the use of chemical fertilizers while increasing crop growth.
2011년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 고추 친환경 재배포장에서 밭 잡초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잡초 중 바랭이와 가는털비름을 대상으로 잡초 밀도별 고추와의 경합력을 구명하고 Rectangular hyperbola 모델을 기초로 잡초의 밀도에 따른 건고추 수량 감소를 예측하여 경제적인 방제 필요수준을 구명하였다. 잡초를 완전 방제 했을 경우를 가상한 건고추 수량은 바랭이에서 10a당 304.7 kg으로 가는털비름의 281.3 kg보다 다소 높았으며, 고추와 잡초의 경합력은 바랭이에서 0.063으로 가는털비름의 0.1723 보다 낮았고, 수량 예측식은 바랭이가 y=304.7 kg/(1+0.063x), $R^2$=0.967, 가는털비름이 y=281.3 kg/(1+0.1723x), $R^2$=0.952로 나타났다. 제초제 구입 비용을 10a당 6,500원, 제초제 살포 인건비를 20,000원, 건고추의 가격을 kg당 8,000원, 제초제 방제가 95%로 적용하여 구한 경제적 피해 한계 밀도는 잡초 완전 방제시 수량이 10a당 304.7 kg이고 잡초 1본당 수량 감수 정도가 0.063인 바랭이는 $100m^2$당 18.2본, 잡초 완전 방제시 수량이 281.3 kg이고 잡초 1본 당 수량 감수 정도가 0.1723인 가는털비름은 $100m^2$당 7.2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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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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