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기업의 ESG 경영은 대형업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건설업체는 ESG 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중대성 평가를 통하여 이슈를 도출하고,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통하여 10대 이슈와 우선순위를 도출하여 ESG 경영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ESG 평가기관의 건설업체 ESG 평가결과, 동일한 업체에 대한 평가결과가 상이한 것은 각 기관별 평가항목과 평가절차 등의 평가모델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건설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제안하였다. 첫째, 중소건설업체도 건설ESG 경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과 자금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건설산업의 특성에 맞는 건설 ESG 평가항목을 표준화하여 공개함으로써 건설업체가 ESG 경영 및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하청업체의 ESG 평가도 표준화하여 발표함으로써, 하청업체들이 ESG 경영 및 평가를 준비하는데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EU 발주처인 사업의 경우 아프리카, 동아시아지역의 해외건설 사업은 ESG 기준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요청받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해외사업은 지역별, 국가별 ESG 규제사항 및 영향 등에 관한 자료를 구축하여 해외건설 진출기업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건설업체의 입찰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입찰담합의 원인과 개선방안을 조사했다. 연구는 경영환경, 건설환경, 입찰환경 등 다양한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식별하고, 조달시스템 및 입찰시스템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투명성, 공정성, 다양성 강화가 중요한 요소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소들은 특히 입찰제도의 확대, 공정성 기준 재설정, 참가업체 다양화 등을 통해 실현될 수 있다. 또한, 불공정한 하도급 규제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종합건설 집단과 전문건설 집단 간에는 입찰담합 원인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었지만, 조달시스템에서는 두 그룹 간의 개선방안 인식 차이가 없어 일관된 개선책 제시가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문건설 집단은 입찰시스템 내 불공정한 하도급 규제에 대한 우려가 크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연구는 건설산업 내에서 발생하는 담합 문제의 해결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을 예측 및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적응과 관련한 정책과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기후변화를 고려해야 하나, 기존 연구 방법인 시나리오 리드 접근법에서 연구자들은 기후변화 대표 시나리오를 선택하여 활용하기 때문에, 예측된 결과의 불확실성이 크고 신뢰도가 낮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후변화 관련된 수자원 정책 및 설계기준에 반영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가능한 변화 범위를 고려하는 시나리오 중립 접근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보령시를 대상으로 총 343개의 기후스트레스 시계열을 생성한 뒤 이변량 가뭄빈도분석을 통해 재현기간을 산정하고 가뭄에 대한 수문학적 위험도를 산정하였다. 분석결과, SSP1-2.6 18개 및 SSP5-8.5에 18개에 대해 최대 재현기간의 가뭄이 20년 내에 발생할 수문학적 위험도는 0.15±0.025, 50년 내에 발생할 수문학적 위험도는 0.3125±0.0625 사이로 나타났다. 따라서 보령시에서는 해당 범위의 수문학적 위험도를 고려하여 가뭄 정책 및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Jukka Takala;Alexis Descatha;A. Oppliger;H. Hamzaoui;Catherine Brakenhielm;Subas Neupane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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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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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9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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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ntroduction: Biological risks are a major global problem in the workplace. The recent COVID-19 pandemic has highlighted the need for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biological risks at work. This study presents data on both communicable infectious biological agents and noncommunicable factors leading to death and disability for the year 2021. Methods: We followed the methodology established by the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 in their past global estimates on occupational accidents and work-related diseases. We used relevant ILO estimates for hazardous substances and related population attributable fractions derived from literature, which were then applied to World Health Organization mortality data. The communicable diseases included in the estimates were tuberculosis, pneumococcal diseases, malaria, diarrheal diseases, other infectious diseases, neglected tropical diseases, influenza associated respiratory diseases and COVID-19. Noncommunicable diseases and injuries considered were Chronic Obstructive Diseases (COPD) due to organic dusts, asthma, allergic reactions and risks related to animal contact. We estimated death attributable to biological risk at work and disability in terms of disability adjusted life years (DALYs). Results: We estimated that in 2022, 550,819 deaths were caused by biological risk factors, with 476,000 deaths attributed to communicable infectious diseases and 74,000 deaths caused by noncommunicable factors. Among these, there were 223,650 deaths attributed to COVID-19 at work. We calculated the rate of 584 DALYs per 100,000 workers, representing an 11% increase from the previous estimate of the global burden of work-related disabilities measured by DALYs. Conclusion: This is a first update since previous 2007 ILO estimates, which has now increased by 74% and covers most biological risks factors. However, it is important to note that there may be other diseases and deaths are missing from the data, which need to be included when new information becomes available. It is also worth mentioning that while deaths caused by major communicable diseases including COVID-19 are relatively rare within the working population, absences from work due to these diseases are likely to be very common within the active workforce.
본 연구는 기존 국내 건축물의 동결을 방지를 위해 열선을 매립한 토목 및 건축물의 열선으로 인한 외부 에너지 사용으로 탄소 배출 및 유지관리비용이 증가하는 것을 절감시킬 수 있는 에너지 효율을 증대한 에너지 저장 시멘트 복합체를 제안한다. 최근 탄소 저감을 위해 상변화 물질(PCM)을 일반 시멘트 복합체에 통합하여 잠열 성능을 부여하는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상변화 물질을 혼입한 콘크리트의 경우 상변화 물질의 유출, 강도 저하 및 부족한 열적 성능 등에서 문제점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이크로캡슐을 이용하여 상변화 물질을 캡슐화시켜 시멘트 복합체에 혼입하고 다중벽탄소나노튜브와 실리카 퓸을 사용하여 시멘트 복합체의 강도 감소를 최소화시킨 고효율 열저장 시멘트 복합체를 제안한다. 열선을 매립한 환경에서 보통 시멘트 복합체를 대체하여 고효율 열저장 시멘트를 사용한 경우 약 42 %의 에너지를 저감하는 효과를 보여주었으며 PCM만 혼입한 시멘트 복합체에 비해 압축강도, 휨강도는 각각 18 %, 23 %을 개선하여 사용성을 입증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순환골재의 품질기준은 천연골재와 거의 동등한 수준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재생골재를 콘크리트용으로 널리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높은 흡수율과 마모율을 가진 재생골재의 함수상태와 양생조건이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재생 굵은 골재의 함수상태와 양생조건을 변수로 하여 실험을 통하여 압축 강도에 대한 영향을 알아보고, 천연 굵은 골재 콘크리트의 압축 강도 특성과 비교하고자 하였다. 본 실험연구 결과 재생 굵은 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양생조건에 따른 압축 강도 영향은 천연골재 콘크리트와 비슷하였으며, 압축 강도는 약 13~17 % 낮게 나타났다. 재생 굵은 골재의 함수상태에 따른 영향은 습윤양생의 경우 습윤상태의 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가 건조상태의 골재를 사용한 콘크리트 보다 조금 높은 압축 강도를 보였으나, 대기양생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건조상태의 재생골재 콘크리트가 습윤상태의 콘크리트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바이오디젤은 온실가스 배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송용 차량의 대체연료로서 가장 우수한 재생에너지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므로 바이오디젤의 폭넓은 확대와 신뢰성 향상을 위해서는 바이오디젤의 품질 개선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폐식용유를 원료로 에스테르화 반응을 통해 바이오디젤 (BD100, BD20)을 제조한 후 품질기준 24개 항목의 적합성 여부를 분석하였다. 폐식용유와 바이오디젤은 Oleic acid, Linoleic acid, Linolenic acid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서 바이오디젤의 원료로 사용해도 이상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바이오디젤 품질기준 항목 분석 결과 BD100의 산화안정도는 2시간, BD20의 지방산메틸에스테르 18.6w%, 필터막힘점 $-5^{\circ}C$로서 기준범위에 미달하였으나 나머지 항목들은 품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항목에 대한 품질개선 기술에 대한 연구가 뒷받침되면 폐자원을 이용한 대체에너지로서의 활용도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The lung capacity prediction formula in Korea is an important judgment standard. Since there is no appropriate lung capacity prediction formula, various prediction formulas are used for foreigners such as Northeast Asia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lung capacity prediction equation by selecting data and setting the selection criteria for normal subjects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standards through strict quality control, and to propose a new prediction model. Design: Preliminary feasibility study Methods: A total of 857 people who met the criteria for normal people were finally collected. The tester used for the lung capacity test was the V-Max Encore 22 (Carefusion, California, USA), which is a lung capacity tester proposed by the Korean Society of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Medicine and satisfies accuracy and precision. Among the indicators measured using spirometry, forced vital capacity (FVC), forced expiratory volume in 1 second (FEV1), forced expiratory volume ratio in 1 second (FEV1/FVC), forced mid-expiratory flow (Forced expiratory flow 25-75%, FEF25-75%) and peak expiratory flow (PEF) values were collected. Results: This study confirmed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age, height, weight, and pulmonary function indicators. Additionally, it found a correl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which considers the diversity of physical conditions, and pulmonary function indicators. Graphs depicting age-specific pulmonary function indicators by gender, presented as generalized additive model results from collected data, showed a pattern where both FVC and FEV1 increased until the mid-20s and then gradually decreased with aging. FEV1% and PEF exhibited a continuous decrease with aging.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s that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weight and pulmonary function in the prediction formula for lung capacity. Additionally, it verifies the correl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which considers the diversity of physical conditions, and pulmonary function. The study suggests that the predicted values are relatively low due to factors such as aging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like COVID-19. This preliminary study holds clinical significance for improving the diagnostic accuracy of respiratory symptoms in the elderly.
본 연구는 농작업자의 호흡노출 측정에 사용되어오던 고체흡착제 외에 최근에 사용되는 유리섬유여과지가 장착된 IOM 채집기에 대해서, 고체 제제인 kresoxim-methyl 입상수화제와 액상 제제인 fenthion 유제를 이용하여 포집효율과 파과율을 측정하여 효율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LC-MS/MS 기기상 최소검출량은 12.5 pg, 분석법상 검출한계는 5.0 ng/mL이었고, 각 노출 시료의 matrix matched standard의 직선성은 $R^2$ 값이 0.999 이상이었다. 사용된 유리섬유여과지와 고체흡착제에서의 두 가지 농약의 회수율은 유리섬유여과지는 kresoxim-methyl 102-109%, fenthion 97-104%, XAD-2 resin 고체흡착제는 각각 94-98%, 93-100%이었다. 포집효율은 IOM 채집기(유리섬유여과지 장착)와 고체흡착제(XAD-2 resin)를 연결한 후 개인용 공기펌프에 연결하여 측정하였다. 고체 및 액상 2가지 제제를 표준배율로 희석하여 IOM 채집기에 분무하여 포집효율을 본 결과 두 제제 모두 유리섬유여과지에 포집되었고 고체흡착제로 통과되지 않았다. 파과시험은 IOM 채집기의 유리섬유여과지에 농약 표준 용액을 가하고 고체흡착제를 연결한 후 개인용 공기펌프에 연결하여 측정하였다. 파과시험 결과, kresoxim-methyl은 87-101%, fenthion은 96-105%가 첫번째 유리섬유여과지에 흡착/보유되어 있었고 두 번째 유리섬유여과지나 고체흡착제로 파과되지 않았다. 따라서 유리섬유여과지가 장착된 IOM 채집기는 고체 제제나 액상 제제나 상관없이 포집효율과 흡착/보유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검증되어 농약 호흡노출 연구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판단한다.
2006년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자연경관심의 제도가 도입되었다. 자연경관심의제도는 자연경관 내 개발사업 및 개발계획 시행 시 사업의 규모와 형태 배치로 인한 스카이라인과 경관보전, 경관자원, 조망축 등의 항목을 검토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경관영향평가를 위한 조망점의 선정은 모든 평가마다 기준의 일관성이 미흡하여 영향 평가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크게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조망점의 위치에 따라 지각되는 경관의 모습이 현저하게 변화하게 되고, 불명확한 선정기준은 경관영향평가 결과에도 시각적 영향이 과소평가되므로 합리적인 선정기준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개발사업 진행으로 인한 경관 변화가 예상될 때 경관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조망점 선정기준을 제시하고, 궁극적으로는 개발사업에 대한 경관영향 검토 및 향후 경관 모니터링을 위한 기초적인 분석방법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 환경영향평가서의 자연경관 내 시행되는 개발사업 중 단일건축물 및 소규모 개발을 하는 사례를 조사하고, 그 중 점적 개발사업 4곳을 대상으로 경관영향평가 부분을 분석하여 주요 조망점 선정과정에 대해 제안하였다. 기존 가시지역 분석방법의 결과인 지형 변화에 따라 가시지역 범위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조망 대상물 기준 가시지역 분석방법은 가시 범위를 확대하여 영향력이 높은 유효한 조망점을 선정할 수 있는 가능성을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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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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