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early rice seedling

검색결과 115건 처리시간 0.023초

Priming Effect of Rice Seeds on Seedling Establishment under Adverse Soil Conditions

  • Lee, Suk-Soon;Kim, Jae-Hyeun;Hong, Seung-Beam;Yun, Sang-Hee;Park, Eui-Ho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3권3호
    • /
    • pp.194-198
    • /
    • 1998
  • An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find out the priming effects of rice seeds, Oryza sativa L. (cv. Ilpumbyeo) on. the seedling establishment and early emergence under excess soil moisture conditions. Seeds were primed by soaking in -0.6 MPa polyethylene glycol (PEG) solution at $25^{\circ}C$ for 4 days. The primed seeds were sown in soils with various soil moistures (60, 80, 100, 120, and 140% field capacity) at 17 and $25^{\circ}C$, respectively. Germination and emergence rates, plumule height, and radicle length of primed seeds were higher than those of untreated seeds at any soil moisture and temperature examined. The time from planting to 50% germination ($T_{50}$) of primed seeds was less than that of untreated seeds by 0.9~3.7 days. Germination rate, emergence rate, plumule height, and radicle length were highest at the soil moisture of 80% field capacity among the soil moistures. Priming effects of rice seeds on germination and emergence rates were more prominent under the unfavorable soil moistures (60, 100, 120, and 140% field capacity) than those under the optimum soil moisture condition (80% field capacity). However, priming effects on seedling growth were greater at near optimum soil moisture compared with too lower or higher soil moistures. Therefore,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riming of rice seeds may be a useful way for better seedling establishment under the adverse soil conditions.

  • PDF

The Effects of Water Level and Temperature on Seed Germination and Early Seedling Development of Rice (Oryza sativa I.)

  • Thang La;Seo-Yeong Yang;Hyeon-Seok Lee;Chung-Gun Lee;Myeong-Gue Choi;Woon-Ha Hwang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132-132
    • /
    • 2022
  • The application of direct seeding cultivation reduces time, labor, and cost. However, this application often has poor seedling establishment and leads to lower yield as compared to transplanting system. The tolerance to anaerobic and low temperature germination is important to improve seedling establishment and the wide-spread application of direct seeding method.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responses of three japonica cultivars to different temperatures (15℃, 18℃, 21℃, 24℃, and 27℃) and different flooding levels (1 cm, 4 cm, 7 cm, 10 cm) during germination and seedling development. The mean survival percentage significantly increased (P<0.05) when the flooding level decreased and when temperature increased. There were significant effects of the interaction between temperature and water depth on survival percentage and seedling height. When temperature decreased from 27℃ to 15℃, the germination duration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6.4 days to 16.3 days while the germination speed, survival percentage, and seedling height decreased from 5.3 seeds day-1, 61.9% and 190.6 cm to 2.2 seeds day-1, 33.2%, and 47 cm, respectively. The increase in temperature under submergence condition was associated with the increased expression of Amy3D and ALDH2a but the decreased expression of ADH1 and PDC1.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would be used for further studies and breeding programs to improve rice seedling establishment and the application of direct seeding cultivation.

  • PDF

일평균기온의 지역별 출현특성 분석에 의한 벼 건답직파 출아조한의 파종기 결정 (Determination of Critical Early Seeding Date for Seedling Emergence in Dry-Seeded Rice Based on Statistical Analysis of Daily Mean Air Temperature in Korea)

  • 최돈향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9권5호
    • /
    • pp.437-443
    • /
    • 1994
  • 벼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성력재배의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 보급되고 있는 건답 직파재배 안전성을 기후적으로 검토하고자 출아 조한의 파종기 결정에 대한 유효기준온도인 일평균기온 1$0^{\circ}C$ 출현초일과 80% 출현시기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가. 연차간('73~'92, 20년간) 변이는 일수로서는 약 20~30일, 표준편차(SD)로는 약 5~7일의 차이가 있었고, '88년 이후는 평균 출현초일보다 빨라져 영농면에서 큰 관심이 되고 있음. 나. 지역별 분포(기상청 관측의 56개 지점 분석)는 북부(대관령, 5월 1일)와 남부(부산, 3월 30일)간에는 약 30일 이상의 출현시기에 차이가 있어 우리나라의 기후자원량 분석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음. 다. 일평균기온 1$0^{\circ}C$ 평균 출현초일은 80% 출현 시기보다 약 10일 정도 빠른 경향이며 라. 19개의 수도재배농업기후지대별 평균 출현초일과 80% 출현시기의 유사성을 중심으로 다시 단순화시켜 구분하면 19개 지대는 7개의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음.

  • PDF

기후변화 대응 벼 극만기 재배에서 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폿트육묘 재배 효과 (Effects of Pot Raising Seedling in Extremely Late Seasonal Cultivation for the Increase of Rice Production)

  • 구본일;최민규;강신구;박태선;김영두;박홍규;김보경;이변우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7권4호
    • /
    • pp.441-448
    • /
    • 2012
  • 극만기 벼 재배시 적응 품종을 선택할 때 7월 30일 전후의 이앙시기에서 불시출수 현상을 보이지 않으면서 적당한 출엽수를 확보하는 품종 특성을 구비해야 하는데 금오벼1호나 만종벼는 후기작 이앙시기에서도 출엽수 감소가 적고 규칙적인 출엽 양상을 보여 극만기 벼 재배시기에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였다. 관행 벼육묘상자 육묘에 비해 포트육묘로 벼의 생육단계를 진전시켜 이앙하면 후기작에서 출수기까지 1~3일의 생육기간이 단축되었다. 벼 폿트육묘상자를 이용했을 때와 좀더 공간이 큰 폿트육묘 상자를 이용하여 초기 벼 생육을 높여도 출수기 단축효과는 2일 이내로 크지 않았다. 따라서 벼 육묘상자와 폿트육묘의 출수기 단축효과는 초기 생육단계의 차이보다 이앙후 뿌리가 잘리지 않아 생기는 빠른 활착효과 때문으로 추정된다. $800^{\circ}C$ 이상의 등숙온도가 확보되는 출수시기는 익산은 9월 12일이었다. 폿트육묘를 할 경우 출수기가 1~3일 빨라지기 때문에 출수 후 50일간 평균온도가 조금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는데, 7월 26일 이앙에서는 $20^{\circ}C$에 근접한 온도가 유지되었고, 7월 31일에는 $19^{\circ}C$전후, 8월 5일에는 $17.5{\sim}18.0^{\circ}C$로 5일간 이앙시기가 지연됨에 따라서 등숙기 평균온도는 $1^{\circ}C$ 정도씩 저하되었다. 극만기 벼 재배에서 폿트육묘후 이앙한 경우 수량이 증대하였다. 폿트육묘하여 이앙하는 경우는 각 주별 식물체가 1~3개로 육묘상자로 육묘한 경우보다 적어 짧은 생육기간에 적정 수수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폿트육묘로 후기작 재배시에는 재식밀도를 높여야 수량 증대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수도작(水稻作) 기계화(機械化)에 관(關)한 조사연구(調査硏究) (육묘시기(育苗時期), 파종밀도(播種密度) 및 비료용량(肥料用量)이 수도상자묘(水稻箱子苗)의 성장(成長)에 미치는 영향(影響)) (Studies on the Mechanization of Rice Culture. Effect of Date and Rate of Seeding and Fertilization on the Growth of Rice Seedling)

  • 안수봉
    • 농업과학연구
    • /
    • 제11권1호
    • /
    • pp.68-76
    • /
    • 1984
  • 수도상자육묘(水稻箱子育苗)에 있어서 이상적(理想的)인 치묘(稚苗)와 중묘(中苗) 그리고 성묘(成苗)의 육성(育成)에 알맞은 재배조건(栽培條件)을 구명(究明)하고져 파종밀도(播種密度)와 비료용량(肥料用量), 육묘(育苗)의 시기(時期)와 일수(日數)의 영향(影響)을 분석(分析)한바, 파종량(播種量)은 적을수록, 시비량(施肥量)은 많을수록, 만파(晩播)일수록, 육묘기간(育苗期間)이 연장(延長)될수록 초장(草長), 엽수(葉數) 및 건물중(乾物重)은 증대(增大)하였는데 그 영향(影響)은 파종기(播種期)>육묘일수(育苗日數)>파종밀도(播種密度)>시비량(施肥量)의 순(順)으로 컸으며 조기파종시(早期播種時)에는 상자당(箱子當) 200g의 파종량(播種量)과 4g까지의 시비량하(施肥量下)에서 알맞은 치묘육성(稚苗育成)이 가능(可能)하였고 적당(適當)한 중묘(中苗)는 25일간(日間)의 육묘시(育苗時)에는 50g의 박파(薄播)에서, 그리고 35일묘(日苗)에서는 100~125g 범위(範圍)의 파종밀도하(播種密度下)에서 육성가능(育成可能)하나 45일묘(日苗)는 지나치게 웃자라 기계이앙용(機械移秧用)으로는 부적당(不適當)하였다. 만파시(晩播時)에도 같은 경향(傾向)이나 처리간차이(處理間差異)가 확대(擴大)되었으며 치묘(稚苗)는 상자당(箱子當) 100g 이하(以下)의 박파조건(薄播條件)에서 육성가능(育成可能)하였고 100내지(乃至) 150g의 파종밀도(播種密度)에 25일간(日間) 육묘(育苗)하므로서 알맞은 중묘(中苗)를 얻을 수 있었으나 35일(日) 이상(以上) 육묘일수(育苗日數)를 연장(延長)하면 지나치게 생장(生長)하거나 도장(徒長)하였고 성묘비율(成苗比率)도 현저(顯著)히 저하(低下)하였다.

  • PDF

벼 육묘일수가 지연된 어린모 이앙재배시 질소분시 방법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Nitrogen Management for Infant Rice Seedlings with Extended Nursery Duration by Delayed Transplanting)

  • 한희석;양운호;박정화;윤영환;김제규;양원하;박종욱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3권3호
    • /
    • pp.239-243
    • /
    • 2008
  • 벼 어린모의 육묘일수가 지연될 경우 모소질이 불량하여 본답의 이앙상태가 불량하게 되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답 이앙재배시 질소 분시방법이 노화된 어린모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시험을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어린모(8일모) 비하여 육묘일수가 지연된 8일 지연된 16일모는 성묘율, 배유양분 잔존율 및 근활력이 낮아졌다. 2. 초기생육은 육묘일수가 지연된 16일모가 8일모 관행 시비구(40-30-30)보다 낮았으나, 16일모 기비중점 시비구(70-0-30%)의 초장, 경수, 신근수 및 근활력은 8일모 관행 시비구(40-30-30%)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3. 출수기 생육은 육묘일수가 지연된 16일모 기비중점 시비구(70-0-30%)가 경수, 건물중, 엽면적이 가장 높았고, 16일모 관행 시비구(40-30-30%)는 가장 낮았다. 4.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육묘일수가 8일로 지연될 경우 등숙비율, 천립중이 떨어지며, 기비중점 시비구(70-0-30%)는 수수와 수당립수가 많았고, 수량은 8일모 관행 시비구(40-30-30) 비해 3% 증수되었다. 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육묘기간이 8일정도 지연된 어린모를 본답에 이앙하여 재배할 경우 기비중점 시비가 생육 및 수량에 유리한 재배방법으로 사료되었다.

A Simple Method for the Assessment of Fusarium Head Blight Resistance in Korean Wheat Seedlings Inoculated with Fusarium graminearum

  • Shin, Sanghyun;Kim, Kyeong-Hoon;Kang, Chon-Sik;Cho, Kwang-Min;Park, Chul Soo;Okagaki, Ron;Park, Jong-Chul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 /
    • 제30권1호
    • /
    • pp.25-32
    • /
    • 2014
  • Fusarium head blight (FHB; scab) caused mainly by Fusarium graminearum is a devastating disease of wheat and barley around the world. FHB causes yield reductions and contamination of grain with trichothecene mycotoxins such as deoxynivalenol (DON) which are a major health concern for humans and animals.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was to develop an easy seed or seedling inoculation assay, and to compare these assays with whole plant resistance of twenty-nine Korean winter wheat cultivars to FHB. The clip-dipping assay consists of cutting off the coleoptiles apex, dipping the coleoptiles apex in conidial suspension, covering in plastic bag for 3 days, and measuring the lengths of lesions 7 days after inoculation. There were significant cultivar differences after inoculation with F. graminearum in seedling relative to the controls. Correlation coefficients between the lesion lengths of clip-dipping inoculation and FHB Type II resistance from adult plants were significant (r=0.45; P<0.05). Results from two other seedling inoculation methods, spraying and pin-point inoculation, were not correlated with adult FHB resistance. Single linear correlation was not significant between seed germination assays (soaking and soak-dry) and FHB resistance (Type I and Type II), respectively. These results showed that clip-dipping inoculation method using F. graminearum may offer a real possibility of simple, rapid, and reliable for the early screening of FHB resistance in wheat.

벼 무논골뿌림재배시 최아장, 과산화석회 처리 및 파종심도가 입모수와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prout Length, $Ca0_2$ Coating and Seeding Depth on Seedling Stand and Early Growth in Puddled-soil Drill Seeding of Rice)

  • 김상수;박홍규;최원영;이선용;조수연;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41권3호
    • /
    • pp.295-301
    • /
    • 1996
  •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향상을 위한 기술체계를 확립하고자 1995년에 발아시험기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최아장, 과산화석회 (CaO$_2$) 종자분의 및 파종(매몰)심도에 따른 출아, 입모 및 초기 생육을 검토한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아율 및 입모율은 최아장이 길수록 향상되었고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저하되었는데 입모율이 l0% 이하로 현저히 저하된 최아장별 파종심도는 무최아 0.5cm, 2mm 최아 1.0cm, 4mm 및 6mm 최아는 2.0cm이었다. 2. 최아장이 길수록, 파종심도가 말을수록 초장이 크고 건물중이 무거웠으며 입수도 많았다. 3. 최아장 6mm에서는 파종이 불균일하고 파종립수가 매우 적어 입모수 및 입모의 균일도가 매우 낮았으나 최아장 4mm에서는 파종이 균일하고 입모율 및 입모의 균일도가 높았다. 4. CaO$_2$종자분의로 출아율 및 입모율이 향상되었으며 CaO$_2$분의에 의한 입모향상 효과는 최아종자보다 무최아종자에서 컸다. 5. CaO$_2$ 처리로 입모율 50% 이상을 보인 파종심도는 무최아종자, 최아종자 모두 1.0cm까지이었으며 파종심도 3cm에서는 모든 처리 에서 전혀 입모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최아장은 3~4mm라고 생각되며 CaO$_2$를 분의 하더라도 입모의 안정을 위하여는 종자가 출아전에 1cm 이상 매몰되지 않도록 파종 전후 물관리를 적절히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PDF

담수심차이가 벼 품종과 피의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ifferent Water Depths on Early Growth of Rice and Barnyard grass(Echinochloa crus-galli))

  • 박성태;장안철;이수관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8권5호
    • /
    • pp.405-412
    • /
    • 1993
  • 벼와 피의 입모와 초기생육에 미치는 담수심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담수심 0, 7.5, 15.0, 22.5cm로 처리하여 파종부 8일 초엽장, 유근장 및 입모수를 파종후 35일 초장, 경수, 건물중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담수심이 깊어질수록 벼의 초엽은 길어졌으나 유근장은 짧아졌고, 이들의 신장성이 가장 좋았던 품종은 Italico livorno이었고, 다음이 S201, A301, 화성벼, M202순이었다. 2. 입모율은 담수시이 깊어지면 벼와 피 다같이 떨어졌는데, 피는 담수시 입모율 감소가 심했고 유의성도 인정되었다. 3. 담수심이 깊어지면 벼의 초장은 길어졌으나 피는 짧아졌고, 경장은 다같이 감소하였는데 15cm이상 심수시 피의 생육은 극히 연약하였다. 4. 벼의 엽수는 담수심간은 차이가 없었고, 품종간에는 M202가 1엽정도 적었고, 그 외 품종들간에는 비슷하였다. 5. 지상부 및 뿌리 건물중은 벼는 담수심 7.5cm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이 0,15.0, 22.5cm 담수심 순이었으나 담수심간 유의성은 없었다. 피는 담수심 0cm에 비하여 담수심 7.5, 15.0, 22.5cm에서는 각각 지상부 건물중 65%, 87%, 94%, 뿌리 건물중 81%, 90%, 94%가 감소되어 침수에 따른 생육억제정도가 심하였다. 6. 충실도는 벼는 담수심간 유의성이 없었으나 피는 담수심 0, 7.5, 15.0, 22.5cm에서 각각 12.52, 5.44, 2.30, 1.30mg/cm로 담수심이 깊어짐에 따라 급격히 저하하였다. 7. 공시품종중 Italico livorno와 S201은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초엽장, 유근장 등이 높아 단수직파에 좋은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생각된다. 8. 각 품종내 피의 생육은 경수외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대체로 파종후 35일까지는 벼 품종들과 피와의 경합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사료된다./TEX>는 큰 영향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다.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circ}C$,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_x$는 $Co_3O_4$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_3O_4$의 외부표면이 $Co_2TiO_4$$CoTiO_3$ 같은 $CoTiO_x$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 PDF

벼 무경운재배시 볏짚과 둑새풀 고사체 피복이 벼와 논잡초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ice-straw and Dead Waterfoxtail Mulch on Growth of Rice and Paddy Weeds in No-tillage Rice Cultivation)

  • 채제천;전대경;김대욱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191-196
    • /
    • 1998
  • 벼 무경운재배시 수확 잔재인 볏짚과 비선택성 제초제 처리로 고사한 둑새풀이 논토양을 피복할 때 이들이 잡초 발아 및 벼의 입모와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1998년 Pot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볏짚 + 둑새풀 피복구의 입모율은 56.9%로서 볏짚피복구의 79.2%, 무피복구의 80.6%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다. 2. 볏짚 및 볏짚+둑새풀 고사체 피복은 무경운 직파벼의 초기분얼을 현저히 억제하였다. 그러나 분얼성기 이후에는 생육을 유의하게 증진시켰다. 3. 볏짚단독피복, 볏짚+둑새풀 고사체 피복은 무경운직파재배에서의 잡초발생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피의 방제가는 볏짚피복구가 98.5%, 볏짚+둑새풀 고사체피복구에서는 76.1%이었다. 4. 볏짚피복과 볏짚 + 둑새풀 고사체 피복은 담수 후 20일간 수중 pH와 용존산소량을 유의하게 낮추었다. 5. 볏짚 및 볏짚+둑새풀 고사체 피복은 무경운 직파구의 지온을 직파 5일간은 $1^{\circ}C$ 낮추었다가 9일 이후에는 오히려 $1^{\circ}C$ 정도 높였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