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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ibonucleotide의 분리(分離) 정제(精製)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y on the Purification of 5'-Ribonucleotide)

  • 양융;최성관;정갑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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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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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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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RNA를 효소분해하며 얻은 5'-ribonucleotide를 공업적으로 분리 정제하기 위한 최적(最適) 조건(條件)을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제 1수지탑에서 미리 전처리를 한 후 제 2수지탑에서 5'-nucleotide를 분획(分劃) 정제함으로써 강산성양이온교환수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 제 2수지탑은 탈염된 5'-nucleotide를 통액(通液)하고 물로 쉽게 용리(溶離)되기 때문에 재생제(再生劑) 사용량을 줄일 수 있었다. 본 실험에서 얻어 진 결정은 $5'-IMP{\cdot}Na_2$$5'-GMP{\cdot}Na_2$의 혼정(混晶)임을 알 수 있었다. $5'-IMP{\cdot}Na_2$$5'GMP{\cdot}Na_2$혼정(混晶)을 얻기 위한 정석(晶析) pH는 7.6이 가장 좋았다. $5'-IMP{\cdot}Na_2$$5'-GMP{\cdot}Na_2$혼정(混晶)의 수율은 메칠알콜 함량이 높을 수록 좋았으나 60% 이상에서는 무정형(無晶型)을 형성하였다. 정석(晶析) 작업시 메칠알콜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서 결정중의 $5'-IMP{\cdot}Na_{2}/5'-CMP{\cdot}Na_2$의 비율은 적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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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 산 가수분해물의 단백질의 질적 평가와 고콜레스테롤, 고지질, 고당질식이 흰쥐의 혈장지질에 미치는 영향 (Protein Quality Evaluation and Effect of Plasma Lipid Contents of Acid Hydrolysates of Cocoon inn Rats Fed by High Cholesterol, High Triglyceride and High Sucrose Diet)

  • 황은희;강병기;김복량;이형자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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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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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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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누에고치를 2N HCl 용액으로 11$0^{\circ}C$, 48시간 가수분해한후 중화하여 냉동건조하여 얻는 누에고치 산가수분해물의 아미노산 조성은 glycin이 43.25%, alanine이 34.39%, serine 10.05%, valine이 2.44%였고 필수 아미노산은 7.12% 차지하였다. 누에고치 산가수분해물의 사료이용효율은 카제인과 같았다. 1~5% 실크분말의 첨가에 의한 간의 무게, 간효소활성(GOT, GPT), 혈청알부민, 혈청 총단백질의 함량은 영향이 없어 단백질의 질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흰주에 고콜레스테롤, 고지질, 고설탕사료를 각각 섭취시키면서 5% 누에고치 산가수분해물을 첨가하였을 때 혈장 지질농도에 미치는 영향은 중성지질의 감소, 인지질과 HDL의 증가 등 혈액지질조정에 바람직한 결과를 보였으나, LDL과 총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좋지 못한 효과도 나타냈다. 그러므로 누에고치 산가수분해물은 단백질 급원 식품으로보다는 이를 이용한 펩타이드의 생리기능 또는 식용 이외의 화장품재료, 의약용재료, 포장제 등과 기타 물리 화학적 특성을 기초로 한 다양한 범위의 응용이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혈액지질 개선효과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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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자실체의 Protease 활성 (Protease Activity from Fruit Body of Sarcodon aspratus)

  • 조남석;조희연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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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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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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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능이(Sarcodon aspratus)로부터 protease를 분리, 정제하고 이의 효소적 특성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정제가 진행되어감에 따라 protease의 비활성은 점차 증가하였는데, 탈염에 의해 비활성이 2.62배 증가하였으며, CMC column 처리로 17배, DEAE-Sephadex A-50 column 처리로 113.8배, Sephadex G-75 column 처리로 728.3배로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SDS-PAGE 전기영동 결과, single band의 분자량 약 43,000의 단백질임을 알 수 있었다. 최적 pH 3.5 부근의 정제 protease은 pH 4.35 및 pH 4.7의 등전점을 달리하는 protease가 확인되었으며, 이들 fraction의 비활성은 각각 3,025배 및 3,257배였다. 이들 효소들은 등전점만 다를 뿐, 효소적 특성이 거의 동일하였다. 이 protease는 pH 4에서 최적의 활성을 보였으며, pH 4~7의 범위에서 안정한 활성을 나타냈다. 이 protease의 최적 온도는 40~50℃ 범위였으며, 온도안정성을 조사한 결과, 60℃ 이상의 온도에서 급격한 활성저하를 나타내었다. 50℃에서는 80% 정도의 활성이 유지되었으며, 60℃로 온도가 올라가면 45%, 70℃에서는 거의 활성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미미하였고, 80℃ 이상에서는 활성이 완전히 잃어버리게 됨을 알 수 있었다. 열에 대한 안정성에 있어서는 30℃ 및 40℃에서 1 h 열처리에서는 매우 안정한 활성을 보였으며, 50℃에서도 70 min간 처리로 90%의 안정성을, 60℃ 및 70℃에서는 10~20 min 처리로 급격한 효소의 활성저하가 시작되었으며, 70℃에서 30 min 처리로 효소의 활성이 없어짐을 알 수 있었다.

입지조건이 다른 시설재배지에서 담수처리에 따른 양분 용탈량 평가 (Evaluation of Nutrient Discharges from Greenhouses with Flooding Soil Surface at Two Different Locations)

  • 김민경;노기안;고병구;박성진;정구복;이덕배;김철수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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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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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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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시설재배는 폐쇄된 환경에서 제한적인 물관리로 인하여 작기 중에는 외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작물 생산 이후 토양 중 집적된 염류를 제거하기 위해 담수처리를 하게 되는데, 이 때 토양 중 염류가 지표유출 및 용탈을 통하여 주변 수질에 영향을 직접 미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정량적인 평가를 하였다. 입지조건이 다른 두 시설재배지인 경북 상주시 서곡동에 위치한 시설하우스에서 2008년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시험 전 후의 토양 화학성, 관개량 및 관개수질, 침투수량 및 침투수질, 표면수질, 그리고 조사기간 동안 주변 하천 수질을 조사하였다. 하성평탄지에서는 담수직후의 제염률은 60.4%로 곡간지에 비해 훨씬 높았으며 76.6%까지 높아졌다가 담수 20일 후에는 66.7%이었다. 담수초기부터 곡간지의 표면수중 $NH_4$-N과 $PO_4$-P 농도가 하성평탄지보다 높았으며, 곡간지에서 담수직후와 담수종료 후의 토양깊이별 $Cl^-$${SO_4}^{2-}$ 농도는 큰 차이가 있었으나, 하성평탄지에서는 토양깊이별 ${SO_4}^{2-}$ 농도만 차이가 있었다. 침투수중 $NO_3$-N 농도 변화는 곡간지에 비해 하성평탄지에서 변화의 폭이 컸으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그리고 토양이 깊어질수록 그 농도도 높았다. 또한, 곡간지와 하성평탄지에 있는 시설재배지에서 담수제염에 의한 질소와 인수지를 비교 평가해 본 결과 곡간지와 하성평탄지 모두 유입 부하량보다 유출 부하량이 많아 외부 수계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곡간지에 비해 하성평탄지에서의 양분 부하량이 더 많은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곡간지에서는 지하용탈만으로 제염을 하여 지하수의 수질에 영향을 주고 하성평탄지에서는 지하용탈뿐만 아니라 지표용탈에 의한 제염으로 인해 하천수의 수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일양국(韓日兩國)의 전통식품에 관한 식품학적(食品學的) 비교연구(比較硏究) -한국김치, 일본지물(漬物)과 젓갈류(類) 중(中)의 무기질 함량의 차이(差異)- (Food Scientific Study on the Difference between Traditional Korean and Japanese Foods -Difference of inorganic cation contents between Kimchi, Japanese pickles and Salted and fermented fish intestines-)

  • 김자헌태랑;김천호;김전상지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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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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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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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한국의 김치와 일본의 지물(漬物), 그리고 한일양국의 젓갈류는 공통(共通)의 전통식품이다. 이들 식품을 식품학적 관점에서 비교, 검토하는 것은 한일양국간의 식문화의 공통성과 상위성 그리고 독자성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고 보아 금번 이들 전통식품의 무기질을 분석, 비교 검토했다. 1. 한국의 김치 중의 식염농도는 1.8%이고 일본지물(日本漬物)는 $1.8{\sim}5.3%$(저농도 조미지물(漬物) : 2.8%, 일본산김치 : 1.8%, 간장지물(漬物) : 5.3%)이다. 2. 김치의 Na/K치는 1.7이고 지물(漬物)의 Na/K치는 $2.6{\sim}27.3$(저조미농도지물(漬物) : 4.6, 일본산김치 : 2.6, 간장지물(漬物) : 27.3)이다. 3. 김치는 지물(漬物)보다 식염이 적고 Na/K치가 낮으므로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식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4. 김치 중의 K, Ca, Mg는 지물(漬物)보다 현저하게 높다. 5. 김치 중에는 어개류를 통해 들어온 Ca량(量)이 높고 지물(漬物)에는 식물성식품에 의한 Ca이 들어 있다. 6. 한국의 젓갈은 일본에 비해 식염과 Na양이 많고 Na/K치도 높다. 이상의 결과에서 양국간에 유사성이 보이는 김치와 지물(漬物)에서 그 재료와 식습관상의 차이점이 나타났고 김치는 다양한 식품이 혼합되어 복합적인 맛을 내나 일본은 단순, 단백한 맛을 기호하는 각각(各各)의 특징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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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다대기 혼입 불량고춧가루 판별법 개발 (Identification of Faulty Red Pepper Powder Containing Seasoned Red-pepper Sauce)

  • 박용춘;임지영;김미라;박영은;임잔디;황초롱;김규헌;이재황;조태용;이화정;이상재;한상배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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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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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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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향신료 조제품인 고추다대기의 사용원료 확인을 위한 분자생물학적 기법을 이용한 시험법을 검토하였다. 시료 중 원료성분 확인을 위하여 고추, 마늘, 양파의 종 특이 프라이머를 이용하였으며, 대상 식품원료로는 고추다대기 6건을 선정하였다. 시료로부터 직접 유전자 추출 후 PCR을 실시하였으나 고추 등 사용원료의 확인이 어려웠다. 따라서 염 성분을 제거하기 위하여 증류수를 이용하여 3~4회 세척 후 PCR한 결과 6건 중 5건에서만 고추유전자 확인되었으며, 마늘 및 양파 성분은 모두 확인이 불가능하였다. 따라서 염 성분 제거 후 추출유전자의 증폭을 위하여 Whole Genome Amplification (WGA) 키트를 사용 후 PCR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든 시료에서 고추유전자(102 bp)를 확인하였으며, 양파를 함유하는 6건 및 마늘을 함유하는 4건에서 각각 양파(280 bp) 및 마늘(180 bp) 유전자를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검토된 고추다대기에 대한 시료 전처리법, 유전자추출법, 추출유전자증폭법 등은 고추다대기를 이용한 불량고춧가루 제조 시 이를 판별할 수 있어 식품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재배지 유공관 암거배수에 의한 염류집적 경감효과 (Effect of Perforated PVC Underdrainage Pipe on Desalting of Plastic Film House Soils)

  • 김대수;양재의;옥용식;유경열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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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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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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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시설재배지는 노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시비량이 많아 토양의 염류집적이 우려되고 EC가 높아지는 경우 양분과 수분의 흡수가 저해되며 일부 양분은 비유효태로 존재하게 되어 작물에 의한 영양소의 흡수가 저해된다. 본 연구는 연작으로 인하여 염류집적이 발생한 시설하우스 토양을 대상으로 50 cm 깊이에 PVC 유공배수관 (${\phi}10cm$)을 암거배수로 설치함으로써 토양염류를 적정수준으로 제어하고자 수행되었다. 토양의 염류제거 효과를 pH, EC, 양이온 등의 화학성 변화와 작물생육에 근거하여 판정하였다. 유공 암거배수관 설치 후 2년 동안 토양의 화학성을 분석한 결과 EC는 무처리구에서 $3.86-4.53dS\;m^{-1}$이었으나 유공 암거배수관 설치구에서는 $1.42-2.88dS\;m^{-1}$을 나타내어 유공 암거배수관 설치가 토양의 EC를 약 2배까지 감소시킴을 알 수 있었다. 유공 암거배수관 처리구 및 무처리구의 pH는 각각 pH 6.9-7.3 및 pH 7.2-7.5로 나타나 처리구가 다소 낮았으나 시설하우스 토양의 pH에 비하여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또한 토양의 pH와 양이온치환용량 사이에는 $CEC=17.107{\times}pH-106.2$ ($r^2=0.759^{**}$)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상추/상추/쑥갓을 재배한 후 토양의 EC를 깊이별로 조사한 결과 무처리구에서는 0-10, 11-20, 21-30, 31-40, 41-50 cm 깊이에서 각각 3.45, 3.47, 3.03, 2.93, $2.28dS\;m^{-1}$로 나타나 심층으로 갈수록 EC가 낮아졌으나 유공 암거배수관을 설치한 처리구에서는 2.43 2.52, 2.28. 4.00, $4.23dS\;m^{-1}$로 심층으로 갈수록 EC가 증가하였다. 이는 유공관 설치 시 염류가 집적된 표층과 비교적 염류농도가 낮은 심층의 토양이 상호 혼합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토양깊이별 치환성 양이온의 농도 변화를 조사한 결과 표층에 존재하는 함량에 대한 비율로 보면 Mg > Ca > K 순으로 하양이동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공 암거배수관 설치에 대한 작물 재배시험에서 상추를 정식하고 15일 후 생존율은 98.2%로 나타나 무처리구의 86.6%에 비해 생존율이 11,4%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상추의 생육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줄기의 지제부직경을 조사한 결과 무처리구는 12.9 mm이었으나 유공 암거배수관 처리구의 경우 13.7 mm로 증가하여 직물생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염류가 집적된 시설재배지 토양의 심토에 암거배수관을 설치할 경우 표토의 집적된 염류를 지하부위로 용탈시켜 토양의 EC를 낮춰주고 작물의 생육과 수량을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전기투석에 의한 굴자숙액의 탈염 특성 (Desalination of Boiled Oyster Extract by Electrodialysis)

  • 박표잠;이상훈;김세권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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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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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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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굴 자숙액 중에 함유되어 있는 정미성분, 당 단백질 동의 유용성분을 이용하고자 자숙액 중에 함유되어 있는 다량의 염을 제거하기 위하여 전기투석에 의한 최적의 탈염조건을 구명하였다. 자숙액 중의 건조중량에 대한 당과 단백질의 함량은 각각 71.25%와 25.05%였으며, 염의 농도와 pH는 각각 10.81%와 5.62였으며, 핵산관련물질 중 정미성분인 IMP의 함량은 $2.15\mu$mole/g이었다. 전기투석에 의한 자숙액의 탈염에 필요한 이온교환막은 분자량 100 Da 이상을 회수할 수 있는 AC-110-400과 300 Da 이상을 회수할 수 있는 AC-220-400을 상호 비교한 결과, 탈염율과 탈염시간의 차이는 거의 없었으며, 당과 단백질의 유실량이 적은 AC-110-400을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숙액의 탈염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 중에서 자숙액의 농도는 1% (w/v) 용액에서 탈염시간은 60분이었으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탈염시간은 길어졌다. 자숙액의 염농도는 탈염초기에 급격하게 감소하였고, 8% (w/v) 용액에서 240분에서 96%까지 탈염되었다. pH에 따른 자숙액의 탈염은 탈염초기에 거의 비슷한 경향으로 탈염이 진행되었지만, 최종 탈염율에서는 pH 9.0의 알칼리영역보다 pH 4.0의 산성영역에서 탈염율이 높았다. 또한, 자숙액의 부피에 대한 탈염율은 부피가 증가할수록 탈염에 소요되는 시간은 길어졌으며, 투과액의 부피와 종류는 자숙액의 최종 탈염시간 및 탈염율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 자숙액의 탈염은 주로 자숙액의 농도와 pH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5%의 자숙액 $1\ell$, pH 5.62에서 전기투석기를 사용하여 효율적인 탈염이 가능하였다.R^2$)가 0.911~0.990 으로 높게 산출되었다. 따라서 1.0%(w/v) CMC 담체가 P. phosphoreum의 biolumincsene에 안정성을 주었으며, 독성물질에 가장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후 100.0%로서 안정성이 매우 높았다.ham)이 노화군(Ovx)에 비해 1.22배 정도 높게 나타났고, 각 비타민 투여군 중 Ovx+Vit Erns의 경우 간 조직 중 총 glutathionfid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간조직 중 reduced-glutathion (GSH)함량과 총 glutathion 량에 대한 oxidized-glutathion (GSSG)의 비율, 또한 Ovx+Vit E 군의 수치가 가장 높게 나 타났다. Vit E가 항산화에 좋은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GPx의 활성 수치는 그 다지 유의 한 변화를 나타내지는 않았다.sed for dragon robe , depending on the number of claws on the dragons. Those with five-clawed dragons were called lung-p'ao, while those with four-clawed dragons were called mang-p'ao(망포). The Court felt compelled to take corrective meausres. It decreeed that Ninisters of State and other officials, who had been bestowed five-clawed lung dragons, must take out one claw. Finally, the sale of ranks and the attendant privilege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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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湛水) 토양계(土壤系)에서 염분(鹽分)의 일차원적(一次元的) 확산(擴散) (One dimensional diffusion of NaCl in flooded soil systems)

  • 오영탁;유순호;정영상;홍종운;박천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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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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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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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4종(四種)의 담수(湛水) 토양계(土壤系)에서 염분(鹽分)(NaCl)의 확산계수(擴散係數)를 측정(測定)하고 확산(擴散)에 의(依)한 제염(除鹽)이 간척지(干拓地) 토양(土壤)의 제염(除鹽)에 기여(寄與)하는 바를 평가(評價)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담수(湛水) 토양계(土壤系)에서 염분(鹽分)의 확산계수(擴散係數)는 확산통로(擴散通路)의 굴곡성(屈曲性) 및 통로폭( 通路幅)의 비균일성(非均一性)에 따라 감소(減少)하며 액상(液狀)에서 확산계수(擴散係數)의 0.26~0.52배(培)인 $0.40{\sim}0.83{\times}10^{-5}cm^2sec^{-1}$ 이다. 2. 공시(供試) 2종(種)의 사질계(砂質系) 토양(土壤)의 경우, NaCl 확산계수(擴散係數)는 각각 0.70, 및 $0.83{\times}10^{-5}cm^2sec^{-1}$이었으며 공시(供試) 2종(種) 세입질(細粒質) 토양(土壤)의 경우, 각각 0.4 및 $0.54{\times}10^{-5}cm^2sec^{-1}$이었다. 3. 상부(上部)의 담수(湛水)된 물로 염류(鹽類)가 확산(擴散)에 의하여 제염(除鹽)될때 토심별(土深別) 경시적(經時的) 토양(土壤) 염분(鹽分) 함량(含量)은 다음식(式)으로 표시(表示)된다. $$C=C^{\circ}erf\frac{x}{\sqrt[2]{Dt}}$$ 4. 확산(擴散)에 의(依)한 제염속도(除鹽速度)는 시간(時間)의 평방근(平方根)의 역함수(逆函數)인 다음 식(式)으로 주어지므로 6월(月)에 순수(純水)를 10cm 깊이로 담수(湛水)하여 제염(除鹽)한다면 용수(用水)의 교환(交換)은 1~2회(回)로 충분(充分)하다. $$dq/dt=C^{\circ}{\sqrt{D/{\pi}t}}^{\frac{1}{2}}$$ 5. 확산(擴散)만에 의(依)하여 제염(除鹽)된다면 수도(水稻)의 50% 염해점(鹽害點)까지 제염(除鹽)하는데 약 5개월(個月) 소요(所要)되며, 10%이하(以下)의 염해점(鹽害點)까지 제염(除鹽)하는 데는 약(約) 10년(年)이 소요(所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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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배양과 탈염과정을 포함하는 DNA 추출법을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수산물 중 오염된 Salmonella spp.의 검출 (Detection of Salmonella spp. in Seafood via Desalinized DNA Extraction Method and Pre-culture)

  • 송예준;조경진;손은익;조두민;김영목;박슬기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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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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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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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에서는 수산물 시료 중 Salmonella spp. 검출을 위해 단시간의 전배양(2시간 이내)과 탈염과정을 포함한 DNA 추출법을 사용하여 분자생물학적 검출을 위한 수산물 전처리 방법에 대해 연구하였다. 배양 시간에 따른 증균 효율을 탐색하기 위해 100, 101 및 102 CFU/mL농도의 Salmonella spp. 5종을 NB 0.5에 접종하여 증균 전, 1시간 및 2시간 동안의 증균 효율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2시간 동안 모든 농도에서 약 1 log CFU/mL가 증균되어 초기 농도와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 패류시료에 S. Typhimurium을 인위적으로 감염시킨 뒤 DNA를 추출하여 염농도를 측정한 결과, 모든 시료의 염농도가 0%로 DNA 추출과 동시에 탈염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였다. 이후 추출한 DNA를 사용하여 PCR을 수행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S. Typhimurium의 특이적 양성밴드가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수산물 시료 중 Salmonella spp. 검출을 위한 증균 과정과 탈염을 포함한 DNA 추출방법의 검증을 위해 멸균 홍합시료 및 비멸균 홍합시료에 Salmonella spp. 5종을 인공적으로 약 100, 101, 102 CFU/g의 농도로 오염시켜 전배양과 DNA를 추출하여 PCR로 특이적 증폭 밴드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모든 농도의 Salmonella spp. 5종에서 특이적 밴드가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 제시한 전배양 및 DNA 추출방법을 포함한 전처리 방법과 PCR을 사용하여 수산물 시료에서 10 CFU/g 미만의 Salmonella spp.를 검출하였으며, 시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며 과정이 복잡하기 않기 때문에 수산물의 처리 현장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