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crease in fer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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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을 활용한 출산율 감소에 따른 모병제 인식 변화분석 (An Analysis of Volunteer Military System Perception Changes with Decreasing Fertility Rates using Deep Learning)

  • 구민구;박지용;이현무;노기섭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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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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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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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한 나라의 출산율 감소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인구구조 고령화에 따른 저축률 저하로 자본축적이 줄어들어 경제성장이 둔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성이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징병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출산율 감소로 인해 모병 제도로의 전환이 사회적 이슈로 불거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출산율이 1 미만으로 떨어진 2018년부터 모병제에 대한 사회 인식을 분석하고자 '모병제' 키워드를 통해 검색된 뉴스 기사와 댓글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댓글 중 일부에 대해 레이블링을 진행하였고, 딥러닝 모델을 통해 감성 수준을 산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출산율 저하에 따라 모병제 전환에 대한 인식이 많이 증가하지 못한 것을 발견하였으며, 모병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임을 확인하였다.

The Impact of Housing Prices and Private Education Costs on Fertility Rates

  • Clara Jungwon Choi;Jaehee Lee;Jinbaek Park
    •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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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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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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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e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private education costs and housing prices on the total fertility rates in 16 metropolitan cities in Korea from 2009 to 2021, and estimated the contribution rates of each variable on the decrease in the total fertility rate. Using a dynamic panel data model considering the time series correlation of the total fertility rates, the total fertility rates for the year was positively (+) affected by the total fertility rates of the previous year, and the increase in apartment sales and Jeonse prices in the previous year reduced the total fertility rates. In addition, the increase in private education costs per capita in the previous year was analyzed to consistently reduce the total fertility rates.

비정규직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이 출산율에 미치는 효과: OECD 국가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Non-regular and Female Employment Rate on Total Fertility Rate(TFR) in OECD Countries)

  • 이재희;박진백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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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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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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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비정규직 고용률과 여성고용률이 출산율에 미치는 효과를 동태패널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출산율은 전년도 출산율이 높을수록 상승하는 경향을 확인하였으며, 임시직 고용률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하락하는 반면, 여성고용률이 개선되는 것은 출산율을 높이는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높은 경제성장률은 개인이 직면하게 되는 소득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경제성장률이 높을수록 출산율이 높아질 수 있는 반면, 주택 임대료가 증가하는 것은 출산율을 낮추는 것으로 분석되어 주거비부담과 출산간 경합관계가 성립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출산 국가들에 대한 분석에서는 전년도 출산율과 임대료 수준의 영향만 확인할 수 있었던 반면, 저출산 국가에서는 임시직 고용률이나 여성 고용률, 경제성장률이 출산율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출산율 수준에 따라 차별적인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와 같이 저출산 국가는 임시직 고용률을 낮추면서 정규직 비율을 높이고, 여성의 고용률을 높이는 것과 같은 노동정책 개선이 출산율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적 방향이라는 것을 시사한다.

IMF 외환위기와 사회경제적 차별출산력의 변화 (The 1997 Asian Economic Crisis and Changes in the Pattern of Socioeconomic Differentials in Korean Fertility)

  • 김두섭
    • 한국인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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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구학회 2006년도 후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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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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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하여 사회경제적 차별출산의 양상이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2003년 전국출산력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20-49세 기혼 여자의 총출생아수와 1998년 이후의 출생아수에 대한 비교분석이 이루어 졌다. 또한, 분석대상을 1997년 이전에 결혼하였거나 재혼한 부인들과 1997년 이후 처음 결혼한 부인들의 두 집단으로 구분하여 출산력 수준과 출산행태를 비교함으로써 IMF 외환위기 이전과 이후의 변화양상을 파악하고자 시도하였다. 총 출생아수에 대한 분석 결과, 부부의 교육수준, 직업, 종사상 지위 등의 사회경제적인 조건과 출산수준은 대체로 뒤집어진 J 자형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사회경제적 지위가 가장 높은 집단은 바로 밑의 집단보다 출산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런데, 최근의 출산수준은 이러한 사회경제적 차별출산과는 뚜렷하게 대조적인 양상을 나타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출산수준 감소의 폭은 기존의 출산수준과 정비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출산수준이 높은 집단일수록 급속한 출산력 저하가 이루어졌으며, 출산수준이 낮은 집단에서는 상대적으로 변화가 완만하였다. 그 결과, 최근의 출산수준은 중상층에 해당하는 사회경제적 지위를 지닌 집단이 가장 높고 다음이 최상위 집단, 그리고 하위 집단의 순으로 바뀌었다. 이러한 경향은 부부의 교육수준, 직업, 종사상 지위, 주관적 계층에 따른 최근 출산력의 변화양상에서 일관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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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후 묵밭의 식생 천이 진행에 따른 환경요인의 변화와 토양 비옥도의 회복 (Seral Changes in Environmental Factors and Recovery of Soil Fertility during Abandoned Field Succession after Shifting Cultivation)

  • Lee, Kyu Song;Joon-Ho Kim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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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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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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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Seral changes in environmental factors and recovery of soil fertility during abandoned field succession after shifting cultivation were investigated in eastern Kangwon-Do, Korea. Relative light intensity of herb and shrub layer decreased gradually until 50 years and increased slightly thereafter. Amount of litter and nutrients derived from it were depicted as a parabola form showing the gradual increment during the first 50 years and slight decrease thereafter. Organic matter, pH value, total-N and Mg of soil were plotted as an early depletion-mid pinnacle form showing the extrems depletion during the first 10 years, abrupt increase in about 20 or 50 years and gradual decrease thereafter. Ca, Al, Mn and Na of soil were depicted as a pinnacle form showing the peak in about 20 or 50 years. Thickness and field capacity of soil increased gradually, but K and total-P did not show any tendency as succession proceeded. The soil fertility, overall capacity of soil nutrients and water for plant growth, was plotted as the early depletion-mid pinnacle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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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대책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 (Multidisciplinary Approach to Low Fertility Issue in Korea)

  • 박정한
    • 보건행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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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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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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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A rapid decrease of total fertility rate to 1.08 in 2005 prompted the Korean government to plan and implement a '5-year plan for ageing society and population policy' starting from 2006. The 1st and 2nd 5-year plans had not shown any discernible impact on the fertility and the 3rd 5-year plan was launched in 2016. However, the fertility rate is going down further. The author reviewed the contents and assessment reports of the fertility promotion plan to suggest ideas for complementing the shortcomings of it. Author defined the major determinants of marriage and child birth as philosophy, politics, sense of value, social norm, culture, healthcare, and education. The plan was examined in view of these determinants. Transformation of Korea from an agricultural society to an industrialized society in a short period of time had brought about changes in most of the determinants of marriage and child birth; in particular philosophy and sense of value. These aspects were not put into consideration in the plan. Author suggested to launch a social education program for the general public to establish a sound philosophy of life, reform the sense of value on family, child birth and education, and cultivate the skill to draw a consensus through discussions on the social issues. A special program to promote marriage of women at the optimum age for child birth was proposed. The government should implement well balanced policy for economic development and labor. Multidisciplinary approach was recommended for these tasks.

출산율 예측모형을 이용한 한국의 출산력 시나리오 분석 (Scenario Analysis of Fertility in Korea using the Fertility Rate Prediction Model)

  • 김기환;전새봄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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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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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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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한국의 지속적인 저출산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의 급격한 고령화 속도와 맞물려 국가경쟁력 및 사회보장 시스템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각종 출산장려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저출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정책이 효과적이지 못하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보다 효과적인 정책개발의 근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조건부 순위별 출산율을 제안하고, 이를 이용하여 한국의 출산정책 효과를 파악하였다. 조건부 순위별 출산율을 사용하면 순위별 출산율을 사용하는 것보다 합계출산율의 변화와 효과를 명확히 산출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순위별 출산율의 시나리오에 따라 합계출산율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이를 통하여 현재 정부의 셋째 아 출산지원 정책으로 도달할 수 있는 합계출산율 및 둘째 아 또는 첫째 아의 출산지원을 하였을 때 도달할 수 있는 합계출산율을 산출할 수 있었다. 또한 지속적인 저출산으로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임여성(15-49세)을 고려하여 합계출산율에 따른 출생아수를 함께 제시하여 실질적인 출생아수의 증가를 유도하는 정책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결과를 정리하였다.

더블딥 출산율 요인 규명과 향후 추이 (Forecast and identifying factors on a double dip fertility rate for Korea)

  • 오진호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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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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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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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2000년 이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일본, 독일, 프랑스처럼 출산율이 상승이나 감소기조에 들어서면 쉽게 변하지 않는 비가역적인 상수형태를 보이는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또한 2005년 1.08명 최저점에서 서서히 증가해 2015년 1.23명을 보이다가 2016년 1.17명, 2017년 1.05명, 2018년 0.98명으로 급락하고 있다. 이는 마치 경기침체의 더블딥(double dip)과 유사한 형태를 보인다. 본 연구는 이러한 TFR 증감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먼저 TFR에 영향력이 높은 출생아수 추이와 예측, TFR 분해법으로 분해되는 유배우율과 유배우출산율의 추이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들 변화가 TFR 증감 변화에 어떤 영향력을 나타내는지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출생아수는 2018년 약 32-33만 명, 2020년 30만 명, 2025년은 23-24만 명 수준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유배우율은 1981-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 유배우출산율은 2002년 이전까지 감소를 보이다가 2003-2016년 증가추세를 보인후 2017-2025년까지 감소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끝으로 출생아수, 출산율 분해와 통계적 모형으로 살펴본 TFR 향후 추이는 2018년 0.98명, 2020년 0.93-1.11명, 2025년에는 0.76-1.08명으로 분석되었다.

새로운 반합성 Rifamucin 유도체 KTC-1의 랫트 수태능력 시험 (Fertility Study of KTC-1, a New Semisynthetic Rifamycin Derivative, in Rats.)

  • 김종춘;정문구;노정구
    • Toxicolog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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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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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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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effect of KTC-1, a new semisynthetic rifamycin antituberculous drug, on general toxicity, reproductive capability and fetal development was investigated in Sprague-Dawley rats. Male rats were administered KTC-1 with mashed feed from 63 days before mating to the end of mating period, and female rats were given from 14 days before mating to day 7 of gestation at dose levels of 0, 375, 750, and 1,500 ppm. The females were sacrificed on day 21 of gestation for examination of their fetuses. At 1,500 ppm, a reduction in body weight gain and testis atrophy were observed in male rats. Histological examination revealed testicular atrophy, absence or decrease of germinal cells, and vacuolization of Sertoli cells in testis. A reduction in body weight gain, a decrease in food consumption were found in female rats. In addition, decreases in the number of corpora lutea, iraplantations, and the litter size of live fetuses were seen. Mating, fertility, and pregnancy performances were also affected. There were no external abnormalities observed by examination of fetuses. At 750 ppm, a reduction in the body weight gain of male and female rats and decreases in the number of implantations and litter size were found. At 375 ppm, no treatment-related effects were observed.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no-effect dose levels (NOELs) of KTC-1 are 375 ppm for males and females on general toxicity, 750 ppm for males and females on reproductive capability, and 375 ppm for fetuses on embryonic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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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항생제 SM-101(설박탐.메탐피실린)의 생식독성연구: 랫트 수태능력시험 (Reproductive Toxicity Study of SM-101(sulbactam.metampicillin): Fertility Study in Rats)

  • 정문구;송시환;노정구
    • Biomolecules & Therapeu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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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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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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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A new composite antibiotic, SM-101(sulbactam.metampicillin), was at dose levels of 0, 250, 500 and 1000 mg/kg/day administered intravenously to Sprague-Dawley male rats from predating to mating period and to females from premating to early gestation period. Effects of test agent on general findings and reproductive performance of parent animals and embryonic development were examined. In male parents, two deaths occurred at 1000 mg/kg. The increase in kidney weight of the 1000 mg/kg group were also observed. The decrease in body weight and food consumption were found at 500 and 1000 mg/kg. The decrease in spleen weight were seen at 250, 500 and 1000 mg/kg. In female parents, three deaths were found at 1000 mg/kg. Mating performance and fertility of parent animals were not adversely affected by all doses tested. F1 fetuses showed no changes related to treatment of SM-101. The results show that the no effect dose level(NOEL) for general toxicity of parent animals is under 250 mg/kg/day and NOELS for reproductive capability and fatal development are over 1000 mg/kg/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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