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of rearing native and cross-bred dairy cows and returns received from them. For this purpose, 144 cows of 132 household from 24 villages were randomly selected. of them, 96 were native cows and 48 were cross-bred cows. The study revealed that among the structure of cost components, labour charge occupied the major share in the total cost of milk production per litre. The total cost of rearing native and cross-bred cows was Tk. 14,155 and Tk. 19,854 per annum, respectively. The average net cost of milk production per litre was Tk. 14.12 for native cows and Tk. 0.52 and for cross-bred cows were Taka 3.40. The benefit-cost ratio of milk per litre was higher (1:1.33) in cross-bred cows than native ones (1:1.04). The study further showed that in comparing with bulk line cost, the price of milk per litre received by the farmers was higher in cross-bred cows than native cows. Therefore, the study recommends dairying with cross-bred cows as encouraging and viable commercial enterprise in Banfladesh.
국내 낙농경영이 복합경영에서 규모화된 전업농 또는 기업농 형태의 단일경영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에 따라 착유시설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사육규모 및 두당 유생산랑과 정(正)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 국내 낙농산업의 초창기 또는 본격적인 도입기였던 1970년대와 1980년대 초반은 가구당 착유우 두수가 10두 미만이었으며 주로 손으로 착유를 하였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콤프레셔와 버킷설비가 목장에 도입되었으며, 냉각기 보조금 지급 및 보냉 집유차량이 목장별로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에는 버킷식 착유기가 파이프라인식 착유기로 전환되면서 착유시스템이 일부 자동화됨에 따라 노동력을 낮추고 원유의 위생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2000년대에는 많은 목장에서 탠덤 또는 헤링본식 착유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이후 일부 착유두수가 60두 이상인 대규모 농가에서는 자동착유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실 전업농, 기업농으로 전환된 단일경영에서 지동착유시스템의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고가의 자동칙유시스템에 대한 한정된 정보에서 기인하는 리스크(위험요소) 등으로 인하여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자동착유시스템의 구성 국내 외 도입 현황 및 장 단점 사례조사 결과와 함께 현재 농가의 자동착유시스템 도입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연구 과제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계 최대의 원유생산을 자랑하는 유럽의 낙농산업이 갈림길에 섰다. 지난 30년간 지탱해 온 유럽연합(EU) 국가별 우유 생산량 할당제(쿼터제)가 '15년 4월부터 폐지되면서 전환기를 맞이했다. 우유 생산량 제한정책의 폐지를 맞아 유럽의 낙농업계에는 희비가 갈리고 있다. EU는 세계 낙농시장에서 주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치즈 등 많은 낙농제품을 수출하는 선진 수출국으로 EU 유제품 수급 동향이 국제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전세계 낙농종사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럽의 선진 낙농국들을 중심으로 쿼터 폐지에 따른 생산량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에 집중하는 등 국가별로 쿼터제 폐지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해 제 각기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낙농업 또한 EU 수급 상황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이들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네덜란드는 국가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낙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단기적인 성장이 아닌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이 갚은 치즈의 대표 본고장 스위스는 쿼터제 폐지로 낮은 가격의 원유가 범람하면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U 내에서도 많은 원유를 생산해 내고 있는 독일 낙농업계도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낙농 장비로 교체하는 등 생산비 절감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여성낙농인들과 함께 작지만 강한 나라 네덜란드와, 역사와 전통을 지난 스위스, 기술집약적 낙농 강국 독일을 방문해 그들이 낙농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주요 성공요인과 사례를 중심으로 둘러보고 앞으로 우리나라 낙농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본다.
낙농가가 일반소비자들을 대면해 우리우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낙농의 가치를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 지역마다 벌이고 있는 우유소비촉진 행사가 그렇고 소비자들이 낙농의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목장 내 체험프로그램이나 문화행사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사업들도 운영되고 있다. 사실 어떠한 농축산업을 보아도 낙농만큼 보고 느낄만한 것이 많은 분야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흥미로운 소재를 갖고 있는 만큼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게 전해질 수 있다면 더욱 좋겠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매일 있는 현장이니 대수롭지 않지만, 일반 소비자들에게 보기에 불편한 모습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커다란 생명을 다루는 일이니 매일 엄청난 양의 분뇨가 퇴적되고 그래서 좋지못한 냄새가 발생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무런 책임의식없이 이를 방치를 하여 목장의 주변에 불편함을 제공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불편함이란 매우 주관 적일 수 있지만 그들의 느낌과 감정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협회가 오랜기간 추진해온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자체가 많은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이웃들과 더불어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요령과 정신을 담고 있다. 대체로 그렇듯, 매년 우수목장으로 선정된 목장주들을 보면 상당수가 늘 밝은 인상에 외지인들을 빈객 맞듯 대접하며, 좋은 것이 있으면 주변거주인들과도 나누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목장일들, 수입유제품은 넘치고 우유는 남는다는데 이 모든게 농가잘못이라는 듯 몰아가는 요즘 일상의 작업들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힘들고 괴로운 시기이다. 하지만 대대손손 이어가는 우리목장, 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낙농산업을 위해 더 넓게 그리고 자주 주변의 이웃과 소비지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을 통해 우리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월간 낙농육우는 잘 관리된 목장환경을 기반으로 소비자들과의 교류에도 노력하며 우리낙농의 가치를 열심히 전달하고 있는 모범적인 목장을 둘러보았다.
낙농가들은 향후 경영계획에 있어 규모확대(32%)보다는 현상유지(54%)를 더 원하고 규모축소(1.7%)와 낙농포기(3.4%)의사는 전년(7.7%)대비 2.6%P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낙농을 포기하는 주된 이유로는 환경문제가 꾸준히 1순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최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포함한 환경관련 규제가 강화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낙농가들은 국내 낙농업 전망에 대해 88%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10%정도는 '해볼만하다'는 낙관론도 보였다. 시급한 환경현안으로는 무허가 축사(39%)와 퇴비화시설(36%) 문제를 꼽는 낙농가가 가장 많았으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가당 최소 5000만 원~2억 원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FTA시대에 가장 중요한 낙농대책으로는 '전국단위 낙농제도 개선'(35%)과 '제도적인 우유소비확대 마련'(29%) 등으로 나타났다. 목장의 토지이용과 관련한 규제사항으로는 가축사육제한구역(31%), 상수원수질보전대책지역(14%), 군사시설보호구역(13), 개발제한구역(8%)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우 '군사시설보호구역' 때문이라는 응답이, 충청도와 경상도는 '가축사육제한구역'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협회 낙농정책연구소(소장 조석진)가 최근 국내 낙농의 경영현실과 당면과제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낙농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 5월 19일부터 6월20일까지 한 달간 낙농조합의 협조를 얻어 전국의 6,000 농가 중 700 농가를 선정해 실시, 그중 설문에 참여한 542농가의 응답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낙농정책연구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2014 낙농경영 실태조사' 책자로 발간해 유관기관 및 협회 도지회 등에 배포했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Grassland and Forag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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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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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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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Twelve Italian ryegrass (Lolium mult~flomm L.) cultivars have recommended as the government recommended forage cultivars since 1984, however, the forage performance and quality have been mostly tested at two locations, such as Suweon and Sunghwan in the Middle Northwestern and Middle Southwestern Coast Regions, respectively. Therefore, the objective of this experiment was to retest the forage performance and quality of already recommended twelve government Italian ryegrass cultivars at five scattered locations, such as Icheon, Suweon, Sunghwan, Keon- and Kwangju from 1992 to 1995 with the intention of improving recommendations to dairy farmers. Cultivars with more dry matter yield than the control 'Tetrone' were 'Tosca' , 'Bartissimo' , 'Florida 80' and 'Gordo' in the Middle Northwestern Coast Region ; 'Tosca' , 'Florida 80' , 'Bartissimo' , 'Wencke' and 'Gordo' in the Middle Southwestern Coast Region ; 'Tosca' , 'Florida 80' , 'Sikem' , 'Bartissimo' , 'Wencke' and 'Gordo' in the Keongbuk Inland Region; 'Florida 80', 'Tosca' , 'Barmultra' and 'Bartissimo' in the Southern Inland Region and 'Florida 80' , 'Gordo' , 'Sikem' , 'Bartissimo' and 'Tosca' in the Southern Coast Region. At all the locations in 1992-95, 'Florida 80' produced the highest forage yield and showed earliness, but this cultivar was less cold tolerant in the Middle Northwestern and Middle Southwestern Coast Regions and grew tall which made it vulnerable to lodging in all the exprimental regions except the Southern Coast. Differences among the ryegrass cultivars for the three year mean ADF and NDF were small and inconsistent.
사료값 폭등, 육우 가격 및 젖소 송아지 가격 폭락 등의 현 위기 상황을 반영하듯, 올해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송아지 값 안정, 사료안정화기금 마련, 단체우유급식 제도화 등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할 낙농현안으로 꼽혔다. 협회가 지난해 말 전국순회낙농인대토론회 기간 중 낙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낙농산업발전에 있어 가장 해결이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bullet}$사료기금안정화 기금 설립 ${\bullet}$송아지 값 안정 ${\bullet}$학교우유급식 등 단체우유급식의 제도화로 우유소비 확대 등의 답변이 각각 20%의 응답률을 보이며 나란히 최우선 해결과제로 지목도T다. 또한 ${\bullet}$낙농제도개선을 통한 전국단위 우유수급의 안정 문제도 19%의 응답을 얻어, 최근 진흥회의 70%유대 물량을 폐지하는 잉여원유차등가격제 개정문제 역시 농가들을 불안케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협회가 중장기 낙농산업발전을 위한 세부적인 활동방향 모색을 위해 농가현장의 여론을 수렴코자 지난해까지 실시한 전국순회 낙농육우인 대토론회 기간('08.11..27${\sim}$12.8)동안 강습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는 총 376명이다. 설문조사 내용은 낙농산업 발전방안, 낙농환경 문제개선. 목장경영 현안(경영지속 여부, 부채문제, 조사료확충의 애로점, 분뇨처리문제 등), 낙농자조금사업, 월간 "낙농육우" 및 협회 홈페이지 등에 대한 농가들의 의견 등이다. 협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협회활동에 참고할 예정이다.
낙농가들은 당면과제로 제도 개선을 통한 우유수급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가 지난해 말 실시한 '2012년도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가장 큰 구조적 문제점을 묻는 질문에 63%의 농가들이 압도적으로 '우유수급안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 미흡'을 꼽았다. 또 FTA시대 가장 시급한 해결과제가 '협동조합 집유일원화, 연간총량제 등 전국단위 낙농제도 개편'이라고 응답한 농가는 24%로, 지난 2009년 말 실시되었던 조사 때보다 6%P 늘어났다. 한편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이 목장환경 개선 및 농가 인식제고, 대소비자 낙농 인식제고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목장환경 개선에 도움되나'라는 설문에서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47%로 이전 조사 대비 2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통'이라고 응답한 농가도 42%에 달해 90% 가까운 농가들이 대체로 운동 성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낙농가 의식전환과 대소비자 낙농 이미지 제고에 도움되나?'라는 설문에서도 '그렇다'고 응답한 농가는 63%로 이전 조사 때의 48%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협회가 FTA시대 대비 중장기 낙농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코자 지난 11월 29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 전국순회 낙농육우인 대토론회 기간 동안 행사에 참석한 낙농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 문항은 낙농산업 발전방안, 목장경영 현안 및 애로사항, 협회 제반 사업, 낙농자조금사업, 월간낙농육우 및 홈페이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협회활동에 참고할 계획이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Grassland and Forag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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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7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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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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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Six rape (Brassica napus subsp. oleifera) cultivars have been recommended as the government recommended forage cultivars since 1984, however, the forage performance and quality have been mostly tested at two locations, such as Suweon in the Middle Northwestern Coast Region and Sunghwan in the Middle Southwestern Coast Region. Therefore, the objective of this experiment was to retest the forage performance and quality of already recommended four government rape cultivars at five scattered locations, such as Icheon, Suweon, Sunghwan, Keongsan and Kwangju fiom 1992 to 1994 with the intention of improving recommendations to dairy farmers. Among the rape cultivars tested, 'Bamapoli' and 'Sparta' (including 'Ramon' at Kwangju) gave the highest yields at all locations in 1992-94, whereas 'Akela' had the lowest yield. Mean plant heights varied fiom 50 to 69cm and 'Bamapoli' was the tallest rape, followed by 'Sparta', 'Ramon' and 'Akela' at all locations. Mean ADF contents for rape cultivars ranged fiom 16.7% for 'Akela' to 19.3% for 'Bamapoli', while mean NDF contents ranged fiom 22.3% for 'Akela' to 24.9% for 'Bamapoli'. The government recommended rape cultivars tested were generally well adapted across the country, however, in forage production situations in the fall where high yield is more important, 'Bamapoli', 'Sparta' and 'Ramon' might be preferable.
Journal of Agricultural Extension & Community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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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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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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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Although the rate of women farmer's participation in agricultural activities have been increased upto 52.7 % as of year 2003, Korean society has not fully recognized their roles in rural society. According to the agricultural basic law, most of rural women were engaged in agriculture as full time job, however, only about 11% of them could have supporting evidence of themselves as farmer having legal right. If women farmers faced some unexpected things such as a traffic accident, insurance company would not reward them as farmers unless they provide written proof of their job as farm worker or farm owner. Based on lawyer's legal advice, the authors developed a diary called "Saenghwalilji", a daily diary based on their time use and bookkeeping to prove the fact of their contribution to income generation of the farm. After examination of the diary, 18 persons out of 29 volunteers kept two types of dairy for the period of two weeks, and they reported it was very useful. Finally the better one of two was selected after reflecting the suggestions from the respondents. The "Saenghwalilji", will be very useful proof of women farmer's contribution to income, at the same time improving their farm management through better use of daily lif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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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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