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rop growth 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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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acy of Cyanobacterial Biofertilizer (CBB) on Leaf Yield and Quality of Mulberry and its Impact on Silkworm Cocoon Characters

  • Dasappa D.M. Ram Rao;Ramaswamy S.N.
    •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tomology and Bio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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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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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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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An experiment was conducted to study the efficiency of cyanobacterial biofertilizer (CBB) with chemical (NPK) fertilizer on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haracters of mulberry variety Kanva-2. Their influences on silkworm growth and cocoon characters were also studied. Ten different CBB and NPK fertilizer treatments were given to 5000 plants of established mulberry garden. Treatments were of four types viz., (i) T1 to T7: single and combination dose of CBB+50% NPK (ii) T8: combination dose of CBB + 25%NPK, (iii) T9: CBB only and (iv) T10: control-l00% NPK. Soil pH decreased and nutrients status increased in CBB (T1- T9) treated plots. Average of ten crops data on quantitative traits revealed that T7 (CBB [N. muscorum (1.0 g), A. variahilis (1.0) and S. millei (1.0 g)] + 50% NPK) was very effective in improving growth parameters. Leaf yield was also found high in treatment T7 (32.12 tons/ha/yr.) followed by T10 (31.17 tons/ha/yr.) and T8 (27.67 tons/ha/yr.). Leaf quality characters were found high in T7 and low in T9. Most of the quality traits in T7 are on par with control no. The results revealed that reduction in the dose of chemical fertilizers in T7 did not affect the leaf yield and leaf quality traits of mulberry. This clearly indicates that the efficiency of CBB (T7) provides nitrogen, increases essential nutrients available in soil, maintain soil pH and supply growth substances required for the improvement of leaf yield and leaf quality of mulberry. Bioassay study also revealed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silkworm growth and cocoon characters between treatments T7 and T10. Economics calculated revealed that T7 is highly economical and beneficial over T10 by gaining an amount of Rs. 660/-/acre/crop. Thus, treatment T7 containing N. muscorum (1.0 g), A. variahilis (1.0 g) and S. millei (1.0 g) + 50% NPK fertilizers can be recommended to sericulturists mainly to reduce the use of NPK fertilizers, by saving 50% of its cost and to improve soil fertility conditions, which in turn improves leaf yield and quality of mulberry.

사육온도 및 광조시간이 끝동매미충의 발육과 산란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Temperature and Day-Length Conditions on the Growth and Fecundity of Green Rice Leafhopper, Nephotettix cincticeps Uhler)

  • 송유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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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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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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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본 실험은 끝동매미충의 온도와 일장조건에 따른 발육도 및 증식능력을 조사하여 실내 대양사육에 적합한 온도와 일장의 범위를 밝히고 나아가 온도와 발육속도와의 함수관계를 유도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비교적 고온조건인 $33^{\circ}C$$35^{\circ}C$에서 약충의 발육이 빠르a 우화율이 높았으나 변온처리($28^{\circ}C$$319{\circ}C$ 각 12시간)에서는 발육이 지연되었다. 2. 성충의 산란력은 고온$(35^{\circ}C)$)에서 약충기를 거친 성충은 산란수가 매우 적었으나 $29^{\circ}C$에서 우화한 성충은 고온$(33^{\circ}C)$에서 많은 산란을 하였다. 3. $29^{\circ}C$에서의 일장은 약충의 발육 및 우화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4. 약충의 발육속도는 $29^{\circ}C$까지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직선적으로 빨라졌으나 고온$(33-35^{\circ}C)$에서는 증가율이 둔화되는 결과를 얻었다. 5. 이상의 결과로 적합한 사육조건은 약충기에 $27-29^{\circ}C$, 성충기에 $33^{\circ}C$인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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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난초(Calanthe discolor Lindl.)와 금새우난초[C. discolor for. sieboldii (Decne.) Ohwi]의 종간교배에 의한 1대잡종 종자의 기내무균 발아 (Aseptic Germination of F1 Hybrid Seed by Inter-species Pollination of Calanthe discolor Lindl. and C. discolor for. Sieboldii (Decne.) Ohwi)

  • 김광수;김종선;박종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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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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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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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원예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왕새우난초($C.{\times}bicolor$)의 기내 대량증식법을 확립하기 위해 새우난초(C. discolor)와 금새우난초(C. discolor for. sieboldii)를 4월 중순에 종간 인공 교배하여 같은 해 10월 중순에 F1 잡종 종자를 획득하여 종자의 전처리 및 여러 가지 배양환경에 따른 발아율 및 기타 생육 특성을 조사하였다. 파종 시 종자의 전처리에 따른 F1 종자의 기내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 종자의 흡습처리와 초음파 처리가 종자의 발아율과 원괴체 형성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원괴체의 형성기간도 단축되었다. 또한 파종 후 암배양하는 것이 종자의 발아율 및 원괴체의 형성율이 높았다. 발아 배지에 NAA와 BA 등의 호르몬 첨가는 발아율과 원괴체의 형성율을 촉진하였지만 비정상적 인 유묘가 많이 발생하여 건강한 유묘의 생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유묘는 활성탄을 $0.5g/L^{-1}$를 첨가한 H3P4배지에 계대배양하여 건강한 새우난초 유식물체를 생산하였으며, 화분에서 성공적으로 순화하여 새우난초와 금새우난초의 인공교배를 통하여 원예성이 높은 왕새우난초을 육성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송이 수확 후 배지로부터 식물생장촉진세균의 분리 및 생육특성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Plant Growth Promoting Rhizobacteria from Waste Mushroom bed from Agaricus bisporus)

  • 정영필;경기천;장갑열;윤민호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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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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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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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n auxin-producing bacteria (3YN11-02) was isolated from waste mushroom bed from Agaricus bisporus of Chungnam Buyeo-Gun area. The strain 3YN11-02 was identified as a novel species belongs to Rahnella aquatica by a chemotaxanomic and phylogenetic nalysis. The isolate was confirmed to produce indole-3-acetic acid (IAA) which is one of auxin hormone by TLC and HPLC analysis. When the concentration of IAA was assessed by performing HPLC quantity analysis, the maximal $290mg\;L^{-1}$ of IAA detected in ether fraction extracted from the culture filtrate which was cultured in R2A broth containing 0.1% tryptophan for 24 h at $35^{\circ}C$. The molecular weight of the main peak obtained by LC-mass analysis was correspondent well to 175, that of IAA. To investigate the growth promoting effect of crop, when the culture broth of R. aquatica 3YN11-02 was infected onto water culture and seed pot of mung bean, the adventitious root induction and root growth of mung bean were 2.0 times higher than control.

삽주의 어린순 채취(採取)회수 및 질소분시(窒素分施)가 생육(生育)과 수양(收量)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Young Sprouts Cutting Times and Nitrogen Split Application on Growth and Yield of Atractylodes japonica KOIDZ)

  • 장계현;안동춘;김동길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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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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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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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자생(自生) 상태(狀態)로 채취(採取) 이용되거나 수입(輸入)되어 사용되는 창출(蒼朮), 백출(白朮)의 기원식물인 삽주(Atractylodes japonica)의 효과적인 재배기술을 확립하여 생약(生藥)의 수입(輸入)대체 기술(技術)을 개발하고자 산채용 삽주싹을 무채취(無採取), 1회(回) 채취(採取), 2회(回) 채취(採取)후 질소질 비료를 전양기복(全量基服), 50-30-20%, 40-30-30% 분시(分施) 처리(處理)하여 채험(採驗)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초장생육(草長生育)은 어린싹을 채취(採取)함에 따라 철저히 억제되었으나 삽주 생육(生育)에는 1회 채취시(採取時)가 적절할 것으로 보였다. 2. 지상부(地上部) 건물중(乾物重)은 생육후기 질소 분시율이 많을수록 무채취 및 1회 채취에서는 증가하였으나 2회 채취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3. 어린싹 수양(收量)은 1회(回) 채취시(採取時) 평균(平均) $269{\sim}288kg/10a$ 수준이었으며, 2회(回) 채취시(採取時)는 싹의 수양(收量)이 적고 거칠어 이용성이 떨어졌다. 4. 근경(根莖) 수양(收量)은 무채취(無埰取)(전양기비(全量基肥)) 대비 어린싹 2회(回) 채취시(採取時)는 70%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1회(回) 채취(採取) 및 질소(窒素), 50-30-20%로 분시(分施)한 처리(處理) 수양(收量)은 100% (471kg/10a) 증수되었다. 5. 삽주는 5월말${\sim}$6월초 지상부(地上部) 생육(生育)이 완료되고 $6{\sim}7$월경 잠아로부터 신초가 재형성되어지므로 5월상 - 하순경에 절단자극에 의해 일찍 신초를 형성시키는 것이 근경수량(根莖收量)의 증대에 효과적인 기술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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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갈피속(屬) 식물(植物)의 Eleutheroside E 함양(含量) (Eleutheroside E Content in Eleutherococcus spp.)

  • 김영진;박문수;박호기;김선;성충기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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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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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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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오갈피속 식물 5종(種)의 근피(根皮)와 가시 오갈피의 수점지역별, 채취시기별, 부위별(部位別) 및 재배지대별(地帶別)로 근피(根皮) 및 수피(樹皮)를 채취하여 표준품종(標準品種) 선발과 재배적지(栽培適地)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유효성분(有效成分) eleutheroside E의 함량을 비교분석(比較分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오갈피속 식물 근피(根皮)의 eleutheroside E 함량은 가시오갈피(0. 1925%) >지리오갈피(0.1103%) >서울오갈피 (0.691%) >섬오갈피(0,0348%) >당 오갈피(0.0236%) 순으로 가시오갈피가 타 오갈피 종(種)에 비해 훨씬 많았다. 2. 가시오갈피의 지역(地域) 수집종간(蒐集種間) 근피(根皮)의 eleutheroside E 함량은 덕유산 수집종 > 북해도 수집종 설악산 >수집종 순으로 많았다. 3. 가시오갈피의 채취시기별 eleutheroside E 함량은 여름보다 늦가을에 채취한것이 많았으며, 채취부위별로는 수피(樹皮)보다 근피(根皮)에서 월등히 많은 양(量)을 함유하고 있었다. 4. 가시오갈피의 재배지대별 eleutheroside E의 함량은 노고단(해발 1,450m) >운봉 (해발 4,50m) > 익산(해발 10m)순으로 많았으나, 가시오랄피의 생육(生育)은 운봉에서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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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芍藥) 수집종(蒐集種)의 화기특성(花器特性)과 교잡친화성(交雜親和性) (Floral Characteristics and Cross Compatibility of Collected Paeonia lactiflora PALL)

  • 황형박;김재철;최장수;추연대;최부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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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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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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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작약주산지(芍藥主産地)의 일반농가재배(一般農家栽培) 포장(圃場)에서 수집(蒐集)된 지방종(地方種)의 지상부생육(地上部生育) 및 화기특성(花器特性)과 교배친화성(交配親和性)을 조사(調査)하여 교배육종(交配育種)의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시험(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작약(芍藥) 수집종(蒐集種)의 출현기(出現期)는 조기출현계통(早期出現系統)이 6종(種), 만기출현계통(晩期出現系統)이 13종(種)으로 구분(區分)되었다. 2. 작약(芍藥)의 화기특성중(花器特性中)화형(花形)은 홑꽃과 겹꽃으로 구분(區分)되었고, 화색(花色)은 홑꽃은 분홍색, 겹꽃은 분홍색+분홍색이 주종(主種)을 이루었고, 암술수는 꽃당 $3{\sim}4$개(倜)인 계통이 많았고, 수술수는 꽃당 $0{\sim}200$개(倜) 이상(以上)으로 차이가 많았으며, 화폭(花幅)은 10cm 미만(未滿)의 소형화(小形花)가 3종(種), 14cm 이상(以上)의 대형화(大型花)가 5종(種) 이었다. 3. 작약(芍藥) 수집종간(蒐集種間)의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교잡(交雜) 친화성(親和性)은 대부분이 높은 것으로 검정(檢定)되었고 꽃당 골돌과(follicle)의 수(數)는 $3.0{\sim}5.0$개(倜), 종실(種實)의 수(數)는 평균(平均) 15.6개(倜)였으며, 인공교배(人工交配)에서 얻어진 종실(種實) 100입중(粒重)은 10g 이하(以下)인 것이 3조합(組合), 15g 이상(以上)인 것이 3조합(組合)이었으며 이들은 금후(今後) 육종 재료로 활용키 위해 계속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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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대 종자(種子) 발육(發育) 및 발아(發芽) 특성(特性) (Studies on the Seed Development and Germination of Adenophora triphylla DC)

  • 김선;박문수;박호기;장영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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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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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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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本) 연구(硏究)는 잔대(沙蔘) 종자(種子)의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하고 아울러 1993년에 채종(採種)한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저온습윤(低溫濕潤), 고온(高溫) 및 Gibberellin 처리(處理)를 한 후 발아기간중(發芽期間中)의 명(明) 암조건(暗條件)과 발아온도(發芽溫度)을 구명(究明)하여 잔대종자(種字)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활용코자 수행(遂行)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자(種子)의 종피(種皮)는 개화후(開花後) 30일에는 하얀색으로, 누르면 물렁거리는 상태(狀態)이었으나 40일경 부터는 종자(種子)가 갈색(褐色)을 띠면서 딱딱하였다. 2. 종자(種子)의 1,000입중(粒重)은 개화후(開花後) 40일에는 247mg이었으나 개화후(開花後) 50일에는 268mg으로 최대치에 달했으며 개화후(開花後) 60일에는 감소(減少)하는 경향(傾向)이었다. 3. 종자(種子)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 40%에 비(比)하여 $0^{\circ}C$의 저온(低溫)에 7일간 습윤처리(濕潤處理)하였을때 88.3%, Gibberellin 100ppm 24시간 침윤처리(浸潤處理)하였을때 96.7%로 발아가 가장 양호(良好)하였다. 4. 잔대 종자(種子)는 암조건(暗條件)에서는 전혀 발아(發芽)되지 않고 명조건(明條件)에서 발아(發芽)가 잘 되었으나 Gibberellin 100ppm에 침지처리(浸漬處理)하면 암조건(暗條件)에서도 80% 발아(發芽)되었다. 5. 잔대 발아온도(發芽溫度)은 $25^{\circ}C$ 내외(內外)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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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시용(硫黃施用)이 토양화학성(土壤化學性) 및 홍화종실(紅花種實)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sulfur on the chemical properties of soil and yield of safflower(Carthamus tinctorius L.))

  • 박준홍;김기재;박소득;박만;이동훈;최충렬;최정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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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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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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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유황시용(硫黃施用)에 따른 토양(土壤) 및 홍화(紅花)의 수량(收量)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유황시용량(硫黃施用量)에 따른 토양화학성(土壤化學性) 및 홍화종실(紅花種實)의 수량(收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유황시용후(硫黃施用後) 홍화종실(紅花種實)의 수확기(收穫期)에 토양(土壤)을 분석(分析)한 결과(結果) 토양(土壤)의 pH와 유효인산(有效燐酸)의 함량(含量)이 감소(減少)되었다. 유황처리후(硫黃處理後) 시간(時間)이 경과(經過)함에 따라 유황(硫黃) 처리량(處理量)이 많을수록 활성철함량(活性鐵含量)과 $SO_4^{2-}$ 함량(含量)이 증가(增加)하였다. 유황시용량(硫黃施用量)이 증가함에 따라 건물중(乾物重)이 증가하였으며, 홍화종실수량(紅花種實收量)은 증가(增加) 하는 경향(傾向)이었으며 유황(硫黃) 20 kg/10a시용구(施用區)에서 가장 높았다. 따라서, 홍화재배지(紅花栽培地)의 유황처리(硫黃處理)는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에 효과적(效果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량구성요소(收量構成要素) 측면(側面)에서 20 kg/10a 처리(處理)가 효과적(效果的)인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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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끽미종잎담배의 신재배법 연구 제3보 육묘용비닐포트의 크기 및 식혈당주수가 생육특성 및 수량품질에 미치는 영향 (Improvement of Cultural Practices for a New Aromatic Tobacco III. Effect of the Vinyl Pot Size and Plants per Hole on Growth Characteristics, Yield and Quality)

  • 정기택;반유선;유익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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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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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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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향끽미종인 소향을 공시하여 묘상면적과 이식노동력을 절감하는 육묘방법과 적정재식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가식의 여부, 육묘용비닐포트의 크기$(3.5cm{\times}3.5cm, 4cm{\times}4cm and 5cm{\times}5cm)$ 및 혈당주수(1, 3, 5, 7, 9주)를 달리하여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혈당건물중 및 L. A. I는 혈당주수가 많을수록 증가하였으나 1엽중, 1엽면적, 단위엽면적중, 액아발생량 및 엽면조도는 감소하였고 포트의 크기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2. 생존율은 가식여부에 따른 차이는 없었고 3.5cm 포트가 컸으나 5cm포트에 혈당 7주까지는 재배상의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3. 니코틴은 혈당주수가 많을수록 감소하였으나 포트의 크기에 따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4. 수량, kg당 가격 및 10a당 대금은 가식여부 및 포트의 크기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혈당주수가 많을수록 증가하였다. 5. 완화성 및 팽숭성은 혈당주수가 많을수록 좋아졌고, 연소성도 혈당 5주 이상이 혈당 1-3주보다 좋았다. 6. 향끽미종잎담배인 소향의 재부는 가식을 성략하여 $5cm{\times}5cm$ 포트에 혈당 6주를 육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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