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xsackievirus 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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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ic acid의 Coxsackievirus B3와 Coxsackievirus B4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 (Antiviral Activity of Gallic Acid against Coxsackievirus B3 and Coxsackievirus B4)

  • 최화정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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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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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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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바이러스 감염은 감염된 숙주세포에서 활성산소를 유도할 수 있으며, 항산화제들은 많은 바이러스에 대해서 항바이러스 능을 갖는다고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 cytopathic effect (CPE) reduction 방법에 의한 항바이러스 활성 평가에서 gallic acid는 현저하게 CPE형성을 감소시키면서 coxsackievirus B3 (CB3)와 coxsackievirus B4 (CB4)에 대해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rabavirin은 CB3와 CB4에 대해 CPE를 막지 못하면서 약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럼으로 gallic acid의 CB3와 CB4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성은 항산화제 효능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2000-2002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발생양상 및 특성 (Isolation of Enterovirus Causing Aseptic Meningitis in Busan, 2000-2002 Years)

  • 조경순;정명주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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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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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8-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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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2000년~2002년 사이 부산지역의 병의원으로부터 의뢰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환자로 의심되는 환자의 가검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분리를 시도한 결과 2000년에는 검체 292건 중 2건, 2001년에는 371건 중 4건, 2002년에는 703건 중 83건의 장내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 2000년에 분리된 원인 바이러스의 경우 echovirus 11 혈청형과 coxsackievirus B2 혈청형이, 2001년에는 coxsackievirus B5 혈청형만이 분리되었으며, 2002년에는 echovirus 2, 3, 6, 7, 9, 13, 25, 30 혈청형이 70건으로 가장 많았고, coxsackievirus B3과 B4 혈청형이 10건으로 예전에 비해 보다 다양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월별발생 양상은 2000년에는 동절기인 12월과 1월에, 2001년에는 5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2002년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넓은 발생 분포를 나타내었지만 특히 6월과 7월에 가장 발생율이 높았다. Echovirus와 coxsackievirus는 Vero와 HEp-2 세포주에서 강한 병변 효과를 나타내었다.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echovirus 및 coxsackievirus의 형태학적 양상은 모두 envelope가 없고 크기가 30~35 nm로 아주 작은 구형의 특징을 나타내었다. 세포병변 효과가 나타난 세포배양액에 대하여 nested PCR을 수행한 결과 echovirus 및 coxsackievirus 모두 436 bp 위치에 단일띠를 나타내었으며, serotype은 국립보건원 소화기계바이러스과에 의뢰하여 확인 동정하였다.

2002년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발생양상 (Outbreak Pattern of Isolated Enterovirus Causing Aseptic Meningitis in Busan, 2002 Years.)

  • 조경순;정명주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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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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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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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2년도 부산지역의 병ㆍ의원으로부터 의뢰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의심되는 환자의 가검물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분리를 시도한 결과 703건의 검체 중 83건의 장내바이러스를 분리하였다. 이 중 echovirus 2, 3, 6, 7, 9, 13, 25, 29, 30 혈청형이 72건으로 가장 많았고, coxsackievirus B3과 B4혈청형이 11건으로 예전에 비해 보다 다양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월별발생 양상은 4월부터 11월까지 넓은 발생 분포를 나타내었지만 특히 6월과 7월에 가장 발생률이 높았다. Echovirus와 coksackievirus는 Veroft HEp-2 세포주에서 강한 병변 효과를 나타내었다. 연령별 및 성별 감염현황은 0-10세 사이의 어린이가 주로 발생하였고, 여아에 비해 남아의 비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내었다.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echovirus 및 coxsackievirus의 형태학적 양상은 모두 envelope가 없고 크기가 30∼35nm로 아주 작은 구형의 특징을 나타내었다. 세포병변 효과가 나타난 세포배양액에 대하여 nested PCR을 수행한 결과 echovirus 및 coxsackievirus 모두 437 bp위치에 단일 띠를 나타내었으며, serotype은 국립보건원 소화기바이러스과에 의뢰하여 확인 동정하였다.

1998-2000년 부산지역 소화기계 바이러스의 탐색 (Detection of Alimentary Tract Viruses in Busan: 1998-2000)

  • 조경순;김영희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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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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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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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감염성 바이러스의 발생은 세계적인 현상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설정이다. 1998년-2000년 사이에 부산지역 바이러스성 전염병 유행예측사업의 과정에서 소화기계 바이러스가 탐색되었다. 의심되는 환자의 대변 및 뇌척수액, 인후가검물에서 세포배양, Latex 응집반응, 간접면역형광항체법, 전자현미경 관찰 등을 행하여 바이러스를 확인하였다. 총 검체 중에서 바이러스의 확인 율은 12.5% 이었다. 이 과정을 통하여 3 사례의 장 adenovirus 및 , 23 사례의 echovirus, 31 사례의 coxsackievirus, 36 사례의 rotavirus, 45 사례의 small round structued virus (SRSV), 7 사례의 poliovirus가 확인되었다. 확인된 주요 혈청형으로는 장 adenovirus 41형 및 echovirus 6, 9, 11, 25, 30형, coxsackievirus B2, B3, B4, B6 형 등이 탐색되었다. 각 바이러스의 월별 발생별로는 SRSV는 12월에서는 다음해 4월 사이, echovirus와 coxsackievirus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 rotavirus는 1월에서 4월사이에 각각 분리 율이 높았다. 전자현미경 관찰에서는 30-80 nm의 작은 크기의 바이러스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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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방풀로부터 분리된 ORI2의 췌장염 유발 콕사키바이러스B4 증식억제 (ORI2 is a Strong Inhibitor of Coxsackievirus B4 Replication)

  • 임병관;조소연;김진희
    • 생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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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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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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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ORI2 (3-[3,4-dihydroxyphenyl]acrylic acid 1-[3,4-dihydroxyphenyl]-2-methoxycarbonylethyl ester) was purified from the extract of Isodon excisus. We confirmed the antiviral effect of ORI2 in a coxsackievirus-induced pancreatitis model. Coxsackievirus B4 (CVB4) is a common cause of pancreatitis and may be reason of the type-1 diabetes. Anti-enteroviral compounds were screened by HeLa cell survival assay. Purified natural compounds were added to HeLa cells cultured 96-well plates after $10^4PFU/ml$ CVB4 pre-incubation for 30 min. ORI2 significantly improved HeLa cell survival in a dose-dependent manner. In addition, ORI2 (1 mM) treatment was dramatically decreased virus protease 2A induced eIF4G-I cleavage and viral VP1 capsid protein production. HeLa cell virus titers and viral RNA replication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ORI2-treatment in a dose dependent manner (1 mM~0.001 mM).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ORI2 has a strong antiviral effect. It was significantly decreased virus replication. ORI2 may be developed as a potential therapeutic agent for CVB4.

1997년 경상남도 중부지방에서 유행한 무균성 뇌막염의 임상적 고찰 (Epidemics of Aseptic Meningitis in Kyoungsangnamdo from March to October, 1997)

  • 박선영;권오수;김원엽;정원조;마상혁;김상기;남성진;조성래;구본천;이규만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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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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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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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목 적 : 장바이러스는 무균성 뇌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1993년과 1996년에 국내에서 유행하였던 무균성 뇌막염은 주로 echovirus type 9에 의한 것이었다. 무균성 뇌막염의 유행시 원인 바이러스를 밝혀내는 일은 진단뿐 아니라 역학적인 의미에서도 필요하다. 이에 저자들은 1997년도에 마산 지역을 포함하는 경상남도 중부지역에서 유행하였던 무균성 뇌막염 환자를 대상으로 원인 바이러스를 규명하고 임상증상과의 관계를 추구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1997년 3월부터 10월까지 마산 파티마병원에 무균성 뇌막염으로 진단된 환자 239명(소아 213명, 성인 26명)에서 채취한 검체(뇌척수액 128례, 대변 239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배양과 enterovirus RNA 검출을 시행하였다. 배양된 바이러스는 면역형광법을 이용하여 동정하였고 장바이러스 RNA는 reverse transcription-polymerase chain reaction(RT-PCR)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결 과 : 1) 환자의 발생시기는 3월부터 10월까지였으며 6월에 가장 많은 환자의 분포를 보였다. 2) 대상 환자 239명(소아과 213명, 내과 26명)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소아환자의 평균연령은 4.9세로 신생아에서부터 15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하였고 16세이상 내과 병동에 입원하였던 환자는 평균 연령이 24.2세로 16세에서 35세까지의 연령 분포를 보였다. 3) 환자에서 바이러스 분리는 뇌척수액 128례중 53례(41.4%), 대변에서는 239례중 163례(68.2%)에서 분리가 되었다. 4) 분리된 바이러스의 결과를 보면 뇌척수액에서는 echovirus type30이 16례(30.2%), echovirus type 6이 6례(11.3%), echovirus type 4가 1례, 아형이 결정되지 않은 echovirus가 4례, coxsackievirus type B5가 1례, 아형이 결정되지 않은 enterovirus가 24례 이었다. 한편 대변에서는 echovirus type30이 72례(44.2%), echovirus type 6이 21례(12.9%), echovirus type 4가 1례, 아형이 결정되지 않은 echovirus가 17례(10.4%), coxsackievirus type B5가 1례, A24가 2례, 아형이 결정되지 않은 coxsackievirus type B가 3례, 아형이 결정되지 않은 enterovirus가 46례였다. 결 론 : 1997년 3월부터 10월까지 경상남도 중부지방에서 무균성 뇌막염의 유행이 있었으며 원인 바이러스는 echovirus type 30이 주된 원인 바이러스이었고 그 외에 echovirus type 4, 6, coxsackievirus B5, coxsackievirus A24에 의한 무균성 뇌막염의 산발적인 발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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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균성 뇌막염 환자에서 뇌척수액과 대변 채취 시점에 따른 PCR의 유용성 (Utility of polymerase chain reaction(PCR) according to sampling time in CSF and stool specimens from patient with aseptic meningitis)

  • 김묘징;이혜진;최정미;정수진;허재원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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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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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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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 적 : 장바이러스는 모든 연령층에서 무균성 뇌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확진은 뇌척수액에서 직접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것이나 시일이 많이 걸리고 민감도가 낮아 뇌척수액, 대변 등 환자의 검체에서 바이러스 RNA를 탐지하는 PCR법이 대두되었다. 무균성 뇌막염 환자에서 뇌척수액과 대변의 채취 시기에 따라 검체별 PCR 양성률이 달라서 이에 관한 평가가 필요하다. 이에 저자들은 소아 환자에서 무균성 뇌막염을 진단함에 있어 증상 발현 후 뇌척수액과 대변 검체의 채취 시기에 따른 검체별 PCR의 유용성을 알고자하였다. 방 법 : 2005년 6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 일신기독병원에 입원하여 무균성 뇌막염으로 진단 받은 42례를 대상으로 임상 증상의 발현 시점에서 뇌척수액과 대변 채취 시기에 따른 검체별 PCR 결과를 조사하였다. 결 과 : 뇌척수액의 경우 증상 발현 시점부터 검체 채취 시기까지의 기간이 2일 이내였던 18례 중 PCR 양성은 9례(50.0%)로 2일이 지나 채취된 검체 24례 중 PCR 양성 1례(4.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01). 반면 대변의 경우는 일주일까지 채취 시점에 관계없이 PCR 양성률이 평균 90.5%로 지속적으로 높았다. 뇌척수액 10례(23.8%)에서 장바이러스 PCR이 양성이었고, 바이러스가 밝혀진 9례(21.4%)에서 coxsackievirus B5 6례, coxsackievirus B3 3례였다. 대변의 경우 42례 중 38례(90.5%)에서 장바이러스 PCR이 양성으로 echovirus 18 7례, echovirus 9 3례, coxsackievirus B5 8례, coxsackievirus B3 3례였다. 뇌척수액과 대변에서 동시에 배양된 경우는 6례로 모두 coxsackievirus B5였다. 결 론 : 대변을 이용한 PCR은 장바이러스 뇌막염 동안 장바이러스를 검출하는 임상적으로 민감한 검사법으로 질병 경과 동안 진단을 예측하게 한다. 결정적인 진단은 뇌척수액 PCR에 의해 얻어지나 발병 2일 후 얻어진 검체에서는 그 유용성이 매우 낮아서 임상 증상이 2일 이상 경과하였을 때는 뇌척수액 PCR 이외에 대변을 이용한 PCR을 같이 검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부산지역 무균성 뇌막염 원인 바이러스의 분리 및 동정 - 1998년을 중심으로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Aseptic Meningitis Virus in Pusan, 1998)

  • 조경순;김만수;정구영;민상기;구평태;김병준;윤재득;지영미;김기순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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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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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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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incidence of aseptic meningitis infection is ensuing and threatening the health of children. Enteroviruses are the major agents of aseptic meningitis and identification of virus has been a clue to diagnosis and epidemiology. The outbreak of aseptic meningitis occurred in Pusan, 1998. Patients were concentrated from April through November. Children were more susceptible than adults. Among 306 cases of specimens from stool, throat swab tested, only 7.2% were positive on virus isolation, 12 cases from stool and 10 from throat, respectively. All isolated 7 serotypes of viruses represented cytopathic effect on cultured cells. Three types of echovirus 6.25, 30 and coxsackievirus B2, B3, B4, B6 were identified by neutralizing antibody test. Isolated coxsackievirus and echovirus were observed by an electron microscope with negative st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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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ic Analysis of a Novel Coxsackievirus Gene Delivery System in a Mouse Model

  • Kim, Yeon-Jung;Yun, Soo-Hyeon;Lim, Byung-Kwan;Park, Ki-Bum;Na, Ha-Na;Jeong, Soo-Young;Kim, Dae-Sun;Cho, Young-Joo;Jeon, Eun-Seok;Nam, Jae-Hwan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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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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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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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In order to systemically investigate the possibility of using coxsackievirus B3 (CVB3) to deliver foreign genes in vivo, a recombinant strain of CVB3 encoding the renilla gene (CVB3-renilla) was constructed. The recombinant CVB3 resulted in extensive and transient expression of the renilla protein within mouse organs, especially the pancreas. The level of expression was generally dependent upon the viral titer present. Moreover, the CVB3-renilla strain was completely attenuated. Interestingly, the recombinant CVB3 vector was expressed much more strongly in mouse organs than was a comparable adenoviral vector. The CVB3-renilla strain did not express the renilla gene in mice with pre-existing coxsackievirus-specific neutralizing antibodies, but direct organ-specific administration of the virus during open-peritoneum surgery was able to circumvent this immunity. This coxsackievirus vector may represent a useful means for delivering and expressing foreign genes in mouse models in an acute and extensive fashion.

2001∼2003년 유행성 눈병환자로부터 원인바이러스의 분리 및 특성 (Isolation and Chararterization of Causing Viruses from Acute Conjunctivitis Patients During Year 2001 to 2003.)

  • 조경순;최성화;김성준;한난숙;김현찬;이윤석;박선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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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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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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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2001년부터 2003년까지 3년간 부산지역의 안과 병ㆍ의원으로부터 채취한 급성 바이러스성 결막염 환자의 가검물 675 건을 대상으로 유행한 눈병 원인 바이러스의 분리 결과, 유행성각결막염의 원인바이러스인 Adenovirus 8ㆍ37형, 급성 출혈성결막염(아폴로눈병)의 원인바이러스인 Coxsackievirus A24ㆍB3형, Echovirus 6ㆍ7형을 분리하였고 인두결막열을 일으키는 Adenovirus 3ㆍ4형을 분리하였으며 Coxsackievirus A24는 2002년 아폴로눈병의 대유행과 관련하여 2002 년 8월 국내 최초로 분리하였다. 2002년과 2003년에 분리된 Coxsackievirus B3와 Echovirus 6은 지금까지 뇌수막염을 유발시키는 원인바이러스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눈병환자에서의 분리된 것은 특징적이었다. 월별 발생양상은 주로 하절기에 집중적으로 분포하였고, 2003년에는 4월과 10월에도 높은 발생율을 보였다. 연령별 발생분포도는 10대에서 50대까지 높은 발생율을 나타내었고 유아와 60대 이상에서도 발생하였고 남녀 발생비는 1.2ㆍ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