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nger eel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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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반건조 붕장어(Conger myriaster)의 위생학적 품질특성과 품질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 (Sanitary Quality Characterization of Commercial Semi-dried Conger Eel Conger myriaster and the Guideline for Controlling Quality)

  • 최종덕;강상인;김용중;이수광;허민수;김진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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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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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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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Semi-dried conger eel Conger myriaster is considered as a health food in Korea due to its richness in vitamins, minerals, proteins and omega-3 fatty acids. This study characterize the sanitary quality of commercial semi-dried conger eel for developing high quality semi-dried products and suggested the guideline for controlling the quality. Moisture content ranged from 41.2% to 73.4% (mean: 61.5%), volatile basic nitrogen ranged from 16.1 to 93.6 mg/100 g (mean: 55.1 mg/100 g), and peroxide value ranged from 15.2 to 69.8 meq/kg. Viable cell counts ranged between 6.51 and 8.53 log CFU/g, while the Escherichia coli count ranged from undetectable to 4.6 log CFU/g. Based on these chemical and microbial findings, we suggest that provisions be established for development of high quality semi-dried conger eel as follows: 50-68% for moisture content, < 50 mg/100 g for volatile basic nitrogen content, < 60 meq/kg for peroxide value, and negative for E. coli. Among the 16 commercial semi-dried conger eel products used in this study, the standard-passed product was only GS-L.

붕장어 부산물로 제조한 붕장어탕의 식품학적 특성 (Food Component Characteristics of Tang from Conger Eel By-products)

  • 허민수;이택상;김혜숙;지성준;이재형;김형준;윤민석;박신호;김진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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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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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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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붕장어 가공부산물인 머리와 frame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일련의 연구로 붕장어 부산물을 이용한 붕장어탕의 개발을 시도하였고, 아울러 이의 식품성분 특성에 대하여도 살펴보았다. 살균조건 및 가온일수에 따른 붕장어탕의 저장성 부여를 위한 최적 살균조건은 $F_0$ value=8분으로 판단되었다. 붕장어탕의 일반성분은 수분의 경우 90.7%, 조단백질의 경우 4.8%, 조지방의 경우 2.6%, 조회분의 경우 1.5%를 나타내었다. 붕장어탕의 엑스분 질소 함량은 243.1 mg/100g으로 시판 추어탕의 208.0 mg/100 g보다 높았다. 붕장어탕의 총 아미노산 함량은 4,310 mg/100 g이었고, 주요 구성아미노산은 glutamic acid(637.3 mg/100 g, 14.8%), glycine(409.1 mg/100 g, 9.5%) 및 alanine(404.4 mg/100 g, 9.3%)등이었다. 붕장어탕은 관능적인 비린내는 거의 감지되지 않았고, 맛은 우수하였으며, 항산화능이 인정되었으나 ACE 저해능은 크게 기대할 수 없었다.

단체급식소에서 Cook/Freeze System 적용을 위한 장어음식의 제조 및 소비자 기호도 (Consumer Preference Test of Frozen Ready Prepared Eels for the Application of Cook/Freeze System in Foodservice Operations)

  • 김혜영;임양이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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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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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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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국내 시장에서 어획된 생 원료 장어(붕장어와 뱀장어)를 찜, 숯불구이, 가스구이로 조리 및 진공포장하여 냉동 후 재가열하여 바로 먹을 수 있는 Cook/Freeze system을 단체급식 및 외식산업에 적용하고자 사업체 급식소의 한국인 피급식자(100명 )와 한국의 S업 체를 방문한 일본인 소비자(105명)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소비자 기호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로부터 한국인과 일본인 소비자는 모두 붕장어의 경우 가스구이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뱀장어의 경우 한국인은 붕장어와 마찬가지로 가스구이를 가장 좋아하였으나 일본인은 숯불구이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어종류에 따라 한국인과 일본인이 좋아하는 조리방법이 약간 다른 경향을 보였으나 일본인은 한국인과 비교해 볼 때 찜도 다소 좋아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국내에서 장어를 가공할 때는 찜의 조리법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경향을 보여 가스구이나 숯불구이로 가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소스에 인삼향과 송이향을 첨가하여 조리된 장어음식의 기호도를 조사한 결과, 국내 소비자는 일본인 소비자보다 모든 기호도 항목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인삼 첨가군의 기호도는 일본인 소비자가 한국인 소비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일본의 음식에 대한 기호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한국인과 일본인 소비자의 기호성에 적합한 장어음식의 소스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수산건제품의 갈변에 관한 연구 붕장어육 및 유의 산화, 갈변 물질의 성상 (Studies in Browning Reaction in Dried Fish Lipid Oxidative Browning in Dried Conger eel and Properties of Browning Products)

  • 서재수;이강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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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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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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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is studies was carried out in order to investigate the browning reaction of lipid originated compound with nitrogenous compound in dried conger eel. The major fatty acids were $C_{16:0},\;C_{16:1},\;C_{18:1},\;C_{20:5}\;and\;C_{22:6}$. The nonpolar lipid contained the highest percentage of $C_{16:0}$, while the polar lipid contained the highest percentage of $C_{22:6}$. The browning reaction there was a rapidly developed with the beginning of the decline in carbonyl value and remarkable decrease in polyunsaturated fatty acids such as $C_{20:5},\;C_{22:5},\;C_{22:6}$ compared with the other fatty acid, in the water soluble fraction of the browning product obtained from tile fish was detected some antioxidation activity but in the lipid soluble fraction which covers most of the browning reactions in the fish meat antioxidation activity was not detected. In the test of conger eel oil, the phosphatidylcholine was largest in quantity and browning products provided in this experiment showed very low reducing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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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Conger myriaster) 시즈닝을 활용한 조미김(Pyropia yezoensis)의 제조공정 최적화 (Processing Optimization of Seasoned Laver Pyropia yezoensis Using Seasoning Sauce with Conger Eel Conger myriaster)

  • 김도엽;강상인;이창영;김혜진;이정석;허민수;김진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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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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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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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ptimize the processing conditions of seasoned laver Pyropia yezoensis with conger eel Conger myriaster seasoning sauce (CES) using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RSM). The RSM program results for bonesoftness showed that the optimum independent variables based on the dependent variables (Y1, lipid removal rate; Y2, texture; and Y3, sensory fish odor score) were 431.0% for X1 (water amount), 115.6℃ for X2 (retort-operated temperature), and 50.1 min for X3 (retort-operated time). The RSM program results for the CES blend showed that the optimum independent variables (X1, amount of bone-softened conger eel by-products; X2, mixed sauce amount; and X3, starch amount) based on the dependent variables (Y1, amino-N; Y2, Hunter redness; and Y3, drying time) were 44.8% for A (pre-treated conger eel by-product), 36.0% for B (mixed sauce), and 19.2% for C (starch). The RSM program results for seasoned laver with CES showed that the optimum independent variables based on the dependent variables (Y1, water activity; Y2, Hunter yellowness; and Y3, overall acceptance) were 5.0% for X1, (CES amount), 313.8℃ for X2 (roasting temperature), and 6.0 s for X3 (roasting time). The seasoned laver with CES prepared under the optimum conditions was superior to commercial seasoned laver in terms of overall acceptance.

남해 정치망에서 채집한 엽상자어(Leptocephalus)의 형태 및 유전학적 특성 (Morphogenetic Identification of Eel's Larva (Leptocephalus) Collected by Set net in Namhae, Korea)

  • 홍창기;한경호
    • 한국해양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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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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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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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엽상자어(Leptocephalus)는 뱀장어목(Anguiliformes)에 속하는 어류의 자어로 5~6월에 우리나라 남해안 일대의 정치망에서 멸치와 함께 어획 후 방류하지만 대부분 폐사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멸치어업을 하는 정치망에서 무분별하게 포획되는 엽상자어의 종을 구명하여 수산자원보호 및 이들 자치어 생태 연구를 위한 기초 생물학적 자료를 제시하고자 수행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엽상자어는 5~6월에 남해의 정치망에서 채집하였으며, 외부형태와 유전학적 특성을 붕장어(Conger myriaster), 갯장어(Muraenesox cinereus) 및 뱀장어속(Anguilla) 4종의 성어와 비교하였다. 유전학적 분석은 추출한 DNA를 12s rRNA, 16s rRNA 부분단편을 PCR로 증폭하여 염기배열을 분석한 후 분자계통수를 작성하여 장어류 유생이 붕장어, 갯장어 및 뱀장어속 4종 중 어느 쪽의 성체와 클러스터 그룹화를 이루는지 계통학적 유연관계를 확인하였다. 엽상자어의 외부형태 계수 및 계측결과 엽상자어의 전장에 대한 머리길이의 백분비와 뒷지느러미 기점거리의 백분비는 붕장어와 가장 유사한 비율을 보였고, 척추골수 역시 붕장어와 가장 유사하였다. 또한 엽상자어의 유전자 분석결과는 모두 붕장어 성체와 클러스터 그룹화를 이루는 것을 확인함으로서 남해안에서 5~6월에 어획되는 엽상자어는 모두 붕장어의 자어임을 할 수 있었다.

전처리하여 동결한 잉어 및 붕장어의 어묵원료적성 (Fish Jelly Forming Ability of Pretreated and Frozen Common Carp and Conger Eel)

  • 양승택;이응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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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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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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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잉어와 붕장어의 어체 전처리 방법에 따른 동결저장중의 어묵형성능에 관하여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어체 전처리방법으로써 전어체, 채육기로 채육한것, 채육하여 수세탈수한 것 및 고기풀의 4종 상태로 처리하여 $-30^{\circ}C$에서 3개월 동안 동결저장했을때 원료 및 제품의 품질은 모두 전체적으로 양호한 편이었다. 어체 전처리방법에 따라 처리하여 동결저장한 원료로써 만든 어묵제품 품질은 잉어의 경우, 전어체 그대로 동결저장하는 것이 제품 품질이 가장 양호하였고 그 다음이 채육기로 채육한 것, 채육하여 수세탈수한 것 및 고기풀의 순이었으며, 붕장어에서는 고기풀 상태로 저장한 것이 가장 좋았으며 다음이 전어체, 채육하여 수세탈수한 것, 채육기로 채육한 것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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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장어 가공잔사를 이용한 효소분해소재의 가공 (Processing of Enzymatic Hydrolysates from Conger eel Scrap)

  • 강수태;공청식;차용준;김종태;오광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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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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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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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수산가공잔사의 효율적 활용, 새로운 수산가공용 중간소재의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활용도가 거의 없는 붕장어 머리와 내장과 같은 가공잔사를 원료로 하여 수산가공용 유용 중간소재를 가공하기 위한 최적 추출조건을 구명하였고, 이의 관능적 특성에 대하여 실험하였다. 붕장어 잔사의 수분함량은 $73.1\%$, 조단백질은 $14.6\%$, 지방의 함량은 $4.6\%$였고, pH는 6.98, 휘발성염기질소 함량은 17.2mg/100g으로서 선도는 비교적 양호하였다. 붕장어 잔사의 주요 구성아미노산은 Asp, Glu, Leu, Gly, Ala, His 및 Arg 등이었으며, 총지방질의 구성지방산으로 16:0, 16:1n7, 18: 1n9 및 22:6n3 둥이 주요 성분이었다. 2단 효소분해소재의 제조를 위한 시판 alcalase의 1차 효소분해 시간은 3-4시간 정도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판 neutrase를 첨가해 2차 효소분해를 행한 결과 2차 효소 분해 시간은 4시간이 가장 적합하였다. 이 때의 최종수율은 효소별로 다소의 차이가 있었으나 대체로 80.9-$87.3\%$이었다. 각 추출 소재를 관능검사한 결과, 2단 효소분해소재는 열수나 가압추출 소재와는 달리 비린맛이나 붕장어 특유의 느끼한 누린내와 같은 이미의 생성이 적었으며, 감칠맛 및 종합평가 면에서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HPLC를 이용한 어류 중의 Spiramycin 분석 (Analysis of Spiramycin in Fish Us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 이태식;이희정;조미라;변한석;손광태;박미정;이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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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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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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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A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assay method for spiramycin in fish muscle was developed. The developed method was evaluated and validated by monitoring spiramycin in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black rock fish (Sebastes schlegeli) and in live conger eel (Anguilla japonica) in fish farms and distribution centers. Using the developed method, the recovery rate was up to 82.4-88.8%,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conventional methods (77.6-87.1%). In particular, the proposed sample treatment protocol was suitable for use with fish samples to remove low molecular weight materials and pigments that could interfere an accurate analysis. The prepared stock solution was very stable, and it remained chemically stable for 5 weeks at $4^{\circ}C$. The performance limit of the developed method for spiramycin acid in fish muscle was 0.05 ppm. One hundred thirty-four fish samples including olive flounder, black rock fish and live conger eel were analyzed to evaluate the overall efficiency of the modified method and to monitor the actual condition of spiramycin usage in fish farms. Olive flounder and black rock fish were collected from fish farms in coastal areas of Korea, and live conger eels were purchased from a fish market in the Busan area from September 2001 to March 2002. According to the overall performance of the developed method, it was considered suitable for the monitoring of spiramycin in fish muscle. The suggested method of analysis for spiramycin in fish muscle is registered in the Korean Official Methods of Food Analysis and is currently tieing utilized for fishery products inspection by the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nd the National Fisheries Products Quality Inspection Service.

인삼과 송이를 첨가한 조리장어제품의 저장 및 살균방법에 따른 품질변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quality changes of ready-prepared conger eel products adding ginseng and pine mushroom during storage and sterilization)

  • 김혜영;임양이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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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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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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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저장온도 및 살균처리에 따른 조리장어제품의 품질특성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장어소스에 인삼과 자연송이를 첨가시켜 원료 붕장어를 가열 후 진공포장 및 살균(10$0^{\circ}C$와 121$^{\circ}C$)처리하여 60일간 상온(15$^{\circ}C$), 냉장(4$^{\circ}C$) 및 냉동 (-2$0^{\circ}C$)저장하였다. 저장 후 조리장어제품의 이화학적인 특성인 pH, VBN, TBA가 및 색도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붕장어의 부위별에 따른 일반성분 분석결과, 수분함량은 머리부위가 72.2%, 조지방은 꼬리부분이 14.39%, 조단백질은 머리부위 18.5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조리된 장어제품의 pH는 인삼 및 자연송이 첨가구 모두 저장기간이 경과하면서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삼 및 자연송이를 첨가시켜 10$0^{\circ}C$와 121$^{\circ}C$에서 살균한 경우 상온저장에서 각각 6.00, 6.21 및 6.19, 6.13에서 50일 저장 후 5.83, 5.87와 5.75, 5.77로 두 처리구 모두 저장말기에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살균방법에 따른 pH의 변화는 거의 차이가 없었다. 3. VBN함량의 변화는 인삼 첨가구의 경우 살균방법에 따른 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상온의 경우 살균에서 저장 50일 후 9.45, 8.07에서 15.06, 15.14mg%로 모든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살균(10$0^{\circ}C$와 121$^{\circ}C$) 및 비살균 처리된 자연송이 첨가구의 경우 각각 9.35, 9.01, 9.66mg%에서 냉동 60일 경과 후 10.21, 10.34, 10.05mg%로 약간 증가되어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VBN함량은 낮게 나타났다. 4. 인삼 및 자연송이가 첨가된 조리장어제품의 TBA가는 비살균의 경우 살균에 비하여 다소 높게 나타났다. 상온의 경우 냉장과 냉동에 비하여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비교적 증가하였다. 살균 후 냉동의 경우 TBA가의 변화는 완만히 증가하였다. 자연송이가 첨가된 상온의 경우 살균(10$0^{\circ}C$와 121$^{\circ}C$) 및 비살균에서 0.297, 0.293, 0.205에서 50일 경과 후 0.612, 0.472, 0.898로 비살균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따라서 비살균의 경우 저장말기에 TBA값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5. L값은 살균처리의 경우 저장 30일 이후 약간 어두워지는 경향을 보였고, 121$^{\circ}C$ 살균처리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 대체로 저장온도가 높고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약간 밝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적색도는 인삼 첨가구의 경우 상온 및 냉장저장에서 10$0^{\circ}C$ 살균이 121$^{\circ}C$ 처리구 보다 약간 높은 값을 보였다. 저장기간에 따른 적색도의 변화는 인삼과 송이 첨가구에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황색도는 상온 및 냉장저장에서 저장기간에 따라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후 상온저장 50일 째, 냉장 60일 째 가장 높게 나타났다. 121$^{\circ}C$ 살균처리구가 10$0^{\circ}C$ 처리구보다 약간 높은 경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