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Surgical treatment of subclavian artery (SA) injury is challenging because approaching the lesion directly and clamping the proximal artery is difficult. This can be overcome by using an endovascular technique. Case 1: A 37-year-old male was drawn into the concrete mixer truck. He had a right SA injury with multiple traumatic injuries: an open fracture of the right leg with posterior tibial artery (PTA) injury, a right hemothorax, and fractures of the clavicle, scapula, ribs, cervical spine and nasal bone. The injury severity score (ISS) was 27. Computed tomography (CT) showed a 30-mm-length thrombotic occlusion in the right SA, which was 15 mm distal to the vertebral artery (VA). A self-expandable stent($8mm{\times}40mm$ in size) was deployed through the right femoral artery while preserving VA flow, and the radial pulse was palpable after deployment. Other operations were performed sequentially. He had a viable right arm during a 13-month follow-up period. Case 2: A 25-year-old male was admitted to our hospital due to a motorcycle accident. The ISS was 34 because of a hemothorax and open fractures of the mandible and the left hand. Intraoperative angiography was done through a right femoral artery puncture. Contrast extravasation of the SA was detected just outside the left rib cage. After balloon catheter had been inflated just proximal to the bleeding site, direct surgical exploration was performed through infraclavicular skin incision. The transected SA was identified, and an interposition graft was performed using a saphenous vein graft. Other operations were performed sequentially. He had a viable left arm during a 15-month follow-up period. Conclusion: The challenge of repairing an SA injury can be overcome by using an endovascular approach.
10년령의 암컷 말티즈견이 지속성 심잡음을 주증으로 내원 하였다. 환축은 2차원 색채 도플러 심초음파 및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해 동맥관개존증 (PDA)으로 진단되었다. 심혈관조영술을 통해 동맥관의 형태 및 크기에 대해 정확히 평가한 뒤, 동맥관 폐쇄를 위해 경도관 coil 색전술이 실시 되었다. 환자는 단일 coil을 이용하여 동맥관의 완전폐쇄가 이루어 졌으며, 폐쇄직후 지속성 심잡음이 사라지고 잔류혈류가 관찰되지 않았다. 시술 후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임상증상, 심장검사 그리고 혈청 troponin-T 농도의 정기적인 평가를 통하여 환자의 상태를 관찰 하였는데, 변화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본 증례의 경우 coil색전술을 이용한 성공적인 동맥관개존증 폐쇄술에 대한 국내 첫 증례보고이다.
배경: 혈관질환 환자는 관상동맥질환 및 심장질환을 많이 동반함으로 인하여 혈관 수술 후 잠재되어 있는 심장질환이 악화 또는 유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심장질환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중 비교적 간단하고 비침습적인 SPECT 촬영에 대한 효용성은 아직 논란이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술 전 SPECT를 촬영하고, 그 결과에 따른 검사 및 처치들이 혈관 수술 후 심장 합병증 발생에 미치는 임상적인 효과를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4월부터 2007년 9월까지 3년 6개월간 본 병원에서 혈관 수술 전 아데노신 부하 Tc-99m 테트로포스민 SPECT를 촬영한 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SPECT 촬영 유소견의 심장 합병증 발생 예측에 대한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41.2%와 52.2%로 비교적 낮게 나왔다. 그러나 비정상적인 SPECT 촬영결과를 보인 환자에게 관상동맥 조영술을 시행하고 관상동맥 병변에 대한 비정상 소견이 있을 때 관상동맥 중재적 시술 및 관상동맥 우회로술 등의 적극적인 처치를 한 경우 심장 합병증의 발생률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 SPECT 촬영은 혈관수술 후 심장 합병증 발생위험을 예측하기 위한 선별검사로서 효용성이 떨어진다.
Diagnostic approaches such as angiography, ultrasound, computed tomography and nuclear magnetic resonance have limitation for contributing to the early clinical diagnosis of atherosclerosis. Recently, $^{99m}Tc-labelled$ low density lipoprotein was developed to detect early atherosclerotic lesion by external imaging with gamma camera. To determine whether $^{99m}Tc-LDL$ scintigraphy can visualize the active atherosclerotic lesion, rabbits were injected with $^{99m}Tc-LDL$, 3 months after feeding dietary fat (lanolin) and we obtained following results. 1) Labelling efficiency of $^{99m}Tc-LDL$ was $79\sim88%$. 2) Biodistribution study of normal rabbits with $^{99m}Tc-LDL$ revealed the high activities in spleen, adrenal gland, liver, kidney which are major organs of high metabolic rate of LDL. 3) Three months after feeding lanolin, serum cholesterol was markedly increased from $74{\pm}17mg/dl$ to $979{\pm}153mg/dl$ and histologic study of aorta after sacrificing the rabbit demonstrated marked atherosclerotic changes. 4) Atherosclerotic lesion of abdominal aorta which was confirmed with histologic study could be demonstrated in $^{99m}Tc-LDL$ scintigraphy after feeding lanolin for 3 months. In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preliminary investigation suggest that it may be possible to image active atheromatous lesion with $^{99m}Tc-LDL$. It is anticipated that this promising agent may allow the in vivo monitoring of preclinical atherosclerotic lesions and may be useful to evaluate the metabolic pathway of LDL in humans.
신성 고혈압은 신동맥의 협착 혹은 폐색으로 인해 유발되는 전신성 고혈압이다. 최근에는 신동맥의 재개통을 위해 PTRA가 선호되고 있지만, 복잡한 경우에 있어서는 신 자가이식이 대안적인 치료방법으로서 시행되어 왔다. 저자들은 심각한 고혈압 증상을 보인 14세 남자 환아를 PTRA 및 신 자가이식을 시행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도플러 초음파 검사와 CT 혈관조영술상 우측 신동맥 기시부에서 약간의 좁아짐과 다발적인 측부순환을 동반한 좌측 신동맥 기시부의 완전폐색이 확인되었다. 우측 신동맥 협착의 치료를 위해 PTRA와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였으나 좌측 신동맥은 완전폐색으로 인해 시술이 불가능하여 좌측 신장을 절제한 후 동측 장골와에 자가이식하였다. 수술 후 시행한 도플러 초음파 검사와 MAG-3 신주사 검사상 신혈류와 신기능은 정상이었다. 혈압은 정상화되었으며 항고혈압제 투여도 점차 중단하였다. 임상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신성 고혈압의 원인은 섬유근성 형성이상으로 생각되었다. 결론적으로 신 자가이식은 혈관내 중재적 시술이 실패하였거나 불가능한 경우에 선택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다.
분진에 노출된 집단의 흉부 디지털영상에서 진폐 소견에 따라 흉부 저선량 CT영상에서 발견된 소견을 비교 분석하였다. 2007년 4월부터 2008년 8월 사이 일개 진폐정밀건강진단기관에 내원한 진폐정밀건강진단 대상자 남자 328명에 대해 저선량 CT촬영을 실시하였고, 진폐 판독경험이 많은 1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판독하였다. 흉부 디지털영상의 진폐 소견은 국제노동기구 흉부 영상 분류법(ILO, 2000)따라 아날로그 표준 사진을 참조하여 2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합의 판독한 결과로부터 얻었고, 소음영의 병형에 따라 진폐 소견이 없는군(87명, 26.5%)과 있는군(241명, 73.5%)으로 분류하였다. 진폐 소견이 있는군에서 나이(60.9 vs. 65.0, p<0.001)와 분진노출기간(17.0 vs. 19.2, p=0.024)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지만, 흡연력은 차이가 없었다. 전체 대상자 328명 중 245명(74.7%)이 저선량 CT영상에서 13 종류의 소견이 발견되었다. 진폐 소견이 없는군 보다 있는군에서 관상동맥 석회화 소견이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높은 빈도를 보였고(25.3% vs. 36.9%, p=0.049), 벌집모양 소견도 높은 빈도를 보였다(1.2% vs. 6.2%, p=0.079). 하지만, 저선량 CT영상에서 진폐 소음영을 시사하는 작은 결절은 진폐 소견이 없는 군에서 더 높은 빈도를 보여 흉부 디지털영상이 민감도가 낮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분진 노출에 의한 진폐 소견이 저선량 CT영상의 관상동맥 석회화 소견과 유의한 관련성을 보였지만, 독립적인 위험요인임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관상동맥 혈관 조영술을 이용한 전향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들은 두개 기저나 경부종괴 또는 내경동맥의 동맥류등으로 인하여 내경동맥의 결찰이 필요한 환자에 있어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수술전에 영구적인 내경동맥의 결찰의 안전성에 관하여 $^{99m}Tc$-HMPAO 뇌 SPECT를 이용하여 보고자 하였다. 내경동맥의 결찰이 고려되는 24명의 두개기저나 경부종괴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저자들은 풍선 시험 결찰술 시행전과 시행중의 양측 중대뇌동맥 영역의 섭취정도를 $^{99m}Tc$-HMPAO 뇌 SPECT를 이용하여 비교해보았고 이러한 결과를 신경학적 검사, 경동맥 스텀프압 고리고 뇌전도검사등과 비교해 보았다. 대상환자중 19명의 환자에서는 풍선 시험 결찰술 동안 신경학적 이상등의 문제들을 경험하지 않았고 이들에 있어 중대뇌동맥영역의 섭취정도는 결찰술 시행전에 비교하여 95-101%에 해당하였다. 나머지 5명의 환자에서는 일과성 반신마비와 의식소실등의 심한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고 이들에 있어 중대뇌동맥 영역의 섭취정도는 시행전에 비하여 77-85%에 해당하였으며 다른 검사결과와도 잘 부합되었다. 결론적으로 풍선시험결찰술 시행전과 시행중의 $^{99m}Tc$-HMPAO 뇌 SPECT는 중대뇌동맥영역의 섭취가 시행전에 비교하여 85%이하인 경우 영구적인 신경학적 결손을 예측할 수 있는 간단하고 객관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 It is generally agreed that using a bilateral internal thoracic artery (BITA) composite graft improves long-term survival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 Although the left internal thoracic artery (LITA)-based Y-composite graft is widely adopted, technical or anatomical difficulties necessitate complex configurations. We aimed to investigate whether BITA configuration impacts survival or patency in patients undergoing coronary revascularization. Methods: Between January 2006 and June 2017, 1,161 patients underwent CAB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undang Hospital, where the standard technique is a LITA-based Y-composite graft with the right internal thoracic artery (RITA) sequentially anastomosed to non-left anterior descending (LAD) targets. Total of 160 patients underwent CABG using BITA with modifications. Their medical records and imaging data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to investigate technical details, clinical outcomes, and graft patency. Results: Modifications of the typical Y-graft (group 1, n=90), LITA-based I-graft (group 2, n=39), and RITA-based composite graft (group 3, n=31) were used due to insufficient RITA length (47%), problems using LITA (28%), and target vessel anatomy (25%). The overall 30-day mortality rate was 1.9%. Among 116 patients who underwent computed tomography or conventional angiography at a mean interval of 29.9±33.1 months postoperatively, the graft patency rates were 98.7%, 95.3%, and 83.6% for the LAD, left circumflex artery, and right coronary artery territories, respectively. Patency rates for the inflow, secondary, and tertiary grafts were 98.2%, 90.5%, and 80.4%, respectively. The RITA-based graft (group 3) had the lowest patency rate of the various configurations (p<0.011). Conclusion: LITA-based Y composite graft, showed satisfactory clinical outcomes and patency whereas modifications of RITA- based composite graft had the lowest patency and 5-year survival rates. Therefore, when using RITA-based composite graft, other options should be considered before proceeding atypical configurations.
본 연구에서 2008년 10월 1일부터 2010년 9월 30일까지 경북지역 S대학 병원을 내원하여 전산화단층 혈관촬영을 시행한 환자 중 뇌동맥류가 발견된 24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 대상자 총 249명 중 여자가 159명(63.9%)으로 남자 90명(36.1%) 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다. 뇌동맥류의 혈관별 분포에서는 후교통동맥이 34.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내경동맥이 21.7%, 중대뇌동맥이 15.7%, 전교통동맥이 14.5%, 후대뇌동맥과 뇌저동맥이 각각 3.6%, 전대뇌동맥과 추골동맥이 각각 2.4%, 후하소뇌동맥 1.2% 순이었다. 성별에 따른 뇌동맥류의 분포에 대해 분석한 결과 남자의 경우 후대뇌동맥과 뇌저동맥에 질환이 있는 경우가 한명도 없었으며, 여자의 경우에는 후하소뇌동맥에 질환이 있는 경우는 한명도 없었다. 성별에 따른 뇌동맥류의 혈관별 분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연령에 따른 뇌동맥류의 혈관별 분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5), 차이가 나는 집단을 파악하기 위해 사후 분석을 적용한 결과, 61~70세의 경우가 가장 높았고(4.21), 30세 이하(2.0)가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계절에 따른 뇌동맥류의 혈관별 분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p<0.05), 차이가 나는 집단을 파악하기 위해 사후 분석을 적용한 결과, 가을이 가장 높았고(4.55) 봄(2.50)이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관지 동맥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대부분 반복적인 대령 객혈로 나타난다. 수술 전 진단이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대량 객혈의 경우 원인 질환으로 의심할 수 있다. 기관지 내시경 중 조직 생검 후 박동성 대량 객혈이 발생시 즉각적인 이중관기관 삽관과 더불어 외과적 절제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대량객혈이 발생된 환자에게 기관지 동맥류로 밝혀진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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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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