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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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에 오염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Chlorine Dioxide 및 상업적 Chlorine 살균소독제의 저해효과 평가 (Inhibitory Effects of Chlorine Dioxide and a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Against Foodborne Pathogens on Lettuce)

  • 최미란;이선영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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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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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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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his study compared the effects of chlorine dioxide and a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for inhibiting foodborne pathogens, including Salmonella enterica serovar Typhimurium, Listeria monocytogenes, and Escherichia coli O157 : H7, on lettuce leaves. The lettuce samples were inoculated with each cocktail of the three strains, and were then treated with chemical sanitizers [distilled water, 100 ppm commercial chlorine and 50 ppm, 100 ppm, 200 ppm chlorine dioxide ($ClO_2$)] for 1 min, 5 min, and 10 min at room temperature($22{\pm}2^{\circ}C$). Following inoculation of the leaves, initial populations of E. coli O157:H7, L. monocytogenes, and S. Typhimurium were approximately 5.54, 4.47, and 5.12 log CFU/g, respectively these levels were not significantly reduced by the treatment with water,whereas the 100 ppm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treatment and $ClO_2$ (at all tested concentrations) were effective at reducing levels of all three pathogens. The treatment of 200 ppm $ClO_2$ for 10 min was most effective at inhibiting the three pathogens, and reduction levels of E. coli O157 : H7, L. monocytogenes, and S. Typhimurium were 2.28, 1.95, 1.76 log, respectively. The inhibitory effect of $ClO_2$ increased with increasing treatment concentration of $ClO_2$,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y the treatment times. When chemically injured cells of E. coli O157 : H7 and L. monocytogenes and S. Typhimurium were examined by SPRAB and selective overlay methods, respectively, it was observed that the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generated greater numbers of injured L. monocytogenes than the $ClO_2$ treatment. From the overall results, $ClO_2$ was more effective at inhibiting pathogenic bacteria compared to the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therefore, it has potential to be utilized as an alternative sanitizer to increase the microbial safety of fresh produce.

Effect of Chlorine Dioxide and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on Inhibiting Foodborne Pathogens and on Preventing the Formation of Chemically Injured Cells on Radish Sprouts

  • Choi, Mi-Ran;Kang, Dong-Hyun;Heu, Sung-Gi;Lee, Sun-Young
    • Food Quality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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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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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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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is study assessed the efficacy of aqueous chlorine dioxide ($ClO_2$) and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in terms of its ability to eliminate Listeria monocytogenes, Salmonella Typhimurium, and Escherichia coli O157:H7 on radish sprouts (Raphanus sativus L.). Radish sprouts were inoculated with a cocktail containing one each of three strains of three different foodborne pathogens, then treated with distilled water (control) or chemical sanitizers (100 ppm commercial chlorine, and 50, 100, 200 ppm $C1O_2$) for 1, 5, and 10 min at room temperature ($22{\pm}2^{\circ}C$). Populations of S. Typhimurium, E. coli O157:H7 and L. monocytogenes were counted at 4.64, 6.05, and 4.29 log CFU/g, respectively, after inoculation. Treatment with water did not significantly reduce the levels of any of the three foodborne pathogens. The levels of all three pathogens were reduced by treatment with chemical sanitizers; however, the observed levels of reduction of E. coli O157:H7 and L. monocytogenes were not significant as compared with the controls. The levels of the three pathogens were reduced most profoundly when treated for 10 min with 200 ppm of $C1O_2$, and the reduction levels of S. Typhimurium, E. coli O157:H7, and L. monocytogenes were 1.17, 1.63, and 0.96 log CFU/g, respectively. When chemically injured cells were investigated using SPRAB for E. coli O157 :H7 and by selective overlay methods for S. Typhimurium and L. monocytogenes, respectively, it was noted that commercial chlorine sanitizer generated more numbers of injured pathogens than did $C1O_2$. These data indicate that $C1O_2$ treatment may prove useful in reducing the numbers of pathogenic bacteria in radish spr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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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용 시판 살균제 종류에 따른 신선편의 양상추의 저장 중 미생물 변화 (Effect of commercial sanitizers on microbial quality of fresh-cut iceberg lettuce during storage)

  • 황태영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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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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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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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시판 살균제의 실제 적용 시 감균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양상추를 신선편의 가공하고, 세척 시 살균제로 이들을 적용한 후 저장 중 pH 및 일반세균, 효모, 곰팡이, 대장균, 대장균군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살균제 스크리닝 결과, 0.02%의 염소수 처리 시 3.1 log 감소를, 1% 농도에서 acetic acid는 2.4 log, ascorbic acid는 1.3, citric acid는 0.7 log의 감균 효과를 나타내었다. 시판 중인 살균제 대부분에서 2 log 의 감균 효과를 나타내어, 이들을 신선편의 양상추에 적용하고 $10^{\circ}C$에 저장하면서 양상추의 pH 변화 및 미생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장 초기 양상추의 pH는 살균제 용액의 pH에 따라 변화하고 있었는데, 용액의 pH가 가장 높은 칼슘제제(12.0)가 6.1, 가장 낮은 Formula 4(4%, pH 1.7)에서 가장 낮은 pH(4.7)로 나타났으며 저장일 경과에 따라 pH는 유의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대장균군을 제외하고 0.02%의 염소수가 가장 높은 수준의 미생물 저해 효과를 나타내었다. 반면 Formula 4, Fresh produce wash 모두 3% 이상에서 미생물 저해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다. 특히 Formula 4는 대장균 및 대장균군 저해 효과가 매우 좋았다. 모든 처리구에서 곰팡이는 검출되지 않았으며 효모의 경우 염소수와 Fresh produce wash 및 알코올 살균제 중 키토콜과 칼슘 제제 처리구가 효과적으로 저해하고 있었다. 시판 살균제에 따라 미생물 저해 효과는 다르게 나타나고 있었으나 염소수와 비교했을 때 초기 미생물 저해 효과는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부가적인 hurdle technology 및 공정관리를 통해 저장 중 항미생물 효과를 지속시킨다면 실제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에어로졸 형태의 상업적 살균소독제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저해효과 평가 (Inhibitory Effect of Aerosolized Commercial Sanitizers against Foodborne Pathogens)

  • 이선영;정진호;진현호;김영호;오세욱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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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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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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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Aerosolization 기술은 미생물 제어를 위한 살균처리에 있어서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식품과 식품가공을 위한 시설 및 설비 등에 새로운 살균처리 방법으로의 이용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5종류의 상업적 살균소독제를 aerosol 형태로 model cabinet에서 처리하여 E. coli O157:H7, S. typhimurium, L. monocytogenes에 대한 살균효과를 조사하였다. 과산화수소계와 4급암모늄계를 aerosol 형태로 처리했을 때 세 가지의 병원성 미생물에 대하여 가장 높은 살균력을 관찰하였으며 반면에 다른 종류의 살균소독제인 염소계, 요오드계, 알콜계는 세가지 병원성 미생물을 거의 저해하지 못하거나 아주 약한 저해를 나타냈다. 과산화수소계는 세가지 병원성 미생물에 우수한 살균력(> 4 log reductions)을 나타냈으며 L. monocytogenes에 대하여는 특히 aerosol형태의 4급암모늄계가 강한 살균력을 나타내어 9 log 이상의 저해를 나타내었다. 1.6 MHz와 2.4 MHz 진동자를 비교하였을 때 살균소독제의 종류와 처리된 병원성 미생물에 대하여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처리 효과와 특정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Aerosolization 기술은 새로운 살균기법으로 이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사료되나 응용되는 살균소독제의 종류에 따라서 살균효과에 차이가 크고 미생물이 오염되어 있는 물질 및 표면 등의 처리조건의 차이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기술의 응용을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조건과 다양한 미생물의 종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양배추에 오염된 병원성 미생물의 저해 및 화학적 손상세포 생성에 있어서의 화학적 살균소독제의 효과 (Efficacy of Chemical Sanitizers in Reducing Levels of Foodborne Pathogens and Formation of Chemically Injured Cells on Cabbage)

  • 최미란;오세욱;이선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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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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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7-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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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이산화염소는 식품과 식품가공을 위한 시설 및 설비 등을 살균소독 하는데 상업적 염소소독제보다 효과적이므로 새로운 살균소독처리 방법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양배추에 오염된 병원성 미생물(E. coli O157:H7, L. monocytogenes, S. Typhimurium)을 감소시키기 위해 액체형태의 상업적 염소소독제와 이산화염소를 농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처리하였고, 살균소독을 실시했을 때 형성될 수 있는 화학적 손상세포에 대해서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상업적 염소소독제보다 이산화염소에서 세 가지의 병원성미생물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으며, 특히 200 ppm 이산화염소로 10분 동안 처리했을 때 E. coli O157:H7, L. monocytogenes, S. Typhimurium에 대해 각각 1.98, 1.91, 1.92 log 감소수준을 나타내 모든 처리 구간 중에서 가장 높은 살균소독력을 나타냈다. 또한 세 가지 병원성 미생물 모두 처리시간보다 처리농도의 차이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관찰되었다. 세 가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하여 상업적 염소소독제와 이산화염소는 화학적 손상세포를 형성하지 않았다. 이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상업적 염소계소독제 처리방법에 비하여 이산화염소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이산화염소 응용 시에 처리시간보다 처리농도를 높이는 방법이 병원성 미생물을 저해하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산화염소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저해효과는 미생물 및 오염된 원재료의 종류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보다 다양한 실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재질 표면에 오염된 여러 병원성 세균에 대한 건열살균 및 살균소독제의 저해효과 (Inhibitory Effect of Dry-Heat Treatment and Chemical Sanitizers against Foodborne Pathogens Contaminated on the Surfaces of Materials)

  • 배영민;허성기;이선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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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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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5-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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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조리기구 및 도구의 재질 표면에 오염된 병원성 세균은 외식 및 단체급식에서 교차 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들이 표면에 형성시킨 biofilm은 세척 및 살균소독 과정에서도 살아남아 식중독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상업적 살균소독제와 $71^{\circ}C$ 건열 살균을 하였을 때 스테인리스 스틸과 폴리프로필렌에 오염된 5종류의 병원성 미생물(E. coli O157:H7, S. Typhimurium, P. aeruginosa, L. monocytogenes, S. aureus)의 부착세포와 biofilm에 대한 저해 효과를 평가하였다. 결과로 염소계와 $71^{\circ}C$ 건열처리는 모두 유의적인 저해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알코올계살균소독제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폴리프로필렌에서 각각 3.4$\sim$6.4 log, 5.5$\sim$7.4 log CFU/coupon 수준의 감소를 보여 강한 살균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살균소독제 처리는 단체급식소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소독방법이지만, 살균소독제 종류에 따라서 살균 효과 차이가 크고, 미생물의 오염되어 있는 물질 및 오염 방법 등 처리 조건의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살균 소독을 위해 보다 다양한 조건과 처리방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국내 유통 중인 주요 살균소독제의 유효성 평가 (Evaluation of Efficacy of Sanitizers and Disinfectants Marketed in Korea)

  • 이민정;김용수;조양희;박희경;박병규;이광호;강길진;전대훈;박기환;하상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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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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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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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최근 식중독 발생이 대형화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과 식품의 위생적 생산관리를 위하여 식품제조시설에서의 살균소독제 사용 요구가 증가되는 추세이다. 또한 미국 FDA에서는 E. coli와 S. aureus에 대하여 $5\;log_{10}$ CFU/mL의 균수를 감소시키는 화학제제를 살균소독제로 인정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11종의 살균소독제와 5가지 식품 위해 미생물인 P. aeruginosa, E. coli, S. typhimurium, S. aureus, E. hirae를 대상으로 살균소독제의 유효성을 평가한 결과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살균소독제 중 자몽추출물과 chlorine를 원료로 사용하는 일부 품목의 경우 법적허용기준인 $5\;log_{10}$ CFU/mL의 살균효과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Vibrio parahaemolyticus 표준 및 식품분리 균주에 대한 살균소독제 유효성분별 감수성 평가 (Assessment of Both Standard and Isolated Vibrio parahaemolyticus on Efficacy of Commercial Sanitizers and Disinfectants)

  • 김일진;김용수;김형일;최현철;전대훈;이영자;하상도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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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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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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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표준 및 식품분리 V. parahaemolyticus균에 대한 주요 유형별 살균소독제의 유효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살균소독제는 에탄올, 요오드, 염소계(무기, 유기) 각 2종, 4급 암모늄, 산, 과산화초산계, 과산화수소를 선정하였다. 시험균주는 표준균주 4종과 자연에서 분리한 10종의 V. parahaemolyticus를 정량적 현탁액 시험방법(유럽 EN 1276)으로 비교 평가하였다 에탄올(75, 95%), 요오드계 25ppm, 4급 암모늄 100 ppm,산, 과산화초산계 145 ppm은 청정조건과, 오염조건 모두에서 $5log_{10}CFU/mL$ 이상의 생균수 감소율을 보였다. 유기염소계의 시험 결과는 $5log_{10}CFU/mL$ 이상의 생균수 감소율을 보였다. 청정조건에서 요오드 15 ppm 처리구는 분리균주 4종과 표준균주 1종을 제외하고 $5log_{10}CFU/mL$ 이상의 생균수 감소율을 보였다. 또한 오염조건에서 요오드 15 ppm 처리구는 $5log_{10}CFU/mL\;(0.93{\sim}3.73log_{10}CFU/mL$ 이하의 생균수 감소율을 보였다. 1,100 ppm의 과산화수소는 모든 시험균주에 대하여 청정, 오염조건에서 $0.29{\sim}3.86 log_[10}CFU/mL$의 생균수 감소율을 보였으므로 소독력이 약한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에탄올, 요오드(25 ppm), 무기염소계, 4급 암모늄계, 산, 과산화초산계 살균소독제가 V. parahaemolyticus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Evaluation for Efficacies of Commercial Sanitizers and Disinfectants against Bacillus cereus Strains

  • Kim, Il-Jin;Ha, Ji-Hyoung;Kim, Yong-Su;Kim, Hyung-Il;Choi, Hyun-Chul;Jeon, Dea-Hoon;Lee, Young-Ja;Kim, Ae-Jung;Bae, Dong-Ho;Kim, Keun-Sung;Lee, Chan;Ha, Sang-Do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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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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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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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Bactericidal efficacies of various sanitizers and disinfectants against 10 Bacillus cereus strains isolated from Korean foods and 8 standard B. cereus strains were investigated. The sanitizing capabilities of ethanol, iodine, chloride, quaternary ammonium, hydrogen peroxide, and peroxide acetic acid were investigated using the EN 1276 method based on quantitative suspension testing. The resistance against sanitizers and disinfectants was higher for wild-type than standard strains, and the bactericidal activities decreased in dirty conditions. Ethanol, chlorine, and iodine at the maximum level allowed under Korean food sanitation laws showed a great effectiveness against B. cereus. Hydrogen peroxide at 1,100 ppm showed the lowest bactericidal activity against B. cereu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legally allowed maximum concentrations of sanitizers and disinfectants in Korea do not reduce all B. cereus strains by at least $5\;{\log}_{10}\;CFU/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