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cohor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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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xisome Proliferator-Activated Receptor-Gamma Pro12Ala Polymorphism Could be a Risk Factor for Gastric Cancer

  • Zhao, Jing;Zhi, Zheng;Song, Guangyao;Wang, Juan;Wang, Chao;Ma, Huijuan;Yu, Xian;Sui, Aixia;Zhang, Hongtao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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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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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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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Due to the strong inhibitory effects of $PPAR{\gamma}$ gene on the growth of cancer cells, the role of Pro12Ala polymorphism in $PPAR{\gamma}$ gene has been extensively investigated in cancer recently. However, the results were inconsistent according to cancer typ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rehensively evaluate the $PPAR{\gamma}$ Pro12Ala polymorphism and gastric cancer susceptibility. Materials and Methods: Search strategies were conducted in Pubmed, Medline (Ovid), Chinese biomedical database (CBM),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CNKI), VIP, and Wanfang database, covering all publications, with the last search up to November 01, 2014. The strength of association between $PPAR{\gamma}$ Pro12Ala polymorphism and gastric cancer risk was assessed by OR with 95%CI. Results: A total of 546 cases and 827 controls in 5 case-control studies were included in this meta-analysi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variant G allele carriers (CG+GG) had a 2.31 times higher risk for gastric cancer when compared with the homozygote CC (odds ratio (OR)=2.31, 95% confidence interval (CI)=1.67-3.21 for CG+GG vs. CC). In the subgroup analysis by ethnicity, significantly elevated risks were both found in Asians (OR=2.56, 95% CI=1.42-4.64) and Caucasians (OR=2.20, 95% CI=1.48-3.25). Similarly, in the subgroup analysis by H. pylori status, a significantly increased risk was identified in H. pylori (+) populations (OR=3.68, 95%CI=2.07-6.52), but not in H. pylori(-) populations (OR=1.17, 95%CI=0.58-2.39). Conclusions: This pooled analysis suggested that the $PPAR{\gamma}$ Pro12Ala polymorphism could be an independent predictive risk factor for gastric cancer especially in H. pylori infected populations in Asians and Caucasians. Nevertheless, prospectively designed cohort studies are needed to further investigate gene-gene and gene-environment interactions to confirm the combined effects of $PPAR{\gamma}$ Pro12Ala polymorphisms and H. pylori infection on gastric cancer risk.

평균초혼연령 측정방법에 관한 소고 (An Analytical Review of the Methods Computing Age at First Marriage)

  • 김남일;이지현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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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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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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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이 논문은 평균초혼연령을 계산하는 여러 방법들의 특성과 차이점을 논의하고, 1970-1990년 기간 한국 여자의 자료를 이용하여 이들 계산 방법상의 차이가 평균초혼연령 측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연구의 기초자료인 인구센서스와 표본조사결과 자료의 비교성에 대한 통계적 검정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주요 결과를 보면, 한국의 혼인행태에 관한 연구에서 주로 사용되는 지표인 Hajnal의 SMAM은 한 특정기간의 혼인행태에 근거한 측정치가 아니다. 이 때문에 생기는 편의(Bias)는 1970-1990년 기간 한국 여자의 경우 0.3세 미만으로 나타나, 이 기간 혼인형태의 변화를 고려할 때 예상보다 작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더 큰 편의를 가져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편의의 방향은 혼인연령이 상승하는 추세에 있을 때 평균연령을 높이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자료사정에서는 단순평균방법과 Agarwala 방법에 의한 평균초혼연령 측정치(ASMAM)를 목적에 따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ASMAM은 두 센서스 자료에서 계산된 연령별 혼인율 추정치를 근거로 함으로 같은 자료를 이용하여 얻은 조혼인표에서 계산할 수 있는 평균초혼연령과 일치한다. 인구센서스와 표본조사에 의한 연령별 미혼인구구성비의 시계열 자료들은 각기 일관성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같은 시점에서 두 결과자료를 비교했을 때 주요 연령계층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alpha=0.05)가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또한 이러한 차이는 표본틀이나 조사표 설계상의 문제가 아니며 그 원인에 대한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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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와 우울증 (Vitamin D and Depression)

  • 조수경;구슬;박경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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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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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7-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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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비타민 D와 정신질환, 특히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 추이를 보이고 있는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기 위해 비타민 D의 종류, 급원 식품, 비타민 D 영양상태 현황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타민 D와 우울증과의 연관성에 대한 국내외 문헌을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요약하였다. 그 결과 첫째, 비타민 D는 자연계에 주로 비타민 $D_2$(ergocalciferol)와 $D_3$(cholecalciferol)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하며 주로 대구간유, 고등어, 정어리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 난황, 표고버섯 등이 주요 급원 식품이다. 둘째, 국내 외 다양한 인구 집단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수준을 고찰한 결과 비타민 D 결핍은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혈청 25(OH)D 20 ng/mL 미만인 남녀는 각각 89%, 99%로 매우 낮은 비타민 D 수준을 보였다. 셋째, 체내 비타민 D의 수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인종, 거주 지역, 위도, 의복차림, 계절적 차이, 직업, 자외선 노출 정도, 보충제 복용 여부 등이 보고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연령의 증가(한국인 및 일본인의 경우 반대 방향),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어두운 피부색, 흡수 불량 및 비만은 비타민 D의 합성, 흡수 및 이용률에 영향을 주어 비타민 D 부족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넷째, 최근 비타민 D 수준과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국외 역학연구들은 꾸준히 보고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횡단 연구와 코호트 연구 결과는 불일치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비타민 D 보충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임상시험연구도 일부 진행되었으나 이 또한 불일치한 결과를 보였지만 보충제로 얻는 비타민 D는 식이로부터 얻는 비타민 D와 다르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횡단 연구 및 코호트 연구를 메타 분석한 연구 결과 우울증에 대한 비타민 D의 이로운 효과에 대하여 비교적 일치하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국외에서 진행된 연구이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분석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0.5% 소금물에 대한 역치와 위암발생의 위험도 (The Threshold of 0.5% Salt-water Taste and Risk of Stomach Cancer)

  • 오희철;이강희;이상욱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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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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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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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코호트내 환자-대조군 연구설계를 통하여 0.5% 소금물에 대한 역치와 위암발생 위험의 관련성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강화 코호트와 강화 암등록사업을 통하여 얻은 위암 환자군 90명, 지역사회대조군 141명을 대상으로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두군간에 건강관련 변수들의 분포에 별 차이가 없었다. 다만 '주관적 건강수준'과 '동년배에 비교한 주관적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Cox외 비례위험모형을 이용하여 '주관적 건강수준' 흡연, BMI 등 혼란변수를 통제하고 추정한 '0.5% 소금물을 싱겁다'고 느낀 군의 '그렇지 않다'고 느낀 군에 비한 위암의 상대위험도는 0.77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 아니었다(표4).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소금섭취량 측정수준의 상향조정은 물론, 매운 음식 섭취의 감안과 이 두변수의 교호작용등을 고려하되 환자 본인에게서 자료를 얻을 수 있는 병원내에서 수행하는 환자-대조군 연구를 수행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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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genic Liver Abscess as a Warning Sign for Primary Liver Cancer: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 Huang, Wen-Kuan;Lin, Yung-Chang;Chiou, Meng-Jiun;Yang, Tsai-Sheng;Chang, John Wen-Cheng;Yu, Kuang-Hui;Kuo, Chang-Fu;See, Lai-Chu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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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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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2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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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There have been no large-scale population-based studies to estimate the subsequent risk of primary liver cancer (PLC) among patients with pyogenic liver abscess (PLA). This study aimed to provide relevant data. Materials and Methods: The Taiwan Longitudinal Health Insurance Database for the years 2000 and 2005 was used. The PLA group were adult inpatients who were newly diagnosed with PLA from 2000 to 2008. The control group was randomly selected and matched with the PLA group in terms of age, sex, and date in which medical treatment was sought other than for PLA. Results: There were 1,987 patients each in the PLA and control groups. In total, 56 had PLC, 48 (2.4%, 601.5 per 100,000 person-years) from the PLA group, and 8 from the control group. After adjusting for potential covariates, the hazard ratio of PLC for the PLA group was 3.4 times that of the control group (95% confidence interval = 1.6-7.3, p <0.001). The PLC risk for the PLA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within the first year after PLA diagnosis (hazard ratio: 35.4) as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and became insignificant (hazard ratio: 2.0, 95% confidence interval = 0.8-4.9) more than one year after PLA diagnosis. Conclusions: Patients with PLA have a higher rate of PLC than matched controls, especially within the first year after the diagnosis of PLA, suggesting PLA is a warning sign for PLC.

한 농촌 지역 성인들의 10년 간 비만도 변화(1990~1999) (Trends in Obesity in a Rural Korean Adults (1990~1999))

  • 김유미;전정옥;김미경;최보율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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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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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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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 연구는 경기도 한 농촌지역 주민 1,663명을 대상으로 10년 간의 6차례 조사를 시행하여 체질량지수와 과체중의 변화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체질량지수는 성별과 연령을 보정한 후에도 조사 시기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과체중 이상의 유병률도 각 연령군 내에서 시기별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이는 여자에게서 뚜렷하였다. 연령별 층화한 과체중의 유병률은 남자에게서 40대와 50대에서 시간의 경과에 따른 증가가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여자에게서는 40대, 50대, 60대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남자와 여자 모두 1990년에서 1999년까지의 증가폭은 40대에서 가장 높았으며, 남자의 전체 증가폭이 여자의 경우 보다 높았으나 여자의 과체중 유병률이 더욱 높았다. 전체 인구의 1990년에서 1999년까지의 과체중 유병률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34.1%에서 63.9%로 29.8%의 증가폭을 보였으며 시간의 증가에 따라 유의한 증가의 경향을 보였다. 농촌 지역 남자의 체질량지수와 과체중의 유병률은 다른 집단과 비슷한 양상을 띄었으나 여자에게서 유병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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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nal and fetal outcomes of pregnancies in kidney donors: A 30-year comparative analysis of matched non-donors in a single center

  • Yoo, Kyung Don;Lee, Hajeong;Kim, Yaerim;Park, Sehoon;Park, Joong Shin;Hong, Joon Seok;Jeong, Chang Wook;Kim, Hyeon Hoe;Lee, Jung Pyo;Kim, Dong Ki;Oh, Kook-Hwan;Joo, Kwon Wook;Kim, Yon Su
    • Kidney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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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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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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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ckground: Woman kidney donors face obstetric complication risks after kidney donation, such as gestational hypertension and preeclampsia. Studies on childbirth-related complications among Asian women donors are scarce. Methods: This retrospective cohort study included woman donors aged 45 years or younger at the time of kidney donation in a single tertiary hospital between 1985 and 2014. Pregnancy associated complications were investigated using medical records and telephone questionnaires for 426 pregnancies among 225 donors. Matched non-donor controls were selected by propensity score and the maternal and fetal outcomes were compared with those of donors. Primary outcomes were differences in maternal complications, and secondary outcomes were fetal outcomes in pregnancies of the donor and control groups. Results: A total of 56 cases had post-donation pregnancies. The post-donation pregnancies group was younger at the time of donation and older at the time of delivery than the pre-donation pregnancies group, and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primary outcomes between the groups except the proportion receiving cesarean section. Comparison of the complication risk between post-donation pregnancies and non-donor matched control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stational hypertension, preeclampsia, or composite outcomes after propensity score matching including age at delivery, era at pregnancy, systolic blood pressure, body weight, and 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io (odds ratio, 0.63; 95% confidence interval, 0.19-2.14; P = 0.724).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at maternal and fetal outcomes between woman kidney donors and non-donor matched controls were comparable. Studies with general population pregnancy controls are warranted to compare pregnancy outcomes for donors.

농촌 노인의 사회적 고립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 : 전기노인과 후기노인 비교 분석 (The Effect of Social Isolation on Dementia in rural elderly: Comparison Between Young-old and Old-old Group)

  • 이상철
    • 사회복지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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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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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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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다차원적인 사회적 고립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 및 조기사망률과 밀접한 관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에서는 농촌 노인의 연령집단별 건강의 이슈 중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 발병과 객관적 주관적 사회적 고립의 상대적 영향력을 나타내는 주효과와 상호작용효과를 이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분석자료는 다차원적인 사회적 고립 개념의 특성과 치매발병의 다양한 위험요인들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KSHAP 1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였다(N=814). 분석결과, 선행연구에서 지적되어 온 다양한 치매발병 위험요인(심리사회적 병리적 건강행동 스트레스 및 인구사회적 변수 등)을 통제한 상태에서 전기노인의 경우 치매 발병에 객관적 사회적 고립의 주효과가 유의미한 영향이 존재한 반면, 후기노인의 경우 주관적 사회적 고립의 주효과가 치매 발병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리하자면 치매발병과 관련한 객관적 주관적 사회적 고립의 상대적인 영향력은 전기노인과 후기노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한편 치매발병에 대한 객관적 주관적 사회적 고립의 상호작용효과는 전기노인과 후기노인 모두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농촌 노인 대상 객관적 주관적 사회적 고립 완화를 통한 치매 예방 및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치매친화지역사회(dementia-friendly communities) 조성과 관련한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Trends and Costs of External Electrical Bone Stimulators and Grafting Materials in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 D'Oro, Anthony;Buser, Zorica;Brodke, Darrel Scott;Park, Jong-Beom;Yoon, Sangwook Tim;Youssef, Jim Aimen;Meisel, Hans-Joerg;Radcliff, Kristen Emmanuel;Hsieh, Patrick;Wang, Jeffrey Chun
    • Asian Spine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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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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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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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Study Design: Retrospective review. Purpose: To identify the trends in stimulator use, pair those trends with various grafting materials, and determine the influence of stimulators on the risk of revision surgery. Overview of Literature: A large number of studies has reported beneficial effects of electromagnetic energy in healing long bone fractures. However, there are few clinical studies regarding the use of electrical stimulators in spinal fusion. Methods: We used insurance billing codes to identify patients with lumbar disc degeneration who underwent an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ALIF). Comparisons between patients who did and did not receive electrical stimulators following surgery were performed using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chi-square test, and odds ratio (OR) analysis. Results: Approximately 19% of the patients (495/2,613) received external stimulators following ALIF surgery. There was a slight increase in stimulator use from 2008 to 2014 (multi-level $R^2=0.08$, single-level $R^2=0.05$). Patients who underwent multi-level procedures were more likely to receive stimulators than patients who underwent single-level procedures (p<0.05; OR, 3.72; 95% confidence interval, 3.02-4.57). Grafting options associated with most frequent stimulator use were bone marrow aspirates (BMA) plus autograft or allograft for single-level and allograft alone for multi-level procedures. In both cohorts, patients treated with bone morphogenetic proteins were least likely to receive electrical stimulators (p<0.05). Patients who received stimulation generally had higher reimbursements. Concurrent posterior lumbar fusion (PLF) (ALIF+PLF) increased the likelihood of receiving stimulators (p<0.05). Patients who received electrical stimulators had similar revision rates as those who did not receive stimulation (p>0.05), except those in the multilevel ALIF+PLF cohort, wherein the patients who underwent stimulation had higher rates of revision surgery. Conclusions: Concurrent PLF or multi-level procedures increased patients' likelihood of receiving stimulators, however, the presence of comorbidities did not. Patients who received BMA plus autograft or allograft were more likely to receive stimulation. Patients with and without bone stimulators had similar rates of revision surgery.

파킨슨병 환자의 통증에 대한 한의치료의 효과 : 후향적 연구 (Effects of Korean Medicine on Pain in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A Retrospective Study)

  • 정혜선;김하리;김서영;임태빈;진철;권승원;조승연;정우상;문상관;박정미;고창남;박성욱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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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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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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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s: To investigate efficacy of Korean medicine for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PD) with pain. Methods: We performed a retrospective review of the medical records for patients diagnosed with PD between 2012 and 2019 at Gangdong Kyung Hee University Korean Medicine Hospital in South Korea. Results: Twenty-two patients with King's Parkinson's Disease Pain Scale(KPPS) scores at least twice were analyzed for evaluating the efficacy of Korean medicine for pain treatment in PD. The mean total scores before and after Korean medicine treatment were 15.23±1 .01 and 9.2±8.7, respectively, and the mean difference between the before/after total scores was 6.0±5.8 (P<0.001). Specifically, the score of radicular pain was significantly decreased (P=0.048). Conclusio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Korean medicine could be beneficial for reducing pain associated with PD. Clinical efficacy should be confirmed by further studies, such as large-sample cohort studies a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to clarify the pathological pain relief mechanism and the analgesic effect of Korean medicine.